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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의 신비: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유대교 메시아 사상의 관계

by gospel79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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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교리와 1세기 유대교 메시아 사상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처녀 마리아에 의한 초자연적 잉태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교리는 과연 성경적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유대교의 전통 안에서는 어떻게 이해되었을까요?

 

성경 구절과 1세기 유대교 문헌, 역사적 증거들을 토대로 동정녀 탄생 교리가 지닌 신학적 의미와 유대교와의 연속성 및 차별성을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아울러 현대 사회에서 제기되는 이 교리에 대한 회의적 시각들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성육신 신앙이 지닌 메시지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구약성경의 메시아 예언과 초자연적 잉태 모티프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교리의 성경적 기초는 무엇보다 이사야 7장 14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여기서 '처녀'로 번역된 히브리어 '알마'(עַלְמָה)는 결혼하지 않은 젊은 여성을 의미하는 말로서, 처녀성을 전제로 한 용어입니다.[1] 이 예언은 장차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메시아가 처녀의 몸을 통해 초자연적으로 잉태될 것임을 시사합니다.[2]

구약의 다른 본문에서도 비범한 출생 모티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원복음'이 등장합니다. 이삭, 야곱, 삼손, 사무엘 등의 출생 설화에서도 불임의 여인이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으로 아기를 잉태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3] 이사야 9장 6절의 표현처럼, 장차 올 메시아는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으로 묘사됩니다.

 

이처럼 구약에서 메시아는 신적 기원과 초월성을 지닌 인물로서 초자연적 태동이 예고되었던 것입니다.[4]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예수 탄생 내러티브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은 마태복음 1-2장과 누가복음 1-2장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복음서의 예수 탄생 이야기는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핵심 사항인 예수님의 처녀 잉태와 성령에 의한 잉태라는 점에서는 일치합니다.

마태복음에 따르면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에서 성령으로 잉태하게 됩니다(마 1:18). 마리아의 순결을 의심한 요셉은 천사의 계시를 통해 아기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임을 확인하고 마리아와 혼인하여 아기 예수를 돌보게 됩니다(마 1:19-25). 마태는 이 사건이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마 1:22-23).

 

누가복음의 묘사는 좀 더 구체적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가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낳게 될 것을 예고합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 1:35)

 

마리아는 "주의 여종"으로서 순종하며 이 말씀을 받아들입니다(눅 1:38). 이어지는 마리아의 찬가(눅 1:46-55)는 이 잉태가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임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동정녀 탄생 교리를 둘러싼 신학적 논쟁들

예수님의 처녀 잉태는 초대교회부터 신학적 논쟁거리가 되어 왔습니다. 2세기 이단 사상가 마르키온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고 그가 환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5] 반면 에비온파는 예수님을 단순한 인간으로 보고 처녀 잉태를 부인했습니다.[6]

 

정통 교회는 니케아 공의회(AD 325), 칼케돈 공의회(AD 451) 등을 통해 예수님이 신성과 인성을 겸비한 독특한 인격이심을 천명했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그의 신성을 드러내는 결정적 사건으로서, 성육신(incarnation)의 신비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7]

 

그러나 근현대에 이르러 자유주의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동정녀 탄생을 전설 혹은 신화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만연합니다. 대표적으로 폴 틸리히는 예수의 처녀 잉태를 실제 역사가 아닌 상징적 진리로 간주했습니다.[8] 그러나 이는 성경의 증언뿐 아니라 초대교회의 신앙 전통에도 배치되는 관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정녀 탄생에 대한 1세기 유대교의 이해

그렇다면 1세기 유대교 사상 가운데는 동정녀 탄생 교리와 연결될 만한 요소들이 있었을까요? 앞서 본 대로 구약의 메시아 예언들은 메시아의 신적 기원과 초자연적 탄생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 주류 유대교에서는 이러한 메시아관이 퇴색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대의 랍비 유대교는 메시아를 주로 다윗의 후손으로 올 인간 왕으로 인식했습니다.[9] 또한 많은 묵시 문학들은 메시아의 초자연적 기원보다는 종말론적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10] 쿰란 공동체의 문헌에서조차 메시아의 초자연적 잉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교 내에는 메시아의 신적 속성과 초월성에 대한 암시들이 있었습니다. 에스라 2서는 메시아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로 표현하며(4 Ezra 7:28-29), 에녹 1서는 그를 "인자"로 묘사하면서 하늘 보좌에 앉는 신적 존재로 그립니다(1 Enoch 46:1-3). 이는 1세기 유대교가 메시아의 신비에 대한 직관을 간직하고 있었음을 방증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동정녀 잉태를 전혀 새로운 이방 사상의 유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구약의 메시아상을 충만하게 성취하신 독특한 사건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11]

성육신의 신학과 현대적 의의

지금까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교리가 구약과 유대교 전통의 연장 위에 있으면서도 그 신비를 충만하게 펼쳐낸 독보적 사건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교리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동정녀 탄생 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갖는 구원론적 의미를 드러내 줍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인간의 아들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요한복음이 표현한 것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요 1:14).

