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과 이재명 지지, 양립 불가능한 이유

 

 

이재명의 위험한 유혹: 국가 주도 사회 구원론의 실체

이재명 후보는 정부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국가 주도 사회 구원론' 을 펼칩니다. "내가 교육비도 줄게", "내가 백신 놔줄게" 등 정부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성경적 가르침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임을 믿습니다.

성경은 불평등과 고통의 현실을 인정하며, 그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강조합니다. 즉, 진정한 구원은 국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개인의 믿음과 회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이 구절처럼 우리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이재명의 '국가 주도 사회 구원론'은 국가가 구원자처럼 행세하며 하나님을 대체하려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들고 개인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국가는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 권한을 행사해야 합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9:7) 이 구절은 자발적 헌신과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이재명 후보는 정부 주도의 복지로 사회적 약자를 돕겠다고 하지만, 진정한 이타심은 자발성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강제로 재산을 빼앗아 나누는 것은 성경의 사랑, 나눔 정신과 거리가 멉니다.

재산권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이재명 정책의 반성경성

성경은 재산을 탐하는 것을 큰 죄악으로 여깁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십계명 말씀은 개인의 재산권을 존중해야 함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재능과 소유를 허락하셨고, 우리는 그것을 선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데살로니가후서 3:10) 이 구절은 노동의 신성함과 정당한 대가를 강조합니다. 성경은 게으름을 경계하고, 정직하게 일하여 얻은 소득으로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라 합니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마태복음 19:21) 이 말씀은 자발적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는 자발적인 사랑의 실천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의 정책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정부 주도의 강제적 재분배를 추구하여 성경적 가르침에 어긋납니다. 이재명의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은 사회주의 이념에 기반을 둡니다. 이는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억압하고, 경제적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주의 국가는 대부분 경제 파탄과 독재 체제로 귀결되었습니다. 기독교인은 이러한 위험성을 직시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투표의 신앙적 의미: 단순한 정치 행위를 넘어

2022년 3월 9일, 모든 그리스도인은 투표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해야 했습니다. 이 날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을 넘어, 하나님 나라 편에 설 것인지, 사탄의 나라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였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성경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경고합니다.

우리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정치 지도자의 말과 행동을 살펴야 합니다. 그들의 정책이 성경적 가치관에 부합하는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지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3-14) 기독교인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적 무관심에서 벗어나 사회에 참여하고, 성경적 가치관에 따라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은 현재만이 아닌 다음 세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입니다. 잘못된 선택은 자녀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른 신중한 투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입니다.

미국 정치에 대한 바른 이해: 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차이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닌 공화주의 국가입니다.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은 '리퍼블릭(Republic)' 단어를 사용했으며, 이는 로마 공화정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제퍼슨, 해밀턴, 매디슨 등은 로마 공화정을 이상적 정치 체제로 여겨 미국 건국의 이념으로 삼았습니다. "민주주의는 두 마리 늑대와 한 마리 양이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투표하는 것과 같다" 는 격언처럼 민주주의는 다수의 횡포로 변질될 위험이 있습니다.

다수 의견을 명목으로 소수 권리가 무시되고, 개인의 자유가 억압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공화주의는 헌법에 의해 권력이 제한된 '제한된 정부'를 지향합니다. 국민 대표가 통치하지만, 그 권력은 헌법에 의해 제한되며, 법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공화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권력 남용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트럼프는 일부에서 파시스트로 비난받지만, 이는 미국 정치 현실에 대한 오해입니다. 미국의 진정한 파시즘은 오히려 좌익 기득권 세력에게 있습니다. 그들은 언론, 학계, 문화계 등을 장악하고, 자신들의 이념을 강요하며, 반대 의견을 억압합니다. 트럼프는 이러한 좌익 기득권에 맞선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의 '에덴 회복' 주장에 담긴 오류: 왜곡된 성경 해석

이재명은 토지공개념, 기본소득, 기본주택, 한반도 평화 정책 등으로 '에덴의 회복'을 이루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성경에 대한 심각한 오해와 왜곡입니다. 에덴의 회복은 인간의 정치, 경제적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로마서 5:12) 성경은 인간이 죄로 타락하여 에덴에서 추방되었다고 말합니다.

즉, 에덴의 회복은 죄의 문제 해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재명의 정책은 인간의 죄성을 간과하고, 제도 개혁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줍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사도행전 2:44-45) 성경은 자발적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재산을 나누었고, 이는 성령의 감동으로 인한 자발적 헌신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의 정책은 국가 권력을 동원한 강제적 재분배를 추구합니다. 이는 진정한 나눔 정신과 거리가 멀며,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합니다. 이재명의 '에덴의 회복' 주장은 기독교 좌파의 민중신학과 궤를 같이 합니다.

이들은 성경을 자신들의 정치 이념에 맞게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사회 변혁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합니다. 기독교인은 이러한 기독교 좌파의 위험성을 경계하고,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정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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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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