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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서신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 방식

by gospel79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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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서신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 방식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울 서신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약성경에 포함된 바울의 서신들은 1세기 중반 이후 소아시아와 그리스 등지에 세워진 초기 교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바울 서신을 통해 초대 교회의 구조와 운영 원리를 살펴봄으로써 기독교 공동체의 역사적 기원과 본질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기본 구조

바울 서신에 따르면,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사도, 장로, 집사 등의 직분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습니다.[^1]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본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우는 역할을 했고, 장로는 각 지역 교회를 이끄는 지도자였으며, 집사는 교회의 실무를 담당했습니다.[^2]

사도는 초대 교회의 최고 권위자로서 교회 질서를 세우고 교리를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롬 1:1)로 소개하며, 자신에게 부여된 사도직의 권위를 강조합니다.[^3]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열두 사도와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로서, 교회의 기초를 놓는 역할을 감당했던 것입니다(엡 2:20).

장로는 각 지역 교회를 감독하고 양육하는 책임을 맡은 직분자였습니다. 바울은 장로 직분의 자격 요건과 역할에 대해 상세히 가르쳤습니다. 디모데전서 3장 1-7절과 디도서 1장 5-9절에 따르면, 장로는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요 절제하며 신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여야 했습니다.[^4] 이는 장로들이 교회 공동체의 영적인 지도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 했음을 보여줍니다.

집사는 교회의 구제 사역과 행정 실무를 담당한 직분이었습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사도들이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에 전념하기 위해 "일곱 사람을 택하여 구제 사업을 맡게"(행 6:1-6) 했는데, 이들이 최초의 집사로 여겨집니다.[^5] 바울은 집사의 자격에 대해 "단정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지 아니하고 믿음의 비밀을 깨끗한 양심에 가진 자"(딤전 3:8-9)여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이처럼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사도, 장로, 집사 등의 직분자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직분자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을 돌보았고, 성도들은 직분자들의 권위에 순종하며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를 이루어 갔던 것입니다.[^6]

예배와 성찬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예배와 성찬례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장에서 성도들이 함께 모여 떡을 떼며 주의 잔을 나누는 성찬례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가르쳤습니다.[^7]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에서 바울은 성찬례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사 식후에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3-25). 이처럼 성찬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기념하는 거룩한 의식이었습니다.

성찬례는 단순히 의식을 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도들 간의 연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은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서로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8]

예배와 성찬은 교회의 본질적인 활동이었기에, 바울은 이를 경홀히 여기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7-29절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고 경고합니다.[^9] 예배와 성찬은 거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해야 할 신성한 의식이었던 것입니다.

은사 중심의 예배 운영

바울 서신에 따르면, 초기 교회의 예배는 성령의 은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10] 고린도전서 12-14장에서 바울은 교회 안에 다양한 은사가 있음을 설명하고, 이 은사들을 예배 가운데 적절히 활용할 것을 권면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11절은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다양한 은사를 나누어 주심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은사에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 각종 방언 말함, 방언들 통역함 등이 있습니다.[^11] 바울은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라"(고전 12:11)고 강조하면서, 은사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동시에 긍정합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에서는 방언 은사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바울은 예배 중에 방언보다는 예언의 은사를 사모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방언 말함을 금하지 말고 예언하는 것을 더욱 사모하라"(고전 14:39).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고전 14:3)으로서, 성도들의 신앙 성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은사였기 때문입니다.[^12]

바울은 또한 은사 사용에 있어서 질서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고전 14:33)이기에, 예배 가운데 두세 사람이 방언을 말하게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하게 할 것과(고전 14:27), 예언도 "하나씩 하라"(고전 14:31)고 지시합니다. 예배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은사를 활용하되, 규칙적이고 질서 있게 진행해야 했던 것입니다.[^13]

초기 교회의 예배가 성령 은사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기독교가 경직된 의식이나 제도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체험하는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였음을 보여줍니다.[^14]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초대 교회의 모습을 본받아 영적인 은사를 사모하고, 그 은사들을 질서 있고 조화롭게 사용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를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성도 간의 사랑과 연합

바울 서신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며 각 성도들이 이 한 몸을 이루는 지체임을 강조합니다. 로마서 12장 4-5절은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고 말씀합니다.[^15] 이는 성도들 간의 긴밀한 연합과 사랑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2-13장에서 바울은 교회 공동체를 한 몸에 비유하면서 사랑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각 지체가 자신의 은사와 역할에 따라 교회를 섬기되,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1-3). 이처럼 바울은 교회 활동의 동기와 목적이 사랑에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16]

사랑은 단순히 감상적인 것이 아니라, 성도들 간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속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이는 사랑이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것임을 잘 보여줍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에서 그리스도의 겸손과 복종을 본받아 서로 사랑할 것을 권면합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3-4). 이를 위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 2:5)을 품어야 한다고 바울은 강조합니다.[^17]

그리스도의 마음은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들을 섬기신 겸손과 희생의 마음입니다(빌 2:6-8).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그리스도의 겸손과 희생을 묘사합니다.[^18]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이러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로마서 12장 10절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갈라디아서 6장 2절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권면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 의식을 행하는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였던 것입니다.[^19]

이처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가운데 하나 됨을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모습을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권징과 출교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성도 간의 사랑과 연합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권징과 출교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공동체로서 성도들의 삶의 성결을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20]

대표적인 사례가 고린도전서 5장에 등장하는 권징 사건입니다. 고린도 교회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하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고전 5:1)는 보고를 받은 바울은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그의 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전 5:5). 여기서 '사탄에게 내준다'는 것은 출교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범죄한 성도를 교제에서 제외시킴으로써 그의 회개를 촉구하고 공동체의 순결을 지키고자 했던 것입니다.[^21]

