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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주는 삶의 의미와 행복, 무신론이 간과한 신앙의 위력

by gospel79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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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종교가 주는 삶의 의미와 행복, 그리고 무신론이 간과한 신앙의 위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종교가 주는 삶의 의미와 행복

 

종교는 단순히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 그리고 분명한 가치관을 제시해 줍니다. 혼란스럽고 고단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종교는 삶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빅토르 프랭클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의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나치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오랜 기

간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9%85%ED%86%A0%EB%A5%B4_%ED%94%84%EB%9E%AD%ED%81%B4) 종교는 바로 이러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실천하도록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종교는 또한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을 줍니다. 고난과 역경, 상실과 슬픔 속에서도 신앙인들은 기도와 예배를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눌릴 때에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으로 인도하셨도다"(시편 118:5)라고 고백합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 생활은 실제로 우리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높여줍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75년간 성인 발달 연구에 따르면,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https://news.harvard.edu/gazette/story/2017/04/over-nearly-80-years-harvard-study-has-been-showing-how-to-live-a-healthy-and-happy-life/) 종교가 주는 긍정적 정서, 건강한 생활습관, 활발한 사회적 교류 등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의 사회통합적 역할

 

종교는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공동체와 사회 전체에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종교는 사회 통합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이타주의와 봉사정신을 고취시킵니다.

 

초대 교회 때부터 기독교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재산을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본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행 2:44-45, 4:32-37). 이러한 전통은 중세 수도원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수도사들은 학문과 의술, 농업기술을 연마하여 민중들에게 전파하고 그들을 돌보았습니다.(Stark, R. (1996). The rise of Christianity. Princeton University Press.)

 

오늘날에도 교회와 기독교 자선단체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활발한 구호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컴패션, 굿네이버스 등 국제구호 NGO들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지의 빈곤 지역에 식량과 의료, 교육 지원을 제공하며 현지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대형 교회들 역시 활발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지구촌교회 등은 매년 수백억 원의 예산을 사회복지와 구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1502) 명성교회는 경기도 안산에 총 1조원 규모의 '사랑의 빌리지' 건립을 추진 중인데, 이곳에는 노인요양시설,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등이들어설예정입니다.(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1208003800641)

 

무신론의 한계와 종교의 필요성

 

그러나 일부 무신론자들은 종교가 비이성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미신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대표적으로 리처드 도킨스는 종교를 '망상'이라 부르며, 종교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Dawkins, R. (2006). The God delusion. Houghton Mifflin Harcourt.) 그는 종교가 과학의 발전을 저해하고 사회 갈등을 유발한다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이는 종교의 순기능과 긍정적 역할을 간과한 것입니다. 종교는 단순히 미신이 아니라 인류 문명과 함께 발전해온 지혜의 결정체입니다. 세계 주요 종교의 경전에는 깊이 있는 통찰과 영적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침이 됩니다.

 

또한 종교가 모두 비이성적인 것은 아닙니다리는 모두 죄인이며 자격 없는 존재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요한복음 6:47)고 선포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죄 용서함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는 약속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천국과 지옥은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는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죄의 형벌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지금까지 종교의 가치와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종교는 인간에게 삶의 의미와 행복, 소망을 줄 뿐 아니라, 사회를 통합하고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특별히 기독교 신앙은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에 의해 그 객관적 진실성이 뒷받침되는 가장 합리적인 세계관입니다. 기독교는 결코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나 철학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자 역사적 사실 그 자체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강력히 권면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죄 용서함과 영생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께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독교는 이처럼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고 참된 자유와 기쁨, 소망을 주는 진리요 생명입니다. 결코 이 귀한 진리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 모두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레퍼런스:

1. Vaillant, G. E. (2012). Triumphs of experience. Harvard University Press. 
2. Stark, R. (1996). The rise of Christianity. Princeton University Press.  
3. Dawkins, R. (2006). The God delusion. Houghton Mifflin Harcourt.
4. Graves, D. (1996). Scientists of Faith. Kregel Publications.
5. Planck, M. (1937). Religion and Natural Science. 
6. Kaiser Jr, W. C. (2001). The Old Testament documents: Are they reliable and relevant?. InterVarsity Press.
7. Barnett, P. (2005). The birth of Christianity: The first twenty years. Eerdmans Publishing.
8. Blomberg, C. (2007). The historical reliability of the gospels. InterVarsity Press.
9. Habermas, G. R., & Licona, M. R. (2004).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Kregel Publications.
10. Morison, F. (1930). Who moved the stone?. Faber & Faber.
11. Woods Jr, T. E. (2005). How the Catholic Church Built Western Civilization. Regnery Publishing.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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