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그들은 누구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당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역대 대통령들이 겪었던 투쟁의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싸움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더 위헌적인가? 누가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적했듯, 더불어민주당은 "예산안을 무기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탄핵 세력" 입니다. 국민을 위해, 헌법을 위해, 국익을 위해 법을 제정하고 대통령과 협력해야 할 그들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산 삭감을 통한 국정 마비, 그들의 반역적 행태
더불어민주당의 반역적 행태는 예산 삭감 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들은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 1,112억 원을 삭감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원전 산업에 대한 타격을 넘어, 대한민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파괴했던 원전 생태계를 윤석열 대통령이 어렵게 복구하고, 체코 수출까지 성공하며 미국과의 원전 협력 MOU 논의까지 시작된 지금, 그들은 국가의 미래를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미국이 전략 자산으로 간주할 만큼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전 생태계 예산 삭감은 한미 관계를 파탄 내고, 대한민국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행위입니다. 또한, 원전 수출 보증,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 등 총 1,663억 원을 삭감 하여 미래 세대의 희망을 짓밟았습니다.
더 나아가, 대통령실 특별활동비를 0원으로 삭감 하고, 검찰 특수활동비와 특수활동비 587억 원을 전액 삭감 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 하고, 이재명 대표 관련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한 명백한 정치적 탄압 입니다.
감사원 예산 삭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태양광 비리, 통계 조작 등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조사하던 감사원의 기능을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입니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예산 삭감 은 또 어떻습니까? 산유국의 꿈을 좌절시키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반면, 그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특별활동비 96억 원을 배정 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이중 잣대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신재생에너지라는 이름의 친중, 그리고 전라도 카르텔
더불어민주당은 신재생에너지 예산을 2,301억 원 증액 했습니다. 이는 중국을 위한 에너지 정책 이며, 전라도 태양광 카르텔을 위한 특혜 입니다. 새만금 방조제, 고속도로 등 경제성 없는 사업에 혈세를 낭비하면서,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원전 예산은 삭감하는 그들의 행태는 반 대한민국적 이며, 위헌적 입니다. 후쿠시마 괴담 유포에 1조 5천억 원을 낭비하고, 국회의원 세비를 1억 6천만 원으로 인상한 그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처럼, 불의를 보고도 일어서지 않는 국민은 죽은 국민 입니다.
끊임없는 탄핵 시도,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2번의 탄핵을 시도 했습니다. 이는 역대 정부와 비교했을 때 유례없는 수치입니다. 그들은 안동완 검사, 이동관 방통위원장, 손준성, 이정섭 검사 등 이재명 대표 관련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탄핵 했습니다. 또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탄핵 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문재인 관련 수사를 막기 위한 명백한 사법 방해 행위 입니다. 특히 이원석 전 검찰총장 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허위 뇌물죄로 구속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창수 지검장 이 임명되자마자 탄핵을 시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재명, 문재인 관련 수사가 본격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그들의 위험한 행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간첩죄 개정안에 반대 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간첩 활동을 옹호 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 하는 행위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전 세계적으로 간첩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삼성의 기술과 군사 기밀을 유출 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항공모함 방문을 촬영한 중국인 은 우수 공산당원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간첩죄 개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누구를 위해 일하는 정당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그들은 북한과 연계된 주사파 세력과 결탁 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군 사병이 한미 훈련 기밀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국방정보본부 직원이 블랙, 화이트 요원 명단을 중국에 넘겨 우리 휴민트 정보원 절반이 북한에 의해 처형당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정보기관이 얼마나 붕괴되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 그리고 우리의 역할
윤석열 대통령은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맞서 싸워 그들의 불법 행위를 근절 하고, 네덜란드와의 외교를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의 R&D 센터를 국내에 유치 했습니다. 또한, 화웨이 장비 사용 실태 조사 를 지시하고, 미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 하여 자유 진영과의 연대를 강화 했습니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 을 통해 반도체 소재의 대중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보훈부를 격상 시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끊임없이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원의 의무를 저버리고, 권한을 남용 하여 대한민국을 위기 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중대한 결단의 기로 에 서 있습니다. 그는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민, 그리고 미래를 지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적 행태는 이미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들의 횡포를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국민은 더불어민주당의 실체를 정확히 인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떨쳐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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