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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개그맨 김진철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

by gospel79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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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에서 진정한 믿음으로

김진철 씨의 이야기는 그의 신앙적 배경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진정한 의미의 신앙생활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원래 모태신앙입니다. 근데 모태신앙이지만 다신교라고 할 수 있어요. 그냥 진짜 말 그대로 못해, 나가기만 하는... 그냥 그런 모태신앙이었어요."

이러한 그의 신앙 배경은 그의 가족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의 외가 쪽으로 3대째 기독교 신앙이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그는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외가 쪽이 3대째 계속 내려오는... 아, 뿌리가 있는 그런 기독교 집안이에요. 가면서 예전에 이 선교사들이 미국에서 오셔서... 그 처음으로 이제 저희 3대의... 위에 이제 할머니께서 믿음을 맛나서 계속 그렇게 내려왔고, 저까지 이렇게 왔네요. 뭐 4대째 내려온 거죠."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란 김진철 씨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그것이 그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지는 못했습니다. 그의 신앙은 단순히 가족 전통을 따르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개인적인 믿음의 체험은 부족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그맨으로서의 꿈과 도전

김진철 씨의 개그맨 꿈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개그맨은 꿈꾼 지는 중2때부터 오로지..." 그러나 그의 성격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었습니다. "저희 와... 집에서는 이렇게 전 되게 내성적인 사람이에요. 그지만 느껴지시죠? 아니 이렇게 잘 아네... 저희 정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사람이라 밖에서는 어릴 때는 특히 집에서만 이렇게 어... 가족들 웃기고 그랬었는데..."

그의 성격은 대학생 시절부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격이 좀 바뀌면서 대학생때 되면서 저... 올라가면서 좀 아이들의 사이에서는 그래도 유명한 인기가 있어... 서지는 않지만 어... 네 아이들 사이에... 있어서 재미있는 들은 아이였어요."

개그맨이 되기 위한 그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개그맨 시험에 도전했지만 떨어졌고,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제대 후에는 연극 무대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대 하자마자 연극 무대를 찾아 가자... 그럼 대학로쪽으로 가신 거죠? 그렇죠. 그리고 연극하는 대학로니까 제대 하자마자 어... 복학하는 그 일 년의 기간이 있었어요."

개그맨으로서의 성공과 위기

김진철 씨의 개그맨 커리어는 200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깜빡이'라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를 통해 CF도 찍는 등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 코너 잘 돼서 또 CF도 찍고 그 당시에... 행사도 많이 다녔죠. 행사를 또 매일같이 다니고...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러나 이러한 성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2014년 5월, 김진철 씨는 후배 개그맨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사건은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개그맨... 이제 후배... 대기실 스타일인데 20기 후배가 있어요. 근데 후배를... 잘못한 거죠. 이렇게 해보면... 아무튼... 본의 아니게 좀 해줬는데 그런데 공교롭게도 SBS 부착... 그 종이에 얇게... 어디 가서 내지 크게 공유되기 인지 없이 없어요. 그래서 잠잠해질 수가 없는 거예요."

이 사건으로 인해 김진철 씨는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사회적으로도 큰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9시 뉴스에도 보도될 만큼 큰 사건이 되었다고 회상합니다. "9시 뉴스에도 소개가 될 만큼 데... 뭐 이제 조그만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조금만 사건은 아니고요. 9시 뉴스 나왔으면 큰 거... 왠만하면 9시 뉴스 안 나옴..."

이 시기 그의 심정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왜 자신만 이렇게 큰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억울함도 있었습니다. "저말고 너무 그런 살아야 되는데 정말 콩 태타고 소를 당해야 되는 그런 사람은 안당하고 왜 하필이면 니가 이렇게 당했냐... 저도 그런 생각을 그때 당시에는..."

위기 속에서 만난 하나님

이 사건 이후 김진철 씨는 깊은 고통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집에만 머물러 있었고, 밖에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집밖을 나오면 알아보는 것도 너무 싫고요. 사람들이 알아보는 순간 처음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이 '아, 그 뭐 폭행한 사람'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거예요. 그래서 '나를 안 좋게 생각하겠지, 난 이제 비호감 개그맨이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면서..."

이 시기에 그는 깊은 자괴감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원망도 있었습니다. "저한테 왜 이래신가... 왜 그래... 착하게 살아온다고 살아왔는데... 다 우린 죄인이지만 나름 좀 정말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하필이면 또 약해지면 나한테 이런 이런 시련을 주실까... 정말 승승장구 잘 되고 있을 때 가장 정점이라면 그 정점 시기에 왜 저한테 야... 하필이면 이런 시험을 주셨을까... 대체 이게 무슨 뜻입니까?"

그러나 이러한 위기의 시간은 오히려 김진철 씨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유치장에 있을 때 처음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체험했다고 말합니다. "유치장에 있을 때... 기도를 해주시고 가셨는데요. 갔는데 혼자 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거예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는 거예요. 이렇게 가슴이 몽글몽글 뭉클해지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니 내가 지금 기본적으로 상황이 아닌데 기분이 왜 이러지?' 계속 그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경험을 통해 김진철 씨는 점차 하나님께 마음을 열게 되었고, 진정한 의미의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화해와 용서, 그리고 새로운 시작

김진철 씨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놀라운 부분 중 하나는 그가 폭행했던 후배와의 화해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난 후, 그 후배에게 연락하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 후배 형을 통해서 주님이 일을 하셨구나... 그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주님을 못 만났을 거거든요. 그분이 수고하신 거예요."

