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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문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

by gospel79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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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예수님께서 활동하셨던 1세기 유대 팔레스타인에 있어서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과 예수님 및 초기 기독교와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기독교를 유대교의 연장선상에서만 이해하곤 하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는 헬레니즘이라는 시대적 토양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성경적, 신학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이 주제를 조명해 봄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진 시대를 초월한 역동성과 보편성을 확인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

헬레니즘의 팽창과 유대 사회로의 영향

헬레니즘(Hellenism)이란 기원전 4세기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 이후 그리스 문화가 고대 지중해 세계로 전파되면서 형성된 문화 현상을 가리킵니다. 헬레니즘은 단순히 그리스의 언어와 예술, 사상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폴리스(polis) 중심의 도시 문화, 교육 제도, 법률과 행정 체계 등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문명이었습니다[1].

 

이러한 헬레니즘의 물결은 유대 팔레스타인도 예외일 수 없었습니다. 기원전 332년 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은 유대인들에게 자치권을 허용하는 한편, 예루살렘에 그리스식 체육관을 세우는 등 헬레니즘 문화의 수용을 적극 장려했습니다[2]. 또한 그는 유대인 청년들을 군대에 충원하고 할례 의식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통 유대 사회에서는 헬레니즘에 대한 저항 운동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서서히 유대 지식층을 중심으로 헬레니즘 문화가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기원전 2세기에 접어들면서는 셀루키드 왕조의 통치 아래 유대 지역의 헬레니즘化가 더욱 본격화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그리스식 신전과 경기장, 극장 등이 세워졌고, 토라의 준수와 할례 의식을 금지하는 등 전통 유대교에 대한 탄압이 심화되었습니다[3]. 이에 대한 저항으로 마카비 혁명(주전 167-160년)이 일어났지만, 하스몬 왕조 시대에도 헬레니즘 문화는 꾸준히 유입되었습니다.

 

유대 사회에서 헬레니즘의 영향은 헤롯 대왕 시기(주전 37-4년)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적극적인 친로마 정책을 펼친 헤롯은 대규모 토목 사업을 통해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헤롯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축하고 확장하는 한편[4], 지중해 연안의 가이사랴에는 웅장한 항구와 경기장을 건설했으며 세바스테에는 아우구스투스 신전을 세웠습니다[5]. 이 시기 히포드롬, 원형 극장 등 그리스-로마식 도시 문화가 팔레스타인 곳곳에 뿌리내렸던 것입니다.

헬레니즘 시대 팔레스타인의 언어 상황

예수님이 활동하셨던 1세기 초 팔레스타인의 언어 지도를 보면 당시 헬레니즘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유대 지역의 토착어는 아람어였지만, 알렉산더 대왕 이후 약 300여 년에 걸쳐 그리스어가 행정과 교역, 교육의 공용어로 자리잡았던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고향인 갈릴리 지역에서는 아람어와 함께 그리스어가 널리 통용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가복음 5장 4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한 소녀에게 "달리다 굼"(Ταλιθὰ κοῦμ)이라고 명령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달리다'는 아람어, '쿰'은 그리스어 명령형으로서 두 언어가 혼용된 표현입니다[6]. 또한 마가복음 7장 34절에는 예수님께서 "에바다"(Ἐφφαθά)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열리라'는 뜻의 아람어 '엡파타'(חתפתא)를 음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7]. 이는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아람어와 함께 그리스어가 일상어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신약성경 저자들의 언어 배경입니다. 복음서와 서신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약성경 27권 전체가 코이네 그리스어(Koine Greek)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당시 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어가 얼마나 익숙한 언어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8]. 특별히 바울은 서신들에서 그리스 문학과 수사학의 기법을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당대 헬레니즘 문화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배경

그렇다면 예수님과 제자들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파해 나갔을까요? 먼저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30여 년간 생활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5절은 갈릴리 지역을 "이방의 갈릴리"로 명명하고 있는데, 이는 해당 지역이 문화적, 인종적으로 다양성이 공존하는 곳이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예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헬레니즘 문화를 접하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치실 때 히브리어 원문이 아닌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경을 사용하셨던 것으로 보이며(눅 4:17-21)[9], 설교 시에도 그리스어 관용구와 격언을 인용하곤 하셨던 것 같습니다[10]. 또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는 헬레니즘 문화권에서 유행하던 땅콩이나 겨자씨, 누룩 등의 소재가 비유로 등장하기도 합니다(마 13:31-33; 눅 13:18-21).

 

한편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각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세리 마태나 가룟 유다처럼 로마의 행정 조직에 관여했던 이들도 있었고, 빌립이나 안드레처럼 헬라식 이름을 가진 이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베드로와 안드레, 빌립은 갈릴리 호숫가의 벳세다 출신으로(요 1:44), 어업과 무역이 발달하여 외래 문물의 유입이 활발했던 도시 출신이었습니다[11]. 이들은 모두 예수님을 따르기 전부터 나름대로 헬레니즘 문화를 접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대 종교의 전통 위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당대 팔레스타인을 뒤덮고 있던 헬레니즘이라는 시대 조류와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2장 20-22절에 등장하는 예수님을 뵙기 원했던 헬라인들의 모습은,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전파되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예수님 주변에는 이미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편적 구원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었던 셈입니다.

