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성경이 과연 역사적으로 믿을만한 문서인지, '신학적 기준'이 아닌, '문서학적','역사적','고고학적,'정황적' 증거를 통해 객관적으로 믿을만한 근거가 분명한 책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는 이렇게 끊임없이 의심을 제기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래, 성경이 그렇게 신뢰할만한 역사적인 문서라고 치자. 그런데 대체 그게 어쨌다는 거냐? 그냥 사람이 역사적인 기록을 정확하게 남긴 것에 불과하지 않느냐? 성경이 '하나님'이라는 '신'에 의한 계시로 기록되었다는 '성경의 주장'은 무슨 근거가 있느냐?' 라고 말이죠.

 사실, 이에 대한 답변은 앞서 살펴본 증거들 만으로도 충분히 반증이 가능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들과 사건들, 예수님의 실존과 죽음, 부활 등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러한 초자연적인 일들은 '신적인 존재'의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그래도 의심하시는 분을 위해 추가적인 증거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 증거는 바로, 성경 내용 자체의 '내적 일관성과 예언 성취'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경은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지도 않았고, 인터넷이나 방송, 책 등과 같은 정보 매체는 커녕 인쇄술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던 수천년 전에 쓰여진 고대 문서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지리적, 시기적으로 완전히 동떨어졌고, 정보의 교류조차 전혀 불가능하던 시기에 40여명의 독립적인 저자들이 저술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경 문서 간의 내용에 상호 일관성이나 완전한 통일성, 그리고 역사적인 예언의 성취가 발견된다면 이는 신의 개입이 없이 상식적으로는 결코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 자체의 내적 일관성과 신뢰성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성경에 무수히 많이 나오는 예언이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성취되었고 서로 다른 성경 문서간의 예언에 불일치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27%( 구약 6,641/23,210 구절, 신약 1,711/7,914 구절)는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언가라고 하면,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진 딕슨, 에드가 케이시 혹은 저렴한 가격에 알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동네 점집 무당 아줌마를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여러분이 막연한 판타지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성경의 1/3이 아주 구체적인 인류에 대한 역사 예언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또한, 날이 좋을 때 북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수 있지만, 그 때 마음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못만날 수도 있다는 식의 어떤 상황에도 끼워맞춰서 먹힐 수 있는 애매모호(?)한 예언이 아닌, 여러 민족과 국가의 역사에 대한 커다란 세계사적 흐름을 심지어 연대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맞춘 예언이 성경에 넘쳐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심지어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12년의 현재의 상황도 소름끼치도록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고,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까지도 예언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믿기 힘드시다고요?  지금부터 그 내용에 대해서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성경의 예언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후대에 조작된 것이 아니냐라는 근거없는 음모론을 제기하실 분이 분명히 계실 것 같아 성경의 기록 연대 추정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믿지 못한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입증된 성경의 기록 연대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고문서의 경우 원본인 경우 과학적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 측정 연대를 알 수 있으나, 성경과 같은 사본인 경우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기록연대를 추정합니다. 

 연대 측정의 방법으로 문서의 문체나 언어를 고고학적으로 연구하여 연대가 입증된 유사한 내용이나 문체의 고문서와 비교 조사하거나, 기록된 지명이나, 인명, 고유명사를 단서로 하여 추적하기도 합니다. 

 또한 문서의 기록자가 신분과 함께 기록연대를 표기해 두는 경우도 있어 참고하는 경우도 있고, 신빙성 있는 다른 사료에서 그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경우 참고하여 연대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성경의 연대 측정은 성경 전 66권에 대하여 정밀하고 세밀하게 입증이 되었고, 성경의 기록 연대는 학자마다 거의 일치하여 추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1+1이 3이라고, 1+1=3 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설령 여러분이 성경의 예언이 믿기지 않아, 성경이 후대에 조작되었다고 주장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혀진 성경의 기록 연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역사적으로 분명하게 성취된 예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구체적인 성경 구절을 찾아보기 원하시는 분은 http://www.holybible.or.kr/B_GAE/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A.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들  

    * 이스라엘은 위대한 민족이 될 것이다.(창12:1-3) 

    * 이스라엘의 왕들은 유다족속에게서 나올 것이다.(창49:10) 

    * 이스라엘은 400년간 애굽(이집트)에서 보낼 것이다(창15:13) 

    * 이스라엘은 내란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왕상 11:31) 

    *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70년을 보낼 것이다.(렘25:11,29:10) 

    * 이스라엘은 70년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단9:1-2) 

    * 이스라엘은 끝내 세계 만방에 흩어지게 될 것이다 (신28:25,64; 레26:33) 

    * 이스라엘은 이 나라들 가운데서 속담거리가 될 것이다(신 28:37) 

    * 이스라엘은 많은 나라에 빌려 주되 꾸어 오지는 않을 것이다(신28:12) 

    * 이스라엘은 쫓겨 다리고 박해를 받을 것이다.(신28:65-67)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의 주체성을 유지할 것이다(레26:44, 렘 46:28)  

    * 이스라엘은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서 고립될 것이다(민 23:9) 

    * 이스라엘은 그들의 메시야를 배척할 것이다(사 53) 

    * 그로 인하여 외적들이 그의 땅에 들어와 거할 것이다(레26:32; 눅21:24) 

    * 예루살렘은 파멸될 것이다(눅19:41-44, 21: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영원히 견딜 것이다(창17:7; 사66:22) 

    *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다시 팔레스틴으로 돌아올 것이다. 

      (신30:3; 겔36:24, 37:1-14, 38:1-39:29)   

성경 곳곳에 기록된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은 이스라엘과 유대의 고대사와, 나라가 망하고 2000여년 동안 전세계를 돌며 유랑생활을 하다가 1948년 극적으로 독립하여 국가를 수립한 현재의 이스라엘의 상황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B. 다른 이방 나라들과 관계된 예언들  

  1) 에돔

 야곱의 형제인 에서가 에돔의 설립자이인데(창36장) 그의 사후에는 야곱에  의하여 세워진 이스라엘을 돕지 않았고 (민20장)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좋아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멸망을 선포하셨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그들의 상업이 중단될 것이다. 

      * 그 부족이 소멸될 것이다. 

      * 그 땅이 황폐하게 될 것이다.(렘 49:17-18; 겔35:3-7;옵1장; 말1:4) 

   이 모든 예언은 에돔의 수도 페트라가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하게 요새화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A.D.636년에 페트라는 모하메드에 의하여 함락되었고, B.C.586년 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당함으로써 페트라와 에돔은 역사의 페이지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예언이 기록된 창세기, 민수기, 예레미야, 에스겔, 오바댜, 말라기의 기록연대는 각각 B.C 1446-1406년(창세기, 민수기), B.C. 627년(예레미야), B.C. 565년(에스겔), B.C.855-840년(오바댜), B.C.435-425년(말라기)입니다. 

 

  2) 바벨론 

  바벨론은 다니엘(기록연대 B.C. 530년경) 2:31-43과 7:1-8에 언급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4대 강국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사야(기록연대 B.C. 740-681년) (13:17-19)와 에레미야(기록연대 B.C 627년)(51:11)와 마찬가지로 다니엘은 강대국 바벨론이 멸망할 것을 예언한 바 있는데, 이것은 B.C. 539년 10월 13일 즉 메대 사람 다리오가 원래 성벽 밑으로 흐르던 유브라데 강 줄기를 역류시킴으로 말미암아 성이 함락됨으로(단5장)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3) 메대-바사 (페르시아)

 B.C.551년에 강변에서 기록한 다니엘 8:1-7, 20-21에서 환상중에서 다니엘은 그 후 약 217년 동안에는 발생하지도  않을 일련의 전쟁에 관한 말씀을 듣게되는데, 여기서 선지자 다니엘은 다리오 3세(여기서 수양으로 묘사)가 (수염소로 상징된) 헬라의 알렉산더 대제에게 멸망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B.C.334년에 그레니쿠스 전쟁과 B.C.333년에 잇수스 전쟁 및 B.C. 331년에 고가멜라 전쟁 등 3대 결정적인 전쟁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4) 헬라(그리스) 

  다니엘은 또한 (알렉산더가 죽고) 헬라제국이 네 개의 작고 분리된 나라로 나누일 것과 장군 중의 한 사람이 그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단 7:6,8:8,20-21). 이것은 알렉산더가 33세에 바벨론에서 열병으로 죽은 후 B.C. 301년에 정확하게 발생하였습니다.   