그는 이 화해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바로 전화를 했어요. 10년쯤 됐던 것 같아요. 전화를 해서 너무 수... 표현을 다 했어요. 너무 고맙다고... 아... 좀 놀라더라고요. '형 갑자기 왜 이러세요?' 신앙이 없으니까 이해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음... '원망 없다'고 표현을 다하고 '아... 진짜 형... 이해할 수 없겠지만 전 정말 형 아니었으면 주님을 못 만났을 거'라고 너무 감사하다고... 그 편을 다하고 한 1시간 넘게 얘기... 통화도 안 하고 지내... 했었거든요. 근데 통화를 그렇게 하면서 저도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화해의 과정을 통해 그 후배도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김진철 씨는 그 후배에게 매일 QT(Quiet Time) 내용을 보내주기 시작했고, 결국 그 후배도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그 형에게 어... 카톡으로... 위... 뭐야... QT를 보내... 주신 목사님께서... 있는데 그 그것을 보내기 시작했어요. 형도 거부감이 없어서 '이거 계속 보내도 되요?' 그런데 어... '째... 타고'... 그래서 '그러지'... 아... '점도 방법이 잘... 놀라서 그거 말고는 잘 몰라서요'... 그렇게 한 2년 넘게 정도를 보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계획을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김진철 씨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용서와 화해의 능력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방송 복귀와 새로운 도전

사건 이후 약 2-3년이 지나, 김진철 씨는 어렵게 방송에 복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100번 이상 '까이는' 경험을 했다고 말합니다. "방송 한 번 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백 번이 넘게 이걸... 개그맨들 사이에 표현하기로 '까인다'고 표현을 하는데 회의를 받았어요. 코너를 하나하나 가져가는데 이제 안 되는 거예요. 채택이 안 되고..."

그는 이 과정에서 겪은 좌절감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게 말이 쉽지... 이게 가... 개그 코너 하나 짜는 게 정말 많은 심혈을 기울여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서 했거든요. 근데 이제 한 순간에 저희는 뭐... 안되면 그냥 말도 없이... '예... 안되요' 그렇게 수없이 좌절하고 떨어지..."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했고, 결국 방송에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관객들의 반응과 시선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람들의 이제 표정들이 보이는데 관객들이 보고 하는 공개 코미디잖아요. 거기서 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김진철 씨는 이 시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무대에서... 너무 좋았지만 그... 적응하기 까지... 다시 적응하기 까지가... 힘들... 솔직히..." 그는 자신감을 잃고, 관객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위축된 상태로 공연을 해야 했습니다.

신앙의 성장과 새로운 비전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고 신앙이 깊어지면서 김진철 씨는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개그맨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는 새로운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제 목표는 전도자거든요. 복음 전하는 게 제 꿈인데... 정말 꼭 목회를 하지 않더라도 제가 하는 이 주어진 일이 있잖아요. 미디어, 이 매체 안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이제 목표예요."

그는 자신의 신앙 성장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은 만났지만 저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으로 살아왔어요. 제가 최대로 기도도 많이 안 하고 주님이 달라서 제가 원하는 걸 해주시고 그런 거 많이... 너무 친한... 친구 사이예요. 나무들이 정말... 많이 부러워하더라고요.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음성은 못 들어봤지만 항상 신호로 저를... 이렇게 일러주시고 항상 예배해주시고 이런 걸 막 느끼면서 지내오는데..."

그러나 그는 이제 더 깊은 신앙의 단계로 나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정말 거듭나라는 걸... 느껴요. 그래서 오늘 계기로 그렇게 거듭나고 싶어서 이 프로그램을... 정말... 부담... 많이 됐지만 나오게 된 계기도 있고..."

새로운 삶과 가정

김진철 씨의 인생의 변화는 개인적인 영역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그는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으며,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의 결혼 이야기는 마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제 아내를 처음 본 건 행사장에서 만났는데... 첫눈에 맘에 들었고요. 결혼정보회사에 이제 매칭 파티에 와서 저를 엮어주려고 맞선이죠. 그래서 갔는데 제 아내가 그때 직업이 커플매니저... 그 회사의 직원인 제 아내가 너무 첫눈에 정말 반해서..."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예쁜 아기도... 제조도... 7개월 만에 하나..." 이러한 가정의 축복은 그에게 큰 기쁨과 책임감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김진철 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그의 삶은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위기와 실패가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의 일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이제는 "가장 행복한 축복의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 사건 이라는 사건 이후 저는 정말 축복의 시간이었는데..." 이는 그가 겪은 어려움을 통해 오히려 더 깊은 신앙과 삶의 의미를 발견했음을 보여줍니다.

김진철 씨는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제대로... 제가 이제 주저앉을 수도 있고 하겠지만 흔들리지 않고 그 길... 꼭 걸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제 구체적으로는 제가 정말 공들인 큰... 이... 있는데 어... 거인이... 준비한 코너가 있어요. 걸지... 앞두고 있는데 꼭 통과가 돼서... 아직도 다...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꼭 잘 돼서... 방송해서... 함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철 씨의 간증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1.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김진철 씨가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을 만났듯이, 우리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2. 우리의 실수와 잘못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김진철 씨의 폭행 사건이 오히려 그와 그의 후배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계기가 되었듯이, 우리의 잘못된 선택조차도 하나님은 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진정한 회개와 용서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김진철 씨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을 때, 그와 후배 사이에 화해가 일어났고 둘 다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하십니다. 김진철 씨가 이제는 개그맨으로서뿐만 아니라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고자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진철 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그의 간증을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계획을 기대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그의 삶처럼,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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