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하버마스 박사의 '최소 사실 접근법'과 현대 성서학의 '비판적 방법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로 입증될 수 있음을 아주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하버마스 박사는 그의 책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에서 예수의 부활을 입증하기 위해 대다수의 학자들이 인정하는 소수의 핵심적인 사실들만을 사용하는 '최소 사실 접근법'을 제시합니다[1]. 그는 이 접근법을 통해 성경 기록의 세부 사항들에 대해서는 학자들 간에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몇 가지 결정적인 사실들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첫째,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고고학자 존 멕레이(John McRay)는 그의 저서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에서 "로마의 십자가 처형은 잔혹하기로 악명 높았으며, 십자가 처형을 받은 사람이 살아남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말합니다[2].
의사이자 병리학자인 프레드릭 주가드(Frederick Zugibe)는 저서 "The Crucifixion of Jesus: A Forensic Inquiry"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 과정을 의학적으로 분석한 후, "예수는 심장 파열로 인한 심장 압전으로 확실히 사망했다"고 결론 내립니다[3]. 따라서 예수가 십자가 처형 후 단순히 기절했다가 깨어났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둘째, 예수는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4복음서는 모두 유대 지도자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허락을 받아 예수의 시신을 무덤에 안치했다고 일관되게 증언합니다(막 15:43-46; 마 27:57-60; 눅 23:50-53; 요 19:38-42). 1세기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 역시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된 후 제자들에 의해 묻혔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4]. 이는 예수의 매장이 역사적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독립적인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제자들은 예수의 부활을 체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의 부활 현현이 11차례나 기록되어 있습니다(마 28:8-10; 눅 24:34; 눅 24:13-35; 요 20:19-23; 요 20:24-31; 요 21:1-23; 행 1:3-8; 행 9:1-9; 고전 15:5; 고전 15:6-7; 고전 15:8). 특히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5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일시에 나타나셨다고 증언하면서, 그 중 대다수가 자신이 편지를 쓸 당시까지 살아있다고 언급합니다.
이는 당시 고린도 교인들이 이 증인들을 직접 만나 부활 사건의 진실성을 확인할 수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초대교회 교부들의 기록에 따르면 사도들은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다가 순교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2세기 말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그의 저작 "Stromata"에서 "주의 사도들은 우리 구주의 부활 이후 온 세상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파했으며, 혹독한 고난과 순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참됨을 입증했다"고 전합니다[5]. 만일 제자들이 부활을 조작한 것이라면 기꺼이 목숨을 내놓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넷째, 기독교의 박해자였던 사울은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급격히 변화되어 바울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사울은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 물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고 묘사됩니다(행 9:1-2). 그런 사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복음의 최고 변증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그의 회심이 가공의 이야기가 아님을 잘 보여줍니다.
바울 스스로도 자신이 교회를 박해했던 과거를 수치스러워하며 고백하고 있습니다(고전 15:9, 갈 1:13, 빌 3:6). 영국의 신학자 N. T. 라이트(N. T. Wright)는 그의 책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에서 "기독교 박해자였던 사울이 부활신앙의 변증가 바울이 된 것은 (부활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이라고 강조합니다[22].
다섯째, 예수의 동생 야고보 역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급격히 변화되었습니다. 요한복음 7장 5절은 예수의 동생들이 그를 믿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 이후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고(행 12:17, 15:13, 21:18; 갈 2:9) 순교로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1세기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는 그의 저서 "유대 고대사"에서 야고보가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6]. 스캇 맥나이트(Scot McKnight) 교수는 그의 책 "The Letter of James (NICNT)"에서 "야고보가 자기 형이신 예수를 메시아와 주로 고백한 것은 예수의 부활을 체험했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립니다[23].
여섯째, 여자 제자들이 예수의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공관복음은 안식 후 첫날 아침 막달라 마리아 등 여자 제자들이 예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무덤에 갔으나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알렸다고 전합니다(막 16:1-8; 마 28:1-10; 눅 24:1-12). 예수의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사실은 적대자들의 증언에 의해서도 확증됩니다. 마태복음 28장 11-15절은 로마 병사들과 유대 지도자들이 제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훔쳐갔다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말하는데, 이는 무덤이 비어있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여성의 증언은 법정에서 인정되지 않던 유대 사회의 관습을 고려한다면[7], 복음서 기자들이 여자 제자들의 빈 무덤 발견담을 지어낸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약학자 베트 앨리슨(Dale Allison)은 "여성들의 증언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생생해서 허구로 보기 힘들다. (중략) 복음서 저자들은 남성 중심적 사고에서 자유롭지 못했을 터인데, 그럼에도 여성들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내세웠다는 것은 이것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24].