 

  5) 로마

  다니엘은 로마가 넷째 왕국이며 세기가 철과 같다고 예언하였는데(다니엘 2:40-41), 이는 역사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B.C. 300년까지도 로마는 지중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세력을 장악하고 있었고, B.C. 200년까지 로마는 가장 강적으로 보았던 카르타고를 정복하였으며, B.C.63년에는 로마의 장군 폼페이가 예루살렘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다니엘은 그 예언 가운데서 “왕국이 나누일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A.D.364년에 성취되었습니다.. 

 

  6) 애굽(이집트)

  예수님이 오시기 600여 년 전에 이미 선지자 에스겔은 애굽이 지극이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나라들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한다고 예언했습니다. (겔 29:1-2,15) 애굽은 B.C. 3200년경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되어 있었고 B.C. 332년에 애굽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제의 때까지 왕조를 계승하며 통치하였지만 주목할 것은 에스겔이 애굽을 에돔의 경우처럼 사라질 것으로 예언하지 않고(35:3-7) 다만 애굽이 붕괴, 즉 세력을 잃게 되어 다시는 세계 강국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 이 예언은 현재 문자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7) 로스(러시아)

  에스겔 38-39장에서는 인류의 종말이 가까울 때, 러시아와 아랍의 거대한 연합군이 홀로 있는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성취되지는 않았지만, 2012년 현재 중동과 러시아의 국제 정세가 급박하게 에스겔의 예언과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후에 언급할 것입니다) 

 

 

C.특수 도성들에 관한 예언들 

 1) 두로 

  에스겔 26장에 에스겔이 두로 성에 대하여 언급한 예언은 성경 전체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예언 중 하나입니다. 두로는 두 도성으로 되어 있어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약 96km 떨어진 해변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지중해에서 조금 떨어진 성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에스겔은 다음과 같이 예언했습니다. 

   *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성읍을 함락시킬 것이다. 

   * 두로를 멸망시키는 데 다른 나라들이 합세할 것이다. 

   * 도성은 폐허가 되고 돌바닥처럼 평평하게 잿더미가 될 것이다. 

   * 그곳은 짐승의 소굴이 될 것이다. 

   * 그 돌과 나무는 바다에 던져질 것이다.(스가랴 9:3-4) 

   * 그 도성은 결코 재건되지 않을 것이다. 

 이 모든 예언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에스겔은 이 예언을 B.C. 590년경에 기록하였는데, 그로부터 4년후인 B.C. 586년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두로 성을 포위하였고, 13년 후 B.C. 573년에 이 해변 도시는 멸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섬에 있는 도성은 함락시키지 못했고, 그 후 241년 동안 두로의 섬 도성은 안전하였기 때문에, 그 성읍이 완전히 파멸될 것이라는 에스겔의 예언은 빗나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B.C. 332년에 알렉산더 대제가 이 현장에 등장하여 결국 섬 도시는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알렉산더는 옛성의 무너진 것들을 이용하여 해변에서 섬까지 잇닿는 다리를 건설하기까지 했고, 이러한 과정 과정에서 알렉산더는 해변을 문자 그대로 말끔히 쓸어 버렸습니다 (수 년 전에 미국의 고고학자 에드워드 로빈슨은 고대 두로의 해안 부근에 연결된 바다 밑에서 40-50여 개의 대리석 기둥들을 발견한 바 있습니다.)

  7개월간의 포위한 후 알렉산더는 섬 도성을 장악하여 파멸시켜 버렸고, 이후 그 해안지역은 마을 어부들이 그물을 널려 말리는 곳이 되고 말았습니다.

 두로는 하루에 10,000갤런 정도의 신선한 물을 내뿜는 샘으로 알려진 로즈레인(Roselain)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결코 재건되지 않았습니다. 

 

 2) 여리고 

  여호수아(기록연대 1450년 경) 6장을 보면 여리고 성의 함락과 그에 따른 도성의 파멸에 관한 기록이 있고, 이 사건 직후 여호수아는 이 무너진 성읍에 관한 세 가지의 예언을 한 바 있습니다.

  * 여리고 성은 한 사람에 의하여 다시 세워질 것이다. 

  * 그 성을 재건하는 사람의 장남이 공사 시작 때에 죽을 것이다. 

  * 공사가 완공하였을 때 그의 막내 아들이 죽을 것이다( 수 6:26). 

  이로부터 약 5세기 후인 B.C. 930년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는데, 그가 터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 아비람이 죽었고, 그가 문을 완공하였을 때 막내 아들 스굽이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참조. 왕상 16:34). 

 

3) 니느웨(나 1-3장) 

 요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요나라는 히브리 선지자로 하여금 니느웨가 회개하도록 전하게 하심으로써 그 사악한 도성을 파멸에서 구하셨지만, 그 성읍 사람들은 곧 다시 악행을 일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B.C. 650 년경에  나훔이라는 다른 선지자는 니느웨가 끝내 완전히 파멸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을 할 즈음에 니느웨는 전혀 함락되지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성벽의 높이가 30m나 되고 그 폭이 넓어서 그 위로 병거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였으며 성의 둘레는 96km나 되고 1,200개 이상의 견고한 망대들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훔의 예언이 있은지 불과 40년도 못 되어 니느웨는 멸망하였습니다. 메대와 바벨론의 연합군이 성을 약 2개월간 포위한 후, B.C. 612년 8월에 성벽을  뚫고 쳐들어왔기 때문인데 함락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성내 반역자들이 있어 성의 상수도 공급을 밖으로 유출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파멸 현장이 얼마나 극심하였던지, 알렉산더 대제는 한때 강력한 건축물이 서 있던 그곳에 군대를 끌고 행진해 들어갔을 때, 거기에 성이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4) 예루살렘 (마 24:1-2; 눅 19:41-44, 21:20-24)

 여기에 인용된 말씀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예루살렘이 파멸되고 시민들은 학살당하며, 성전이 완전히 무너져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이후 40년도 채 안되어 이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A.D. 70년 2월, 로마장군 티투스(Titus)는 80,000 병력과 함께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약 5년 전 시작된 반항 세력을 진멸하고자 하였고, 그 해 4월에 티투스는 포위 작전을 강화하였습니다. 

 성 안에 고립된 사람들의 절망에 빠져 여자들은 자기 아들들을 잡아 먹는 일까지 발생하였고, 남자들은 새 똥을 서로 먼저 먹으려고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일이 벌어질 정도였습니다. 

 결국 그해 9월에 성은 정복되고 학살이 시작되어 약 5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 당했습니다 결국 성전은 초토화되었고 성전터는 파헤쳐졌으며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C. 특정 인물에 관한 예언들 

 1) 요시야 

  열왕기상에 보면 이스라엘의 악한 왕 여로보암과 관련된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고” (왕상 13:1-2) 

  이 일은 B.C. 975년에 있었던 일인데, 이후 약 350년이 지난 B.C. 624년에 이스라엘의 새 왕인 요시야가 행한 다음과 같은 조처를 볼 수 있어, 예언이 그대로 성취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로 범죄케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묘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왕하 23:15-16). 

 

2) 고레스 

 선지자 이사야는 바사(페르시아)의 왕 고레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사 44:28) 

 이사야는 이를 기록한 시기는 B.C. 712년경입니다. B.C. 606년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많은 유대인들을 그의 성읍으로 잡아갔고(참조. 시 137편) 70년간 이들은 외국에서 지내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이었다(렘 25:12, 29:10). 그러던  중 B.C. 536년에 기적이 일어났다. 선지자 에스라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스 1:1-2).  

 이사야는 고레스왕이 유대인들의 귀향을 허락할 것과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할 것을 그 일이 일어나기 176년 전에 이미 예언한 것입니다. 

