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본색 : 기본소득 재검토?

이재명, 기본소득 재검토 발언: 진실은 무엇인가?

책 읽는 사제입니다. 잡범 이재명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기본 소득을 재검토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얼마나 공산화되었는지, 그리고 냄비 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죽어가는지도 모른 채 안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기본 소득은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다름없으며,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정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의 최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 내에는 두 가지 기류가 감지됩니다. 첫째,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당했기 때문에 이재명이 설 전에 무리하게 자신의 일정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둘째, 이재명으로는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후자의 기류가 강해지면 이재명은 민주당에서 토사구팽 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재명의 무리수: 네가 뭔데?

최근 이재명의 행보는 무리수의 연속입니다. 기본 소득 재검토 발언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네가 뭔데?"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대장동 사건으로 4천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가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닙니다. 재판을 미루면서 법치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재명을 옹호하는 법조인들은 권력의 개가 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재명은 마치 대통령인 것처럼 정책을 논하고 있습니다. 소위 '중도'라고 자칭하며 깨어 있는 척하는 사람들은 왜 이재명의 이러한 행태에 침묵하고 있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극좌 세력에 세뇌되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망언: 이념과 실용주의의 이중성

이재명은 말만 꺼내면 역대급 망언을 쏟아냅니다. 그는 "이념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 실용주의가 성장의 동력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지지율 하락을 의식해 중도층을 흡수하기 위한 발언이지만, 이는 그동안 자신이 주장해 온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어떻게 반박할 수 있을까요? "이념이 밥 먹여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가 전국민 천만 원 대출이라는 허무맹랑한 공약을 내세웠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이념에 찌든 발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보다 이념에 매몰된 사람이 이념을 부정하고 실용주의를 운운하는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이재명은 최근 은행장들을 소집하여 상생 경제를 운운했습니다. "네가 뭔데 은행장들을 모으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이며, 국민 모두에게 25만 원씩 나눠주겠다는 공약은 결국 25만 원을 휴지 조각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허탈감만 안겨줄 뿐입니다. 이런 무분별한 정책은 결국 베네수엘라와 같은 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의 재판 연기, 그리고 법치주의의 위기

이재명의 범죄 혐의는 4천억 원이 넘는 횡령, 그리고 핵심 증인 7명의 의문사 등 헌정사상 최악의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재판을 계속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관계자들은 왜 이재명의 범죄 행위에 침묵하고 있습니까? 경찰은 강제력을 동원하여 이재명을 체포해야 합니다. 내란에 준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그를 믿는 국민은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여론조사 기관마저 좌편향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중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멍멍이 소리를 늘어놓는 이재명을 누가 믿겠습니까? 일부 사람들은 이재명이 범죄자라는 증거가 있냐고 순진하게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핵심 증인들이 의문사하고, 변호사 출신인 그가 자신의 흔적을 남기면서 범죄를 저질렀을 리는 만무합니다.

이재명의 조폭 정치: 여론조작 시도

지지율 하락에 당황한 이재명은 그 원인을 분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락의 원인은 바로 자신인데 말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재명식 조폭 정치가 여론조사 기관을 옥죄는 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민주당과 이재명의 횡포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문재인 정부 시절, 극좌 세력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해 서울에서 김포로 이사 간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하십니까? 국민의 절반이 윤석열을 선택했고, 한동훈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반의 국민은 우파를 지지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혼란이 일어날 것은 자명합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여론조사 기관을 옥죄는 법을 만들겠다고 공언하는 사람입니다.

썩어빠진 대한민국, 그리고 윤석열의 등장

문형배 씨 조문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않는 이재명의 태도는 이중적입니다. 썩어빠진 대한민국은 이미 내란 상태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이를 미리 감지하고 자기 희생을 통해 국민을 일깨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지만, "너 그러니까 잡범 이재명 지지한다는 거 아니야?" 라고 물으면 대부분 침묵할 것입니다. 그들 역시 이재명의 조폭 같은 행태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패션 우파처럼 떠드는 사람들은 "나도 이재명은 안 좋아해, 나도 이재명은 반대해"라고 말하지만, 이는 단지 그들의 희망 사항일 뿐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이재명이 만든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깨끗하고 합리적인 중도라면 이재명을 체포하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경찰 3,700명을 동원하여 이재명 집 앞에 가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침묵합니다. 이는 그들이 극좌의 냄비 안에서 죽어가는 개구리와 같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히틀러와 이재명: 최면에서 벗어나야 할 때

지금은 장난이 아닙니다. 단순히 정치인 한 명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존망이 걸린 문제입니다. 히틀러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인물입니다. 이재명의 최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폭 이재명의 최면을 벗어나야 한국이 살 수 있습니다.

많이 양보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어떻습니까? 공수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것에 침묵하면서 중도, 민주, 법치를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재명의 뻔뻔함과 대통령도 아니면서 기본 소득을 운운하는 그의 위험한 행태를 고발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일각에서는 감정적이고 기독교인으로서 선을 넘었다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은 이재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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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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