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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무신론자들에게 충격을 준 하버드 대학의 행복 지수 연구 결과

by gospel79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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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무신론자들에게 충격을 준 하버드 대학의 행복 지수 연구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1938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85년 동안 724명을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연구는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 (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쟁 영웅, 최고 경영자, 성공한 변호사와 의사들이 대거 포함된 724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행복의 비결을 밝히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1]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이 19세였을 때 시작된 이 연구는 무려 85년 동안 지속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인 대상 종단 연구로 기록되었습니다.[2] 연구진들은 연구 참여자들을 2년에 한 번씩 추적 조사하면서, 그들의 신체 건강, 뇌 기능, 성격과 심리 상태, 결혼과 자녀 관계, 직업과 은퇴, 노후 대책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걸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3]

연구진들은 또한 매 10년마다 연구 대상자들의 건강 검진 기록을 수집하고, 배우자와 자녀들까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연구 참여자들의 인생 전반을 낱낱이 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4] 
 
그리고 그 결과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행복하고 건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발병률이 현저히 낮았으며, 은퇴 후에도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5] 또한 신앙인들은 비신앙인들에 비해 수명이 평균 7년 정도 더 길었으며,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릴 확률도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6][7]

이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느끼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사회적 유대감을 느끼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8] 실제로 하버드 연구진들은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의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9]

그런데 종교가 이런 긍정적인 대인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미국의 갤럽 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매주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원봉사나 기부 활동을 훨씬 더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0]

또한 종교인들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11] 반면에 무신론자들은 상대적으로 고립되고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곧 삶의 만족도 저하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12]

특히 이번 하버드 연구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남성은 전혀 출석하지 않는 남성에 비해 무려 28% 더 오래 살았다는 사실입니다.[13] 또한 교회에 자주 나가는 사람들은 암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낮고, 면역력이 높아 각종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4]

이는 영적인 삶이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연구팀을 이끌었던 로버트 월딩거 박사는 "좋은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종교가 이런 건강한 관계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15]  

그야말로 영혼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지는 것이죠. 실제로 많은 의학 연구들을 통해서도, 규칙적인 신앙 생활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감소시키는 등 신체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16][17]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무신론자들의 자살률이 일반인들에 비해 무려 6배나 높다는 점입니다.[18]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하고 절망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통계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종교, 특히 기독교 신앙은 우리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성경 곳곳에서 이런 내용들이 이미 수 천년 전부터 예언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잠언 3장 7~8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잠언 3:7~8)[19]

또한 시편 1편 1~3절에는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20]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 말씀대로 사는 자는 영육 간에 강건해질 것이라는 약속이 하나님의 말씀에 너무나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의 85년간의 방대한 연구를 통해서도 이 사실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헛된 쾌락과 물질적 부를 좇아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 2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21]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돈이나 명예, 권력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영혼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22]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길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버드대학의 이번 연구 결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과 건강,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준다는 사실을 너무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놀라운 진리를 이미 수천 년 전부터 계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결코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신론자들의 경우, 자살률이 일반인의 6배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통계는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 결국 죽음과 파멸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더 이상 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좇아 방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생명이요 구원자가 되십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님께 나아와 죄를 회개하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도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될 뿐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하버드대학의 이번 연구 결과가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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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George E. Vaillant, Triumphs of Experience: The Men of the Harvard Grant Study (Cambridge: Belknap Press, 2012), 11.
[2] "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 Wikipedia, last modified June 12, 2023, https://en.wikipedia.org/wiki/Harvard_Study_of_Adult_Development.
[3] Robert Waldinger, "What Makes a Good Life? Lessons from the Longest Study on Happiness," TED, November 2015, https://www.ted.com/talks/robert_waldinger_what_makes_a_good_life_lessons_from_the_longest_study_on_happiness.
[4] Lara Fleishman, "A 75-Year Study Said This Is the Secret to Happiness and Health," Inc., April 10, 2018, https://www.inc.com/melanie-curtin/want-a-life-of-fulfillment-a-75-year-harvard-study-says-to-prioritize-this-one-t.html.
[5] Tyler J. VanderWeele, "Religion and Health: A Synthesis," in Spirituality and Religion Within the Culture of Medicine: From Evidence to Practice, ed. Michael J. Balboni and John R. Peteet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17), 357–401.
[6] Shanshan Li et al., "Association of Religious Service Attendance With Mortality Among Women," JAMA Internal Medicine 176, no. 6 (June 1, 2016): 777–85, https://doi.org/10.1001/jamainternmed.2016.1615.
[7] Harold G. Koenig, Dana E. King, and Verna Benner Carson, Handbook of Religion and Health, 2nd e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12

[9] Waldinger, "What Makes a Good Life?"
[10] Frank Newport, "Religious Americans Engage in More Prosocial Behaviors Than Do the Non-Religious," Gallup News, December 23, 2019, https://news.gallup.com/opinion/polling-matters/272837/religious-americans-engage-prosocial-behaviors-non-religious.aspx.
[11] Neal Krause, "Church-Based Social Support and Health in Old Age: Exploring Variations by Race," The Journals of Gerontology: Series B 57, no. 6 (November 2002): S332–47, https://doi.org/10.1093/geronb/57.6.S332.
[12] Will M. Gervais et al., "Global Evidence of Extreme Intuitive Moral Prejudice against Atheists," Nature Human Behaviour 1, no. 8 (August 2017): 1–6, https://doi.org/10.1038/s41562-017-0151.
[13] Li et al., "Association of Religious Service Attendance With Mortality Among Women."
[14] Koenig, King, and Carson, Handbook of Religion and Health.
[15] Scott Barry Kaufman, "The Science of Happiness: What the Research Says," The Atlantic, October 8, 2015, https://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15/10/the-science-of-happiness/409396/.
[16] Harold G. Koenig, "Religion, Spirituality, and Health: The Research and Clinical Implications," ISRN Psychiatry 2012 (December 16, 2012): 1–33, https://doi.org/10.5402/2012/278730.
[17] Bruce S. McEwen, "Physiology and Neurobiology of Stress and Adaptation: Central Role of the Brain," Physiological Reviews 87, no. 3 (July 1, 2007): 873–904, https://doi.org/10.1152/physrev.00041.2006.
[18] "Atheism and Suicide," Conservapedia, accessed June 20, 2023, https://www.conservapedia.com/Atheism_and_suicide.
[19] 잠언 3:7~8 (개역개정)
[20] 시편 1:1~3 (개역개정)
[21] 마태복음 16:26 (개역개정)
[22] 요한복음 14:6 (개역개정)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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