 

 

3) 알렉산더 대제 

 다니엘이 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다니엘8:3-8에 언급된 수염소가 곧 알렉산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알렉산더는 세계를 정복한 최초의 인물로, 그는 B.C.334년 봄에 헬레스폰트를 건넜고, B.C.333년에는 잇수스 전쟁에서 페르시아 군대와 접전하여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유대 역사가인 요세푸스는 알렉산더가 예루살렘에 당도했을 때 문에서 대제사장을 만났는데 그는 알렉산더의 대 페르시아 승전이 이미 220년 전인 553년에 다니엘에 의하여 예언된 것이었다고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동을 받은 알렉산더는 대제사장에게 경배를 하고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4)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 

 알렉산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안티오쿠스는 이름이 직접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다니엘 8:9-14에 확실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안티오쿠스는 B.C.167년에 팔레스타인을 정복한 시리아의 장군으로서 유대인을 증오하던 피에 굶주린 사람이었는데, 그는 성전 안의 지성소까지 들어가 제단 위에서 돼지를 잡아 바침으로써 성전을 더럽히기까지 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미 약 386년 전에 이것을 예언한 바 있습니다. 


5) 예수님

 * 그리스도는 이스라엘로부터 오실 것이다(민 24:17-19).

 * 그리스도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될 것이다(창 12:3 ;17:19, 민24:17).

 *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실 것이다(미 5:2).

 * 그리스도는 처녀에게서 태어나실 것이다(사 7:14).

 *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때는 상세히 예언되어 있다(단 9:25).

 * 그리스도의 오심은 그의 선두주자에 의해서 선포될 것이다(사 4:3-4).

 * 메시야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사 9:6).

 * 그는 어린 시절을 이집트에서 보내실 것이다(호 11:1).

 * 그는 고난을 받고 속죄를 이루실 것이다(사 53장).

 * 그는 나귀의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것이다(슼 9:9).

 * 그가 고통 중에 있을 때 쓸개즙과 식초가 주어질 것이다(시 69:21).

 * 사람들은 그의 옷을 나눠 갖기 위하여 제비를 뽑을 것이다(시 22:18).

 * 그는 죽음의 고통 가운데서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기록된 어떤 말들을 할 것이다(시 22:1).

 * 그는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질 것이다(시 16:10).

 * 그리스도는 친구에 의해 배반당한 것이다(시 41:9).

 * 그는 은 삼십에 팔릴 것이다(슼 11:12).

 * 그는 거짓 증인에 의해 모함받을 것이다(시 35:11).

 * 그는 침 뱉음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맞을 것이다(사 50:6).

 * 그는 이유없이 미움을 받을 것이다(시 35:19).

 * 그는 멸시와 조롱을 당할 것이다(시 22:7,8)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예수님에 대한 크고 작은 예언은 예수님이 오시기전 최소 400년 이상 이전에 기록된 것인데, 이는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에는 수많은 크고 작은 예언들이 성취되었음을 입증하는 구절이 무수히 많습니다. 고고학적으로 검증된 성경의 기록연대가 역사 속에서 실제로 성취된 예언보다 훨씬 이전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성경의 예언이 분명히 이루어졌음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 혹시,'아니야, 예언에 관련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성경이 그것을 보고 조작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앞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그런 의혹은 얼마든지 제기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를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언을 기록한 성경의 기록 시기가 실제로 그것이 성취된 사건이 발생한 시점보다 앞서 있음이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져 있고, 이를 반박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분명히 근거없는 억지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노스트라다부스나 진 딕슨 같은 예언자들의 예언도 틀린 경우도 상당히 많을 뿐 아니라 해석 자체가 애매모호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처신을 잘하면 악재를 피해갈 수 있다는 식의 두리뭉실하고 조건적이며, 뜬구름잡는 식의 무당 예언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은 조건적이지 않습니다. 애매호호하지 않습니다. 두리뭉실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고 직설적이고 단호합니다. 1분 1초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람의 머리로  특정한 개인의 사적인 운명도 아닌, 국가와 민족,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정확하게 예언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이는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반증하는 근거입니다. 


 여기까지 객관적인 증거를 살펴보았음에도, 아무 근거도 없이 '고고학적으로 맞다고 하지만, 내가 직접 겪지 못했으니 성경은 후대에 조작된 것이다'는 억지 주장을 버리지 못한 분이 분명히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분들은 정말로 성경을 믿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역사적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쓰여지던 시대에 살지 못했고, 그렇게 기록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하지 못했기 때문에, 분명한 역사적 근거가 있음에도 무시한다면,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여러분과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현세대에 성취되었고, 성취되고 있으며, 성취될 예언을 알아보면 되겠죠? 만일 이것까지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겠다는 분은, 건전한 회의론자가 아닌 비합리적인 회의주의 신봉자일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수백가지가 아니라 수만가지 증거를 들어도 믿지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결코 설득할 수 없습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최근 성취되었거나 진행 중인 예언,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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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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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캡틴후크 2013.05.19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말로 당신네들처럼 예언 좋아하는 놈들도 없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참말로 좋은 말이지!! ㅋㅋㅋ

    나도 예언하나 할까???

    전쟁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다!

    이거 수천년 동안 한번은 맞을 이야기야

    아니 수천년 동안 수백번은 실현될 이야기지

    수많은 예언들은 정보에 신비주의를 덧씌운거야

    아, 그리고 믿는다는 말 함부로 쓰지마

    믿음 =信

    한자 알지??

    뭐가 붙어있냐???

    이래서 한국 기독교는 안되는거야

    BELIVE IN 하지 않고 사람말을 듣거든

    belive in 뒤에 뭐가 생략되었게???

    god야

    믿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야

    양키들은 신의 품안에 살지

    품속에 있습니다.가 belive in의 정확한 해석이다

    이정도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들이

    누구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우리 뉘앙스에 belive in과 가장 비슷한 말은

    숭배다

    해석제대로 해볼까??

    우상숭배(x) 우상믿음(0)
    믿음(x) 숭배(0)

    왜냐구??? 믿음은 사람과 사람간의 의사소통방법이기 때문이다.

    믿음(信)을 호도하는 사람(人)=목사

    목사의 말에 현혹되어 이런 고생하는 것 보니 불쌍해 죽겠다

    • eternity79 2013.05.20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이 일어나고 사람이 죽는다!

      이거 수천년 동안 한번은 맞을 이야기야

      아니 수천년 동안 수백번은 실현될 이야기지

      이런 것이 예언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성경의 예언은 그런 식의 뻔하고 당연하며, 두리뭉실한 내용이 아닙니다.

      글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답답 2015.11.1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이나 읽고 씨부려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햇는데 정말 들을 귀 있는 자는 따로 정하셨나 보다. 니가 답답하기 그지없다. 눈 귀 다 막고 지 하고 싶은 말만하네.

  2. 시르피 2013.07.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서의 예언..그건요. 지나가야 알아차릴수있습니다. ㅋㅋ.미래의 예언은 못하죠.

    즉 무슨일이있었어야..아 성경이 이내용을 암시하는구나. 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 내기할까요? 그럼 100년후의 인간의 사회는 어떻게 될것인가?

    성경은 머라 하나요? ㅋㅋㅋㅋ

    성경의 예언은 전부 짜맞추기에요. 무슨 사건이 있었다. 와..성경에 보니 이구절이 있구나.

    역시 성경은 예언서야.

    왜 성경은 미래를 예언하지 못하고, 과거만 예언할까요?

    함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eternity79 2013.07.09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의 예언은 미래의 예언입니다. 과거에 예언했다가 시간이 흘러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그것이 과거의 예언이라는 주장은 궤변입니다.

      성경이 과거만 예언한다고 하셨는데, 과거를 예언한다는 것은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3. 시르피 2013.07.08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님 말 버릇 같은데 역사학적으로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라니.

    님 역사쪽 논문을 들고와서 갈켜주세요. 도데체 어떤 역사학적 고고학적으로 밝혀진건지.

    좀 갈켜주세요. 창조과학회 말고요.

    분명히 말했어요. 창조 과확회 말구요..라구요.

    이왕이면 권위있는 논문을 부탁드립나다.

    • eternity79 2013.07.0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적인 논문이나 출처를 밝혀달라고 하시는데, 출처는 얼마든지 밝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르피님의 댓글을 보면, 내용 자체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당한 근거를 대면서 토론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기 싫기 때문에 억지로 부인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수많은 역사 논문 출처와 자료를 여기 댓글에 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르피님께서는 제 블로그의 내용을 인정하실 건가요? 수많은 고고학자와 세계적인 석학들의 원어 논문들을 일일이 꼼꼼하게 살펴보실 건가요?
      그럴 거라고 얘기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시르피님께서 제 블로그의 내용을 받아들이시건 받아들이지 않으시건 절대 억지로 강요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습니다.

