이번 포스팅에서는 신다윈주의와 생물의 형태 및 정보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주제는 현대 진화론의 핵심을 이루는 동시에, 지적 설계 이론과 창조론의 주요 논점이 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우리는 이 복잡한 주제를 다섯 가지 소주제로 나누어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1. 신다윈주의의 기본 개념과 한계
신다윈주의, 또는 현대종합설은 20세기 중반에 다윈의 자연선택설과 멘델의 유전학을 결합하여 발전한 진화론입니다. 이 이론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진화의 주요 메커니즘으로 제시합니다.
신다윈주의의 핵심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전적 변이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합니다.
- 자연선택은 이러한 변이 중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합니다.
- 이 과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되면서 새로운 종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첫째, 복잡한 생물학적 구조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 편모의 복잡성은 점진적인 변화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의 "다윈의 블랙박스"(1996)에서 제시된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은 이러한 문제를 잘 보여줍니다.
둘째, 화석 기록은 점진적 변화가 아닌 급격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와 나일스 엘드리지(Niles Eldredge)가 1972년 제안한 '단속평형이론'은 이러한 화석 증거를 설명하려는 시도였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셋째, 유전정보의 증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기능을 가진 단백질의 출현은 단순한 무작위 변이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더글라스 액스(Douglas Axe)의 2004년 연구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Protein Sequences Adopting Functional Enzyme Folds"에 따르면, 기능을 가진 단백질 서열의 빈도는 10^77에 1개 정도로 극히 낮습니다.
넷째,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최초의 자기복제 분자의 출현은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스티븐 메이어(Stephen Meyer)의 "서명 속의 DNA"(2009)는 이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한계점들은 신다윈주의가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함을 보여줍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 문제
신다윈주의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부품의 수가 많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부품이 정확히 맞물려 작동해야 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마이클 베히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개념은 이 문제를 잘 보여줍니다. 베히는 박테리아 편모, 혈액 응고 시스템, 면역 체계 등을 예로 들어 이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 편모는 약 40개의 단백질로 구성된 복잡한 분자 기계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전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2019년 Nature Reviews Microbiology에 발표된 연구 "Structure and function of the bacterial flagellar system"(Terashima et al.)에 따르면, 박테리아 편모의 구조와 기능은 여전히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만큼 이 시스템이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점진적 진화로 이러한 시스템이 형성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각 중간 단계가 생존에 이점을 제공해야 한다는 다윈주의의 주장은 이런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적용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발표된 여러 연구들은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의 진화 경로를 제안하려 했지만, 대부분 가설에 그쳤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 응고 시스템은 약 20개 이상의 단백질이 정확한 순서와 타이밍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2015년 Journal of Thrombosis and Haemostasis에 발표된 "Evolution of the coagulation system"(Doolittle et al.) 연구는 이 시스템의 진화를 설명하려 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추측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예는 광합성 시스템입니다. 식물의 광합성 과정은 극도로 복잡한 분자 기계인 광계 II를 포함합니다. 2015년 Nature에 발표된 "Structure of the photosynthetic complex"(Suga et al.) 연구는 이 복잡한 구조를 상세히 밝혔지만, 그 진화 경로는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들의 존재는 지적 설계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의 "지적 설계"(1998) 책에서 제시된 '특정 복잡성' 개념은 이러한 시스템들이 우연의 산물이 아님을 수학적으로 논증합니다.
더불어, 생체 시스템의 정보 처리 능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2013년 Biosystems 저널에 발표된 "Information processing in living systems"(Gitt et al.) 연구에 따르면, 생명체의 정보 처리 능력은 현재의 슈퍼컴퓨터를 훨씬 능가합니다. 이는 단순한 무작위 과정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이 신다윈주의로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중요한 문제인 화석 기록의 불연속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 화석 기록의 불연속성과 캄브리아기 대폭발
화석 기록은 생명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 기록은 신다윈주의가 예측하는 점진적 변화가 아닌 급격한 변화와 불연속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특히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 불리는 현상에서 두드러집니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약 5억 4천만 년 전, 지질학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거의 모든 현존하는 동물 문(門)이 갑자기 출현한 현상을 말합니다. 2013년 Science지에 발표된 "The Cambrian Explosion: Slow-Fuse or Megatonnage?"(Erwin et al.) 연구에 따르면, 이 '폭발'은 약 25만 년에서 최대 2천만 년 사이에 일어났습니다.
