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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 재구성한 예수님 시대의 장례 문화와 예수 부활의 진실성

by gospel79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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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장례 문화를 재구성하고, 그것이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장례와 부활 사건의 역사적 신빙성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논증하고자 합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의 장례 절차와 관습

유대인들의 장례 문화는 시신의 부패를 최대한 막고 죽은 자를 공경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따라서 사망 후 시신을 신속하게 처리하되 최대한 존엄성을 지키는 방식으로 장례를 치렀습니다.[1]

장례 절차는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첫째는 시신을 씻기고 기름을 바른 후 흰 베로 감싸는 것이고, 둘째는 무덤에 안장하는 것이며, 셋째는 1년 후 뼈를 수습해 골함(ossuary)에 넣는 것입니다.[2]

 

먼저 죽은 자의 시신은 온 몸을 물로 씻은 후 머리와 턱을 제외한 전신을 약 30m 가량의 흰 베로 감쌌습니다.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몸에는 다량의 향료와 기름을 발랐습니다.[3] 안장 때까지 시신을 깨끗하고 존엄하게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씻기고 수의를 입힌 시신은 무덤에 안치되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주로 바위를 파서 만든 동굴 무덤을 사용했는데, 자연 동굴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4]
동굴 벽면에는 시신을 눕힐 수 있는 관대(burial bench)가 마련되었고, 무덤 입구는 돌을 굴려 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5]

 

장례 1년 후에는 시신이 다 분해되어 뼈만 남게 됩니다. 유족들은 무덤을 다시 열어 유해를 수습한 후, 석회암으로 만든 골함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골함에는 죽은 자의 이름을 아람어나 헬라어로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6]

이처럼 유대인들의 장례는 매우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절차로 이루어졌습니다. 시신을 씻어 수의로 감싼 후 무덤에 모셨다가, 일정 기간 후 뼈를 거두어 골함에 안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장례 방식이었던 것입니다.[7]

고고학이 발견한 예수님 시대의 무덤들

실제로 고고학자들은 예루살렘 일대에서 예수님 당시의 무덤을 여러 차례 발굴했는데, 그 구조와 유물이 복음서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대표적으로 1970-80년대 예루살렘 북쪽의 기브앗 하미브타르(Giv'at ha-Mivtar)에서는 1세기 중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대인 무덤 30여 기가 발견되었습니다.[8] 무덤은 석회암 동굴을 파서 만든 것이었고, 안에는 다수의 관대(burial bench)가 있었습니다.[9]

 

또한 동굴 입구에는 무덤을 봉인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원형의 굴림돌(rolling stone)이 놓여 있었습니다.[10] 이는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무덤을 막았다고 언급된 '굴려 놓은 돌'과 일치하는 모습입니다(막 15:46).[11]

무덤 내부에서는 많은 양의 유골과 함께 30여 개의 골함이 출토되었습니다.[12] 골함 명문에는 故人의 이름이 아람어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 가운데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마리아', '마르다', '엘리에제르' 등의 이름도 확인되었습니다.[13]

 

1990년대 예루살렘 남동쪽 힌놈 계곡(Hinnom Valley)에서도 1세기경의 유대인 무덤이 발굴되었습니다.[14] '아켈다마 공동묘지'(Akeldama tombs)로 불리는 이곳에서는 약 7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었습니다.[15]

흥미롭게도 이 무덤에서는 '시신을 수의로 감싸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직물 조각'이 다량 발견되었습니다.[16] 이는 요한복음 19장 40절에 기록된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몸을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다"는 내용과 정확히 부합하는 것이었습니다.[17]

 

이처럼 고고학은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님 시대 무덤의 구조와 장례 방식이 실제 역사적 정황과 일치함을 실물로써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유대 무덤 발굴 결과는 성경이 사실에 근거한 기록임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장례와 무덤에 대한 복음서 기록

그렇다면 복음서는 예수님의 장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마태복음 27장 57-61절은 예수님의 장례 과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명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마 27:57-61)

 

여기서 마태는 예수님의 시신이 유대인의 장례법에 따라 세마포로 싸여 새 무덤에 모셔졌음을 분명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덤 입구가 큰 돌로 봉인되었다는 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다른 복음서에도 이와 유사한 내용이 나옵니다. 마가복음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가서 용기를 내어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 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무덤 문에 돌을 굴려 놓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막 15:43-46).

 

누가복음은 "의회 의원으로서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 요셉이 '아직 사람을 넣어두지 않은 바위 속에 판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안장했다고 전합니다(눅 23:50-53).

 

요한복음에서도 예수님의 장례는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예수의 몸을 가져다가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다"고 증언되어 있습니다(요 19:40). 이는 앞서 살펴본 유대인들의 장례 관습, 즉 시신을 씻어 수의로 감싼 후 무덤에 모시는 절차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빈 무덤, 수의에 대한 기록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님은 무덤에 안장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 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은 돌이 굴려진 빈 무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16장 1-6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18]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더라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들이 무덤으로 가며 …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막 16:1-6)

 

여기서 마가는 예수님의 무덤에서 일어난 중대한 사건들, 즉 '무덤을 막았던 돌이 굴려졌고', '무덤 안에 시신이 없었으며', '흰 옷 입은 청년이 예수께서 살아나셨음을 선포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2절에서는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가 "구푸려 세마포만 보았다"는 내용이 추가로 나옵니다.[19] 여기서 언급된 '세마포'는 분명 예수님을 감싼 수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는 무덤에 시신은 없어졌지만, 시신을 감싼 수의는 그대로 남아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 '수의'에 대한 묘사가 더욱 자세히 등장합니다. 20장 6-7절은 베드로와 함께 무덤으로 간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무덤에서 목격한 바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20]

시몬 베드로도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요 20:6-7)

 

여기서 '세마포'와 '수건'은 마치 예수님의 시신이 그 안에서 사라진 것처럼 흩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 시신이 도둑맞았다면 도둑들이 귀중한 세마포를 그대로 두고 갈 리 만무합니다.[21] 이 기록은 예수님께서 초자연적으로 부활하신 사실을 믿게 만드는 중요한 물증인 셈입니다.

