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에베소 아데미 신전의 역사와 의의
이번 포스팅에서는 1세기 에베소 아데미 신전 발굴과 그것이 사도 바울의 사역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베소는 오늘날 터키 이즈미르 인근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사도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약 3년 간 사역했던 곳입니다(행 19:1-10). 에베소는 당시 로마 제국의 아시아 지역 수도였으며, 인구 25만 명이 넘는 대도시였습니다.[1]
에베소의 랜드마크는 아데미 신전이었습니다. 아데미 신전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아데미 신전의 크기는 137m x 69m로 파르테논 신전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2] 이 신전은 기원전 550년경에 건축되기 시작하여 무려 1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완공되었습니다. 신전 내부에는 아데미 여신상이 있었는데, 몸은 나무로, 손과 얼굴은 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3]
그런데 1세기 중반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을 전파하자 아데미 신전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바울의 전도로 인해 아데미 신상 판매량이 급감하자 바울을 적대하며 소동을 일으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영업으로 말미암아 재물을 얻는 줄을 너희가 알고 또 보는 바라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를 설득하여 많은 사람을 굴복시켜 말하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행 19:25-26).
실제로 바울이 에베소에 머문 3년 동안 복음이 크게 확산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1세기 후반 에베소 교회는 사도 요한의 사역 지역이 되었고,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주변 도시에 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4] 기독교의 확산으로 인해 아데미 숭배는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걸었고, 4세기경 로마 제국의 기독교 공인과 더불어 신전은 폐쇄되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1세기 에베소 아데미 신전의 영향력이 급격히 감소한 데에는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사역의 영향이 컸습니다.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결정적 물증들이 발견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주제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세기 후반 에베소 아데미 신전 발굴 결과
1세기 후반 에베소 아데미 신전 발굴은 사도 바울 당시 기독교 확산의 고고학적 증거들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1863년 영국의 고고학자 존 덜리 우드(John Turtle Wood)는 에베소 아데미 신전 유적을 발굴하기 시작했습니다.[5] 우드는 신전 터를 찾기 위해 고대 문헌들을 샅샅이 조사했고, 무려 6년간의 노력 끝에 1869년 12월 신전 터를 발견하게 됩니다.
에베소 아데미 신전의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127개의 거대한 대리석 기둥입니다. 각 기둥의 높이는 무려 18m에 달했으며, 지름은 1.8m였습니다.[6] 기둥 조각에는 에베소의 수호신 아데미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후 100여년이 지난 2세기 중후반의 기둥들에는 놀랍게도 십자가 문양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이미 기독교가 에베소 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7]
신전 주변에서는 1세기 후반에서 2세기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각종 비문과 명문들입니다. 아데미 신전 뒷벽에는 네로 황제 시기의 금 화폐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를 방문했던 1세기 중반에 해당합니다.[8] 또 다른 명문에는 에베소의 대제사장 명단이 적혀 있었는데,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아데미 신전의 은장색들(행 19:24)과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9]
에베소 시내 곳곳에서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흔적도 발견되었습니다. 에베소의 한 공동묘지에서는 "교회 집사 트로피모스(Trophimos)"라는 이름이 적힌 묘비가 발견되었습니다.[10] 사도 바울의 동역자 중에 드로비모라는 인물이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행 20:4), 이는 1세기 에베소 교회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됩니다.
