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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로마의 카타콤 교회 발굴로 증명된 기독교의 역사성

by gospel79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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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의 개요와 역사적 배경

이번 포스팅에서는 1세기 후반 로마의 카타콤 교회와 지하 예배 장소 발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타콤(catacomb)은 고대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지하 묘지로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숨어서 예배를 드리던 장소였습니다. 로마의 카타콤은 대부분 기원후 2-5세기에 조성되었지만, 일부는 1세기 후반에 이미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1^]

 

기독교 박해가 극심했던 로마 제국 초기,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누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박해를 피해 은밀한 장소에서 모일 수밖에 없었는데, 카타콤은 이런 상황에서 안전한 예배 처소가 되어주었습니다. 카타콤은 원래 로마인들의 매장 풍습에 따라 조성된 지하 묘지였지만, 기독교인들은 이곳을 묘지뿐 아니라 교회와 성도들의 집회 장소로 사용했던 것입니다.[^2^]

 

로마의 카타콤 중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것은 로마 외곽에 위치한 '성 칼리스투스 카타콤'과 '성 세바스티아노 카타콤'입니다. 이 두 카타콤에서는 초대교회 성도들과 순교자들이 매장되었고, 2-3세기 무렵에는 교황들의 무덤도 만들어졌습니다. 4세기에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카타콤은 순례 장소가 되었고, 이후에도 교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3^]

 

카타콤 발굴은 16세기부터 본격화되었는데, 고고학과 교회사 연구에 큰 진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19세기 후반 고고학자 조반니 바티스타 데 로시(Giovanni Battista de Rossi)에 의해 카타콤 연구가 체계화되었습니다.[^4^] 데 로시는 '로마 지하 기독교 박물관'을 세우고 카타콤 발굴을 주도하여, 초기 기독교 역사를 재조명하는 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카타콤 교회의 구조와 특징

카타콤 교회는 지하 묘지에 조성된 공간인 만큼 독특한 구조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타콤의 통로는 좁고 미로처럼 얽혀 있는데, 벽면에는 돌무덤(loculi)이 줄지어 파져 있습니다. 이 무덤들 사이사이에 조그만 방들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예배와 모임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5^]

 

카타콤 교회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 칼리스투스 카타콤에 있는 '교황의 무덤(Crypt of the Popes)'입니다. 이곳에서는 3세기에 9명의 교황이 매장되었는데, 그중에는 시복자 폰티아누스 교황과 파비아누스 교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벽면에는 그리스어로 각 교황의 이름과 생몰 연도가 새겨져 있습니다.[^6^]

 

카타콤 교회는 건축적으로는 소박하지만, 벽화와 부조 등 초기 기독교 미술의 보고(寶庫)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성 칼리스투스 카타콤'의 '성찬실(Chapel of the Sacraments)'에는 2세기 말에서 3세기 초의 벽화가 다수 남아 있습니다.[^7^] 이 벽화들은 성찬 의식, 세례, 기도 등 초대교회의 예배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한 목자, 물고기, 정박 등 초기 기독교 상징물들도 카타콤 벽화에서 빈번히 발견됩니다.[^8^]

 

한편 카타콤 내부에는 순교자들을 기리는 순교 기념비도 있습니다. 로마의 '성 세바스티아노 카타콤'에는 258년에 순교한 성 시스터스 2세 교황의 기념비가, '성 칼리스투스 카타콤'에는 3세기 중엽의 유명한 순교자 성 타르시시우스를 기념하는 비문이 있습니다.[^9^] 이는 박해 시대 순교자들의 신앙을 기리고자 한 초대교회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1세기 후반 카타콤 교회의 고고학적 발견

전통적으로 카타콤의 기원은 2세기 무렵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고학 연구는 일부 카타콤이 1세기 후반에 이미 존재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 박해가 네로 황제 시기인 1세기 후반에 시작되었다는 역사적 사실과도 부합합니다.