      억지로 제 논리로 시르피을 설득시켜서 논쟁에서 승리하고 싶은 생각또한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토론을 할 때는 막무가내로 믿지 못하겠다고 근거 없이 바득바득 우기는 자세는 아무런 의미없는 소모적인 논쟁일 뿐입니다.

    • 기독교그자체가사기 2014.02.1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gospel79
      가르쳐달라고 하면 출처 공개하면 되지 뭐하러 길게 문장 뻥튀기하나요?
      말장난하지 말고 공개를 원했으니 공개해버리면 간단하게 끝날 일 아니오! 비판은 나중 문제고.

    • ㅇㅇ 2014.02.16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gospel79님 지금 댓글에다가 논문과 출처를 밝혀주세요 객관적으로 읽을테니

    • eternity79 2014.04.13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하루 되세요~

    •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
      에라이 엉터리새꺄.... 출처 밝힐 수 있다고 지껄이더니 공개하라고 하니깐 딴소리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냐?
      누가 개독새끼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예사랑 2014.04.26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믿나 신기 했는데
    귀를열고 마음 문을열고 보니 믿음은 종이 한장 차이 더라구여. 시각을 달리 하니 이제는 못 믿는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렇게 생각 되더라고요 . 하나님께서 모든사람이 믿을만한 증거를 많이 주셔서 세상만물을 봐도 그분의 숨결이 느껴지지요.
    자꾸 인간의 시각의 잣대로 재니 그분의 능력과 신성함을 어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러쿵 저러쿵 할 것 없이 내가 직접 그분을 만나 보는 것입니다.
    그분은 돌멩이나 나무둥거리가 아니라 살아 계신분으로 간절이 찾고 찾으면 인격적으로 만나 주십니다.
    그 다음은 무슨 일이 일어 날까요?
    나의 죄가 낱낱이 들어 납니다. 그 분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시므로 모든게 드러나게 되지요.
    백마디 천마이디 말이 필요없습니다.

  5.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6. 김한나 2015.01.15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출처를 밝히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7. 개미 2015.10.2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글을 보고도. 두리뭉실과 명확한 의미를 가진 사건의 차이를 모르다니... 만약 경찰이셨으면 그냥 일을 접으셔야 할 정도로 아쉽군요.
    전쟁은 일어날 것이다... 이건 예언이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인류가 살면서 전 지구상에 전쟁을 쉰날을 세어보는게 더 작다고 할 정도로 끊임없이 전쟁을 치릅니다 ㅜ.ㅜ...
    .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한둘이 아닙니다. 이 분이 블로그 포스팅에 올리신 것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창세기 처음에 뱀이 인간을 꼬드기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치고. 뱀은 그 후손의 발목을 칠 것이라 예언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찾으러 아브라함의 종이 밧단아람으로 갔을 때도. 리브가에게 '천천인의 어머니가 되며. 대적의 문을 차지하는'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내가 보니 몇몇 분은 하나님의 성경과 역사가 거짓인 것까지 찾으려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들 같은 사람의 말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우리는 믿음을 가질 뿐만아니라 인간이기에 항상 의심하고 하나님께 묻고 진리를 찾아 갑니다. 당신들은 그냥 싫어하는 겁니다.
    자. 재난이 찾아오느냐 찾아오지 않느냐. 그것은 진리와 거짓속에 있지요.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이 그저 자기의 삶의 방식과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기 싫어해서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알아보지도 않고 결국 휩쓸려갑니다.

    겁을 주는게 아닙니다. 왜 찾아보지도 않고 당신들은 주저앉아서 자기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나요?

    내가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 해 주지요.
    길가에 앉은 거지를 보세요. 항상 사람들이 돈을 줄거라고 생각하고 구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경기가 어려워지고 누구도 나의 것을 남에게 나눠줄 여유조차 없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왜 알아 볼 수 있는 것을 그저 좋을 대로만 생각하나요.

  8. google 2017.06.3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서 나온 증거들은 아주 일부에 달합니다. 예수님에 관한 예언들이 구약에서 몇개나 나오는줄 아십니까? 무려 500개, 그 이상입니다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부터는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현세대에 성취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예언,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현 세대에 가장 확실하게 성취된 예언은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회복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수난의 역사였습니다. 모세라는 카리스마적인 지도자에 의해 이집트의 노예 생활을 마친 유대인은, B.C. 1020년 여호수아라는 리더를 앞세워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에 입성합니다. 이후 사울왕이 왕국을 이루고 다윗왕이 왕국을 통일했으며, 솔로몬에 이르러 영화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B.C. 932년경, 솔로몬왕이 사망한 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었고,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남유다는 신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B.C.63 년 경, 로마(폼페이우스)에 의해 점령되었고, A.D.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이 파괴된 후 유대 민족은 뿔뿔이 흩어져 전세계를 유랑하는 수난의 세월을 겪게 됩니다. 

 이후 2000여년 가까이 전세계를 떠돌며 2차 대전의 대학살과 같은 비참한 현실을 겪던 유대인은 19세기말부터 시작된  시온주의(팔레스타인으로의 회귀) 운동이 일어나고 1917년 영국의 밸푸어 선언으로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의 건설 보장이 약속되어 UN의 승인하에 1948년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수립하게 됩니다. 

 이후 영토 분쟁을 빌미로 주변의 7개 아랍국가와 제 1차 중동전쟁이 벌어지게 되고, 여기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80%를 차지하였고, 팔레스타인인은 30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하여 현재까지 끊임없는 민족적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나라가 완전히 망하여 민족이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2000여년을 유랑생활을 하던 민족이 다시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건국한 예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이스라엘'이 유일합니다.

 상식적으로도 완전히 망한 나라, 완전히 망하여 뿔뿔이 흩어진 민족, 그것도 600만이라는 엄청난 대학살을 겪은 유랑 민족이 어떻게 아무 힘도 없이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건국할 수 있겠습니까? 이게 단순한 우연이거나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A. 이스라엘의 건국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 그리고 그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에 멸망당하기 전 예수님은 예수님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라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누가복음 21:20-24) 


 이 예언은 A.D. 70년에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로마 장군 티투스(Titus)는 잔인하게 반란을 진압하고 수많은 유대인들을 처형하였고 수많은 유대인들을 다른 나라에 노예로 팔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파괴하였으며 성전을 불살랐습니다.  

 약 1천여 명의 유대 군인들과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마사다의 광야 요새에서 여러 달 동안 로마 군대에 대항하여 버텼지만 결국 A.D.100년에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문자 그대로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여러나라에 흩어졌고, 이스라엘 본토는 폐허가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누가복음에 기록된 그대로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후 온 땅에 흩어질 것과, 훗날 고향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건국할 것이라는 예언은 지금으로부터 최소 2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 곳곳에 '너무나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예레미아 16:13~15) (기록 연대 B.C 627 - 580)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 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 (신명기 4:27~30) (기록연대 B.C. 1410 - 1395)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에스겔 39:28) (기록연대 B.C. 593 - 571)



