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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스 왕조 멸망에 대한 이사야 예언의 성취 기록

by gospel79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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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기록된 아하스 왕조 멸망에 관한 예언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성경 예언의 신빙성과 역사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야서는 주전 8세기 유다 왕국의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 사역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이사야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등 유다의 여러 왕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인물로서(사 1:1)[1], 당시 북 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하던 시리아-에브라임 전쟁(주전 734-732년) 당시에 중요한 예언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이사야 7장은 아람 왕 르신과 북 이스라엘 왕 베가가 동맹을 맺고 예루살렘을 침공하자 아하스 왕과 그의 백성이 두려워 떨던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사 7:1-2).[2] 이에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아하스에게 나아갑니다.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그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뿐이니라"(사 7:4).[3] 

여기서 '르말리야의 아들'은 북 이스라엘의 베가 왕을 가리킵니다. 이사야는 아람과 이스라엘의 위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선포하며, 오히려 그들이 곧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 두 왕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곤하게 하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파하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왕으로 세우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이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사 7:5-7).[4] 

특별히 이사야는 아하스 왕에게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사 7:9)고 말씀합니다.[5]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라는 권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아하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고, 오히려 앗수르와 동맹을 맺으려 했습니다. 그는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신을 보내어 조공을 바치며 도움을 요청합니다(왕하 16:7-8).[6] 

결국 이사야의 예언대로 아람과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주전 732년 디글랏 빌레셀 3세는 다메섹을 함락시켜 아람을 정복했고[7], 이어 주전 722년 앗수르 왕 살만에셀 5세에 의해 사마리아가 함락되면서 북 이스라엘 역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왕하 17:6).[8] 이로써 유다를 위협하던 두 나라는 이사야의 예언대로 결국 사라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예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아하스에게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와 관련된 표적을 말씀하셨는데(사 7:14-16)[9], 이는 앞으로 유다 왕조가 므낫세 때에 이르러 패망할 것을 암시하는 예언이었습니다.[10] 과연 므낫세는 우상숭배와 악행으로 가득한 왕이 되어, 결국 유다 멸망의 길을 예비하게 됩니다. 열왕기하 21장은 므낫세의 57년간의 통치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하늘의 일월성신을 섬기며 숭배하여...심지어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단들을 쌓고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고 신접한 자와 박수를 많이 두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노하시게 하였으며..."(왕하 21:2-6).[11]

결국 므낫세의 범죄로 인해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스라엘을 멸하신 모든 재앙 같이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누구든지 그것을 듣는 자의 두 귀가 울리리라"(왕하 21:12)고 말씀하셨고[12], 유다 왕국은 결국 주전 586년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기에 이릅니다(왕하 25장).[13]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성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다 헐었고, 모든 백성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갔습니다(왕하 25:1-11).[14] 이로써 다윗 왕조는 멸망하고 유다는 국권을 상실했으며, 이스라엘의 자손들은 포로로 끌려가 이방 땅에서 고통 받는 처지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15] 이는 므낫세 때부터 누적된 우상숭배와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 즉 아하스 왕조로부터 시작된 유다 왕국의 멸망은 사실 이사야를 통해 이미 예고되어 있었던 사건들이었습니다. 이사야 39장에는 히스기야 왕 당시 바벨론 사신들의 방문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때 이사야는 장차 바벨론에 의해 모든 것이 약탈되고 왕자들이 포로로 잡혀갈 것을 예언했습니다(사 39:5-7).[16] 이는 결국 유다 왕국의 최후를 예고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이사야서는 선지자를 통해 미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그대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하스의 불신앙과 므낫세의 우상숭배로 인해 결국 남유다는 멸망하고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야 했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에 따라 예고되고 성취된 일들이었습니다.[17]  

이와 같은 성경의 예언과 성취는 결코 우연이나 사후적인 첨가일 수 없습니다. 먼저는 이사야서의 구성 자체가 주전 8세기 히스기야 시대 이전에 완성되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 당시의 사건을 기록한 이사야 36-39장은 그 문체와 내용상 열왕기하 18-20장과 거의 동일한데, 이는 이사야서 전반부가 이미 히스기야 시대에 기록되어 있었음을 입증합니다.[18] 따라서 이사야의 예언은 적어도 주전 8세기 중엽 이전의 것임이 분명하며, 유다 왕국 멸망 이전에 주어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나타난 예언들의 주제와 내용이 당시 역사적 상황을 매우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사야 7장의 아람-에브라임 전쟁이나, 20장의 아스돗 함락, 30-31장의 대 앗수르 동맹 금지 등은 모두 당대 역사의 구체적인 사건들과 직결된 예언들로서, 결코 사후에 조작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들입니다.[19] 오히려 이는 선지자가 동시대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충실히 선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입니다.