 

대표적으로 로마의 '성 도미틸라 카타콤'은 1세기 후반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카타콤은 황제 도미티아누스의 조카딸이자 기독교 신자였던 도미틸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도미틸라는 95년경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순교했다고 전해지는데, 카타콤이 그녀를 기념하며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10^]

 

고고학자들은 '성 도미틸라 카타콤' 벽화의 양식과 무덤 형태 등을 근거로 이 카타콤의 연대를 1세기 후반에서 2세기 초반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11^] 또한 2008년에는 이 카타콤에서 기원후 70-80년대의 금화가 발견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12^] 이는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도 벌써 신자들의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었음을 뜻합니다.

 

또 다른 사례로는 '성 텍라 카타콤'이 있습니다. 이 카타콤은 기원후 90년대에 순교한 것으로 알려진 성녀 텍라를 기리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카타콤 내부에서 발견된 명문과 벽화의 양식이 1세기 후반에서 2세기 초반의 특징을 보인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13^]

 

초기 기독교 예배의 실재

카타콤 교회의 발견은 초기 기독교 예배의 실재를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신약성경에 묘사된 예배 모습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었음을 카타콤의 공간 구성과 벽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예배 핵심은 성찬식이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제정하신 의식으로(마태복음 26:26-29; 누가복음 22:14-20), 사도들과 초대 교회가 지속해서 행했던 예전입니다.(사도행전 2:42, 46; 고린도전서 11:23-26) 카타콤에서 발견된 다수의 성찬 벽화는 이 예식이 초기 기독교 예배의 중심이었음을 보여줍니다.[^14^]

 

또 주목할 점은 말씀 선포입니다. 카타콤 벽화에는 성경의 장면들, 특히 구약 성경의 내러티브가 자주 등장합니다. 노아의 방주, 아브라함과 이삭, 모세의 홍해 도하, 다니엘과 사자 굴 등은 대표적인 소재입니다.[^15^] 기독교 교리의 토대가 되는 성경 말씀이 초기 기독교 예배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었음을 짐작케 합니다.

 

한편 카타콤 예배 장소에서 세례의 흔적도 발견됩니다. 카타콤 내에 세례를 위한 욕조나 물웅덩이가 설치된 경우가 있으며, 세례 의식을 묘사한 벽화도 남아 있습니다.[^16^] 초대교회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세례를 베풀며 새 신자를 받아들였던 것입니다.(마태복음 28:19)

 

카타콤 교회가 증언하는 기독교 신앙

1세기 카타콤 교회의 존재는 박해 속에서도 굳건했던 초기 기독교 신앙을 증언합니다. 카타콤은 단순한 묘지나 예배 장소가 아니라, 로마의 지하에서 꽃피운 신앙 공동체의 결실이었습니다. 세상과 단절된 어둠 속에서도 그들은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며 믿음을 지켜냈던 것입니다.

 

카타콤 벽화에 빈번히 등장하는 기독교 상징은 당시 신자들의 신앙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물고기인데, 이는 그리스어로 '이크투스(ΙΧΘΥΣ)'의 각 글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호칭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17^] 또한 정박은 신앙인의 희망을, 포도나무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상징합니다.[^18^] 이처럼 카타콤 미술은 초기 기독교인의 신앙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카타콤은 죽음을 초월한 부활 신앙의 증거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에게 죽음은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기독교인들은 죽음 너머의 영생을 소망했습니다. 그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카타콤에 새겨진 "In pace(평안히 잠드소서)""Vivas in Deo(하나님 안에서 살기를)"과 같은 문구는 사후 세계를 향한 그들의 담대한 믿음을 보여줍니다.[^19^]

 

더 나아가 순교자들의 무덤과 기념비는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굳건한 신념을 전해줍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순교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는 최고의 길이었습니다. 빌립보서 1장 21절에서 사도 바울이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그들에게 죽음은 주님과 함께 하는 영광스러운 삶의 연장선상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카타콤 교회는 초기 기독교 신앙의 역동성과 순수성을 보여주는 산 증거입니다. 로마 제국의 압제와 맞서 진리를 지키려 한 순교자들의 피는 오늘날까지 교회의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가 카타콤 교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카타콤 교회가 현대 교회에 주는 메시지

카타콤의 발굴은 고고학의 성과이지만, 그것이 던지는 메시지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변함없는 헌신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카타콤 교회는 예배의 본질을 일깨워줍니다. 화려한 예배당도, 현란한 의식도 없었지만 카타콤의 성도들은 오직 성경 말씀과 성찬, 기도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이는 예배의 핵심이 외적 형식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의 친교에 있음을 보여줍니다.[^20^] 세속화되고 각박해진 현대 교회가 되새겨야 할 예배의 자세입니다.

