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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수님과 헬레니즘 시대 유대인들의 관계

by gospel79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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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당시 헬라화된 유대인들의 관계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활동하신 1세기 팔레스타인은 유대 전통과 헬레니즘 문화가 복잡하게 얽혀있던 시기였습니다.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배경, 예수님의 가르침, 초기 기독교 선교 등을 통해 이 주제를 심도 있게 조명하고,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뿌리와 보편성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헬레니즘 시대 유대 사회의 특징

예수님이 활동하신 1세기 팔레스타인은 오랜 헬레니즘의 영향 아래 있었습니다. 기원전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이후 지중해 세계는 그리스 문화권으로 통합되었고, 이는 유대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1]. 특히 기원전 2세기 중반 셀루시드 왕조의 지배 하에서 유대 지역의 헬레니즘화는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2].

 

물론 유대인들은 자국의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원전 167년에 일어난 마카비 항쟁은 토라 신앙을 지키려는 유대인들의 저항이 얼마나 격렬했는지 잘 보여줍니다[3]. 그러나 설사 정치적 독립을 쟁취한 이후에도 유대 사회가 헬레니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헤롯 왕조 시기에는 전 세계 유대인 디아스포라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헬레니즘이 유대 지역 안으로 더욱 스며들게 되었습니다[4].

 

당시 헬레니즘의 영향은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히브리어 대신 코이네 그리스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었고, 그리스-로마식 건축 양식과 도시 문화가 발달했으며, 히포드롬이나 체육관 등 이방 문화 시설들이 세워졌습니다[5]. 또한 헬라 철학과 수사학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었고, 유대 지식인 계층을 중심으로 그리스 문헌들이 활발히 읽혔던 것으로 보입니다[6].

예수님의 배경과 제자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예수님과 제자들 역시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은 갈릴리 지역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었습니다(마 2:23, 막 1:9, 눅 2:51). 갈릴리는 인종과 문화의 坩堝으로서 이방인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지역이었기에[7], 예수님 역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헬레니즘 문화를 접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는 헬라식 이름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빌립(Φίλιππος)과 안드레(Ἀνδρέας)는 순수 그리스어 이름이었고, 도마(Θωμᾶς)는 아람어에 그리스어 남성 어미를 붙인 이름이었습니다[8]. 또한 베드로(Πέτρος), 마태(Μαθθαῖος) 등의 이름도 셈어족 이름을 그리스어로 옮긴 것들이었습니다[9].

 

물론 이것이 곧바로 제자들이 헬레니즘 문화에 동화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갈릴리 출신의 유대인들이었기에 토라 신앙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이 헬레니즘의 영향권 밖에 있지 않았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실제로 빌립과 안드레는 베들레헴 인근의 헬라화된 도시 벳새다 출신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요 1:44).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

흥미롭게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에서도 헬레니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종종 당시 널리 유행하던 그리스어 격언이나 관용구들을 인용하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느니라"(롬 3:10) 등의 말씀은 그리스 철학자들의 문헌에서도 유사한 표현들이 발견됩니다[10].

 

또한 예수님은 종종 당시 헬레니즘 문화를 배경으로 비유와 말씀을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겨자씨 비유(마 13:31-32)나 누룩 비유(마 13:33)에서 예수님은 시리아와 소아시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과 요리 문화를 활용하셨습니다[11]. 드라크마 비유(눅 15:8-10)에서도 그리스 화폐 단위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자체가 갈릴리와 데카폴리스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사실도 주목할 만합니다(마 4:23-25, 막 7:31). 이들 지역은 모두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고 이방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던 곳들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은 헬레니즘화된 유대 사회를 배경으로, 그리고 때로는 청중으로 삼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 선교와 헬레니즘

사도행전을 보면 초기 기독교 선교가 헬레니즘 문화를 적극 활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스데반 사건을 계기로 큰 박해를 받게 되자, 믿는 자들은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베니게, 구브로, 안디옥까지 흩어지게 됩니다(행 8:1, 11:19). 이 과정에서 유대인들뿐 아니라 헬라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행 11:20).

 

특별히 바울은 소위 '이방인의 사도'로서 그의 선교 여행 전반에 걸쳐 헬레니즘 문화권을 적극 공략했습니다. 바울은 유대 출신이었지만 동시에 로마 시민권자였고 길리기아 다소 출신으로서 어릴 때부터 그리스어와 헬라 문화에 노출되었던 인물이었습니다(행 21:39, 22:3)[12]. 실제로 바울은 설교 시 헬라 시인들의 문구를 인용하거나(행 17:28) 헬라 문화를 배경으로 복음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바울은 소아시아와 마케도니아, 아가야 등 헬레니즘 문화가 발달한 도시들에 교회를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에베소,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아덴 등은 모두 헬라-로마 문화의 중심지들이었는데, 바울은 이곳에 개척한 교회들을 통해 이방 세계 전역에 복음을 확산시켜 나갔던 것입니다[13].

기독교 보편주의의 토대

이처럼 예수님과 초대교회는 헬레니즘이라는 시대적 토양 위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갔습니다. 물론 이것이 기독교가 헬레니즘에 기원을 둔다거나 그로부터 본질적 영향을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독교는 헬레니즘을 포함한 당대의 문화와 사상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변혁시키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14].