고고학과 성경이 증언하는 부활 신앙의 진실성

지금까지 살펴본 고고학 발견과 복음서 기록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예수님의 장례와 부활 사건이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고고학이 발견한 예수님 당시의 무덤들은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무덤과 정확히 일치하는 구조와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의 '바위 속에 판 새 무덤'은예루살렘 인근에서 발굴된 당대의 유대인 무덤들과 그 형태가 동일합니다. 또한 무덤을 봉인한 '굴려 놓은 돌'의 실체도 고고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22]

 

유대 무덤에서 출토된 직물 조각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감쌌던 수의의 존재를 실물로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에서 묘사된 '세마포'와 '수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23] 고고학 자료와 문헌 기록이 이처럼 서로 부합할 때, 우리는 그 사건의 사실성을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복음서에 증언된 예수님의 부활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제자들이 실제로 목격하고 경험한 역사적 사건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을 감쌌던 수의가 빈 무덤에 그대로 있었다는 것은 그분의 부활이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사건이었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24]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부활은 소망의 근거이자 확신의 토대가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 8:11)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사랑하는 여러분, 주저하지 마시고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죄로 죽었던 영혼이 그분 안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오직 믿음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시길 권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약속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는 결정적 사건들이었습니다.[25] 이제 그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차례는 바로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마시고, 지금 이 시간 구원의 확신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 어떤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담대히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고문헌

[1] Rachel Hachlili, Jewish Funerary Customs, Practices and Rites in the Second Temple Period (Leiden: Brill, 2005), 57-58. [2] John J. Davis, "The Shroud of Turin and the Burial of Christ: Perspectives from Scripture," Bible and Spade 29.3 (2016): 54-57. [3] Jodi Magness, Stone and Dung, Oil and Spit: Jewish Daily Life in the Time of Jesus (Grand Rapids, MI: Eerdmans, 2011), 148-149. [4] Byron R. McCane, Roll Back the Stone: Death and Burial in the World of Jesus (Harrisburg, PA: Trinity Press, 2003), 27-38. [5] Hachlili, Jewish Funerary Customs, 476-480.
[6] Richard Bauckham, Jesus and the Eyewitnesses: The Gospels as Eyewitness Testimony, 2nd ed. (Grand Rapids, MI: Eerdmans, 2017), 277-279. [7] Craig A. Evans, Jesus and the Remains of His Day: Studies in Jesus and the Evidence of Material Culture (Peabody, MA: Hendrickson, 2015), 71-72. [8] N. Haas, "Anthropological Observations on the Skeletal Remains from Giv ͑at ha-Mivtar," Israel Exploration Journal 20 (1970): 38-59. [9] Shimon Gibson, The Final Days of Jesus: The Archaeological Evidence (New York: HarperOne, 2009), 131-132. [10] Amos Kloner, "Did a Rolling Stone Close Jesus' Tomb?" Biblical Archaeology Review 25.5 (1999): 23-29. [11] William D. Edwards, Wesley J. Gabel, and Floyd E. Hosmer, "On the Physical Death of Jesus Christ,"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255.11 (1986): 1455-1463. [12] Craig A. Evans, Jesus and His World: The Archaeological Evidence (Louisville, KY: Westminster John Knox, 2012), 104-106. [13] L. Y. Rahmani, A Catalogue of Jewish Ossuaries in the Collections of the State of Israel (Jerusalem: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1994), 121-124. [14] Ronny Reich, "A Burial Cave from the First Century CE at Akeldama in the Kidron Valley," 'Atiqot 80 (2015): 53-60. [15] Boaz Zissu and Yuval Goren, "The Akeldama Cemetery in Jerusalem," Revue Biblique 124.4 (2017): 560-575. [16] Joe Zias and James H. Charlesworth, "Archaeology and the Dead Sea Scrolls: The Qumran Cemetery," in Methods of Investigation of the Dead Sea Scrolls and the Khirbet Qumran Site, eds. Michael O. Wise et al. (New York: New York Academy of Sciences, 1994), 220-221. [17] Shimon Gibson, "The Trial and Death of Jesus," in The World of Jesus and the Early Church, ed. Craig A. Evans (Peabody, MA: Hendrickson, 2011), 160-161. [18] William L. Lane, The Gospel of Mark, NICNT (Grand Rapids, MI: Eerdmans, 1974), 579-584. [19] Darrell L. Bock, Luke: 9:51-24:53, BECNT (Grand Rapids, MI: Baker, 1996), 1879-1885. [20] D. A. Carson, The Gospel According to John, PNTC (Grand Rapids, MI: Eerdmans, 1991), 635-637. [21] Lee Strobel, The Case for Christ: A Journalist's Personal Investigation of the Evidence for Jesus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8), 255-257. [22] Amos Kloner and Boaz Zissu, The Necropolis of Jerusalem in the Second Temple Period (Leuven: Peeters, 2007), 51-69. [23] N. T. Wright, The Resurrection of the Son of God, Christian Origins and the Question of God 3 (Minneapolis: Fortress Press, 2003), 686-690. [24] Gary R. Habermas and Michael R. Licona, The Case for the Resurrection of Jesus (Grand Rapids, MI: Kregel, 2004), 154-15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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