이상의 여섯 가지 사실은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이 인정하는 '최소한의 사실'에 해당합니다. 물론 제자들의 부활 체험이 환각이나 환상, 또는 몽유병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와 가톨릭, 유대교를 망라한 40여 명의 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하버마스 박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실제로 목격했다고 주장했다는 사실 자체는 응답자의 약 95%가 인정하고 있습니다[25]. 이는 환각설 등 자연주의적 가설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동시에, 제자들의 부활 신앙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현대 성서학의 역사적 기준들을 통해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을 평가해 보겠습니다. 신약성경의 역사성과 문학적 무결성을 판단하기 위해 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상이한 자료들 간의 '다중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의 빈 무덤과 부활 현현 이야기가 복수의 독립된 자료들에 의해 입증된다면, 그 사건의 역사성은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마가복음과 Q 자료, 그리고 바울 서신 등 다양한 초기 자료들이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일관되게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합니다[10]. 더욱이 기독교 외의 자료들도 예수의 부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는 "그리스도라 불리는 자가 티베리우스 치세 때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그의 사망으로 일시 진압되었던 그 미신이 다시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6].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과 함께, 플레곤(Phlegon), 마라 바 세라필(Mara Bar-Serapion) 등 1-2세기 역사가들의 언급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소문이 1세기에 널리 퍼져있었음을 보여줍니다[11].
둘째,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난처하거나 불리한' 내용은 후대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사실일 개연성이 높습니다. 가령, 예수의 수제자 베드로가 그를 세 번씩이나 부인한 사실(막 14:66-72)이나, 제자들이 예수의 가르침과 행동을 종종 오해하고 논쟁했다는 기록(막 8:14-21; 눅 22:24 등) 등은 교회에 불리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도 복음서 기자들이 이를 그대로 기록한 것은 사실 그대로 전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제자들조차도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임을 솔직히 드러냄으로써, 오히려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셈입니다[13].
무엇보다 부활의 첫 번째 목격자가 여성이었다는 사실은 당시 상황에서 매우 불리한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여성의 법적 증언이 인정되지 않았던 유대 사회에서[7], 복음서 기자들이 여자 제자들의 이야기를 지어낼 만한 동기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초기 교회로서는 베드로나 요한 등 남성 제자들을 부활의 최초 증인으로 내세우는 것이 훨씬 유리했겠지만, 복음서는 오히려 마리아들의 발견담을 솔직하게 전함으로써 기록의 역사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셋째, 복음서 기록이 1세기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정황에 부합해야 합니다. 고고학과 문헌사학의 발전에 힘입어 우리는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과 장소, 풍습 등이 예수 당시의 상황과 매우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요한복음에 언급된 벳세다 연못(요 5:2)과 쉴로암 연못(요 9:7)은 발굴 결과 실제로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가버나움 회당(마 4:23; 막 1:21 등) 역시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15][16].
요세푸스와 미쉬나 문헌에 기록된 당시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 장례 문화, 종교 예식 등도 복음서의 묘사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합니다[27]. 심지어 요한복음 19장 34절에 묘사된 예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행위는 로마의 십자가 처형 방식과 정확히 들어맞습니다[17]. 이런 고증적 정확성은 복음서 기록의 역사적 신뢰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넷째, 본질적인 내용에 있어 상이한 자료들이 서로 일관성을 보여야 합니다.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은 집필 목적과 강조점이 다소 다르지만,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건에 있어서는 일관된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19]. 또한 바울 서신은 복음서보다 27년이나 앞선 주후 55년경에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복음서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고전 15:3-8). 이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기독교 초기부터 널리 알려졌고 전해졌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복음서 기록들 간의 약간의 차이점들은 오히려 여러 증인들의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서, 이야기의 역사성을 더욱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20].
이렇듯 현대 비판적 방법론의 기준들에 비추어 보아도 복음서의 부활 기사는 높은 역사적 신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학자들 사이에는 여전히 부활 사건의 객관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100% 완벽한 합의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위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학자들 간에 이견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건이나 인물의 실재성 자체가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부활에 대해서도 일부의 의문이 제기된다고 해서 사건 전체의 역사성이 훼손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어떤 고대 사건보다도 예수의 부활만큼 풍성하고 일관된 증거들이 존재한다는 점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신약학자 루크 티모시 존슨(Luke Timothy Johnson)은 그의 책 "The Real Jesus"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역사적 사건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의 부활이다. 어떤 다른 고대 사건도 이처럼 훌륭한 증거들을 갖고 있지 않다"[28].
