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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동성애에서 벗어난 이요나 목사님의 실화

by gospel79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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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생활을 오래 했구요, 지금은 홀리 라이프라는 그 사역을 통해서 동성애자들 상담 그 다음에 치유 회복하는 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동성애는 무엇입니까 하면 성적 일탈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죄이구요. 치유라는 말은 성경적인 용어예요. 하나님이 치유하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동성애가 치유될 수 있느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어요. 남자가 좋다는 것을 느낀 것이 초등학교 때예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남자의 끌리는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러고 나는 동성애자라는 확신을 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그러다 제가 대학교 때 큰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 학교 클래스메이트하고 같이 술을 먹고 집으로 유도하고 관계를 내가 시도했을 때 큰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학교에 보고가 되고 또 구타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학교도 중단하고 어머니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어머니가 놀랬어요.

 

나는 여자를 좋아하지 나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엄마의 얼굴이 백짓장 같이 바뀌었어요. 할 말을 못 하시고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며칠 후에 자살하셨어요. 이제 우리 동생한테도 우리 누님한테도 유서를 남겼어요. 엄마의 죄 때문에 네가 그렇게 동성애자로 태어났으니까 이걸 내가 해결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우울증 때문에 지옥같이 살았어요.

 

잠을 못 자고 담배를 하루에 3~4갑씩 피고 완전 폐인이 돼서 고향에도 못 내려가죠. 그런 상황에서 3년을 지옥처럼 살았어요. 그러다가 친하던 친구가 내가 너무 아무것도 못하고 비참하게 살고 갈데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못할 때 그때 또는 150만원을 줬어요. 지금으로 하면 1500만원입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게이바를 하나 하라고. 내가 30살 때 그러니까 지금 벌써 40년 전 얘기잖아요, 근데 가게가 꽉꽉 차는 거예요. 그 바로 앞에 있는 이제 건물 3층으로 둬서 클럽이 된 거예요 5년 동안 뭐 엄청 돈을 벌었죠 나 하루에 3천만원도 벌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동네에서도 그냥 뭐 애들 화장하고 지나가면 에이즈 퍼뜨리는 놈이라고 식당에서 밥도 못 먹게 하고요, 또 이렇게 월세방 사는 집에서도 나가라고 그러고요, 이제 이런 상황이 됐어.요 구청에서 영업정지를 하고 가게를 못 하게 됐어요. 가게에서 전화가 왔어요 세무서에서 나왔으니까 빨리 오라고 갔더니 나를 잡으러 온 그 특별수사대 검사예요.

 

그렇게 하고 저는 이제 재판에 넘겨져서 서울구치소에 또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제 나왔어요 벌금으로 내고 그때 이제 일본에 있는 친구가 한국에 나와서 야 게이바 한다고 잡아가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야 너 일본에 와서 해 내가 도와주겠다. 일본을 이제 들어가게 된 거죠. 신주쿠에서 또 클럽을 했어요. 작은 가게를 하나 했는데 너무 잘 됐는데 새벽에 들어가서 잠을 자면 누가 내목을 눌러요. 잠을 못 자.

 

이게 매일 연속되니까 잠을 못 자고 일본에서 온 아는 누나가 한국 들어오는데 비행기 안에서 기도하는데 너한테 예수 이름을 전하라고 내 이름을 전하라고.

 

그래서 나는 예수 믿을 사람이 아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자살하고 철저한 불교 집안이고. 근데 나는 그 순간 듣는 순간 3시간을 눈물을 쏟았어요.

 

그리고 내 대답은 나 이제 예수 믿을란다였습니다. 이제 교회를 갔죠 이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는데 교회에 서울에서 예언하는 권사님이 오셨는데 그냥 만나자마자 하나님이 너 데려가시겠다고 그런다. 그냥 막 환청처럼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신학교 들어갔어요. 신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잠을 자는 거예요. 신학교 다니면서도 나는 동성애였어요 일본에는 그 게이바가 많아서 중간중간 몰래몰래 이렇게 다니고.

 

신학교를 다닌다는 건 목사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죽는다니까. 그러고 실질적으로 그걸 죽음이 오는 것을 체험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사고가 있었어요 거의 3년을 신학교 졸업 때가 됐을 때 한국에서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 사람은 게이가 아니었어요. 그런데 저는 또 동성애적인 유혹을 느끼고 깊은 관계를 가졌어요. 이후 나는, 이건 타고난 것이고 도저히 고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더이상 신학교를 다닐 수 없어서 신학교를 정리하려고 강의 도중에 저는 이제 그냥 포기하고 세상에 돌아가서 살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칠판에 '악령을 쫓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일본말이 써져 있었어요. 그 때 저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눈물이 쏟아지고, 눈, 귀, 온몸의 땀구멍에서 뭔가 시커먼 것이 막 빠져 나갔습니다.

 

그게 내 몸에서 나가더라고요 그게 엄청 긴 시간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 됐다는 음성이 들렸는데 그 순간 나는 바뀌어 있었어요 보여지는 것도 달라졌어요. 사람들의 얼굴 여자의 아름다움, 그리고 평안이 왔어요.

 

내 인생에서 어머니 돌아가신 이후에 처음으로 느끼는 평안 희열 기쁨. 그리고 목사가 돼서 한국에 나왔어요.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여러 가지 죄 중에 하나입니다. 진리를 알게 되면 동성애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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