 

이는 인간의 구원이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됨으로써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로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보여줍니다.[12] 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4-5절에서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천명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동정녀 탄생 교리는 기독론과 성령론의 핵심 진리이기도 합니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에는 삼위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성부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성자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며, 성령으로 잉태되신 사건 속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가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13]

뿐만 아니라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순종의 자세를 보여준 신앙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그는 "주의 여종"(눅 1:38)으로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렸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쓰임 받은 믿음의 인물입니다. 우리도 그와 같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성령의 역사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14]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단순한 종교적 교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던 인류를 구원코자 십자가의 길을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신비를 담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처녀 마리아를 통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주이십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이 놀라운 복음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시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혹 아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셨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그분 앞에 겸손히 무릎 꿇기를 바랍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에게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구원의 길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머리로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그분을 신뢰하고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으며,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나의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복음을 듣고 마음에 감동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 기도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화목과 영원한 생명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성육신의 신비 앞에 우리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연약한 사람의 모습으로,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교만과 자만을 꺾으시고, 하나님의 낮아지심과 겸손을 보여주신 사건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빌 2:5-7)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성육신은 이처럼 겸손과 섬김의 길을 보여주신 사건입니다. 우리 역시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아지고, 섬김을 받으려 하기보다 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성탄의 기쁨이 우리 삶에 스며들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들의 탄생은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요, 어둠을 밝히는 소망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5)

예수님은 우리의 어둡고 혼란한 삶 속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 빛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결코 어둠에 속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과 성육신을 묵상하며 기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기념일의 축하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임마누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아들의 성육신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복된 소식을 이웃들과 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 1:14)

 

참고문헌

[1] Richard Bauckham, "The Infancy Narratives as Prophecy in Matthew and Luke," in Conception, Reception, and the Spirit: Essays in Honor of Andrew T. Lincoln, eds. J. Gordon McConville and Lloyd K. Pietersen (Eugene, OR: Cascade Books, 2021), 79-81. [2] J. Gresham Machen, The Virgin Birth of Christ (New York: Harper, 1930), 287-290. [3] Hans Klein, "The Birth of Jesus and the Childhood Tales," in Conception, Reception, and the Spirit, 52-56. [4] Raymond E. Brown, The Birth of the Messiah: A Commentary on the Infancy Narratives in the Gospels of Matthew and Luke, updated ed. (New York: Doubleday, 1993), 31-32. [5] Irenaeus, Against Heresies 1.27.2, in Ante-Nicene Fathers, vol. 1, eds. Alexander Roberts and James Donaldson (Peabody, MA: Hendrickson Publishers, 2004), 352.
[6] Epiphanius, Panarion 30, in The Panarion of Epiphanius of Salamis, Books II and III, trans. F. Williams (Leiden: Brill, 1994), 47-58. [7] Leo I, Sermon 28 (On the Incarnation), in 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cond Series, vol. 12, trans. C. L. Feltoe (Peabody, MA: Hendrickson Publishers, 2004), 146. [8] Paul Tillich, Systematic Theology, Volume Two: Existence and the Christ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57), 160. [9] James D. G. Dunn, Did the First Christians Worship Jesus? The New Testament Evidence (Louisville, KY: Westminster John Knox, 2010), 91-94. [10] John J. Collins, The Scepter and the Star: The Messiahs of the Dead Sea Scrolls and Other Ancient Literature, 2nd ed. (Grand Rapids: Eerdmans, 2010), 62-82. [11] Oscar Cullmann, The Christology of the New Testament, trans. Shirley C. Guthrie and Charles A. M. Hall, rev. ed. (Philadelphia: Westminster Press, 1963), 295-297. [12] Millard J. Erickson, Christian Theology, 3rd ed. (Grand Rapids: Baker Academic, 2013), 688-695. [13] Donald Fairbairn, Life in the Trinity: An Introduction to Theology with the Help of the Church Fathers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2009), 43-48. [14] Beverly Roberts Gaventa, Mary: Glimpses of the Mother of Jesus (Minneapolis: Fortress Press, 2022), 127-134.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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