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화

기도 응답이 간절히 필요한 당신에게 전하는 말!ㅣ이일철 원장

by gospel79 2024. 3. 23.
728x90
반응형

 

 

이일철 장로님은 항문외과 전문의로 20년 넘게 진료와 수술을 해오셨다. 병원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수술실에서는 언제나 조용하고 마음을 울리는 가사의 찬송가를 들으며 수술에 임하신다. 

 

수술 받는 환자분들이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것 자체로 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느끼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찬송가 선율은 환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선사한다. 믿지 않는 분들도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가 된다"며 고마워하신다. 심지어 스님도 수술실의 찬송가를 좋아하셨다고 한다. 

 



장로님은 과거 군의관 시절 권위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남을 대하기도 했다. 운전 중 난폭 운전자를 보면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술자리도 많이 가지며 절제되지 않은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날, 수술 중 B형간염 환자의 피가 상처 난 손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급성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두 달간 사경을 헤매며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지나온 삶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입원 중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마음 깊이 느꼈다. 이를 계기로 장로님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병원 개원 초기, 자금난으로 친구와 동업하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급하게 5천만원을 구해오라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막막한 가운데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더니, 새벽기도 후 전혀 모르는 권사님이 다가와 도움을 주겠다고 하셨다. 권사님은 자신의 땅을 담보로 5천만원을 대출받아 건네주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저 젊은 부부를 도우라'고 말씀하셔서 순종한 것이었다. 당시 병원 위기를 넘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이 일은, 기도의 놀라운 응답이었음을 깨닫게 했다.

장로님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거의 죽을 뻔한 적이 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헌금 특송을 하기로 예배팀과 약속했기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섰다. 그런데 찬양을 부르던 중 갑자기 숨이 차오르고 심장이 요동치며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찬양은 엉망이 되었고, 장로님은 부끄러움에 몸 둘 바를 몰랐다. 그런데 나중에 안 사실이 있다. 

 

그 날 처참한 찬양을 들은 어떤 성도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찬양을 듣고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돌아오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그제서야, 찬양의 주인공이 따로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화려한 기교나 노래 실력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의 고백과 간절함이 담긴 찬양을 기뻐하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장로님은 삶의 모든 순간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며 살아가신다. 응급상황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기도 부탁을 받을 때도 바로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기도하신다. 운전 중에도 찬양을 듣고 기도로 연결하신다. 이런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늘 함께 하심을 느낀다.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처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는 것을 일상에서 늘 경험한다. 

장로님이 "하나님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교제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신앙생활"이라고 강조하신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에어팟을 끼고 통화하며 방실방실 웃는 사람들처럼, 우리도 어디서든 기도로 하나님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받았다. 기도할 때마다 가장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내 옆에 계셔서 나의 모든 사정을 다 아시고 응답하고 계심을 믿는 것, 그것이 신앙의 특권임을 오늘 장로님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한 고대 문서 이야기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netlify.app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