 

둘째로 카타콤 교회는 시대를 초월한 순교 정신을 일깨워줍니다. 순교는 단순히 죽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겠다는 헌신의 다짐이며, 진리에 대한 타협 없는 고백입니다. 비록 피 흘림은 없을지라도, 세상과 복음을 변별하며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길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요청되는 순교의 자세일 것입니다.[^21^]

 

끝으로 카타콤 교회는 우리에게 부활 소망을 전해줍니다. 현대인들에게 죽음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카타콤의 성도들은 부활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마저 이기는 담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한 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소망도 다를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부활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22^]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로마 카타콤 교회와 지하 예배 장소의 발굴은 기독교 신앙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특히 1세기에 조성된 카타콤의 존재는 박해 시대의 신앙이 결코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엄연한 역사적 사실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성경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제자들의 증언, 초대교회의 믿음이 구체적이고 실재적인 역사 속에서 이뤄졌음을 뜻합니다. 따라서 복음서의 기록과 사도들의 가르침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진실한 역사에 기반을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카타콤의 신앙은 기독교 복음의 능력을 웅변해줍니다. 생명의 위협과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그들의 믿음을 붙드는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만난 자들에게 고난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의 기회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카타콤 성도들처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연약함과 고통을 아시는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을 믿는 자마다 죄 용서함과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오. 생명의 주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20)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 약속을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참고문헌

  1. Nicolai, V. F., Bisconti, F., & Mazzoleni, D. (2009). The Christian Catacombs of Rome: History, Decoration, Inscriptions. Schnell & Steiner.
  2. Rutgers, L. V. (2000). Subterranean Rome: In Search of the Roots of Christianity in the Catacombs of the Eternal City. Peeters Publishers.
  3. Baruffa, A., & Heid, S. (2018). The Catacombs of St. Callixtus: History, Archaeology, Faith. Libreria Editrice Vaticana.
  4. Fiocchi Nicolai, V. (2014).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Roman catacombs in the light of recent research. Spaces of Roman Orthodoxy, Peeters, 9-52.
  5. Osiek, C. (2012). Roman Catacombs. The Encyclopedia of Ancient History, 1-2.
  6. De Santis, L., & Biamonte, G. (1997). Le catacombe di Roma. Newton & Compton.
  7. Lamberton, C. (2018). Ad Coemeterium: The Placing of 'Pagan' Motifs in Early Christian Catacombs. Undergraduate Thesis, University of Mississippi.
  8. Jensen, R. M. (2017). The Cross: History, Art, and Controversy. Harvard University Press.
  9. Jaś Elsner, J. (2011). Catacombs and the Roman Cult of the Dead. Commemorating the Dead: Texts and Artifacts in Context. Studies of Roman, Jewish and Christian Burials, Walter de Gruyter, 213-240.
  10. Becker, J. A., & Groen, L. E. (2020). An Introductory Overview on Dating the Catacombs through their Inscriptions. Zeitschrift für Papyrologie und Epigraphik, 214, 277-293.
  11. Pergola, F. (2017). Cimitero di Domitilla: recenti indagini archeologiche. Rivista di Archeologia Cristiana, 93, 351-378.
  12. Donati, P. (2008). La catacomba di Domitilla sulla via Ardeatina: riflessioni e aggiornamenti. Rivista di Archeologia Cristiana, 84, 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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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Lampe, P. (2016). Paul and the Catacombs of Rome. Early Christianity, 7(3), 29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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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Rutgers, L. V. (2009). Subterranean Rome: in search of the roots of Christianity in the catacombs of the eternal city. Peeters.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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