B. 이스라엘의 회복

 불과 반 세기 전에 일어난 사건이 2500여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한 군데도 아닌 여러군데에서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 어떻게 회복될지에 대한 예언도 나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 당한 이후, 팔레스타인 땅은 이 예언대로 황폐한 곳이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 1870년대에 팔레스타인을 방문한 후 그 곳에 대해 언급한 바는 '무서운 황폐'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초목을 볼 수 없었으며, 침식, 악화되는 지역, 말라리아의 습지대 뿐이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20세기가 되기 전까지 그 땅에 사는 사람은 소수의 유랑하는 유목민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황폐한 땅이 옥토가 될 것으로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 황무지가 옥토로 변할 것이라고 2500여년 전 에스겔서를 통해 예언한 바 있고, 너무나 황당하게만 생각되었던 이 예언은 현재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과실을 맺으리니 그들의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니라  내가 돌이켜 너희와 함께 하리니 사람이 너희를 갈고 심을 것이며 내가 또 사람을 너희 위에 많게 하리니 이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로 성읍들에 거하게 하며 빈 땅에 건축하게 하리라 내가 너희 위에 사람과 짐승으로 많게 하되 생육이 중다하고 번성하게 할 것이라 너희 전 지위대로 사람이 거하게 하여 너희를 처음보다 낫게 대접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무하게 보이던 그 황무한 땅이 장차 기경이 될지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에스겔 36:8,9,10,11,34,35)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에 채우리로다” (이사야 27:6)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에 대규모의 조림사업이 이루어져 나무가 국토를 덮었습니다. 습지대에서는 물을 빼내었으며 모래 언덕은 초목으로 단단해졌고 토질은 개량되었으며 방대한 관개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건국된 1948년부터 1970년까지 강수량이 550%가 증가했고, 황무지가 드넓은 초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농업은 현대화되었고, 옥수수, 밀, 목화, 땅콩, 사탕 무, 그리고 견과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전체 식량의 70%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세계 제2의 포도산물 생산국이고, 이스라엘의 오렌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포도, 바나나, 대추 야자, 레몬, 그리고 그 밖의 다른 과일들이 막대한 양의 채소와 아울러 재배되고 수출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불과 반 세기전의 예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루어진 예언입니다. 앞서 살펴본 고대 예언을 아무리 막무가내로 조작이라고 부인하신다고 해도 불과 반세기전에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고, 이에 대한 사료도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 예언까지도 조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물론,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성경의 내용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억지로 부인을 하려고 악을 써서 노력을 해도 도무지 부인을 할 수 없을 정도록 명확하게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C. 현재의 예언

그래도, 악착같이 부인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2012년 현재 진행 중인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에스겔 38,39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과 관련된 예언입니다. 우선 이 예언을 개략적으로 확인해보고 성경 구절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에스겔, 스가랴, 시편 등에는 '마지막 때'가 이르면, 이스라엘이 고토로 이동하여 나라를 재건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고(앞서 살펴보았죠?) 이는 1948년 5월 14일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역사상 유례없이 평안하게 거하는 시기가 찾아오게 되는데(현재입니다), 이 때가 되면 이스라엘이 전 세계의 관심과 골칫거리로 전락하게 될 거라는 에언이 스가랴서에 나와 있는데, 이 무렵 이스라엘 주변의 수많은 아랍 나라(이슬람 세력)들이 동맹을 맺어 홀로 고립된 이스라엘을 진멸하기 위해 공격하게 되는데, 이 때 러시아도 이 전쟁에 '맹주' 역할을 자처하며 이스라엘을 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 때 이 연합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를 러시아와 이란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만 나라가 혼자서 세계 2위의 군사 강국인 러시아 하나와 전쟁하는 것도 '게임이 안되는' 상황인데, 러시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주변의 수많은 아랍 동맹국들까지 가세한다면 아무리 이스라엘이 목숨 걸고 싸운다고 할지라도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완전히 반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도움으로, 이스라엘 혼자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연합군을 완전히 진멸하여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고, 이 연합군의 무기를 무려 7년간 불태울 것이라고 상세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쟁에서 패배한 연합군의 시체를 '하몬곡의 골짜기'라는 곳에 매장할 것이고 그 기간이 7개월이 걸릴 것이며, 여기에 쌓인 시체를 수많은 동물들이 와서 뜯어먹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에스겔 38,39장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3.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4.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와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내되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와 5.그들과 함께한 바 방패와 투구를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6.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7.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대장이 될찌어다 8.여러 날 후 곧 말년에 네가 명령을 받고 그 땅 곧 오래 황무하였던 이스라엘 산에 이르리니 그 땅 백성은 칼을 벗어나서 열국에서부터 모여 들어오며 이방에서부터 나와서 다 평안히 거하는 중이라 9.네가 올라오되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이 광풍같이 이르고 구름같이 땅을 덮으리라


 마곡과 로스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현재의 러시아 지방을 의미하고, 메섹과 두발, 고멜, 도갈마 지역은 일반적으로 현재의 터키 지방입니다. 바사는 페르시아 즉, 현재의 이란이며, 구스는 에티오피아 붓은 리비아를 포함한 알제리, 튀지니, 모로코로 보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는 러시아가 아랍 연합군의 맹주 역할을 하여 전쟁을 주도하여 평안히 거하는 이스라엘을 칠 것이라는 예언이 나타나 있습니다. 


17.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18.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19.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21.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22.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맣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23.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9:1.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3.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4.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지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5.네가 빈 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엿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6.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7.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8.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 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 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9.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 년 동안 불피우리라 10.이와 같이 그 병기로 불을 피울 것이므로 그들이 들에서 나무를 취하지 아니하며 삼림에서 벌목하지 아니하겠고 전에 자기에게 약탈하던 자의 것을 약탈하며 전에 자기에게서 늑탈하던 자의 것을 늑탈하리라11.그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12.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13.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장사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그들이 사람을 택하여 그 땅에 늘 순행하며 장사할 사람으로 더불어 지면에 남아 있는 시체를 장사하여 그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일곱 달 후에 그들이 살펴보되 15.순행하는 자가 그 땅으로 통행하다가 사람의 뼈를 보면 그 곁에 표를 세워 장사하는 자로 와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할 것이요 16.성의 이름도 하모나라 하리라 그들이 이와같이 그 땅을 정결케 하리라 17.너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각종 새와 들의 각종 짐승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모여오라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 곧 이스라엘 산 위에 예비한 큰 잔치로 너희는 사방에서 모여서 고기를 먹으며 피를 마실찌어다 18.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찌라 19.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잔치의 기름을 너희가 배불리 먹으며 그 피를 취토록 마시되 20.내 상에서 말과 기병과 용사와 모든 군사를 배불리 먹을찌니라 하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움으로 이스라엘은 이 엄청난 연합군을 완벽하게 물리치고 대승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상식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이스라엘의 승리가 가능한 이유는 이러한 말도 안되는 기적적인 승리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39:6,7절)


2500여년 전에 기록된 이 예언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이 예언은 2012년 현재 진행 중인 예언이기 때문에 의심에 찬 여러분이 굳이 구닥다리 고문서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최신 인터넷 국제 뉴스나 신문을 뒤져보시면 이 예언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예언이 아직 완전히 성취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 이 예언이 성취되는 것과 너무나 유사한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중동 정세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란의 핵개발에 따른 이스라엘과의 첨예한 대립, 이란과 러시아의 군사적 동맹, 아랍 세력과 이스라엘의 마찰로 인한 이스라엘의 국제적 고립 및 왕따(?)

 이란의 핵개발 문제 때문에 현재 이스라엘의 벤자민 네탄야후 총리는 필요하면 자신의 다음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이란 핵시설을 독자 공격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고, 이란과 군사 동맹을 맺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이보다  전 '테헤란을 공격하는 것은 곧 모스크바를 공격하는 것'이라고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교전으로 아랍 세력과 이스라엘의 사이는 날로만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에스겔 38:3,4절의 말씀을 보면,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게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어 전쟁을 이끌 것이라는 예언이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불가피하게 참전할 수 밖에 없음을 시하사는 내용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주변 접경국인 시리아와 끝없이 마찰을 빚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마스와의 전쟁을 빌미로 가자지구에 맹렬한 공습을 가한 것도 모자라 지상군 투입까지 엄포하고 있어, 주변의 아랍 세력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공공의 적으로 전락한 상황입니다. 

 물론, 에스겔서의 예언이 성취되려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빌미가 되건 어떤 계기로 인해 아랍 연합군이 형성되고 러시아가 맹주로 참전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해야 본격적으로 예언이 성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예언이 성취된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분명한 것은 2500여년 전에 기록된 한 선지자의 예언이 오늘날의 국제 정세와 놀랍도록 유사하게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고,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경계심을 가지고 향후의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중 혹시, '에이 그거 뭐 어쩌다가 들어맞을 수도 있지'라는 끝없는 회의를 제기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그런일이 어쩌다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지금 2500년 후의 국제 정세를 한 번 예측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설령, 여러분이 이 사건이 우연히 맞아떨어졌다고 끝까지 우긴다고 해도, 만일 도저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이스라엘이 고립무원 상태에서 러시아를 포함한 대연합군에 완승을 거두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는 정말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성경에서 언급된 수많은 예언들을 역사적으로 검증해보았습니다. 과거에 기록되었던 수많은 예언들은 이미  확실하게 성취되었고,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된 이스라엘의 회복과 전쟁에 대한 예언이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진행 중입니다. 