무엇보다 고고학적 발견들은 이사야서의 역사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물적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1994년 예루살렘 오벨 지역에서 발견된 희년명문(Siloam Inscription)은 히스기야 시대에 만들어진 실로암 터널의 건설을 기념하는 비문인데, 이는 이사야 8장 6절에 나오는 '실로아 물'과 관련된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됩니다.[20] 또한 1961년 예루살렘에서 발굴된 라기스 서신들(Lachish Letters)은 유다 왕국 말기의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는 자료로서, 예레미야와 에스겔 등 동시대 선지자들의 메시지와도 일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21]   

이러한 성경 내외의 증거들은 이사야서의 내용이 결코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에 기반을 둔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을 입증해 줍니다.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예언은 당대의 구체적인 사건들 속에서 성취되었고, 그것은 문헌과 고고학의 증언을 통해 확고하게 뒷받침되고 있는 것입니다.[22] 

따라서 우리는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 성경이 지닌 신빙성과 권위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하스의 악행으로부터 므낫세의 우상숭배에 이르기까지 유다를 향한 심판의 과정이 이사야서에 낱낱이 예고되어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성경의 무오성(無誤性)과 신적 권위를 분명히 드러내 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이사야서를 비롯한 성경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유다 왕들의 불순종과 배역이 멸망으로 이어졌던 것처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죄악에 빠진다면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온전한 순종으로 나타나는 법입니다. 

성경이 증언하는 놀라운 예언의 성취 앞에서 이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교만과 불순종, 우상숭배로 가득했던 삶을 버리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고 진실됨을 믿고 그 말씀에 온전히 복종하는 것만이 심판을 피하고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확실성과 능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비록 당장은 그 성취가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전능하신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단지 과거 유다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교훈이 아닙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신자에게 적용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특별히 이사야서의 후반부(40-66장)에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메시아의 오심, 새 하늘과 새 땅 등 장차 이루어질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느니라", "한 소리가 외치기를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사 40:1,3)[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24] 등의 말씀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사야서를 읽으며 확신해야 할 진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결코 좌절되거나 무산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이스라엘의 멸망과 같은 심판의 때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25] 따라서 우리는 오직 말씀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잡는 믿음 위에 설 때,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넘어지지 않는 강건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7장 9절은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5]고 말씀합니다. 성경을 신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 신앙의 든든한 반석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아하스의 불신앙 때문에, 므낫세의 악행 때문에 결코 폐기되거나 지연되지 않았습니다.[26] 그렇다면 세상의 불신앙과 회의주의 앞에서도 우리의 믿음은 결코 흔들리거나 후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고 부정하는 물결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사야서를 통해 확인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폐하여지지 않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역사는 이미 성경의 신빙성과 예언의 진실성을 반복해서 입증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거센 불신앙의 도전 앞에서도 우리는 오직 성경의 말씀만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갈림길에서 신실한 선택을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따르는 것만이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 진리의 길입니다. 반면 불신앙과 불순종의 길은 오직 멸망과 심판으로 인도할 뿐입니다. 오늘 이 시간,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각자가 내려야 할 결단은 바로 성경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것입니다.  

더 이상 교만하고 강퍅한 마음으로 진리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십자가의 보혈로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을 받으십시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진정한 생명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하스 왕조의 멸망에 관한 이사야 예언의 성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은 어떤 역사적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이 결코 인간의 상상력이나 사후 첨가가 아니라,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계시였음을 증명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66권 전체를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하스나 므낫세처럼 교만과 완악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말씀을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택해야 합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세상의 불신앙에 휩쓸려 진리를 저버릴 것인가, 아니면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설 것인가. 주저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자리에서 용기 있게 고백하십시오. "나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절대적인 진리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시며 유일한 길이심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 위에 선다면, 여러분은 결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십시오. 그분만이 여러분을 죄와 심판에서 건져내실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가 되십니다. 

[참고문헌]
[1] Isaiah 1:1 
[2] Isaiah 7:1-2
[3] Isaiah 7:4
[4] Isaiah 7:5-7
[5] Isaiah 7:9
[6] 2 Kings 16:7-8
[7] Pritchard, J. B. (ed.). (1969). Ancient Near Eastern Texts Relating to the Old Testament (3rd ed.). Princeton University Press. pp.282-283.
[8] 2 Kings 17:6
[9] Isaiah 7:14-16
[10] Oswalt, J. N. (1986). The Book of Isaiah, Chapters 1-39. Eerdmans. pp.210-212.
[11] 2 Kings 21:2-6
[12] 2 Kings 21:12
[13] 2 Kings 25
[14] 2 Kings 25:1-11
[15] Bright, J. (2000). A History of Israel (4th ed.). Westminster John Knox Press. pp.325-330.
[16] Isaiah 39:5-7  
[17] Young, E. J. (1965). The Book of Isaiah, Volume 1: Chapters 1-18. Eerdmans. pp.10-12.
[18] Archer, G. L. (1994). A Survey of Old Testament Introduction (Rev. ed.). Moody Press. pp.353-356.  
[19] Walton, J. H., Matthews, V. H., & Chavalas, M. W. (2000). The IVP Bible Background Commentary: Old Testament. InterVarsity Press. pp.600-605. 
[20] Shanks, H. (1995). Jerusalem: An Archaeological Biography. Random House. pp.157-158.
[21] Pardee, D. (1982). Handbook of Ancient Hebrew Letters. Scholars Press. pp.80-85.
[22] Kitchen, K. A. (2003). On the Reliability of the Old Testament. Eerdmans. pp.377-380.
[23] Isaiah 40:1,3
[24] Isaiah 7:14
[25] Grogan, G. W. (1986). Isaiah. In F. E. Gaebelein (Ed.), The Expositor's Bible Commentary: Isaiah, Jeremiah, Lamentations, Ezekiel (Vol. 6). Zondervan Publishing House. pp.10-13.
[26] Motyer, J. A. (1999). Isaiah: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InterVarsity Press. pp.81-83.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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