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바이든 정부의 정책 기조
2016년 트럼프와 대결했던 힐러리 클린턴, 2020년 대선에 출마한 조 바이든, 그리고 카멀라 해리스의 정책은 모두 오바마의 정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모든 정책은 오바마 정책의 연장선이며, 따라서 오바마의 세 번째 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만약 카멀라 해리스가 당선된다면, 이는 오바마의 네 번째 임기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의 본질과 기원을 이해하려면 오바마가 재임한 8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합니다. 오바마는 2008년과 2012년에 각각 당선되어 두 번의 임기를 지냈습니다. 미국에서 각 정당은 항상 연합을 형성하는데요, 오바마는 소외 계층과 진보적인 백인 연합을 결성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역사, 시스템, 가족 구조를 해체하려는 급진 좌파 정책의 시작이었으며,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바마는 '성 중립 화장실' 을 백악관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조 바이든은 이를 이어받아 '타이틀 나인(Title IX)' 에 의거한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타이틀 나인(Title IX)과 성 소수자 인권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학생이 "선생님, 저는 이제부터 여자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선생님은 그 학생을 여자로 불러야 합니다. 선생님이 이에 따르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타이틀 나인입니다. 미국은 행정 명령과 입법을 통해 샌드위치처럼 반차별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타이틀 나인을 위반하면, 선생님과 학교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막대한 소송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는 2012년부터 동성 결혼 합법화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며, LGBTQ+ 권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정치적 수사를 펼치고 관련 행정 명령을 내렸으며, 2015년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과적으로, 2015년 2월 대법원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여 미국 전역이 동성 결혼이 합법인 국가가 될 수 있는 길을 공식적으로 열었습니다. 조 바이든 정부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의미하는 'DEI'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모든 연방 기관과 미국 연방 정부와 계약하는 회사는 여성, 흑인, 기타 소수자를 의무 할당량을 통해 고용해야 합니다.
오바마, 바이든 정부의 이민 정책
오바마는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라고 불리는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 정책은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미국에 온 불법 이민자들의 추방을 유예하는 정책입니다. 그 결과, 약 백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에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DACA 덕분에 미국에 머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성인이 되어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습니다. 조 바이든은 이 유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남은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고, 미국 시민과 결혼하는 사람들에게는 시민권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국경을 넘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 정책: 무분별한 복지와 국가 부채
오바마, 바이든, 해리스의 공통점은 복지, 교육, 의료, 산업, 에너지, 금융 등 전반에 걸쳐 관대한 지출을 장려한다는 것입니다. "학교를 무료로 다니게 해주겠다",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빚은 계속 늘어만 갑니다.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는 4,300조 원입니다.
그리고 그중 바이든이 1,000조 원을 추가했습니다. 미국은 4,300조 원의 빚을 쌓는 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단 4년 만에 1,000조 원을 더 늘린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이 쓰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국가 부채 위기가 오고 있다' 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해외에서 많은 자금을 흡수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돈을 더 찍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면 사람들은 미국 달러에 대한 신뢰를 잃기 시작하고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주식 시장과 다양한 부문에 자금을 투입해야 할 것이고, 이는 일종의 경제 경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은 현재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의 더 심각한 정책
카멀라 해리스는 이미 과도한 지출로 비판을 많이 받은 바이든보다 더 많은 지출을 제안합니다. 2012년 오바마는 '공정 임금법(Fair Pay Act)' 을 옹호하며 성별 임금 격차를 공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2014년 공화당은 이 법안을 저지했습니다.
바이든은 2015년 의회에서 같은 논리를 옹호하는 행정 명령을 통해 이 정책을 부활시켰습니다. "지금은 2015년입니다"라는 것이 그의 주장의 핵심이었습니다. 21세기인데 왜 여성이 더 적은 임금을 받아야 하느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동일 임금의 날(Equal Pay Day)' 이 제정되었습니다.