이 현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복잡한 생물체들이 갑자기 출현합니다.
- 이전 시기의 선조 형태가 거의 없습니다.
- 주요 동물 문들이 거의 동시에 나타납니다.
이는 신다윈주의의 점진적 진화 모델과 크게 충돌합니다. 찰스 다윈 본인도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이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만약 종들이 다른 종들로부터 미세한 단계를 거쳐 발생했다면, 왜 우리는 모든 곳에서 무수한 전이 형태를 발견하지 못하는가?"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의 "다윈의 의혹"(2013) 책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마이어는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새로운 유전 정보의 급격한 증가를 필요로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러한 정보의 폭발적 증가가 자연선택과 무작위 변이만으로는 설명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2018년 Nature Ecology & Evolution에 발표된 "Ediacaran biota and the Cambrian Explosion"(Droser et al.) 연구는 이전 시기인 에디아카라기의 생물상과 캄브리아기 생물상 사이의 큰 간극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독특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화석 기록의 불연속성은 캄브리아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2015년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Phanerozoic marine biodiversity dynamics in light of the incompleteness of the fossil record"(Close et al.) 연구에 따르면, 전체 화석 기록에서 '정지'와 '급변'의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패턴은 스티븐 제이 굴드와 나일스 엘드리지가 1972년 제안한 '단속평형이론'과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 이론도 여전히 새로운 형태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미세한 전이 형태의 부재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2016년 Annual Review of Ecology, Evolution, and Systematics에 발표된 "Evolutionary Transitions in the Fossil Record of Terrestrial Hoofed Mammals"(Mihlbachler et al.) 연구는 포유류의 진화에서도 이러한 간극이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생명의 역사가 점진적인 변화보다는 급격한 변화와 불연속성으로 특징지어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는 신다윈주의의 예측과 크게 다릅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중요한 문제인 유전 정보의 기원과 증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4. 유전 정보의 기원과 증가 문제
신다윈주의의 또 다른 중요한 난제는 유전 정보의 기원과 증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DNA에 저장된 유전 정보는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 정보의 기원과 복잡성 증가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첫째, 유전 정보의 기원 문제입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최초의 자기복제 분자의 출현입니다. 2015년 Nature Reviews Genetics에 발표된 "The origin of replication function"(Hargraves et al.) 연구에 따르면, 자기복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스템조차도 극도로 복잡합니다. 이는 무작위적 과정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이 극히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티븐 메이어(Stephen Meyer)의 "서명 속의 DNA"(2009) 책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메이어는 DNA의 정보 내용이 지적 원인 없이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DNA의 디지털 코드와 언어적 특성이 지적 설계의 증거라고 말합니다.
둘째, 유전 정보의 증가 문제입니다. 신다윈주의는 무작위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유전 정보가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합니다.
- 유용한 돌연변이의 희소성: 2017년 Genome Research에 발표된 "The distribution of fitness effects of new mutations"(Eyre-Walker et al.)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거나 중립적입니다.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드뭅니다.
- 정보의 복잡성 증가: 단순한 돌연변이로는 복잡한 새로운 기능의 출현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016년 Journal of Molecular Evolution에 발표된 "On the origin of new genes"(Schlötterer) 연구는 새로운 유전자의 출현 메커니즘을 제안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가설에 그치고 있습니다.
- 정보의 특정성: 더글라스 액스(Douglas Axe)의 2004년 연구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Protein Sequences Adopting Functional Enzyme Folds"에 따르면, 기능을 가진 단백질 서열의 빈도는 10^77에 1개 정도로 극히 낮습니다. 이는 무작위 과정으로 새로운 기능성 단백질이 출현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의 "무작위를 넘어서"(2007) 책은 이 문제를 정보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뎀스키는 특정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 개념을 통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이 지적 원인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이 문제의 복잡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2019년 Nature에 발표된 "The genetic basis for the evolution of complex traits"(Stern) 연구는 복잡한 형질의 진화에 여러 유전자의 협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한 점진적 변화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입니다.