결론적으로 하버마스 박사가 제시한 '최소 사실 접근법'과 '현대 비판적 방법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로 충분히 입증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부활 신앙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은 궁극적으로 인격적 결단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부활 신앙은 제자들의 허황된 망상이나 거짓된 합작품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놀라운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고전 15:3-4) 진리를 더욱 담대히 선포할 수 있습니다. 이 부활 복음은 지난 2천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망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약속된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그날을 바라봅니다.
참고문헌:
[1] Gary R. Habermas and Michael R.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Grand Rapids: Kregel, 2004).
[2] John McRay,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91), 203.
[3] Frederick T. Zugibe, "The Crucifixion of Jesus: A Forensic Inquiry", 2nd ed. (New York: M. Evans, 2005), 135-136.
[4] Josephus, "Jewish Antiquities", 18.3.3 §64, in "The Works of Josephus", trans. William Whiston (Peabody: Hendrickson, 1987).
[5]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4.9.71, in "Ante-Nicene Fathers", ed. Alexander Roberts, James Donaldson, and A. Cleveland Coxe, vol. 2 (Buffalo: Christian Literature Company, 1885).
[6] Josephus, "Jewish Antiquities", 20.9.1 §200.
[7] Emil Schürer, "A History of the Jewish People in the Time of Jesus Christ", trans. John Macpherson, vol. 2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1891), 183.
[8] Gary R. Habermas, "Recent Perspectives on the Reliability of the Gospels", Christian Research Journal 28, no. 1 (2005): 46–47.
[9] Craig S. Keener, "Christobiography: Memory, History, and the Reliability of the Gospels" (Grand Rapids: Eerdmans, 2019), 9-10.
[10] C. H. Dodd, "The Apostolic Preaching and Its Developments", 3rd ed. (London: Hodder & Stoughton, 1967), 127.
[11] Norman L. Geisler, "Baker Encyclopedia of Christian Apologetics"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99), 384-385.
[12] Origen, "Contra Celsum", 2.55, in "Ante-Nicene Fathers", ed. Alexander Roberts, James Donaldson, and A. Cleveland Coxe, vol. 4 (Buffalo: Christian Literature Company, 1885).
[13] Michael R. Licona, "The Resurrection of Jesus: A New Historiographical Approach" (Downers Grove: IVP Academic, 2010), 307-308.
[14] Craig Blomberg, "The Historical Reliability of the Gospels", 2nd ed. (Downers Grove: IVP Academic, 2007), 234-237.
[15] John McRay,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180-181.
[16] James H. Charlesworth, ed., "Jesus and Archaeology" (Grand Rapids: Eerdmans, 2006), 44-46.
[17] John Wilkinson, "The Incident of the Blood and Water in John 19:34", Scottish Journal of Theology 28, no. 2 (May 1975): 151.
[18] Paul Rhodes Eddy and Gregory A. Boyd, "The Jesus Legend: A Case for the Historical Reliability of the Synoptic Jesus Tradition"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07), 237-241.
[19] Gary R. Habermas,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Joplin: College Press, 1996), 143-160.
[20] J. P. Moreland, "Scaling the Secular City: A Defense of Christianity"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87), 171.
[21] F. F. Bruce, "The New Testament Documents: Are They Reliable?" (Grand Rapids: Eerdmans, 2003), 91.
[22] N. T. Wright,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Minneapolis: Fortress, 2003), 386.
[23] Scot McKnight, "The Letter of James",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Eerdmans, 2011), 40.
[24] Dale C. Allison, "Resurrecting Jesus: The Earliest Christian Tradition and Its Interpreters" (New York: T&T Clark, 2005), 233.
[25] Gary R. Habermas, "Resurrection Research from 1975 to the Present: What Are Critical Scholars Saying?"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ical Jesus 3, no. 2 (January 2005): 139.
[26] Tacitus, "Annals", 15.44, in "The Works of Tacitus", trans. Alfred John Church and William Jackson Brodribb (London: Macmillan, 1877).
[27] John W. Lea, "The Reliability of History in John's Gospel",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38, no. 3 (September 1995): 387-402.
[28] Luke Timothy Johnson, "The Real Jesus: The Misguided Quest for the Historical Jesus and the Truth of the Traditional Gospels" (San Francisco: HarperOne, 1997), 13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신론의 한계와 모순을 통해 드러나는 유신론 세계관의 필연성과 합리성 입증 (0) | 2024.03.30 |
---|---|
역사 속 예언의 성취를 통해 입증되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실재성 확인 (1) | 2024.03.30 |
유신 진화론이 거짓인 과학적 / 논리적 이유 (0) | 2024.03.30 |
십자가형의 역사적 증거 (0) | 2024.03.30 |
거짓으로 밝혀진 화학 진화 가설의 심각한 오류 (0) | 2024.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