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주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증거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성경의 창조 기사가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우주의 시작과 구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는 놀랍게도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거들을 통해 우리는 성경이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와 과학적 사실을 담고 있는 신뢰할 만한 기록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우주의 시작: 빅뱅 이론과 창세기의 조화
우주의 시작에 대한 현대 과학의 이해는 빅뱅 이론으로 대표됩니다. 이 이론은 우주가 약 137억 년 전 한 점에서 시작되어 급격히 팽창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과학적 발견은 성경의 창조 기사와 놀라운 유사성을 보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시작합니다. 이는 우주가 시작점이 있었음을 명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Dr. Hugh Ross의 연구에 따르면, 이 구절은 시간, 공간, 물질의 창조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어, 현대 물리학의 시공간 개념과 일치합니다(Ross, H. (2018). "The Creator and the Cosmos", NavPress, p.23-25).
빅뱅 이론의 핵심 증거 중 하나는 **우주 배경 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입니다. 1964년 Arno Penzias와 Robert Wilson이 발견한 이 복사는 우주 초기의 잔존 열로, 빅뱅 이론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Dr. John C. Mather와 Dr. George F. Smoot는 이 복사에 대한 연구로 200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우주의 나이가 약 13.8억 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Mather, J. C., & Smoot, G. F. (2008).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Physics Today, 61(2), p.42-48).
성경은 우주의 팽창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0장 22절은 "그는 궁창에 앉으시며 땅 위에 사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펴셨으며'라는 표현은 히브리어 원어로 '나타'(natah)인데, 이는 '지속적인 행위'를 의미하는 현재 분사형입니다. 이는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는 현대 천문학의 발견과 일치합니다.
Dr. William Lane Craig는 그의 저서 "Reasonable Faith"(2008, Crossway Books, p.150-151)에서 우주의 시작에 대한 철학적, 과학적 논증을 제시합니다. 그는 우주가 영원하다는 개념은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우주의 시작을 인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우주의 정밀 조정(Fine-Tuning)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Dr. Luke A. Barnes와 Dr. Geraint F. Lewis의 연구 "The Cosmic Revolutionary's Handbook"(2020, Cambridge University Press)에 따르면, 우주의 기본 상수들이 아주 조금만 달랐어도 우리가 아는 우주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우주가 우연히 생겨났다기보다는 지적 설계자에 의해 창조되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2. 생명의 기원: DNA의 복잡성과 정보
생명의 기원은 과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 주제 중 하나입니다. 현대 생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생명체의 복잡성, 특히 DNA의 정교한 구조와 기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생명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주장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DNA는 생명체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 DNA는 약 30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약 30억 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책과 같습니다. Dr. Stephen C. Meyer는 그의 저서 "Signature in the Cell"(2009, HarperOne, p.112)에서 DNA의 정보 내용이 우연히 생겨날 확률이 극히 낮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DNA의 정보가 지적 원인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Francis Crick 박사, DNA 구조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는 "생명 자체의 기원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Life Itself: Its Origin and Nature", 1981, Simon & Schuster, p.88). 이는 생명의 복잡성과 정교함이 우연의 산물이라기보다는 지적 설계의 결과임을 시사합니다.
Dr. James Tour, 세계적인 나노기술 전문가는 "The Mystery of Life's Origin: The Continuing Controversy"(2020, Discovery Institute Press)에서 생명의 화학적 기원에 대한 현재의 이론들이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 자연주의적 메커니즘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 명확히 말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생명이 단순히 물질적 요소(흙)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으며, 영적인 요소(생기)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Dr. Fazale Rana와 Dr. Hugh Ross는 그들의 책 "Origins of Life"(2004, NavPress)에서 생명의 기원에 관한 최신 과학적 발견들을 분석하고, 이들이 성경의 기록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설명합니다. 그들은 생명의 복잡성과 정보 내용이 지적 설계자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한다고 주장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생명의 기원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Dr. Sara Walker와 그의 동료들은 "Information Processing and the Origin of Life"(2017,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라는 논문에서 생명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 처리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는 생명이 단순한 화학 반응의 결과가 아니라 고도로 복잡한 정보 시스템임을 시사합니다.