바울은 교회가 "악한 자들을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고전 5:13)고 명령하면서, 권징의 궁극적인 목적이 범죄한 성도의 회개와 교회의 성결에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는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고전 5:6-7)고 말씀함으로써 교회의 거룩함이 모든 성도의 삶에서 드러나야 함을 강조합니다.[^22]

그러나 교회의 권징은 사랑의 정신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2장에 따르면, 고린도 교회가 권징했던 성도가 회개하자 바울은 "그러므로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에게 나타내라"(고후 2:7-8)고 교회에 부탁합니다.[^23] 이는 권징의 궁극적인 목적이 징벌이 아니라 사랑의 연합 회복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초기 교회는 한편으로는 권징을 통해 거룩한 공동체성을 지켜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용서와 화해를 통해 연합을 회복해 나갔던 것입니다. 권징은 반드시 사랑의 정신에 입각해서 이루어져야 하며, 그 목적은 오직 교회 공동체의 회복에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도 이러한 균형 잡힌 자세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바울 서신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 방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초대 교회는 사도, 장로, 집사를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성령의 은사를 활용한 역동적인 예배를 드렸으며, 성도들 간의 사랑과 연합을 추구하는 가운데 권징을 통해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켜 나갔습니다.

이러한 초대 교회의 모습은 단순히 2000년 전 과거 교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울 서신에 기록된 교회상은 역사적 기독교 공동체의 실제 모습이기에 오늘날 우리에게도 규범적인 의미를 가집니다.[^24]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교회도 초대 교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로서 사랑과 겸손, 화합과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모습은 신약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잘 보여줍니다. 바울 서신에 등장하는 교회상은 1세기 중반 당시의 상황에 부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도들의 전승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25]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초대 교회의 증언을 통해 기독교 복음의 진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포스팅을 읽으신 여러분은 바울 서신에 나타난 교회상으로부터 기독교 진리의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서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 변화시킨 살아있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도 이 복음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심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1]: Dunn, J. D. G. (2009). Beginning from Jerusalem: Christianity in the Making, vol. 2. Grand Rapids: Eerdmans, pp. 544-599. [^2]: Schmithals, W. (1969). The Office of Apostle in the Early Church. Nashville: Abingdon, pp. 59-88. [^3]: Ridderbos, H. (1997). Paul: An Outline of His Theology. Grand Rapids: Eerdmans, pp. 431-452. [^4]: Merkle, B. L. (2014). The Elder and Overseer: One Office in the Early Church. New York: Peter Lang. [^5]: Collins, J. N. (2002). Deacons and the Church: Making Connections Between Old and New. Harrisburg: Morehouse, pp. 45-68. [^6]: Schreiner, T. R. (2008). New Testament Theology: Magnifying God in Chris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pp. 674-711. [^7]: Fee, G. D. (1988). The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s. Grand Rapids: Eerdmans, pp. 546-571. [^8]: Ciampa, R. E., & Rosner, B. S. (2010). The First Letter to the Corinthians. Grand Rapids: Eerdmans, pp. 543-555. [^9]: Thiselton, A. C. (2000). The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s. Grand Rapids: Eerdmans, pp. 853-899. [^10]: Dunn, J. D. G. (1998). The Theology of Paul the Apostle. Grand Rapids: Eerdmans, pp. 552-567. [^11]: Carson, D. A. (1987). Showing the Spirit: A Theological Exposition of 1 Corinthians 12-14. Grand Rapids: Baker, pp. 19-38. [^12]: Thiselton, A. C. (2006). First Corinthians: A Shorter Exegetical and Pastoral Commentary. Grand Rapids: Eerdmans, pp. 286-299. [^13]: Hays, R. B. (1997). First Corinthians.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p. 234-248. [^14]: Fee, G. D. (1994). God's Empowering Presence: The Holy Spirit in the Letters of Paul. Peabody: Hendrickson, pp. 198-217. [^15]: Wright, N. T. (2013). Paul and the Faithfulness of God. Minneapolis: Fortress, pp. 1513-1521. [^16]: Gorman, M. J. (2004). Apostle of the Crucified Lord: A Theological Introduction to Paul and His Letters. Grand Rapids: Eerdmans, pp. 256-264. [^17]: Fowl, S. E. (2005). Philippians. Grand Rapids: Eerdmans, pp. 88-102. [^18]: Witherington, B. (2011). Paul's Letter to the Philippians: A Socio-Rhetorical Commentary. Grand Rapids: Eerdmans, pp. 138-146. [^19]: Matera, F. J. (2007). New Testament Ethics: The Legacies of Jesus and Paul.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p. 195-215. [^20]: Rosner, B. S. (2007). Paul, Scripture, and Ethics: A Study of 1 Corinthians 5-7.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1]: Thiselton, A. C. (2000). The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s. Grand Rapids: Eerdmans, pp. 385-416. [^22]: Hays, R. B. (1997). First Corinthians.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p. 82-89. [^23]: Garland, D. E. (1999). 2 Corinthians. Nashville: Broadman & Holman, pp. 120-132. [^24]: Volf, M. (1998). After Our Likeness: The Church as the Image of the Trinity. Grand Rapids: Eerdmans, pp. 128-144. [^25]: Bauckham, R. (2006). Jesus and the Eyewitnesses: The Gospels as Eyewitness Testimony. Grand Rapids: Eerdmans, pp. 472-508.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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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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