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매스컴을 통해 대중화된 또 하나의 가설은 생명이 흙에서 나왔다는 스코틀랜드 화학자 A.G 케언스 스미스(Cairns-Smith) 의 주장이다. 흙의 결정체 구조가 생명이 발생하기 이전의 화학 물질들을 한데 모이도록 촉진할 만큼 복잡했다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나는 브래들리에게 물었다.
"어떤 의미에서 흙은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분자는 수중 반응을 싫어하는데 흙 표면은 수분이 적은 환경이니까요." 브래들리는 대답했다.
"하지만 화학 물질의 순서롤 올바로 나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흙이 줄 수 있겠습니까? 결정체로 된 흙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지극히 낮고 낮은 수준의 순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주 단순 반복적인 일입니다. 많은 정보가 담겨 있을까요? 아닙니다. 결정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반복적 정보에 지나지 않지요. 생명체에 필요한 상세한 복잡성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멉니다. "
"케언스-스미스 본인도 이 가설의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1991년에 이렇게 시인했습니다. '실험실 안에서 흙을 가지고 어떻게든 진화 비슷한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자연에서 흙을 바탕으로 한 유기체 비슷한 물질을 찾아낸 사람도 없었다.'"
출처 : Case for faith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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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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