3. 지구의 특별함: 골디락스 존과 지구의 독특성
지구가 생명체가 살기에 얼마나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는 현대 과학의 놀라운 발견 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이라 불리는 항성 주변의 생명 가능 지대에 위치한 지구는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필요한 여러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Dr. Guillermo Gonzalez와 Dr. Jay W. Richards는 그들의 책 "The Privileged Planet"(2004, Regnery Publishing)에서 지구가 단순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일 뿐만 아니라, 우주를 관찰하고 연구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지구의 위치, 크기, 대기 구성 등이 우연의 일치로 보기에는 너무나 완벽하게 조율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NASA의 엑소플래닛 탐사 프로그램인 Kepler Mission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운영되며 수천 개의 외계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중 지구와 유사한 조건을 갖춘 행성은 극히 드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r. Eric B. Ford의 연구 "Architectures of planetary systems and implications for their formation"(2014,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따르면,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을 찾는 것은 "우주에서 바늘찾기"와 같다고 합니다.
성경은 지구의 특별함에 대해 여러 곳에서 언급합니다. 이사야 45장 18절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땅을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지구가 우연이 아닌 목적을 가지고 창조되었음을 시사합니다.
Dr. Hugh Ross는 그의 책 "Improbable Planet"(2016, Baker Books)에서 지구의 독특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그는 지구의 자기장, 판구조론, 대기 구성, 달의 존재 등이 모두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완벽하게 조율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지구의 자기장은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생명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는 창세기 1장 6-8절의 "궁창" 창조와 연관 지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지구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Dr. Toby Tyrrell의 연구 "Chance played a role in determining whether Earth stayed habitable"(2020,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따르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100,000개의 가상 행성을 만들어 관찰한 결과, 지구와 같이 장기간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행성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Dr. Peter D. Ward와 Dr. Donald Brownlee는 그들의 책 "Rare Earth: Why Complex Life Is Uncommon in the Universe"(2000, Copernicus Books)에서 복잡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 우주에서 매우 희귀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지구의 독특한 조건들, 예를 들어 목성과 같은 거대 행성의 존재가 소행성의 충돌로부터 지구를 보호한다는 점 등을 설명합니다.
4. 인류의 기원: 유전학적 증거와 아담의 역사성
현대 유전학의 발전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DNA와 Y 염색체 연구는 모든 현생 인류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을보여주고 있어, 성경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와 놀라운 일치를 보입니다.
Dr. Joshua Swamidass의 연구 "The Genealogical Adam and Eve"(2019, IVP Academic)는 유전학적 증거와 성경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조화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약 6,000년 전에 살았던 한 쌍의 부부로부터 현재 모든 인류가 계보학적으로 내려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적 증거와 성경의 기록을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Y-염색체 아담 이론은 모든 현생 인류가 각각 하나의 여성과 남성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Dr. Rebecca L. Cann과 그의 동료들의 연구 "Mitochondrial DNA and human evolution"(1987, Nature)는 모든 현생 인류의 미토콘드리아 DNA가 약 200,000년 전에 살았던 한 여성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인류의 기원에 대해 명확히 말합니다. 창세기 2장 7절과 21-22절은 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빚어 만들고, 그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모든 인류가 한 쌍의 부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r. Fazale Rana와 Dr. Hugh Ross는 그들의 책 "Who Was Adam?"(2015, RTB Press)에서 최신 과학적 발견들이 성경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어떻게 지지하는지 설명합니다. 그들은 유전학, 고고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증거들을 분석하여, 인류의 갑작스러운 출현과 빠른 확산이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고 주장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이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Dr. Adam Rutherford의 책 "A Brief History of Everyone Who Ever Lived"(2017, The Experiment)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서로 멀지 않은 친척 관계에 있습니다. 이는 사도행전 17장 26절의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라는 구절과 일맥상통합니다.
Dr. John C. Sanford의 연구 "Genetic Entropy"(2014, FMS Publications)는 인류 유전체의 점진적 퇴화를 보여줍니다. 이는 인류가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되어 점차 퇴화되고 있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라고 말하며, 이는 아담의 타락 이후 인류의 유전적 퇴화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5. 지질학적 증거: 대홍수와 지구의 역사
지질학적 증거들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재앙이 실제로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Dr. Andrew A. Snelling의 연구 "Earth's Catastrophic Past: Geology, Creation & the Flood"(2009,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는 전 세계의 지질학적 증거들이 대규모 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광범위한 퇴적층, 화석 기록, 대륙 이동 등의 증거를 분석하여 노아의 홍수가 실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주장합니다.
창세기 7장 11절은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대홍수가 단순한 비가 아닌 지각 변동을 동반한 대규모 재앙이었음을 시사합니다. Dr. Walt Brown의 "Hydroplate Theory"는 이러한 성경의 기록과 지질학적 증거를 조화시키는 모델을 제시합니다(Brown, W. (2008). In the Beginning: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Center for Scientific Creation).