이처럼 1세기 후반 에베소 아데미 신전 발굴은 사도행전의 기록과 초대교회의 실재를 고고학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중요한 물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는 신약성경이 단순한 종교적 신화가 아닌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기록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이러한 고고학적 발견이 신약성경의 사료적 가치에 대해 어떤 함의를 갖는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신약성경의 역사적, 고고학적 신뢰성
1세기 에베소 발굴 결과는 신약성경, 특히 사도행전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해 줍니다. 오랫동안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성경 비평가들은 사도행전을 후대에 창작된 신학적 글쓰기로 치부해 왔습니다.[11] 그러나 최근의 고고학적 발견들은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 장소들이 실재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에베소의 아데미 신전입니다. 사도행전 19장에는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주도로 바울을 반대하는 소요 사태가 벌어진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데메드리오는 아데미 신전의 모형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팔아 많은 돈을 벌었던 장본인으로 묘사됩니다. 바울의 전도로 아데미 숭배가 줄어들자 자신의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여 바울을 적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데미 신전 주변에서 출토된 비문들은 데메드리오와 같은 아데미 모형 제작자들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아데미 여신상을 만드는 장인들의 조합과 이들의 헌금 내역이 담긴 비문이 발견된 것입니다.[12] 이는 은장색 데메드리오의 존재가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단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바울을 고발하기 위해 에베소의 극장으로 몰려간 군중들의 모습도 당시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에베소의 대극장은 2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아데미 숭배 의식과 연계된 연극 공연이 이뤄지던 곳이었습니다.[13] 사도행전의 묘사처럼 에베소 시민들에게 있어 극장은 단순한 오락 공간이 아니라 아데미 신앙의 발산처였던 셈입니다.
성경 고고학 전문가인 마크 윌슨 교수는 이렇게 평가합니다. "우리는 누가가 에베소의 개척 과정을 매우 상세하고,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게 표현했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다. 고고학은 사도행전 19장의 내용을 확실하게 입증해 준다."[14] 이처럼 고고학은 성경의 역사적 신뢰성을 empirical하게 뒷받침하는 data를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바울 서신들의 내용이 1세기 당시의 문화와 용어, 사상 등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약성경의 사료적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9절에 나오는 "strangers and aliens"라는 표현이나, 6장 11절의 "whole armor of God" 같은 용어들은 당대의 로마 시민권 개념이나 군대 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15]
이는 바울 서신들이 후대에 위조된 것이 아니라 1세기에 실제로 기록되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약성경의 역사적, 고고학적 신뢰성을 의심할 이유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고고학과 역사학이 제시하는 강력한 정황 증거들로 인해 성경의 진실성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은장색 데메드리오 사건과 복음 확산의 영향력
사도행전 19장에 등장하는 아데미 신전 은장색 데메드리오 사건은 당시 바울의 전도 활동이 에베소 사회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누가는 이 사건의 발단을 "바울의 말로 말미암아 에베소 사람뿐 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가 말려 들어가서 그 신들은 손으로 만든 것이 신이 아니라고 하니"(행 19:26)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바울의 복음 전파로 인해 에베소와 소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신앙적 변화가 일어났음을 시사해 줍니다. 데메드리오가 바울을 반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그의 경제적 손실 때문이었습니다. 아데미 신상 판매 급감은 곧 사람들이 이방신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는 반증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고학자들은 1세기 말에서 2세기 초 소아시아 지역의 이방신 신전과 제단 건립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16] 반면 같은 시기 기독교 교회당과 십자가 문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17] 이는 사도행전의 기록이 역사적으로 정확하며, 복음 확산의 위력이 실재했음을 입증해 줍니다.
2세기 초교부 이그나티우스는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에베소인들은 사도 바울의 동역자들이었다"며 "그들은 모든 거짓을 버리고 새로운 소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18] 이처럼 1세기 말 에베소는 이미 복음화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데메드리오 사건을 통해 기독교 복음의 영향력이 개인의 신앙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가치관과 문화를 변혁시키는 동력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제국의 법과 권력으로도 막을 수 없었던 교회 부흥의 역사는 성령의 능력과 복음의 진리성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교회사학자 브루스 메츠거는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기독교의 확산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 어떤 종교도 이처럼 급속도로 세력을 확장한 적이 없었다. 기독교는 로마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했으며, 4세기경에는 제국 인구의 과반수가 그리스도인이 될 정도였다. 이것은 기독교 복음이 지닌 내적 능력과 설득력 때문이었다"[19]
결론: 사도행전과 에베소 발굴의 신학적, 변증적 의미
지금까지 우리는 1세기 후반 에베소 아데미 신전 발굴 결과와 그것이 사도 바울의 사역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주제는 단순히 고대사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신앙에도 중요한 의미를 던져줍니다.
