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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JMS 피해자와 탈퇴자를 위한 사회적 책임: 진실의 목소리를 듣다

by gospel79 2024.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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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실태와 피해자들의 현실: 은폐된 진실의 민낯

JMS(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을 교주로 하는 이단 종교 단체로, 그 실체와 문제점이 최근 들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시온 기자의 심층 취재를 통해 밝혀진 JMS의 실상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종교 문제를 넘어서 인권 침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할 심각한 사안입니다.

JMS의 구조적 문제점: 성적, 경제적 착취의 온상

JMS는 성적 착취 금전적 착취로 악명 높은 단체입니다. 정명석은 신도들에게 자신을 '하나님의 대리자' 혹은 **'성자의 현신'**이라고 주장하며, 많은 여성 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성 착취 시스템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별도의 방'**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정명석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성적 행위를 강요했다는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심각한 정신적, 육체적 트라우마를 겪었으며, 일부는 이로 인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도 JMS는 신도들을 철저히 착취했습니다. 신도들의 헌금과 노동력을 이용해 거대한 부동산 제국을 구축했으며, 이는 정명석과 그의 측근들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정명석은 수억 원대의 명품 시계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이는 모두 신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현실: 끝나지 않는 악몽

JMS를 탈퇴한 피해자들은 심각한 심리적 트라우마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우울증,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의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JMS 탈퇴자들은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은 종종 '사이비 종교에 빠졌던 사람'이라는 편견 어린 시선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취업이나 대인관계 형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피해자들은 가족이나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합니다.

특히 2세 신도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이들은 부모님의 신앙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JMS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외부 세계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탈퇴 후 사회 적응에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며, 심지어는 기본적인 생활 능력조차 부족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와 교회의 역할: 치유와 회복을 위한 공동체적 노력

JMS 피해자들을 위해 사회와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 책임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건강성 정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사회의 역할: 제도적 지원과 인식 개선

  1. 인식 개선:
    JMS 피해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대중 매체를 통한 캠페인, 교육 기관에서의 인권 교육 등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피해자들을 '가해자'나 '공범'으로 보는 시각을 바꾸고, 그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 전문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피해자들의 심리 상담, 직업 교육, 법률 지원 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가 차원의 전담 기구를 설립하여 피해자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기구에서는 심리 치료사, 직업 상담사, 법률 전문가 등이 협력하여 피해자들의 전인적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3. 법적 제도 개선:
    이단 종교 단체의 활동을 규제하고 피해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의 법체계로는 JMS와 같은 단체를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종교 단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교회의 역할: 영적, 실질적 돌봄의 제공

  1. 포용과 이해:
    JMS 탈퇴자들을 차별 없이 받아들이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피해자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 용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JMS 피해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실질적인 도움 제공:
    탈퇴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경제적 지원이나 일자리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교회 내에 **'JMS 피해자 지원 위원회'**를 설립하여, 피해자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회 성도들 중 기업가 전문가들이 자신의 재능과 자원을 활용하여 피해자들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올바른 신앙 교육: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올바른 신앙 교육을 실시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성경 공부 신학 교육을 강화하고, 동시에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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