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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존재 가능성을 열어둔 최근 뇌과학계의 새로운 논의들

by gospel79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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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혼의 존재 가능성을 열어둔 최근 뇌과학계의 새로운 논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뇌과학자들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의 정신과 의식이 단지 뇌의 물리적, 화학적 작용에 불과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입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뇌과학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존 해글린 박사는 자신의 저서 "The Spiritual Brain"에서 종교적, 영적 경험이 단순히 뇌의 작용으로 환원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종교적 경험은 뇌의 활동과 연관되어 있지만, 그 자체로 뇌에 의해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종교적 경험은 초월적 실재와의 접촉이며, 이는 뇌과학으로 온전히 설명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1]

또한 몬트리올 신경과학 연구소의 마리오 보그너 박사는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을 연구하면서, 심장이 멈추고 뇌의 활동이 중지된 상태에서도 풍부한 의식 경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를 근거로 "의식이 뇌에 의존하지만 뇌로 환원될 수는 없다"며 영혼의 존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2]

영국의 저명한 신경과학자 피터 펜로즈 박사 역시 인간의 의식을 단순한 계산적 과정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 "The Emperor's New Mind"에서 인간의 정신이 단순한 물리법칙을 넘어서는 비계산적 요소를 지니고 있음을 논증했습니다.[3] 이는 영혼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이 밖에도 뉴욕 대학교의 토마스 나겔 철학과 교수는 물리주의로는 의식의 주관적 속성을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4], 프린스턴 대학교의 데이비드 챌머스 철학과 교수는 의식이 물질세계와는 다른 비물질적 실재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5]

성경은 분명히 영혼의 존재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이를 두려워하라"(마태복음 10:28)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전도서 12장 7절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영원불멸의 영혼을 어떻게 돌볼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써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는 것만이 영혼의 구원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이처럼 기독교와 성경은 객관적 진실이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면 반드시 지옥에 가기 때문에 지체하지 말고 지금 즉시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사람이 만들어낸 종교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이자 객관적 진리입니다. 성경의 기록들은 고고학과 역사학의 증거들로 입증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수많은 증인들의 증언으로 확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는 지금 즉시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References:
1. Hagelin, J. (2007). The Spiritual Brain: Science and Religious Experience. 
2. Beauregard, M., & O'Leary, D. (2007). The spiritual brain: A neuroscientist's case for the existence of the soul. 
3. Penrose, R. (1989). The Emperor's New Mind: Concerning Computers, Minds, and the Laws of Physics. 
4. Nagel, T. (1974). What is it like to be a bat? The philosophical review, 83(4), 435-450.
5. Chalmers, D. J. (1995). Facing up to the problem of consciousness. Journal of consciousness studies, 2(3), 200-219.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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