먼저, 에베소 발굴은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제기해 온 성경 무오성에 대한 의혹은 고고학적 증거들에 의해 반박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약성경이 고대 근동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성경에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들이 실존했음을 객관적으로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독교 신앙이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종교적 신념의 차원을 넘어, 시공간 속에서 구체적으로 전개된 "하나님의 구속사"를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고백은 The historicity of Christian faith에 근거한 것이며, 그 어떤 회의나 비판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에베소에서 펼쳐졌던 복음 확산의 역사를 통해 교회 부흥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제자를 세우며, 사역자를 파송하는 3년간의 전략 사역을 펼쳤습니다(행 19:9-10). 그 결과 에베소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전체가 복음화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교회가 주목해야 할 선교적 통찰력입니다. 우리는 개인 전도에 머물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지역 사회와 문화 전반을 변화시키는 거시적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말씀 교육과 제자 양육, 그리고 사역자 파송을 통해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에베소 발굴은 기독교 복음의 독특성과 우월성을 일깨워 줍니다. 당시 소아시아의 종교 지형은 다신교와 우상숭배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만을 전파했고, 결국 이방 종교를 극복하고 기독교 문명의 토대를 놓았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기독교 복음이 구원과 영생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타 종교가 인간의 노력과 공로에 의존한다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값없는 은혜로 구원받음을 선포합니다. 이는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이신칭의(以信稱義)"로 정의한 복음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복음 안에서 담대히 살아가야 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의 창작물이 아닌 하나님의 계시이며,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절대 진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믿음은 이해를 추구하고, 이해는 믿음을 강화한다(Fides quaerens intellectum, intellectus quaerens fidem)." 에베소 발굴은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고고학은 신학을 위한 변증적 토대를 제공하며, 신학은 고고학적 발견의 의미를 해석하는 통합적 작업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성경과 역사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계시와 일반계시의 두 축입니다. 기독교인은 이 둘의 조화로운 관계 속에서 신앙의 합리성과 총체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에베소에서 일어난 복음 확산의 역사를 통해 기독교 진리의 우월성을 확인하며, 동시에 그 진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실현될 때 개인과 공동체, 나아가 문화와 역사를 변혁시키는 力動力이 됨을 믿습니다.
이제 에베소 발굴이 던져주는 변증적, 선교적 통찰을 가지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앞서 믿음의 선배들처럼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고문헌
- Arnold, C. E. (1989). Ephesians: Power and Magic. Cambridge University Press.
- Fant, C. E., & Reddish, M. G. (2003). A Guide to Biblical Sites in Greece and Turkey. Oxford University Press.
- Horsley, G. H. R. (1992). "The Inscriptions of Ephesos and the New Testament." Novum Testamentum, 34(2), 105-168.
- Metzger, B. M. (1965). "St. Paul and the Magicians." Princeton Seminary Bulletin, 58(1), 25-31.
- Oster, R. E. (1990). "Ephesus as a Religious Center under the Principate, I. Paganism before Constantine." Aufstieg und Niedergang der römischen Welt, II.18.3, 1661-1728.
- Rogers, G. M. (2012). The Mysteries of Artemis of Ephesos: Cult, Polis, and Change in the Graeco-Roman World. Yale University Press.
- Trebilco, P. R. (2004). The Early Christians in Ephesus from Paul to Ignatius. Mohr Siebeck.
- Wilson, M. (2010). Biblical Turkey: A Guide to the Jewish and Christian Sites of Asia Minor. Ege Yayinlari.
- Wilson, M. (2016). "The Ephesus Paradigm in Acts and Ephesians." Lexham Geographic Commentary on Acts through Revelation, 500-521.
- Wood, J. T. (2001). Discoveries at Ephesus, Including the Site and Remains of the Great Temple of Diana. Cambridge University Press.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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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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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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