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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한국의 사도 바울, 이정훈 목사님의 이야기

by gospel79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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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는 울산대 법철학 전공 교수로, 현재는 기독교의 변증가이자 사회문제 대책위원회의 위원장입니다. 그러나 그는 과거에는 불교를 믿고, 기독교를 공격하고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지, 그의 간증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정훈 교수는 어린 시절부터 존재의 이유와 삶의 의미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는 20대 초반에 머리를 깎고 절로 들어가서 불교를 수행했습니다. 그는 불교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수행은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는 불교에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 물음을 잠시 내려놓고, 사회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는 모순과 불평등으로 가득찬 세상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는 혁명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사상과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그는 노동운동과 학생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문제가 되었던 것은 기독교였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눈엣가시로 여겼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고, 노래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이 어리석고, 허무하고, 위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혁명의 적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기독교를 공부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종교개혁사와 한국교회사를 연구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역사와 신학을 파헤치고, 비판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모순과 오류를 드러내고, 기독교인들을 비웃고, 모욕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몰랐습니다. 그가 읽었던 성경, 들었던 설교, 공부했던 역사와 신학이, 그의 영혼을 서서히 변화시키고 있었다는 것을. 그가 공격하려고 했던 것들이, 그의 마음을 예수로 물들이고 있었다는 것을. 그가 파괴하려고 했던 것들이, 그의 삶을 새롭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는 2007년 여름, 자신의 집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TV에서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는 목사의 말을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따라 목사의 입에서 나온 '죄인’이란 말이 그의 뇌리에 박혔습니다. 그는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죄와 책임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는 갑자기 자신의 부패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갑자기 자신의 무능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더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무언가에 압도당했습니다. 그는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그는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만났다.” “예수님이 내게 찾아오셨다.” “나는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그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한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겠다.” “나는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 그는 기뻐했습니다. 

 

이정훈 교수는 목사 안수를 받고 기독교의 변증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의 진리와 가치를 사회에 전파하고, 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사회에 복원하고, 기독교의 사명과 책임을 사회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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