 수천년 전에 기록된 성경의 예언이 현재의 인류의 역사를 이토록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은 성경이 결코 사람이 마음대로 꾸며낸 종교 경전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반증합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앞으로 성취될 성경의 예언(부분적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앞으로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신 분은 반드시 다음 글(클릭)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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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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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다관심 2014.08.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처구니가 없다... 얘수믿으면 뇌세포가 죽는병이라도 걸리나...;;

  3. gk 2014.08.04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느님은 되게 속좁으신가보네요
    목사란 사람들은 사람들 돈만 뜯고
    이스라엘도 비밀 핵시설 만들어서 연구하고 있고
    이스라엘도 사실 그 땅 이곳저곳에 뇌물 먹여서 얻은건데..
    그렇다면 하느님이란 사람은 자기 신자한테는 관대하신건가요?
    모두 하느님의 자식인데?
    ㅉㅉ
    꺼져라 개독아

  4. 2014.08.05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답답하다ㅡㅡ 2014.08.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래 하나님이없다고치자
    그러면 진화론이 맞겟지??
    창조론에 의하면 공룡과 인간은 같은 시대에 살지않았어
    왜냐면 공룡은 중생대 동물이고 인간은 신생대말 동물이니까
    근데 중생대 퇴적층에서 인간화석이 나오면어떡할래??
    그것도 집단으로. 실제로 미국에서 대규모 공룡 퇴적층에서 인간 화석이 11명정도 나왔어
    그렇다면 진화론이 틀린거네?? 그치??? 이것만하면 우긴다고 할까봐 그러는데
    석탄캐는곳에서 쇠망치가 도굴되면 이건뭔데??
    그 쇠망치의 분자구조가 현재 개발된 기술로는 만들수없다면?
    그러니까 니네가 학교에서 교육받는 진화론도 이론일뿐이야ㅡㅡ 괜히 그게맞다고 지랄하지말고ㅡㅡ
    또 진화론에 가장큰 문제점이 연속적인 중간단계화석이 없어.
    진화했다면 당연히 그 연속적인 중간단계화석이 발견되야할거아냐? 근데 왜 하나도 발견이 안될까??
    아직 발견이 안됬다고 하지마ㅡㅡ 중간단계화석이 훨씬 더 많아야 된다는건 상식이있고 뇌가있으면 다알지않을까? 근데 왜아직도발견이 안되냐??

    • 맘대로 믿거나 말거나 2014.08.23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느님은 모두에게 공평하죠.. 한사람만 지목해서 괴물론 만들진 않을 것아닙니까 . 그리고 하느님이 존재 한다 쳐도 자연이 마음대로 되게 했으니 다 자연이나 과학이 아라서 하겠죠. 그리고 중간단계 화석은 발견 됬음..--;;
      화석은 나올때로 나왔음 이제 새로운 아니 지금 기독교가 세상을 뒤엎을 화석이 나오면 답이 나오 겠죠. 지금의 답은 기다리믄 거 밖에 없음..

  6. 답답하다ㅡㅡ 2014.08.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래 하나님이없다고치자
    그러면 진화론이 맞겟지??
    창조론에 의하면 공룡과 인간은 같은 시대에 살지않았어
    왜냐면 공룡은 중생대 동물이고 인간은 신생대말 동물이니까
    근데 중생대 퇴적층에서 인간화석이 나오면어떡할래??
    그것도 집단으로. 실제로 미국에서 대규모 공룡 퇴적층에서 인간 화석이 11명정도 나왔어
    그렇다면 진화론이 틀린거네?? 그치??? 이것만하면 우긴다고 할까봐 그러는데
    석탄캐는곳에서 쇠망치가 도굴되면 이건뭔데??
    그 쇠망치의 분자구조가 현재 개발된 기술로는 만들수없다면?
    그러니까 니네가 학교에서 교육받는 진화론도 이론일뿐이야ㅡㅡ 괜히 그게맞다고 지랄하지말고ㅡㅡ
    또 진화론에 가장큰 문제점이 연속적인 중간단계화석이 없어.
    진화했다면 당연히 그 연속적인 중간단계화석이 발견되야할거아냐? 근데 왜 하나도 발견이 안될까??
    아직 발견이 안됬다고 하지마ㅡㅡ 중간단계화석이 훨씬 더 많아야 된다는건 상식이있고 뇌가있으면 다알지않을까? 근데 왜아직도발견이 안되냐??

    • 에휴... 2014.08.08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서 공룡 퇴적층에서 인간화석이 나왔다는걸 어떻게 믿습니까? 증거를 가져오시죠. 석탄 캐는데에서 쇠망치가 "도굴"됐다는건 또 무슨 소리고... ㅉㅉ

      또 어디서 무식한 목사한테 속은 무식한 신도겠지...

    • 홍어 2014.08.20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증거를 가져오시죠 ^^

  7. 5698 2014.08.11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무맹랑한거에 떠들어봤자 뭐해
    그냥 소설쓰는건데. 어떡해 예언을하냐 개나소나 예언하겠다
    미래는 절때 예측할수없는거지 어차피 돈벌으려고 이상한 얘기나하고있는게 종교인들인데.. 예초부터 종교는 원시인들이나 어울리는 거지 그딴 고전판타지를 실제로 믿는다는게 웃긴거지
    믿는 바보들이 이상한거지.살기 싫거나..

  8. ㅉㅉ 2014.08.11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들

  9. 지나가는 사람 2014.08.14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전능하시아는 그분은 도대체 어디있나요? 생각하고 볼일 입니다. 책과 글보단 앞에 현실이 더 생생하고 자신이 있는 곳이 아닌지.

  10. 광고하지마라 2014.08.20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그 예수가 그래 가르치드나? 광고 처하기는 ㅉㅉ 내가 기도해봤는데 믿을 사람끼리 믿고 안 믿을 사람들은 건드리지 말라드라 알겠나? 그래서 난 앞으로 안 믿기로 여호와새끼하고 합의봤으니까 앞으로 광고하고 다니지 말그라, 광고하고 다니면 느그 신 느그도 안 믿는 걸로 칠란다. ㅉㅉ

  11. 개독잼 2014.08.24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예수가 유대교 출신이라는것도 모르고, 그러면 온 세상의 중심이 이스라엘이 되냐?

    개독부심쩌네 차라리 국뽕이 좋겟다

  12. 개독충 2014.08.24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답없다 답없어 그러면 지금 이스라엘이 핵무기 연구하고 팔레스타인 학살중인것은

    모두 예수에 의한 행위구나, 우쭈쭈쭈 우리 예수 국뽕이 쩔어줘요 이스라엘 극혐

  13. 2014.08.30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기독교는 2015.09.01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먹을짓만 하네

    ㄹㅇ 극혐

    기독교같은걸 믿을빠엔 힌두교를 믿겟다

  15. 하나님이있다면 2015.09.01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 속에 하나님이 실재하셨다면,

    하나님을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모두 불행한 사회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드셨어야 한다.

    불행하기에 신세를 한탄하며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아 믿지 않으며,
    불행하기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에게 매달리며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불행을 극복한 사람은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 되어 사랑받고, 불행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은 버림 받으니 얼마나 냉혹하고 비인륜적인가?

    성경을 통해 불행을 전파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적그리스도가 분명하다. 성경의 구절을 악용하고 적그리스도의 믿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기독교의 교리속에서 사라져야함이 마땅하다.

    어딜가나 불행이 근본인 사상을 전파하는 기독교 추종자들 때문에 기독교 그 자체가 현시대의 사탄이 되었으며,
    적어도 우리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는 과학의 뜻 안에 하나님이 실재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실재하신다면, 불행을 전파하는 종교인보다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는 과학을 보듬어 주실 것이다.
    실제로도 하나님의 축복 아래 현대사회를 누리는 사람들은 공부하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배우고 노력하여 전인류의 구원자가 된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자 예수이다.

    예수도 배운사람이라고.

