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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서도 발견되는 비결정론적 자유와 우연성의 원리

by gospel79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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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양자역학에서도 발견되는 비결정론적 자유와 우연성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자역학의 발견은 고전 물리학의 결정론적 세계관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습니다.[1] 닐스 보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막스 보른 등 양자역학의 창시자들은 미시 세계에서 인과율이 통하지 않는 근원적인 불확정성과 우연성이 존재함을 발견했습니다.[2] 이는 자연 현상을 모두 필연적 법칙으로 설명하려 했던 결정론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3]

 



가령 전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자연의 비결정론적 속성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4] 이는 입자의 상태가 우리의 측정 행위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궁극적인 인과의 사슬을 추적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5] 우리는 확률적 예측만 할 수 있을 뿐, 각각의 입자들이 어떤 상태를 택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6]

또한 슈뢰딩거의 파동 방정식에 따르면, 전자는 파동 함수로 기술되는 중첩 상태에 있다가 관찰이 이루어지는 순간 확률적으로 붕괴합니다.[7] 이 파동 함수의 붕괴 과정은 인과적으로 결정되어 있지 않으며, 순수한 우연에 의해 일어납니다.[8] 다시 말해 입자의 상태 변화는 어떤 완벽한 원인도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무작위적 사건인 것입니다.[9]

이처럼 양자 세계에서 물질의 상태와 운동은 결정론적 필연이 아니라 우연과 무작위성, 비인과성을 본질로 합니다.[10] 이는 자연 만물을 지배하는 불가침의 필연적 법칙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세계에는 자발성과 개연성의 원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11] 미시 세계의 이러한 비결정론적 속성은 거시 세계로 이어져, 자연 현상 일반에도 어느 정도의 자유와 우연이 개재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12]

그런데 이러한 자연의 비결정론적 특성은 기독교 세계관과 신앙에 중요한 함의를 지닙니다.[16] 무엇보다 그것은 물질계를 초월한 자유의지와 인과성의 근원, 즉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합니다.[17] 피조세계에 우연과 무작위성의 원리가 있다는 것은, 세계를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며 때로는 기적과 개입을 통해 자연의 필연성에 변화를 가하시는 인격적 절대자가 계심을 방증하는 것입니다.[18]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자유의지를 부여하셨다는 성경 진리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19] 이는 결정론적 필연의 사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격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입니다.[20]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사랑의 관계를 위해서였습니다.[21] 예레미야 31장 3절에서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사랑 가운데 인간과 자유로운 교제를 나누고자 하셨습니다.[22] 사랑은 강요될 수 없으며 자유로운 선택과 헌신을 필요로 하기에, 그 가능성의 조건으로서 자유의지가 피조물에게 주어진 것입니다.[23]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악용하여 범죄함으로써 오히려 죄에게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은 "누구든지 자기를 내주어 종으로 순종하면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고 말씀합니다.[2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로 창조된 인간은 그 자유를 오용함으로써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25]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참된 자유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26] 요한복음 8장 36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되리라"고 선포하셨습니다.[27]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속박되어 있던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을 통해 해방되어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는 뜻입니다.[28] 이제 우리는 율법의 종이 아닌 은혜 아래 있는 자유자가 된 것입니다.[29]

이처럼 양자역학에 반영된 자연의 우연성과 자발성의 원리는 물질계를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변증하는 유력한 증거입니다.[30] 이는 기독교 세계관이 과학적, 이성적 진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31] 성경은 결코 맹목적 숙명론이나 기계론적 결정론을 가르치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와 창조세계의 역동성을 긍정합니다.[32]  

반면에 무신론적 유물론과 본질 환원주의는 모든 것을 물리적 인과율로 환원함으로써 자유의지와 인격적 주체성을 부정하게 됩니다.[33] 그들에게 인간은 물리법칙에 종속된 예속적 존재일 뿐, 자유롭고 책임 있는 도덕적 행위자가 될 수 없습니다.[34] 그러나 이는 엄연한 과학적 사실인 물질계의 비결정성과 근원적 우연성을 외면하는 독단에 불과합니다.[35]  

이에 비해 기독교 진리는 인간의 자유와 책임, 세계의 우연성과 역동성까지도 합리적으로 설명해낼 수 있는 포괄적 세계관을 제시합니다.[36] 그것은 필연과 자유, 무작위성과 목적성이 변증법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우주관입니다.[37] 성경은 자연만물과 인간사에 우연의 계기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 16:33)고 고백합니다.[38]

따라서 양자역학이 가리키는 자연의 우연성과 자발성의 원리는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을 오히려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39] 그것은 과학이 결코 무신론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계를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40] 세계의 비결정성과 열려 있음은 주권적 섭리로 피조세계를 다스리시고 때로는 초자연적 개입을 행하시는 인격적 절대자를 요청하는 것입니다.[41]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0절에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단언했습니다.[42]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은 단순히 초자연적 계시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자연만물의 질서 속에서도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43] 양자역학에 반영된 자연의 비결정성과 우발성의 원리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 자연계시의 한 방편인 것입니다.[44]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양자역학에서 발견된 물질계의 비결정론적 자유와 근원적 우연성의 원리는 기독교 신앙의 이성적 토대를 한층 더 강화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45] 세계가 맹목적 필연의 질서가 아닌 자유와 우연, 역동성을 본질로 한다는 사실은 과학 자체가 제시하는 객관적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 것입니다.[46] 이는 성경이 증언하는 인격적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방증하는 유력한 논거로 기능합니다.[47]

그러므로 양자역학의 진리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기독교 신앙을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것으로 치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48] 오히려 그것은 과학의 언어를 통해서도 변증되고 입증될 수 있는 보편적 진리인 것입니다.[49] 무신론과 물리주의 일변도의 독단을 걷어내고 세계와 인간에 대한 성경적 이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50]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양자역학이 드러내 보여주는 피조세계의 비결정성과 자발성의 원리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 자유의지의 신비를 묵상하며 기독교 진리의 풍성함 안에 머물 때입니다.[51]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필연적 질서 속에 가두어 두지 않으시고, 자유와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 두셨습니다.[52] 그 안에서 우리는 피조물의 자발성과 역동성을 경이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53]

그러나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적 존재로서 하나님 앞에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54]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 선물을 오용하여 죄를 짓고 악을 행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자초한 심판과 형벌로부터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55] 그러므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한 삶을 살기 위해 날마다 자유의지를 훈련하고 성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56] 

한편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었음을 감사해야 합니다.[57]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선사하셨습니다.[58] 이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선을 행하며 의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자유입니다.[59]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60]  

지금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61]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인생의 방향타를 돌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앙의 경주를 이어가는 자유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62] 결코 강요할 수 없는 여러분의 자유로운 선택을 하나님께서는 인내로 기다리실 것입니다.[63]

이처럼 기독교와 성경은 물질계의 비결정성과 우연성의 원리를 인정하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를 조화롭게 변증해내는 유일한 진리임이 객관적으로 드러났습니다.[64]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써만이 참된 자유와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65]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으시기 바랍니다.[66] 우주적 질서를 초월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6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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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Rowan Williams, Christ the Heart of Creation, Bloomsbury Continuum, 2018.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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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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