바울의 선교 여행과 헬레니즘 문화의 접점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기독교 복음이 본격적으로 이방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도 바울은 소위 '이방인의 사도'로서 당대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들을 무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고향인 길리기아 다소에서 헬라 문화에 깊이 젖어 있었고, 동시에 예루살렘에서 유대교 교육을 받은 인물이었기에 헬레니즘 문화와 유대교 전통을 모두 이해하고 있었습니다(행 22:3)[12].

 

바울은 1차 전도 여행에서 구브로,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등 소아시아 지역을 둘러본 뒤, 2차 전도 여행에서는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지역으로 사역 무대를 확장합니다.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 고린도 등 헬레니즘 문화가 꽃피었던 도시들이 바울 선교의 거점이 된 것입니다[13].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행 17:1-2; 18:4), 아레오바고나 광장에서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설교하기도 했습니다(행 17:16-31).

 

바울은 설교 시 청중들의 문화적 배경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루스드라에서는 헬레니즘 신화를 인용하여 우상숭배의 허망함을 지적했고(행 14:15-17), 아덴 아레오바고 설교에서는 그리스 시인의 작품을 읽어가며 미지의 신에 대해 변증했습니다(행 17:28). 또한 서신서들에는 그리스 수사학의 문체와 논리 구조가 반영되어 있는데[14], 이는 바울이 당대 지식층들에게 복음의 합리성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방증합니다.

 

이처럼 바울의 선교 여행은 유대교와 헬레니즘 문화가 뒤섞인 혼합적 토양 위에서 이뤄졌습니다. 바울은 유대인이면서 동시에 로마 시민이요 헬레니스트였기에, 유대 전통과 헬레니즘 문화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보편성과 선교에 주는 교훈

지금까지 살펴본 예수님과 초기 기독교의 행적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영적 교훈을 줍니다. 무엇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특정 민족이나 문화에 제한되지 않는 보편적 진리임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당대의 역사적 상황과 문화적 토양 위에 성육신의 비밀을 펼쳐 가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헬레니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기독교 선교의 기회로 삼아,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던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 역시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이 공존하는 다원주의 시대입니다. 교회는 이 시대 가운데 복음의 절대성과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선포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을 복음 전파의 통로로 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는 결코 세속에 타협하거나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초대교회가 헬레니즘 문화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드러내고자 애썼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시대 조류 속에서도 기독교 신앙의 고유한 정체성을 잃지 않되, 그 복음을 이 시대의 언어로 담대히 번역하고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먼저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성령의 지혜로 무장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22절에서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에게 다양한 선교 방식은 자기 과시나 영적 타협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독교 신앙의 보편성과 역동성은 그 어떤 시대와 문화 속에서도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특정 민족이나 계층에 국한되지 않듯이, 복음 전파의 대상 또한 이 땅의 모든 영혼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자신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를 둘러싼 이웃과 문화 속에 손과 발이 되어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 때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명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은 결국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관계 회복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회심과 신앙 성숙의 여정 없이 선교와 문화 변혁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날마다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그 분의 사랑에 헌신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이 시대를 품는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모습은 결국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구원의 초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로 만민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이제 그 구원의 손길을 붙잡을 것인가 마는 것인가는 바로 우리 각자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분이 있습니까?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모든 허물과 연약함을 아시고 지금도 사랑의 팔을 벌리고 계십니다.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1-3)

 

주님은 우리 각자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고, 부활로 영생의 길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그 놀라운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참고문헌

  1. Ferguson, E. (2003). Backgrounds of Early Christianity. Grand Rapids, MI: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 Green, P. (2007). Alexander the Great and the Hellenistic Age. London: Phoenix.
  3. Hengel, M. (1989). The 'Hellenization' of Judaea in the First Century after Christ. London: SCM Press.
  4. Levine, L. I. (2002). Jerusalem: Portrait of the City in the Second Temple Period (538 B.C.E. – 70 C.E.). Philadelphia: Jewish Publication Society.
  5. Chancey, M. A. (2005). Greco-Roman Culture and the Galilee of Jesus. Cambridge University Press.
  6. Novenson, M. V. (2017). The Grammar of Messianism: An Ancient Jewish Political Idiom and Its Users.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7. Keener, C. S. (2009). The Historical Jesus of the Gospels. Grand Rapids: William B. Eerdmans.
  8. Wallace, D. B. (1996). Greek Grammar Beyond the Basics: An Exegetical Syntax of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Zondervan.
  9. Evans, C. A. (2000). "Luke's Use of the Elijah/Elisha Narratives and the Ethic of Election".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119(1), 75-83.
  10. Keener, C. S. (2014). Acts: An Exegetical Commentary. Volume 1.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1. McRay, J. (2003). Paul: His Life and Teaching. Grand Rapids: Baker Academic.
  12. Polhill, J. B. (1999). Paul and His Letters. Nashville: B&H Publishing Group.
  13. Schnabel, E. J. (2004). Early Christian Mission: Paul and the Early Church. Downers Grove: InterVarsity Press.
  14. Witherington, B. (1998). The Paul Quest: The Renewed Search for the Jew of Tarsus. Downers Grove: InterVarsity Press.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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