  16. 응~ 2015.09.01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그~

  17. dsads 2015.09.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이 왜 사실이 아니냐는 말이 분분한 이유가 뭐냐면. 성경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이 다른 역사서에는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로마에서 예수를 죽일때 성경에서의 말대로라면 당시 엄청난 사건이었음에도 성경이외에서의 역사에선 전혀 실려있지 않습니다.
    또한 예수가 죽고 난 후, 그의 제자들이 전도하려 세계를 여행하고 기적을 일으키며 병자를 치유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성경에서만 나올뿐 다른 역사에선 나오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 역시 아이러니한게... 노아때 홍수는 아마 있었을 겁니다. 비슷한 년도에 다른 전세계에서도 홍수신화가 있거든요. 길가메쉬 신화라든지 그리스로마신화라든지요. 심지어 중국도 있었습니다. 노아네 나라가 홍수로 전멸할 때 중국은 압도적인 치수기술로 땜을 쌓아서 피해를 최소화 했습니다.

    • eternity79 2015.09.02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건 이렇다. 이건 아니다, 이건 맞다...근거 없이 그냥 자기 생각만 얘기하면 이건 궤변이지요.

      성경의 내용이 다른 역사서에 나와 있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근거가 있는 얘기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전혀 반대입니다.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2. 기타 문헌에 의한 증거
      -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는가?
      - 기타 사료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부합하는가?
      - 성경은 인위적으로 조작되거나 역사적 사실을 다르게 기록할 가능성은 없는가?

      앞서 성경은 동서양의 그 어떤 고대 문서보다 압도적인 '고고학적', '문서학적' 정확성 및 신뢰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로 성경이 역사적인 사건을 정직하게 기록한 책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증거하는 다른 사료가 존재하고, 그 사료에 기록된 내용이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가?'
      성경에서 다루는 이스라엘과 유대의 역사는, 천지창조를 제외하고 아브라함의 시대부터 보면 B.C 2100여 년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한 A.D.33을 거슬러 사도들이 활동하고 순교한 1세기를 전후한 시점을 포함한 기간입니다. 200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 죽음, 부활에 관련된 역사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수많은 예언은 결국 예수님의 출생과 사역, 죽음, 부활을 다루고 있고,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복음의 핵심이자 성경에서 단연코 가장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기서는 과연 예수님의 사역과 십자가상의 죽음, 이후의 부활에 대해서 성경 및 다른 역사적 기록에서 어떻게 기술하고 있고, 과연 그 기술이 서로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성경 외의 고대 문서(성경과 무관한 비기독교 문서)에도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것들만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A. 요세푸스의(A.D37-100년 이후) 기록
      플라비우스 요세푸스는 유대인의 역사가였다가 로마에 항복하여 로마의 문필가가 된 인물입니다. 요세푸스는 A.D. 93년에 그가 쓴 '유대 고대사'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2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즈음에, 굳이 그를 사람으로 부른다면, 예수라고 하는 현자 한 사람이 살았다. 예수는 놀라운 일을 행하였으며, 그의 진리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선생이 되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 사이에 명성이 높았다. 그는 바로 그리스도(구세주)였다. 빌라도는 우리 유대인 중 고위층 사람들이 예수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고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명령했으나, 처음부터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았다. 예수가 죽은지 사흘째 되는 날, 그는 다시 살아나 그들 앞에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했던 바, 예수에 대한 많은 불가사의한 일들 중의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그를 따라 이름을 붙인 족속, 즉 그리스도인이라는 족속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다." (유대 고대사 원문 18:63-64)

      62년 대제사장 아나누스가 이끄는 산헤드린이 "그리스도라고 불리우는 예수의 형제 야고보"를 돌로 쳐죽이는 일을 기록하고 있다. 야고보의 죽음을 부당하게 여겼던 요세푸스는 아나누스가 결국 대제사장직을 박탈당하는 것 까지 기술하고 있다. (유대 고대사 20:200)

      B. 유대인 탈무드(bSanh 43a, A.D 2세기 이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

      유월절 축제 전날 밤 사람들은 예수를 매달았다. 사십 일 전 전령이 이렇게 외쳤다. '그 사람은 마술을 행하고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불충한 자들로 만들었으니, 끌려가서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그를 변호할 자는 나와서 말해보라.' 그러나 아무도 그를 변호하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유월절 축제 전날 밤 매달았다.
      랍비들은 이렇게 가르쳤다. 예수에게는 마타이, 나카이, 네제르, 부니, 토다 이렇게 다섯명의 제자가 있었다. 사람들이 마타이를 끌고 갔을 때 예수는 그들(재판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 "마타이를 처형해야 하는가? '언제 내(마타이)가 나아가서 하나님을 뵈울 수 있을까? (시편 42:2)라고 기록되지 않았나?" 그들은 예수의 말에 이렇게 응수했다. : "물론이지. 마타이는 처형될 것이야. '저 자가 언제 죽어서 그 이름이 없어질까?' (시편 41:5)라는 말씀도 있으니까."

      C. 마라 바르 사라피온의 편지 (A.D 73년 직후에 쓰인 것으로 추정)
      사라피온은 사모사타 출신의 시리아인 스토아 철학자로, 로마 감옥에서 아들에게 쓴 편지에서 아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많은 권고와 경고들을 담고 있는데, 여기서 언급한 '현명한 왕'은 예수를 가리키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되어 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이 소크라테스를 죽여서 무슨 이익을 보았느냐? 그들이 무슨 일을 했길래 기아와 역병으로 되갚음을 당했느냐? 사모스 섬 사람들이 피타고라스를 불태워 온 나라가 한 순간에 모래로 뒤덮이게 되었으니 그들에게 무슨 득이 있겠느냐? 유대인들이 현명한 왕을 처형하고 그때부터 그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신께서는 그 세 현자들을 위하여 똑같이 복수를 행하셨다. 아테네 사람들은 굶주려 죽었고, 사모스 섬은 바닷물로 뒤덮혔으며, 유대인들은 살육당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쫓겨나 여기저기서 흩어져 살게 되었다."

      D. 타키투스의 연대기 (A.D 115-117)
      타키투스는 A.D 55/56- A.D. 120년 경의 로마 원로원 귀족 출신의 역사가로 '연대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연대기 13-16장에서 네로의 전기를 기술하면서 64년에 일어난 로마의 대화재와 함께 그리스도(예수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명칭(Christiani)는 티베리우스 황제 치하의 행정관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당한 그리스도(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 부패한 미신은 잠깐 동안 억눌려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니, 그 신앙이 처음 발생한 유대 지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혐오스러운 것과 흉악한 것들이 밀려들어와 횡행하고 있는 로마에도 세력을 뻗쳤다. ..(중략).. 그래서 유죄를 인정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최초로 체포가 행해졌다. 그 때 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도시 방화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이었다."


      E. 수에토니우스의 기록 (A.D. 117- A.D. 122)
      A.D. 70-130년 경의 기사 계급 출신으로 트라얀과 하드리안 황제시기에 고위직에 올라 시저부터 도미티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두 황제의 생애를 기술하였습니다. 클라우디우스에 대한 보도 중 25장 4절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크레스투스(메시아를 의미하는 크리스투스의 오기로 추측됨)에 의해 미혹되어,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는 유대인들을 그 황제는 로마에서 추방했다. 네로의 처벌은 새롭고 유해한 사교를 믿는 사람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 내려졌다."

      F. 플리니 2세의 기록 (A.D 112)
      플리니 2세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데 앞장섰던 인물로, A.D. 112년에 그가 소아시아의 Bithynia의 총독이었을 때 장문의 글을 트라얀 황제에게 올렸습니다. 순교자의 수가 너무 많아 믿는다고 고백하는 기독교인을 모두 죽일지 일부만 죽일지 고민했다는 내용입니다. 플리니가 당시 기독교인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벽에 일정한 날 모이는 습관이 있고, 그리스도에게 신으로서 반복되는 찬양을 불렀고, 엄숙한 선서로서 어떤 악한 행동을 금하기로 서로 간에 약속하며 절대로 사기나 도둑질, 간음, 거짓 증거를 않으며 자신의 믿음을 부인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G. 터툴리안의 기록(A.D 197)
      터툴리안은 A.D. 197년에 본디오 빌라도와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간의 빌라도 보고서에 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티베리우스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일컬어질 즈음에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정보를 그 자신이 보고받고 그 자신이 그리스도에 대해 긍정적인 결정을 하고서 이 문제를 상원회의에 올렸다. 상원은 그 의제를 승인하지 않고 기각했다. 카이사르는 그의 견해를 지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모든 비방자들을 벌할 것이라고 겁주었다."

