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들과 그들의 정교한 상호작용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장내 미생물계에도 창조주의 놀라운 설계가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장내 미생물의 실체와 역할
우리 몸속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는 무려 100조 개에 달하는데요[1]. 이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 수의 10배가 넘는 엄청난 숫자입니다[2]. 특히 대장에는 1000종 이상, 100조 마리 이상의 미생물들이 살고 있죠[3]. 체중의 1~2kg을 차지할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4].
이들은 단순히 기생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섬유소 분해를 통해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비타민 K와 B12를 합성하며, 병원균으로부터 장을 보호하는 등 건강 유지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5]. 최근 들어서는 면역, 비만, 당뇨, 암, 치매, 자폐증과 같은 다양한 질병과의 연관성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6].
이렇듯 우리 몸은 무수한 미생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거대한 공동체인 셈인데요. 과학자들은 이를 두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 혹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7]. 마치 숲이나 바다처럼 그 자체로 하나의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왜 하필 이 장내 미생물들이 우리 몸에 살게 된 걸까요?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이를 우연히 형성된 공생 관계 정도로 보겠지만,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본다면 이는 분명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한 설계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많은 미생물 간의 조화로운 공존
놀라운 사실은, 우리 장속의 엄청난 숫자의 미생물들이 서로 억제하고 견제하면서도 대단히 조화롭고 질서정연하게 공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내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서식하고 있는데요. 건강한 사람의 경우 유익균의 비율이 90% 이상 우세를 보입니다[8]. 대표적인 유익균으로는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과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가 있고, 유해균으로는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이나 대장균 등이 꼽힙니다[9].
이들은 놀랍게도 먹이와 서식지를 놓고 경쟁하면서도, 상호 견제를 통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공존합니다. 선량한 미생물들은 항생 물질을 분비하여 악당 미생물들을 제어하기도 하고,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산성 환경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나쁜 녀석들은 염증 유발 물질을 내어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려 들지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샅바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10].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각 미생물들의 역할과 세력 범위를 정하시고, 이들을 緻密하게 통제하고 계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섭리 가운데 모든 것들을 질서 있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잠언 16:4은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유익한 미생물이든 해로운 미생물이든 모두 하나님께서 그 쓰임새에 맞게 만드셨다는 뜻이지요. 이들의 섬세한 상호작용과 절묘한 균형을 통해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도 완벽하게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과 인간의 놀라운 공생관계
장내 미생물과 인간의 관계는 흔히 '공생(symbiosis)'이라고 표현됩니다. 생물학 용어로 공생이란 서로 다른 종류의 생물체들이 긴밀한 관계 속에서 상호 이익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을 뜻하는데요[11]. 인간의 몸은 이 공생 관계의 훌륭한 본보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장내 미생물들은 우리 몸에 안락한 서식처를 제공받습니다.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풍부한 영양분이 공급되는 이상적인 환경이지요. 반대로 우리는 이들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합성, 면역계 활성화 등의 도움을 받습니다[12]. 최근에는 장내 미생물이 뇌건강과 정신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13]. 말 그대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인 셈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창조주의 경륜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에 이처럼 정교한 공생 시스템을 설계해 두셨습니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이지만 사람과 긴밀히 상호작용하며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만드신 것이죠. 시편 139편 14절은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인간의 몸 구석구석에 창조주의 솜씨가 묻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현상 그 이상의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바른 관계, 전적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며 그 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 장내 미생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생 관계는 이를 잘 보여주는 작은 축소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질병의 영적 교훈
그런데 이 절묘한 균형이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요? 장내 미생물의 구성이 흐트러질 때 우리 몸에는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등 수많은 질병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합니다[14].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면역계에 이상이 생기고, 해로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각종 만성 질환의 온상이 되는 것이지요[15]. 최근에는 뇌질환, 우울증, 자폐증과의 연관성도 활발히 연구되는 추세입니다[16].