 

그러나 분명한 것은 기독교가 헬레니즘이라는 문화적 매개를 통해 민족과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보편 종교로 발돋움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과 교부들의 글들은 이방 지식인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가 되었고, 헬레니즘 문화를 적극 활용한 선교 전략은 기독교를 제국 전역에 확산시키는 발판이 되었습니다[15].

 

더 나아가 기독교 교리 형성에 있어서도 헬레니즘 사상은 중요한 대화 상대가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헬라 철학의 개념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삼위일체론, 그리스도론, 창조론 등 기독교 교리를 체계화하는 데 활용했습니다[16]. 이는 복음이 특정 문화에 갇힌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의 언어로 고백될 수 있는 보편적 진리임을 보여주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예수님과 초대교회가 헬레니즘이라는 시대적 토양 위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워갔음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이 역사의 뿌리 위에 견고히 서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것이 모든 민족과 문화를 포용하는 보편적 진리임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단순히 역사적 흥미에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현대적 의의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복음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이에게 전해져야 할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처한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증인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이는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현대 사회는 다원화된 가치관과 문화의 혼재 속에서 진리를 상대화하고 믿음을 개인의 취향으로 치부하려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선교는 이 같은 도전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복음의 절대성을 담대히 선포했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역시 시대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확고한 정체성을 갖는 신앙인으로 서야 할 것입니다.

 

한편 초대교회가 보여준 문화적 포용력과 소통 능력 또한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결코 복음을 유대교의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당대의 헬레니즘 문화를 적극 활용하여 이방인들에게 다가가고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교회는 현대 문화와 긴장 관계 속에서 소통하며 복음의 통로를 열어가야 합니다.

 

이것은 결코 세속에 타협하거나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운데 담대히 그리스도를 증언하자는 것입니다. 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인간의 궁극적 질문과 영적 갈급함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 질문에 응답하며 생명의 복음을 나누는 지혜로운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기독교 신앙의 역사성과 보편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는 결코 허공에 뜬 것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또한 그분이 전하신 복음은 단순히 유대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방 세계 모든 이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능력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각자가 personally 만나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변증의 논리도 그리스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 안에 생명으로 역사하시는 그분만이 참된 확신과 구원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증거는 결국 '나'라는 한 영혼의 변화된 삶으로 완성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는 것, 그것은 단순히 교리에 동의하거나 종교 의식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그분이 주시는 새 생명을 매일의 삶 속에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을 향해 마음을 열고 계십니까? 아직도 의심과 두려움으로 주저하고 계신다면, 이제는 담대히 주님께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이 시대 헬레니즘의 우상들 너머 참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유일한 길이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이 놀라운 약속 위에 서기 원하는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께 삶을 온전히 내어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담대히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복된 여정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고문헌

  1. Ferguson, E. (2003). Backgrounds of Early Christianity (3rd ed.). Grand Rapids, MI: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 Bickerman, E. J. (2007). Studies in Jewish and Christian History (Vol. 68). Boston, MA: Brill.
  3. Schwartz, S. (2014). The Ancient Jews from Alexander to Muhammad.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4. Chancey, M. A. (2005). Greco-Roman Culture and the Galilee of Jesu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5. Levine, L. I. (2002). Jerusalem: Portrait of the City in the Second Temple Period (538 B.C.E. – 70 C.E.). Philadelphia, PA: Jewish Publication Society.
  6. Hengel, M. (2003). Judaism and Hellenism: Studies in their Encounter in Palestine during the Early Hellenistic Period. Eugene, OR: Wipf and Stock Publishers.
  7. Freyne, S. (1980). Galilee from Alexander the Great to Hadrian: 323 B.C.E. to 135 C.E. Wilmington, DE: M. Glazier.
  8. Hengel, M. (2003). The 'Hellenization' of Judaea in the First Century after Christ. Eugene, OR: Wipf & Stock.
  9. Ilan, T. (2002). Lexicon of Jewish Names in Late Antiquity: Palestine 330 BCE-200 CE (Texts and Studies in Ancient Judaism). Tübingen, Germany: Mohr Siebeck.
  10. Keener, C. S. (2009). The Gospel of Matthew: A Socio-Rhetorical Commentary. Grand Rapids, MI: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11. Bailey, K. E. (2008). Jesus Through Middle Eastern Eyes: Cultural Studies in the Gospels.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12. Hengel, M., & Schwemer, A. M. (1997). Paul Between Damascus and Antioch: The Unknown Years. Louisville, KY: Westminster John Knox Press.
  13. Meeks, W. A. (2003). The First Urban Christians: The Social World of the Apostle Paul.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14. Becker, E.-M. (2020). Paul and the Transformation of Early Christianity. In P. B. Duff & J. W. Marshall (Eds.), The Oxford Handbook of Paul and the Pauline Letters (pp. 1-20). Oxford, UK: Oxford University Press.
  15. Hurtado, L. W. (2016). Destroyer of the gods: Early Christian Distinctiveness in the Roman World. Waco, TX: Baylor University Press.
  16. Jaeger, W. (1961). Early Christianity and Greek Paideia. Cambridge, MA: Belknap Press of Harvard University Press.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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