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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기독교가 진실이라면,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by gospel79 2024.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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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우리는 종종 신앙과 관련된 복잡한 질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가장 단순한 질문이 가장 깊은 통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비기독교인들에게 던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만약 기독교가 진실이라면, 당신은 기독교인이 되겠습니까?"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개인의 가치관과 신념 체계의 핵심을 건드리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대학 캠퍼스에서 수백 명의 청중 앞에 선 무신론자들에게 던져본 경험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이들이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이 대답은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것이 진실임이 증명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반응은 문제가 단순히 지적인 차원에 있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거부의 근본 원인

이러한 반응의 근본 원인을 살펴보면, 문제가 머리(지성)가 아닌 마음(감정과 의지)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가 진실이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자신의 삶의 신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통제하고 싶어 하며, 어떤 높은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는 단순히 추측이 아닙니다. 유명한 무신론자인 토마스 네이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우주적 권위 문제가 있다. 나는 신이 존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고백은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진실을 드러냅니다. 그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도덕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완전한 자율성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행복 추구와 진리 추구

이러한 태도의 근저에는 더 깊은 문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을 믿으려 합니다. 이는 매우 인간적인 반응이지만, 동시에 위험한 접근 방식이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재미있지만 궁극적으로 파괴적인 많은 일들을 통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이는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이런 식의 삶을 시도해 보았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만족과 행복의 길

그렇다면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진리를 직면하고 그것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진리와 행복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누군가에게 "만약 기독교가 진실이라면, 당신은 기독교인이 되겠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들의 반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그들이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들에게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고자 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진지한 대화와 탐구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주저하거나 "아니오"라고 대답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반응 이면에 있는 더 깊은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경우, 문제는 지적인 차원이 아니라 감정적, 의지적 차원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논리적인 논증이나 증거 제시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인내의 중요성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설득이나 논쟁은 피하고, 대신 그들과의 관계를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진리에 대해 더 열린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 순간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며, 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전략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 방식입니다.

결론: 진실한 자아 성찰의 중요성

결론적으로, "만약 기독교가 진실이라면, 당신은 기독교인이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 차원의 질문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정직하게 마주해야 하는 도전입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진정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우리를 편안하게 만드는 믿음만을 고수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진정한 행복과 만족은 단기적인 즐거움이나 자기 기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진리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진리에 따라 살아갈 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이 진리이며, 그 진리를 통해 우리는 참된 자유와 생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각자는 이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진리가 우리의 기존 믿음과 다르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러한 자아 성찰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은 차원의 영적 성장과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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