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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의 발달로 증명되는 인간 정신의 비물질성과 그 초월적 기원으로서의 하나님

by gospel79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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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뇌과학의 발달이 어떻게 인간 정신의 비물질성과 그 초월적 기원으로서의 하나님을 증명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뇌과학의 최근 동향을 개괄해 보겠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뇌과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EEG(뇌전도) 등 첨단 뇌영상 기술의 도입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가 크게 높아졌습니다.[1,2] 또한 신경세포 수준에서의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져, 시냅스 가소성, 신경전달물질, 신경회로망 등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고 있지요.[3,4]

이렇게 뇌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깊어질수록 흥미롭게도 물리주의 환원론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측면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주제가 바로 의식(consciousness)의 문제입니다. 객관적이고 물리적인 뇌 과정과 주관적이고 비물질적인 의식 사이에는 아직 메울 수 없는 간극, 이른바 '설명의 간극(explanatory gap)'이 존재합니다.[5] 신경세포들의 전기화학적 작용이 어떻게 의식적 경험을 산출하는지, 그리고 고통, 즐거움, 색감 등 의식 경험의 현상적 속성인 퀄리아(qualia)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등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상황이지요.[6,7]

특히 통각이나 색감 같은 감각 경험은 그 정신적 실재성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실체로 환원되기 어려운 독특한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빨강을 경험하는 것을 두뇌 속 어떤 신경 상태와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8] 설령 어떤 신경 상관물을 발견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빨강 경험 자체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왜 하필 그런 신경 상태가 빨강으로 느껴지는지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식의 본질적 주관성과 비물질성은 유물론적 환원주의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9,10]

의식의 신비로움은 그 어떤 뇌과학적 발견으로도 다 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신경과학의 진보에 따라 의식의 신경 상관물(neural correlates of consciousness)에 대한 이해는 높아질 수 있습니다.[11] 그러나 의식의 존재론적 본성, 즉 주관적 의식이 물질세계 안에서 어떤 형이상학적 위상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12] 물리적으로는 동일해 보이는 신경활동이 어떻게 의식/무의식으로 나뉘는지, 신경 상태의 정보처리 복잡성만으로 의식을 설명할 수 있는지,[13] 범용 튜링 기계 같은 인공물에도 의식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14] 등은 미해결 문제로 남아있지요.

어떤 철학자들은 물리 법칙을 넘어서는 자연법칙, 즉 의식의 법칙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데이빗 차머스가 제안한 '의식의 정신물리 법칙(psychophysical laws)'이 그런 경우입니다.[15] 칼 포퍼와 존 에클스 경은 심지어 세계1(물리계), 세계2(정신계), 세계3(추상계)를 구분하면서 정신계가 물리계와 상호작용하는 이원론적 존재론을 제시하기도 했죠.[16] 이런 논의들은 물리주의를 넘어서는 정신 실재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곧바로 영혼이나 신의 존재가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식의 비물질성이 곧 그것의 초월성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유물론으로 인간 정신을 다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상정할 때 지성적 피조물로서의 인간 존재가 더 잘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식 연구는 유신론에 방증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17]

이와 더불어 자유의지(free will) 역시 뇌과학이 아직 풀지 못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부 뇌과학자들은 자유의지가 환상에 불과하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은 뇌가 결정한다고 주장합니다.[18,19] 이른바 자유의지에 대한 회의론이나 부정론이 제기되는 것이죠. 대표적인 실험 연구로는 리벳의 준비전위(readiness potential) 연구나[20] 순 등의 fMRI 연구를 들 수 있습니다.[21]

그러나 이런 연구 결과가 자유의지를 반박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신경 활동의 선행이 곧 결정론을 의미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22] 뇌가 마음의 인과적 원천이라는 전제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23]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하다가 이를 의식하며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자유 선택의 부재로 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히려 "내가 선택한다"는 강력한 직관은 쉽사리 포기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24]

특히 도덕적 책임귀속은 자유의지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성립하기 어려워 보입니다.[25] 살인범의 뇌가 살인을 결정했다면 그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26] 범죄심리를 신경학적 기질로 설명하려는 신경범죄학(neurocriminology)의 시도 역시 자유의지를 부정하면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27] 결국 인간을 자유의지를 가진 행위자로 보는 것은 도덕과 사회 제도를 위해서라도 필수불가결해 보입니다.[28,29]

이런 이유로 자유의지 문제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정론을 지지하는 일부 증거가 있다고 해서 섣불리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물리법칙을 넘어서는 인과, 정신에 의한 하향식 인과(downward causation), 자기 인과(self-causation) 같은 대안적 모델도 숙고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30,31,32] 어쨌든 자유 선택의 주체로서의 인격적 존재, 즉 영혼의 실재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다고 봅니다.