중앙에 서 있는 분홍색 머리의 이 여성은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시죠? 그녀는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과 남자 축구 대표팀의 상금이 같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자 대표팀에 비해 여자 대표팀의 상금이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여자 대표팀은 남자 대표팀과 동일한 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보면 남자 선수들이 여자 선수들보다 시장 가치가 더 높은 것이 분명합니다. 남자 축구 시장은 여자 축구 시장보다 50배 더 큽니다. 남자 선수들은 국가대표팀에서도 자연스럽게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당한 주목을 끌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여자 대표팀은 매우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수많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이 일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여자 대표팀과 축구 협회 사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이 번 돈을 합친 다음 "그냥 우리 사이에서 균등하게 나누라"고 요청하는 식으로 거래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 축구 선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상식에 어긋나는 이러한 행동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의 논리는 40년 동안 일하면서 여성이 얼마나 많은 적자를 보는지 아십니까? 약 4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연간 소득이 적기 때문에 40년 동안 일하면 40만 달러를 덜 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문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데 훨씬 적은 시간을 할애하고, 경력이 중단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남성은 위험도가 높은 직업에 종사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남성의 기대 수명은 더 짧고, 여성에 비해 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의사 결정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이어야 하는 고위직에서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남성의 평균 급여가 더 높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성별만으로 임금 격차를 탓하고 숫자만으로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결함이 있는 입장입니다.
행정부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도 이에 영향을 받아 여성과 소수자를 순전히 그들의 정체성에 따라 고용해야 하는 정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종류의 의무 할당 고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20대와 30대 젊은 남성들은 자연스럽게 공화당 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성 정체성과 소수자 보호, 그리고 그 이면
2011년 6월, 바이든은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를 제정했습니다. 또한 약 6년 전에 '평등법(Equality Act)' 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차별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그들은 보호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매우 제한된 영역'에서 보호가 제공되었지만, 이제는 소수자가 '모든 곳'에서 보호받아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하며 끔찍한 말을 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이미 매우 급진적인 차별 금지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주도 있습니다. 바이든은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도록 밀어붙이고 위협하기 위해 행정 명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을 보호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두운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전적으로 지지하는 지역이고, 밝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그렇지 않은 지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민주당은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남녀 간의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빈부 격차를 없애려고 하지만, 이는 결국 모두가 똑같이 가난해지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그리고 백인과 흑인 간의 인종 차별을 없애려는 그들의 시도는 결국 차별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미국의 여자 수영계에서 수영 신동으로 알려진 라일리 게인즈(Riley Gaines) 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수영 대회에 출전했고, 처음으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졌습니다. 이 사람은 남성이었습니다. 그냥 남성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사람은 수영 대회에 여성으로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라일리 게인즈의 증언에 따르면 이 사람이 '남성의 신체적 특징' 을 그대로 유지한 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게인즈는 수영 경기에서도 졌습니다. 그 충격적인 경험을 한 후, 그녀는 사회 운동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남성이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반 페미니스트적이며 모두에게 공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옹호하기 위해 그녀는 LGBTQ+ 권리를 위해 싸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교실에 세 시간 동안 구금되었고,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석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바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모든 공립학교에 '성 중립' 화장실을 설치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린 매우 강압적인 대통령이었습니다.
미국에 트랜스젠더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160만 명입니다. 그중 30만 명이 트랜스젠더 청소년입니다. 이 수치의 절반이 지난 5년 동안 급증했습니다. 트랜스젠더가 된 후 원래의 성별로 되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 라는 관행이 있습니다. 오바마는 주 정부에 이 치료를 전국적으로 중단하라고 위협했습니다.
한 남자가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주장하기를, "내 아내가 내 아들을 내 몰래 여자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트랜스젠더가 된 엘론 머스크의 아들이 있습니다. 머스크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내 아들은 죽었다"고 말하며, 자신이 '워크 바이러스(Woke Virus)' 라고 부르는 것과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바마의 반미국적 관점과 정체성 전쟁
놀라운 사실은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그러한 사람들이 정부 관료로 임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 는 최초의 공개 게이 동성애자 교통부 장관이 되었고, 여기 해군 4성 제독이 있지만 그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바이든은 이 사람을 임명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최초의 레즈비언 흑인 미국 상원의원도 있습니다.
사회는 불과 10년 만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성별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미국은 역사와 정체성을 두고도 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CRT)' 이라는 것이 있는데, "당신은 백인이기 때문에 나쁘다", "당신은 흑인이기 때문에 좋다"라고 말하면서 "미국의 모든 역사는 증오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종류의 교육을 금지한 주는 이러한 종류의 교육을 금지한 주는 유색 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흰색으로 표시된 주는 이러한 교육을 하는 주입니다. 그들은 전쟁 중입니다. 버지니아의 한 교사가 "저는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제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가르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사회 회의에서 소리쳤고 학부모들도 이와 같이 항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이러한 반미 정책을 추진할까요? 한국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민국은 존재해서는 안 됐다"고 말한 대통령이 있었죠? 미국에도 같은 관점이 있습니다. "미국은 건국 초기부터 노예 제도가 있었고 소수자를 짓밟았기 때문에 애초에 존재해서는 안 됐다.
