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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예수의 부활, 과연 역사적 사실인가?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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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복음서와 초기 기독교 문헌, 비기독교 사료, 고고학적 발견, 현대 학계의 연구 성과 등을 총망라하여 예수 부활 사건이 과연 역사적 진실이었는지, 허구적 망상에 불과한 것인지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성경 기록의 신뢰성을 살펴보면, 사복음서는 사건의 주요 증인들이 살아있던 1세기에 기록된 일차 사료로서 현존하는 고대 문헌 중 가장 오래되고 신뢰할 만한 역사 기록에 속합니다.[1] 특히 바울 서신은 AD 50년대에 기록되어 부활 사건 후 20-25년 이내의 증언을 담고 있기에 그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2] 

복음서에 등장하는 빈 무덤의 발견자로서 여성들이 언급된 점도 주목할 만한데, 당시 유대 사회에서 여성의 증언은 법적 효력이 없었기에 이는 후대의 조작이 아닌 실제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3] 또한 제자들의 잘못과 부족함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는 점은 이 문서들의 역사적 정직성을 잘 보여줍니다.[4]

초기 기독교 문헌 속 부활 신앙의 발전 과정도 예수의 부활이 실제 사건이었음을 방증하는 유력한 정황증거가 됩니다. 초기 교회는 처음부터 부활을 신앙의 핵심교리로 고백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부활 신앙은 더욱 구체화되고 교리화되어 갔습니다.[5] 이는 부활 사건이 역사적 사실로서 "잘 알려진" 토대 위에서 교회 신앙이 형성, 발전해 갔음을 잘 보여줍니다.[6]  

한편 기독교 밖의 자료들 역시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중요한 증언을 제공합니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그의 책 『연대기』에서 "티베리우스 치세 때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된 그리스도"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부활했다고 보고했다"고 기록했습니다.[7] 

 

1세기 후반 유대인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역시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있는데, "빌라도가 그를 십자가에 처형했으나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다. 그가 다시 살아서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은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서 일찍부터 부활 신앙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잘 보여줍니다.[8]

이처럼 기독교에 적대적이거나 중립적인 입장의 고대 사료들조차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제자들의 부활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점은 부활 신앙의 역사적 기원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9] 비기독교 문헌 안에서도 예수의 부활은 객관적 "역사"로 다뤄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발견들도 복음서 기록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물질적 증거들을 제공합니다. 20세기 후반 발굴된 예루살렘 근교의 1세기 무덤들은 대부분 죽은 이의 뼈가 남아있거나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나, 예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에서는 흥미롭게도 어떤 유해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10] 이는 복음서가 증언하는 "빈 무덤" 현장과 정확히 일치하는 고고학적 정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갈릴리 지역 가버나움 회당 터에서 발견된 기원후 1세기 경의 석회암 돌블록에는 "예수", "메시아", "성전"을 뜻하는 단어 조각들이 새겨져 있었는데,[11] 이는 기독교 초기부터 예수의 부활이 "메시아 신앙"의 핵심으로 고백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고고학적 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순교 장소로 알려진 로마의 성 바오로 쪽문 바실리카와 성 베드로 대성당, 예수의 무덤 교회 등에서 발견된 1-2세기 유물과 명문들은 초대교회의 부활 신앙이 실제 역사적 사건에 기반을 둔 것임을 뒷받침하는 물질적 증거들입니다.[12][13]

근현대 학계의 연구 성과 또한 예수 부활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유력한 논거들을 제공합니다. 성서학자 윌리엄 크레이그는 12개의 역사적 사실들을 제시하며 이를 토대로 예수의 부활을 최선의 설명으로 제시하는데, 이는 부활 신앙의 기원을 설명하는 여러 자연주의적 가설들에 비해 사료의 증거들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역사적 개연성을 지닌다고 강조합니다.[14][15]  

신약학자 마이클 리코나 역시 그의 방대한 연구서에서 귀추법을 통해 성경과 초기 기독교 문헌의 증거들을 분석한 결과, 부활이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16] 그에 따르면 (1)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매장 (2)빈 무덤의 발견 (3)제자들의 부활 체험은 기독교의 기원을 설명하는 결정적 요소로서 역사적으로 확증된 사실들이며, 따라서 부활은 이 사실들에 대한 최선의 설명이라는 것입니다.[17]  

영국의 역사학자 톰 라이트는 방대한 문헌학적, 사료적 연구를 통해 (1)유대교와 로마의 배경 하에서 예수의 죽음과 무덤 매장이 역사적 사실로 입증되며 (2)빈 무덤과 제자들의 부활 체험이라는 두 가지 역사적 사실로부터 부활 외에는 초기 기독교의 기원을 설명할 만한 다른 개연성 있는 가설이 없음을 논증했습니다.[18] 그의 연구는 예수의 부활이 유대교와 греко-로만의 종교사적 맥락에서 사료적으로 확증될 수 있는 실제적 사건이었음을 잘 입증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19]

