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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과연 성경적일까? (로마 가톨릭의 이단성)

by gospel79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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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의 비성경적 요소들

이번에는 가톨릭이 왜 이단으로 여겨지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톨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거대 종교 조직이지만, 그 교리 중 일부는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히 어긋납니다. 가톨릭은 성경 외에도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권위를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6-17) [1]라고 말씀하며,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기준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대표적인 비성경적 교리 중 하나는 마리아 숭배입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 “공동 구속자” 등으로 칭하며,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2].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디모데전서 2:5) [3]라고 말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임을 강조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지만, 결코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가톨릭연옥 교리를 믿습니다. 연옥은 죽은 후에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죄를 정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머무는 장소라고 가르칩니다 [4]. 그러나, 성경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5]라고 말씀하며, 죽음 이후에는 즉각적인 심판이 있음을 명시합니다. 연옥은 성경에 근거가 없는 가톨릭이 만들어낸 허구의 교리입니다.

가톨릭은 또한 성인 숭배를 행합니다. 성인은 특별히 거룩한 삶을 살았던 인물로, 가톨릭성인에게 기도하면, 그들이 하나님께 중재해 준다고 가르칩니다 [6].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7]라고 말씀하며,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인은 본받을 만한 신앙의 모범이지만, 숭배의 대상은 아닙니다.

교황 무오설의 허구성

가톨릭의 또 다른 핵심 교리는 교황 무오설입니다. 이는 교황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를 공식적으로 선포할 때, 성령의 특별한 보호로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 [8]. 가톨릭은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며, 교황은 베드로의 계승자로서 사도적 권위를 지닌다고 주장합니다 [9].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베드로가 교황이었다는 기록은 없으며, 교황이라는 직분 자체도 성경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교황 무오설은 1870년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공식 교리로 선포되었지만, 이는 성경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10]. 예를 들어, 교황 호노리우스 1세는 단의설(그리스도에게 단 하나의 의지만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 사상)을 옹호하여, 사후에 이단으로 단죄되었습니다 [11]. 또한, 교황 요한 22세는 죽은 자의 영혼이 심판 날까지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잘못된 교리를 가르쳤습니다 [12]. 이처럼 교황도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연약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교황 무오설성경의 권위를 교황의 권위 아래 두는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성경은 “오직 주는 진실하시니 모든 사람을 거짓되다 하여도 오직 주는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4) [13]라고 말씀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의 기준임을 강조합니다.

성례전과 구원

가톨릭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례전에 참여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가톨릭은 7가지 성례전(세례, 견진, 성체, 고해, 병자, 신품, 혼인)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이 전달되며, 이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14]. 특히, 성체성사에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믿습니다 [15]. 그러나, 성경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에베소서 2:8-9) [16]라고 말씀하며,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례전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상징적인 의식일 뿐,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화체설은 예수님의 “이것은 내 몸이라”(마태복음 26:26) [17]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나는 선한 목자라”(요한복음 10:11) [1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요한복음 14:6) [19]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셨습니다. 성만찬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는 거룩한 의식이지만, 빵과 포도주 자체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톨릭성례전 중심 신앙은 행위 구원 사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성례전에 열심히 참여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퇴색시키고, 인간의 노력을 강조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성경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20]라고 말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선포합니다.

면죄부 판매의 역사

가톨릭의 부패와 타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는 면죄부 판매의 역사입니다. 면죄부는 죄에 대한 벌을 면제해 주는 증서로, 가톨릭은 중세 시대에 면죄부를 판매하여 재정을 충당했습니다 [21]. 특히, 16세기 초 교황 레오 10세는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면죄부를 판매했고, 이는 종교 개혁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22].

면죄부 판매는 죄의 용서와 구원을 돈으로 사고팔 수 있다는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구원관을 드러낸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로마서 5:9) [23]라고 말씀하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합니다.

마르틴 루터는 1517년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95개 조 반박문을 발표했고, 이는 종교 개혁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4]. 루터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를 강조하며, 가톨릭의 비성경적인 교리와 관행을 비판했습니다 [25]. 종교 개혁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고, 복음의 진리를 재발견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종교 재판과 마녀 사냥

가톨릭은 중세 시대에 종교 재판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처형했습니다. 종교 재판가톨릭 교리에 어긋나는 사상이나 행동을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재판소로, 고문과 화형 등 잔혹한 방법으로 이단자들을 처벌했습니다 [26]. 종교 재판의 대표적인 희생자로는 얀 후스,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등이 있습니다 [27].