미국은 또한 많은 국가를 식민지화했기 때문에 우리는 소수자, 불법 이민자, 유색인종을 도와야 합니다"라고 말입니다. 오바마의 반미적 관점에서도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충격적이게도 오바마는 2010년 8월에 "무슬림은 이슬람 사원을 지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디 근처에? 9.11 테러 현장 근처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무슬림 테러리스트 때문에 미국 본토는 처음으로 공격을 받았고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미국인들에게는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그런데 무슬림이 거기에 모스크를 지을 권리가 있다고? 당시 민주당원의 54%도 그 생각에 반대했습니다. 공화당원의 82%가 반대했습니다.
중도파의 70%도 그 생각에 반대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바마는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어렸을 때 이슬람교를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게이트스톤 인스티튜트(Gatestone Institute)' 의 연구에 따르면, 오바마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자신의 종교를 이슬람교로 적었습니다. 그는 이슬람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사회 운동 이론가인 '사울 알린스키(Saul Alinsky)' 에게 정치적 좌파 세례를 받았습니다.
정치적 승리를 위한 전략: 혼란과 분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보면 그는 '결혼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 에 서명했습니다. 이게 뭐죠? "이제부터 동성 결혼한 부부도 연방 보조금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혼 존중법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만이 결혼과 가족으로 간주됩니다.
" 이것이 96년에 제정된 '결혼 방어법(Defense of Marriage Act)' 입니다. 그들은 2022년에 이 법을 폐기했습니다. 결혼 존중법은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고 바이든이 서명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는 동성 결혼한 부부도 연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리스의 러닝메이트가 있습니다. 부통령 후보 팀 월즈(Tim Walz) 는 미네소타 주지사이기도 했습니다.
미네소타는 미국에서 가장 급진적인 낙태법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낙태를 하는 데는 절대적인 제한이 없다"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그는 서명했습니다. 출산 직전에도 낙태를 할 수 있습니다. 그곳이 미네소타입니다. 누가 미네소타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했을까요? 카멀라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더 밀어붙입니다.
'사울 알린스키(Saul Alinsky)' 라는 이 사회 이론가는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 의 미국 버전과 같습니다. 그가 한 말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승리하려면 목소리가 큰 중산층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바마와 같은 사람은 무엇을 찾기 시작할까요? 그는 소위 '깨어 있는(woke)'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미국을 파괴하는 이론으로 그들을 설득할 수 있다면 승리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소수자' 와 '깨어 있는 백인' 을 대상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바이든은 그 연장선에 있고 카멀라 해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든의 대통령직이 시작된 이래로 불법 이민자의 수가 급증했죠? 숫자는 반박할 수 없습니다. 연간 백만 명입니다. 오바마는 "불쌍하니 미국에 남아라"라고 말하며 DACA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10년 후, 바이든은 "오랫동안 여기서 살았지? 여기 영주권이 있다. 그리고 오바마 케어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인의 세금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폭스 뉴스의 한 앵커가 "여기를 통과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아시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대답했는지 아십니까?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트럼프의 모든 국경 정책을 뒤집었습니다.
트럼프는 4년 연속 국경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당선되자마자 비상사태를 해제했습니다. "테러리스트를 제외한 불법 이민자에 대한 추방 유예를 100일 동안 실시하겠습니다" 그는 오바마와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국토안보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에게 당선되자마자 "오바마의 DACA 정책을 더 추진하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월, 6월, "불법 이민자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바마가 여기에 남도록 허용한 사람들 중 미국인과 결혼한 사람에게는 시민권을, 오랫동안 여기에 산 사람에게는 영주권을 주고 일자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국에 오는 것입니다. 남아메리카 사람들만 미국에 올까요? 아닙니다.
베트남, 중국인도 옵니다. 미국 남부의 수용 능력을 벗어났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덴버,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관용의 주에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버스에 태워 이동시킵니다. 최근에 (이민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이곳은 덴버입니다. 이곳은 보스턴입니다. 이것이 지금 미국의 모습입니다.
이들은 최근에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된 여성들입니다. 아칸소에서 이 남자는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하이오 주는 지금 엉망입니다. 한 불법 이민자가 무면허로 운전하다가 스쿨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그 결과 11살 소년이 사망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정의가 무너질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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