한편 뇌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미스터리한 정신현상들도 적지 않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이나 체외탈출 경험(Out of Body Experience)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임사체험이란 심정지로 사망한 사람들이 소생한 뒤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 다른 세계를 경험했다고 증언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네덜란드의 반 롬멜 등은 344명의 심정지 환자 중 62명(18%)이 임사체험을 했음을 확인했고,[33] 영국의 파니아 등도 2060명의 심정지 환자 중 140명(6.8%)에서 이를 발견했습니다.[34] 환자들은 대개 긍정적이고 초월적인 경험을 했다고 진술하는데, 기독교인들 사이에는 이를 사후 세계나 천국의 실재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35,36]

물론 임사체험을 두뇌 기능 이상에서 비롯된 환각으로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케타민 같은 향정신성 약물로도 유사한 체험이 유발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죠.[37,38] 그러나 뇌파가 평탄해진 소멸(brain death) 상태에서도 복잡한 의식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여전히 흥미로운 물음을 남깁니다. 최소한 물리적 두뇌와 독립된 어떤 정신적 실재, 영혼의 존재 가능성을 암시하는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체외탈출 경험 역시 fascinating한 현상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자신의 육체에서 의식이 분리되어 떠나는 듯한 기이한 체험을 하는 것이지요. 스위스 로잔 대학의 블랑크와 동료들은 뇌파 기록을 통해 체외탈출 경험 시 두정-측두엽 접합부의 활동이 감소함을 발견했습니다.[39] 이 영역은 자기-신체 표상과 관련이 있어서, 그 기능 저하로 인해 자기와 신체의 해리감이 초래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에도 체외탈출이 어떻게 매우 생생하고 리얼하게 경험되는지, 자기 정체성은 어떻게 보존되는지 등은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정신 측면에서의 신비체험 역시 뇌과학과 종교 사이의 흥미로운 접점을 보여줍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griffiths 등은 실러시빈(psilocybin) 투약으로 신비체험이 유발됨을 확인했는데,[40] 이는 영성체험의 신경학적 기반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또한 DMT 등 향정신성 약물로 임사체험과 유사한 경험이 야기되기도 하죠.[41] 물론 이런 현상이 초월 실재의 직접적인 증거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닌 영성(spirituality)의 신경생물학적 기초를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의식 변용을 통해 일상을 넘어서는 차원을 체험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나름의 종교적 함의를 갖는다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인간 정신의 비물질성을 뒷받침하는 한 가지 경험적 증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투명 두개골 현상(perceptual transparency of the skull)입니다.[42] 이는 열려진 두개골을 통해 노출된 대뇌 피질을 직접 자극하면 피실험자가 자기 머리 바깥쪽 허공에서 감각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물리적 두개골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이는 정신적 표상 공간이 물리적 두뇌 공간과 일치하지 않음을, 그리고 어쩌면 물질적 기질을 초월하는 비물질적 장(field)으로서의 의식이 존재함을 암시하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들이 영혼이나 신의 실재를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들 자체가 종교적 해석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나 물리주의 세계관으로 모두 환원되기 힘든 인간 정신의 불가사의한 측면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우리의 의식과 자유의지, 나아가 영성의 토대를 물질이 아닌 어떤 비물질적이고 초월적인 영역, 다시 말해 '영혼(soul)'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입니다.[43]

영혼의 실재 가능성은 또한 그것의 궁극적 기원으로서 신 존재의 가능성을 함축합니다. 물질계를 초월하는 정신적 실재가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초월적 실재, 즉 신적 존재에 의해 창조되었을 개연성이 있는 것이죠. 우연히 물질에서 정신이 출현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우주와 인간을 창조한 신적 설계자를 상정하는 편이 정신의 비물질성과 합치될 것입니다. 특히 인간은 신의 형상을 따라 자유의지와 창의성, 도덕성과 영성을 부여받은 존재로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44,45]

결론적으로 뇌과학의 여러 발견들은 물리주의나 자연주의와는 달리 유신론 세계관에 상당히 조응하는 면모를 보입니다. 의식의 하드 문제, 자유의지, 영성과 초월체험 등은 모두 인간 정신의 환원 불가능성을 시사하는 주제들입니다. 뇌의 물리적 활동만으로는 온전히 설명되기 어려운 현상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전제할 때 비로소 인간의 정신적 실재가 제대로 규명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성이 있어 보입니다.[46,47]

물론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이 곧바로 기독교 신앙의 변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이나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입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적어도 유물론이 불충분하며 유신론적 관점의 가능성과 유효성은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현대 뇌과학은 유신론과 모순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과 정합적이며, 나아가 유신론에 어느 정도 우호적인 함의를 갖는다고 평가할 만합니다.

요컨대 신경과학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신은 여전히 물리학으로 온전히 설명되지 않는 신비로운 영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인간이 단순한 물질의 우연한 산물이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영적인 존재로 지어진 피조물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그 창조주가 성경에 계시된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면, 인간 존재의 의의와 구원에 관한 기독교의 가르침 또한 진지하게 숙고해 볼 만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성경은 인간의 타락과 죄성,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증언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3-2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이 말씀들은 단순한 종교적 권고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실존에 관한 객관적 진리이자 초월적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임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 십자가에 대속제물로 내어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만 하면 죄 용서함을 받고 천국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영적 좌표를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예비하신 구원의 길을 붙드시기를 권합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그분께 삶을 맡겨드리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내주하시어 새 생명을 주실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물질과 정신, 과학과 종교를 초월하신 창조주 앞에 겸손히 무릎 꿇는 것이야말로 인간으로서 지혜롭고 복된 선택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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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z, S., & Taliaferro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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