또한, 가톨릭마녀 사냥을 주도하여 수많은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했습니다. 마녀 사냥은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전역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났으며, 가톨릭 교회는 마녀가 악마와 계약을 맺고, 악마 숭배 의식에 참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8]. 마녀로 지목된 사람들은 가혹한 고문을 당했으며, 마녀 혐의를 자백하면 화형에 처해졌습니다. 마녀 사냥가톨릭 교회의 권위를 유지하고,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29].

종교 재판마녀 사냥가톨릭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보여주는 끔찍한 사례입니다. 성경은 “살인하지 말라”(출애굽기 20:13) [30]라고 말씀하며,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 [31]라고 말씀하며,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가르칩니다. 가톨릭종교 재판마녀 사냥을 통해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켰으며,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가톨릭의 변화와 한계

20세기 이후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를 통해 많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32]. 전례 개혁, 교회 일치 운동, 타 종교와의 대화 등을 추진하며,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쇄신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가톨릭은 여전히 성경다른 핵심 교리들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마리아 숭배, 연옥, 교황 무오설 등은 가톨릭 신앙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개신교와의 일치를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입니다.

가톨릭은 또한 동성 결혼, 낙태 등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성경적 가르침과는 다른 유연한 입장을 취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교황 프란치스코는 동성애자에 대해 “내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라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33]. 성경동성애를 명백한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8:22) [34]. 가톨릭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서는 이러한 쟁점들에 대해 더욱 단호하고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가톨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거대 종교 조직이지만,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교리와 관행으로 인해 개신교로부터 이단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마리아 숭배, 연옥, 교황 무오설, 성례전 중심 신앙 등은 성경적 근거가 없는 가톨릭의 대표적인 오류입니다. 가톨릭성경 외에도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권위를 신앙의 기준으로 삼고 있지만,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기준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성경은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서 1:7-8) [35]라고 말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강조합니다. 가톨릭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신앙의 기초입니다.

가톨릭의 오류는 성경의 진리에서 벗어난 인간의 생각과 전통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는 경고입니다. 성경은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13) [36]라고 말씀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인도자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처럼 가톨릭성경에서 멀리 벗어나 이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 가톨릭의 가르침과 관행을 경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고린도전서 4:6) [37]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직 성경에 굳게 서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가톨릭의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이처럼 기독교성경은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 진실이므로 지금 즉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참고 문헌

[1] 디모데후서 3:16-17
[2]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966-972.
[3] 디모데전서 2:5
[4]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1030-1032.
[5] 히브리서 9:27
[6]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956-957.
[7] 로마서 3:23
[8] Pastor Aeternus. (1870). First Vatican Council. Chapter 4.
[9]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880-882.
[10] Denzinger, H. (2012). Compendium of Creeds, Definitions, and Declarations on Matters of Faith and Morals. 43rd ed. Ignatius Press. 550-556.
[11] Hefele, C. J. (1895). A History of the Councils of the Church, from the Original Documents. T. & T. Clark. Vol. 5, 168-173.
[12] Hughes, P. (1947). The Church in Crisis: A History of the General Councils, 325-1870. Hanover House. 310-311.
[13] 로마서 3:4
[14]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1113-1131.
[15]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1994). Libreria Editrice Vaticana. 1373-1381.
[16] 에베소서 2:8-9
[17] 마태복음 26:26
[18] 요한복음 10:11
[19] 요한복음 14:6
[20] 사도행전 4:12
[21] Lualdi, K. (Ed.). (1999). Sources of the Western Tradition. Vol. 2. Bedford/St. Martin's. 45-50.
[22] Bainton, R. H. (1950). Here I Stand: A Life of Martin Luther. Abingdon Press. 59-64.
[23] 로마서 5:9
[24] Luther, M. (1517). Ninety-five Theses.
[25] Luther, M. (1520). To the Christian Nobility of the German Nation.
[26] Peters, E. (1988). Inquisi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7] Fudge, T. A. (2010). The Trial of Jan Hus: Medieval Heresy and Criminal Procedure. Oxford University Press.
[28] Kramer, H., & Sprenger, J. (1486). Malleus Maleficarum.
[29] Levack, B. P. (2015). The Witch-Hunt in Early Modern Europe. Routledge.
[30] 출애굽기 20:13
[31] 요한복음 13:34
[32] Abbott, W. M. (Ed.). (1966). The Documents of Vatican II. Guild Press.
[33] Allen, J. L. (2013). Pope Francis: 'Who am I to judge gay people?'. National Catholic Reporter.
[34] 레위기 18:22
[35] 갈라디아서 1:7-8
[36] 빌립보서 2:13
[37] 고린도전서 4: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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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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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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