영적으로 보면 이는 죄의 문제와도 상통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죄가 인간의 삶에 침투하면 우리의 심신은 병들기 시작합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범죄한 인간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나 다름없는 것이죠.
건강한 장내 미생물계가 무너지면 몸이 병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훈에서 벗어난 삶은 우리의 심령을 병들게 합니다.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하지 않으면 어둠의 세력이 틈타 들어와 혼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개인의 삶 뿐 아니라 인간 사회 전체에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을 택하는 것처럼, 우리도 말씀과 기도로 영적 질서를 회복해야 합니다. 잠언 4장 20-22절은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말에 네 귀를 기울이며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연구와 창조론적 관점
요즘 장내 미생물에 대한 과학계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장내 미생물과 건강의 연관성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활발한데요. 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Human Microbiome Project)'를 발족하여 장내 미생물 분석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17]. 현재까지 1만여 종의 미생물이 동정되었고, 유전자 정보량으로는 인간 게놈의 100배를 훌쩍 넘어선다고 합니다[18].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와 네이처는 최근 '장내 미생물 연구의 황금기'라는 표현을 쓰며 관련 연구 성과를 조명하기도 했습니다[19]. 이들은 "장내 미생물에 대한 이해는 우리 건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20].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장내 미생물계의 경이로움과 정교한 설계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미생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질서정연하게 공존하며, 인간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하는지 그 묘리가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여기서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편 24:1), "주께서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잠언 3:19)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들의 오묘한 조화는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창조주의 섬세한 설계의 결과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두고 긴 시간에 걸친 자연선택의 결과로 볼 것입니다. 그러나 진화의 눈먼 과정만으로 이토록 정교하고 복잡한 공생 시스템이 저절로 만들어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21]. 유명한 생화학자 마이클 비히(Michael Behe)는 그의 저서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에서 세포 내 생화학 경로의 복잡성을 들어 진화론의 한계를 지적한 바 있습니다[22]. 장내 미생물계 또한 환원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의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를 두고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의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장내 미생물에 대한 과학적 발견들은 성경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섬세하게 통치하시며, 생명의 신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이죠.
시편 기자는 "주의 지으신 것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것들을 다 지으셨으니"(시편 104:24)라고 노래했습니다. 이는 장내 미생물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명체 하나하나에도 창조주의 손길이 스며있음을, 과학의 발전은 더욱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 : 장내 미생물을 통해 드러나는 창조주의 섭리
지금까지 우리는 장내 미생물의 경이로운 세계와 인간과의 공생관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무수한 미생물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우리 건강을 지켜주는지, 또한 그 균형이 깨질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장내 미생물계의 정교한 설계는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성경은 이미 오래 전에 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린도전서 6:19)라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20)고 권면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몸은 단순히 물리적인 신체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깃든 창조주의 신묘한 설계와 섭리를 온전히 깨닫고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 하나하나에도 주님의 손길이 닿아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장내 미생물계의 정교한 균형은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도 일깨워줍니다. 미생물들이 생태계 안에서 조화를 이루듯, 우리도 창조주 안에서 온전함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성령께 이끌림 받을 때 비로소 참된 건강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장내 미생물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경이로운 공생관계처럼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신앙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장내 미생물들이 우리 몸을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인 것처럼,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영혼에 반드시 필요한 구원자이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여전히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하고 그분께 순종하기를 거부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연계 곳곳에 스며있는 경이로운 질서와 설계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마저 완벽하게 통제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직 창조주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이 시간 그분께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권유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그의 은혜 안에 거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내 미생물과 몸의 관계처럼,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영적으로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여 정하신 뜻은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려 하심이라"(로마서 8:28)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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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Behe, M. J. (1996). Darwin's black box: The biochemical challenge to evolution. New York: Free Press.이번 포스팅에서는 의식과 자기인식의 출현이 어떻게 창조론적 인간 기원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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