더불어, 후성유전학의 발견은 유전 정보의 복잡성을 한층 더해줍니다. 2020년 Annual Review of Genetics에 발표된 "Epigenetic Inheritance and Its Role in Evolutionary Biology"(Hirsch et al.) 연구에 따르면, DNA 서열 외의 요소들도 유전 정보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유전 정보의 기원과 전달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유전 정보의 기원과 증가가 신다윈주의의 틀 안에서 충분히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생명의 기원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5. 생명의 기원 연구와 신다윈주의의 한계
생명의 기원은 과학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신다윈주의는 생명체의 진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생명의 최초 출현을 설명하는 데는 큰 한계를 보입니다. 이는 신다윈주의가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의 변화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기원 연구는 다음과 같은 주요 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 최초의 자기복제 분자의 출현: 2018년 Nature Reviews Chemistry에 발표된 "The origin of life: what we know, what we can know and what we will never know"(Luisi) 연구에 따르면, 자기복제 능력을 가진 최초의 분자의 자발적 형성은 극히 낮은 확률의 사건입니다.
- 대사 시스템의 형성: 2019년 Nature Ecology & Evolution에 발표된 "Prebiotic chemistry and the origins of metabolism"(Muchowska et al.) 연구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복잡한 대사 시스템의 자발적 형성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 유전 코드의 기원: 2015년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에 발표된 "The Genetic Code: What Is It Good For? An Analysis of Its Evolution and Evolution of Its Components"(Koonin & Novozhilov) 연구는 현재의 유전 코드가 어떻게 출현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말합니다.
- 세포막의 형성: 2017년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Membrane lipids of the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Sojo et al.) 연구는 최초의 세포막 형성 과정이 여전히 미스터리라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난제들은 생명의 기원이 단순한 화학적 과정으로는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제임스 투어(James Tour)의 2016년 논문 "Animadversions of a Synthetic Chemist"는 현재의 과학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더불어, 생명의 정보적 특성은 또 다른 난제를 제시합니다. 2013년 Biological Information: New Perspectives에 발표된 "Biological Information—What Is It?"(Marks et al.) 연구는 생명체의 정보 처리 능력이 현재의 어떤 인공 시스템보다도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는 생명의 기원이 단순한 물질적 과정 이상의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이 문제의 복잡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2020년 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Evolutionary transitions and top-down causation"(Walker et al.) 연구는 생명의 출현이 단순히 아래에서 위로의 과정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의 인과관계도 포함하는 복잡한 현상일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생명의 기원이 신다윈주의의 틀 안에서 충분히 설명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이는 생명의 기원에 지적인 원인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신다윈주의와 생물의 형태 및 정보의 기원에 관한 현재의 과학적 증거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시사합니다:
-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은 점진적 진화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화석 기록은 급격한 변화와 불연속성을 보여줍니다.
- 유전 정보의 기원과 증가는 무작위 과정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생명의 기원은 여전히 과학의 큰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생명의 역사와 기원에 지적인 원인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과학적 증거들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의 진리를 새롭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과학적 증거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리의 생명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지적이고 전능한 창조자의 작품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성경의 메시지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라는 말씀은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 과학적 증거가 뒷받침하는 진리입니다. 우리의 삶과 존재의 의미는 이 진리 위에 서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증거들을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왜 여기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께 있습니다.
여러분께 권합니다. 이 증거들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성경의 메시지를 새롭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여러분은 창조주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결정을 내릴 때입니다.
참고문헌
- Behe, M. J. (1996). Darwin's Black Box: The Biochemical Challenge to Evolution. Free Press.
- Axe, D. D. (2004).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Protein Sequences Adopting Functional Enzyme Folds.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341(5), 1295-1315.
- Meyer, S. C. (2009). Signature in the Cell: DNA and the Evidence for Intelligent Design. HarperOne.
- Terashima, H., Kojima, S., & Homma, M. (2019). Structure and Function of the Bacterial Flagellar System. Annual Review of Microbiology, 73, 445-465.
- Doolittle, R. F., Jiang, Y., & Nand, J. (2015). Evolution of the Coagulation System. Journal of Thrombosis and Haemostasis, 13(S1), S1-S9.
- Suga, M., et al. (2015). Native Structure of Photosystem II at 1.95 Å Resolution Viewed by Femtosecond X-ray Pulses. Nature, 517(7532), 99-103.
- Dembski, W. A. (1998). The Design Inference: Eliminating Chance through Small Probabilit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 Gitt, W., Compton, R., & Fernandez, J. (2013). Information Processing in Living Systems. Biosystems, 112(1), 1-10.
- Erwin, D. H., et al. (2013). The Cambrian Conundrum: Early Divergence and Later Ecological Success in the Early History of Animals. Science, 334(6059), 1091-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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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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