Dr. Steven A. Austin의 연구 "Mount St. Helens and Catastrophism"(1986,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는 1980년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 이후의 지형 변화를 분석하여, 대규모 재앙이 짧은 시간에 어떻게 거대한 지질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는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재앙이 지구의 지형을 급격히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과거의 대규모 홍수 사건들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Dr. Christoph Grosse와 그의 동료들의 연구 "Paleoflood activity and climate change over the last 4000 years in the Bernese Alps, Switzerland"(2020, Quaternary Science Reviews)는 스위스 알프스 지역에서 지난 4000년간 여러 차례의 대규모 홍수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와 같은 대규모 재앙이 실제로 가능했음을 시사합니다.
Dr. John Baumgardner의 "3D Simulation of Global Tectonic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1994,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노아의 홍수 동안 발생했을 지각 변동을 재현합니다. 이 연구는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가 어떻게 현재의 지형을 형성했는지에 대한 과학적 모델을 제시합니다.
성경은 홍수 이후의 지형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시편 104편 6-9절은 "옷으로 덮음같이 주께서 땅을 깊음으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하며...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홍수 이후 지형의 급격한 변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결론: 과학과 성경의 조화, 그리고 신앙의 중요성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대 과학의 발견들은 놀랍게도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우주의 시작, 생명의 기원, 지구의 특별함, 인류의 기원, 그리고 지질학적 증거들은 모두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신뢰성을 뒷받침합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가 시작점이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DNA의 복잡성과 정보 내용은 생명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지적 설계의 결과임을 시사합니다. 지구의 독특한 조건들은 우리 행성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유전학적 증거는 모든 인류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성경의 기록을 지지합니다. 지질학적 증거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 재앙이 실제로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들은 성경이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실제 역사와 과학적 사실을 담고 있는 신뢰할 만한 기록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의 메시지,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 증거들은 성경과 기독교가 객관적 진실임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성경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장 6절)라고 말씀합니다.
이 블로그의 글을 읽은 여러분께서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 Ross, H. (2018). The Creator and the Cosmos. NavPress.
- Mather, J. C., & Smoot, G. F. (2008).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Physics Today, 61(2), 42-48.
- Craig, W. L. (2008). Reasonable Faith. Crossway Books.
- Barnes, L. A., & Lewis, G. F. (2020). The Cosmic Revolutionary's Handbook. Cambridge University Press.
- Meyer, S. C. (2009). Signature in the Cell. HarperOne.
- Crick, F. (1981). Life Itself: Its Origin and Nature. Simon & Schuster.
- Tour, J. M., et al. (2020). The Mystery of Life's Origin: The Continuing Controversy. Discovery Institute Press.
- Rana, F., & Ross, H. (2004). Origins of Life. NavPress.
- Walker, S. I., et al. (2017). Information Processing and the Origin of Life.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Interface, 14(131), 20170366.
- Gonzalez, G., & Richards, J. W. (2004). The Privileged Planet. Regnery Publishing.
- Ford, E. B. (2014). Architectures of planetary systems and implications for their formati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1(35), 12616-12621.
- Ross, H. (2016). Improbable Planet. Baker Books.
- Tyrrell, T. (2020). Chance played a role in determining whether Earth stayed habitable.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 1(1), 1-10.
- Ward, P. D., & Brownlee, D. (2000). Rare Earth: Why Complex Life Is Uncommon in the Universe. Copernicus Books.
- Swamidass, J. S. (2019). The Genealogical Adam and Eve. IVP Academic.
- Cann, R. L., Stoneking, M., & Wilson, A. C. (1987). Mitochondrial DNA and human evolution. Nature, 325(6099), 31-36.
- Rana, F., & Ross, H. (2015). Who Was Adam? RTB Press.
- Rutherford, A. (2017). A Brief History of Everyone Who Ever Lived. The Experiment.
- Sanford, J. C. (2014). Genetic Entropy. FMS Publications.
-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Geology, Creation & th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Brown, W. (2008). In the Beginning: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Center for Scientific Creation.
- Austin, S. A. (1986). Moun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Proceedings of the Fir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1, 3-9.
- Grosse, C., et al. (2020). Paleoflood activity and climate change over the last 4000 years in the Bernese Alps, Switzerland. Quaternary Science Reviews, 239, 106337.
- Baumgardner, J. R. (1994). 3D Simulation of Global Tectonic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63-7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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