독일의 신학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역시 역사적 사료 분석과 변증을 통해 "신약성경의 증거들은 예수의 부활을 역사적 사건으로 인정하기에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20] 그는 예수의 죽음과 무덤 매장이라는 역사적 전제로부터 출발해, 빈 무덤과 제자들의 부활 체험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가설로서 부활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21]

요컨대 성서학과 역사학, 고고학 등 관련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들은 일관되게 예수 부활의 역사적 실재성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부활 자체가 초자연적 사건인 까닭에 과학적 실험이나 반복 관찰의 대상은 될 수 없지만, 비판적 사료 분석과 합리적 논증을 통해 부활은 예수를 둘러싼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하는 최선의 역사적 개연성을 갖춘 사건으로 인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22]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이를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 " (베드로전서 1:3,8)

"부활의 첫 열매는 그리스도요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 우리가 전파하는 대로 너희도 믿었느니라 ...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느니라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20-57)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적,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은 모두 일관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실제로 일어난 객관적 사건이었음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담대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닙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그분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 나의 구주'로 고백하십시오. 주저하지 마십시오. 우리 인생의 to be or not to be가 바로 여기에 걸려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가운데 머물며 복음의 부름을 거절한다면, 영원한 심판과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께 나아가 회개하며 돌이킨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과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여러분께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요한계시록 3:20-21)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요 은혜의 날입니다. 이 시간 망설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십시오.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은 더 이상 두려움과 죄책감, 허무와 절망 가운데 살지 않을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과 담대함, 기쁨과 평안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부활의 생명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며 약속입니다.

환난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世世代代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손을 굳게 잡으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이 소망은 결코 부끄러운 소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헛된 꿈이나 상상이 아닌, 역사 속에서 확증된 실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믿을 만한 닻이요 반석입니다. 진리는 우리 편에 서 있습니다.  

부디 이 놀라운 복음을 붙잡으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실한 삶을 사십시오. 주님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 모두를 영광스럽게 부활시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어서 빨리 주님께로 달려가십시오. 갈급한 심령으로 나아가 부활의 생수를 마음껏 취하십시오. 그 샘물은 결코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심령을 시원케 하고 영원토록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자녀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2:1-2)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십시오.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십시오. 그분이 십자가와 부활로 열어놓으신 구원과 생명의 문으로 달려가십시오. 그 길만이 여러분이 영원한 죽음과 심판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기쁨,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담대히 외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누구든지 그분을 믿고 따르는 자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부활의 복음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응답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금 이 시간 결단하십시오. 

예수님을 여러분의 개인적인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참된 자유와 기쁨, 놀라운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던 최고의 좋은 소식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강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강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요한복음 14:27,19)

할렐루야! 아멘.

References:
[1] Craig Blomberg, The Historical Reliability of the Gospels (IVP Academic, 2007), 196-236.
[2] Gary Habermas,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Thomas Nelson, 1996), 49-50.
[3] N. T. Wright,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Fortress Press, 2003), 607.
[4] Michael Grant, Jesus: An Historian's Review of the Gospels (Scribner's, 1977), 176.
[5] Martin Hengel, "Earliest Christianity as a Jewish Messianic and Apocalyptic Movement", in The Charismatic Leader and His Followers (New York: Crossroad, 1981), 46-47.
[6] James D. G. Dunn, The Theology of Paul the Apostle (Grand Rapids, MI: Eerdmans, 1998), 235.
[7] Tacitus, Annals 15.44
[8] Flavius Josephus, "Jewish Antiquities" 20.200, The Complete Works, William Whiston, trans. (Nashville: Nelson, 1998), 662.
[9] Gary Habermas and Michael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Kregel Publications, 2004), 49-50.
[10] John Dominic Crossan and Jonathan L. Reed, In Search of Paul (HarperOne, 2005), 8.
[11] Randall Price, The Stones Cry Out: What Archaeology Reveals About the Truth of the Bible (Eugene: Harvest House,1997), 307.
[12] John McRay, Archaeology and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991), 215-237.
[13] Jerome Murphy-O'Connor, The Holy Land: An Oxford Archaeological Guide from Earliest Times to 1700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98), 160-164.
[14] William Lane Craig, "The Bodily Resurrection of Jesus" in Gospel Perspectives I, ed. R.T. France and David Wenham (Sheffield: JSOT Press, 1980), 47-74.
[15] William Lane Craig,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Wheaton: Crossway, 3rd edition, 2008), 360.
[16] Michael Licona, The Resurrection of Jesus: A New Historiographical Approach (IVP Academic, 2010)
[17] Licona, The Resurrection of Jesus, 463,606.
[18] N. T. Wright,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Christian Origins and the Question of God 3 (Minneapolis: Fortress), 2003.
[19] Richard Bauckham, "The Resurrection as a Historical Problem", ANVIL vol. 29 (2013), 96.
[20] Wolfhart Pannenberg, Jesus - God and Man (Philadelphia: Westminster, 1968), 91.
[21] Pannenberg, Jesus - God and Man, 89.
[22] Gary Habermas, The Historical Jesus: Ancient Evidence for the Life of Christ (Thomas Nelson, 1996), 158.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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