      H. 탈루스의 기록(A.D 52)
      탈루스라는 역사가는 헬라어로 글을 남겼는데, 주후 30년 4월에 발생한 신비한 일식(만약 그것이 일식이었다면)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 당시 발생한 3시간 가량의 이상한 어두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I. 필레곤의 기록
      역사가 필레곤은 소아시아의 비두니아 지역 니케아라는 곳에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먼지와 흙과 나무 부스러기들이 공중에 솟아올라 그 검은 구름이 남쪽으로 흘러서 이탈리아, 희랍, 애굽의 하늘을 어둡게 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필레곤은 이 일이 희랍 달력 202번째 올림피아드 4년에 일어났다고 했으므로 A.D 33년, 즉 예수님의 사망 시점과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그 해 어떤 날에 그 일이 있었다고 설명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했을 때 하늘이 어두워졌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이 외에는 없을까요?
      게리 하버마스(Gary R. Habermas) 박사는 ‘역사적 예수(The Historical Jesus)’라는 책에서 예수의 생애에 관한 고대 자료는 45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초기 교리적인 자료 19개, 4개의 고고학적 자료들, 17개의 비그리스도인의 자료들, 그리고 5개의 신약성경을 제외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자료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버마스는 비기독교인들이 기록한 17개의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7개 자료 중 대다수는 예수의 생애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12개 자료가 예수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그 12개의 자료들 중에서 6개가 예수의 신성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또 하버마스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45개의 고대 자료 중에서 예수의 실제 생애, 인격, 가르침, 죽음, 부활 그리고 제자들의 초기 메시지 등을 철저히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 예수와 관련된 고대 역사의 사건 기록들은 총 129가지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고대 자료들을 꼼꼼히 분석한 하버마스는 “예수님은 단순히 자신에 대한 역사적 자료들을 많이 가졌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분량의 질적인 자료들을 가진 역사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 분에 대한 자료는 고대에서 가장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이며, 가장 입증된 삶을 보여주는 자료 중의 하나다”라고 결론 맺었습니다.
      또한 보스턴대학의 하워드 클라크 키(Howard Clark Kee)는 신약성경 외의 자료들을 연구한 후에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예수에 관한 전통들이 이 정도로 다양하게 전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인류사에 그토록 심오한 영향을 계속 끼쳐온 이 인물의 생애, 가르침과 죽음에 대한 내용들이 명료하면서도 놀랄 만큼 일관되게 정돈되어 있다는 증거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이처럼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에서만 언급된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적인 이해관계가 없거나 오히려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지닌 역사가들조차도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그들의 기록을 통해 확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제 역사의 인물이었냐 아니냐는 '종교적 믿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이는 '고고학적 사실'에 관련된 문제이며, 논란의 여지조차 없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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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을 인정한다고 해도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이나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은 사실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거나, 십자가에 달려 사망하기는 했지만 결코 부활은 하지 않았다거나, 이 모든 사건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등의 '음모론'들을 내세웁니다.
      물론,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음모론들에는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믿겨지지 않아서 뭔가 의문을 제기한다면, 최소한 왜 그러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는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아무런 근거도 없는 수많은 억측과 악성 루머 등이 마치 사실인 양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유포되는 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죽은 사람은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은 거짓일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은 제자들이 조작한 것이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도 사실은 예수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며 바꿔치기를 한 것이다.'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서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믿지 못하니까 잘못되었을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죠.

      설령 지금까지 살펴본 성경의 강력한 역사적 신뢰성을 억지로 부정한다고 해도 이러한 주장은 객관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정황 증거를 고려해 보면 터무니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예수님의 일생을 다룬 사복음서에는 기독교에 불리한 내용도 여러 개가 나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친형제인 야고보는 예수님의 행적을 뻔히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고,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혀가는 것을 보고 자신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저술한 사도 바울은 기독교를 지독하게 핍박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예수님이 죽은 이후에 어떻게 변했을까요? 만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하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이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수많은 기적을 행하는 것을 자신이 똑똑히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과 믿음을 가진 제자들이라면, 예수님이 스스로 십자가에 돌려 돌아가신 후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는 예언이 거짓이었음을 안 순간, '믿기 힘든 기적을 행하긴 했지만, 자기 말대로 죽음을 극복하지는 못한 희대의 사기꾼'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며, 배신감에 치를 떨며 그 조직은 와해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그 이후의 제자들의 행적을 살펴볼까요? 성경에서 살펴본다고 하면 행여 '인위적으로 기독교쪽에 유리한 문서'에서 찾아본다고 할까봐(물론 이런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습니다) 다른 사료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유세비우스가 쓴 '교회사'에는 예수님의 12 제자의 순교일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 베드로
      로마에 가서 전도하다 박해를 견디다 못해 돌아오던 중 주님을 만나게 된다. 주님을 본 베드로는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네가 도망쳐 나온 네 대신 로마로 가노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다시 로마로 간다.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주님과 같은 모습을 할 수 없다. 거꾸로 못 박혀져서 순교했다.

      2. 안드레
      헬라에 가서 전도하다가 아가야 성에서 십자가에 줄로 매달려 순교했다. 안드레의 달린 십자가는 X형이었다.

      3. 야고보
      예루살렘에서 헤롯의 박해에 칼로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4. 요한
      주님이 십자가상에서 부탁하신대로 어머니(마리아)를 끝까지 모시고 있으며 유대 국내에서 전도하다가 예루살렘이 주후 70년 로마에게 멸망 된 후 에베소에서 전도했다. 그곳에서 온갖 박해와 고문 끝에 끓는 기름 가마에 집어넣었으나 기적적으로 튀어 나온다. 그를 박해하던 무리가 놀래서 그를 밧모섬으로 귀양 보낸다. 그곳에서 홀로 일생을 보내며 거기서 묵시를 받아 쓴 성경 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자기 수명대로 살다 자연사로 죽었다.

      5. 빌립
      소아시아 부르기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기둥에 매달려 찢겨져 순교했다.

      6. 바돌로매
      알메니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혔다. 그는 수 없는 매질을 당한 다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져 순교했다.

      7. 도마
      인도에 가서 전도하던 중 현장에서 군인들이 던진 창에 맞아서 순교했다.

      8. 마태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잡힌다. 잡혀 질질 끌려가면서 계속 전도를 했다. 결국 그들의 칼날에 목이 베여져 순교했다.

      9. 알패오의 아들 야곱
      군중들은 시체나 다름없는 그를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가서 밀어 떨어뜨려져서 순교했다.

      10. 시몬
      애굽으로 전도를 갔다 중 유대로 돌아와 그곳에서 전도하던 중 군인들이 쏜 화살에 의해 순교했다.

      11. 야곱의 동생 유다
      파사에서 전도하던 중 활에 맞아서 순교했다.

      12. 맛디아
      이디오피아에 가서 전도하다가 관중들이 수없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가면서 복음을 외쳤다.

      예수님의 12제자의 죽음은 성경이 아닌, 다른 문서에 이와 같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거짓이었다면, 수많은 기적을 직접 목도했음에도 믿지 않았던 믿음없는 제자를 포함한 12제자들이 모두 이처럼 한결같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버려 순교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망과 부활 직후 로마 치하에서는 A.D. 64년 이후 A.D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기까지, 네로, 도미티안, 트라얀, 하드리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셉티무스 세베루스, 막시미누스, 데키우서, 발레리안, 디오클레티안 갈레리우스 등의 로마 황제에 의해 조직적이고 잔혹한 기독교 핍박(화형, 십자가형, 사자의 먹이로 던져짐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오히려 더 퍼져나갔으며, 끔찍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수많은 순교자가 끊이지 않았음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와 기독교 공인은 너무나 중고등학생도 알고 있는 기본적인 세계사적 상식이므로 제가 굳이 근거를 들 필요성은 없겠죠? 이 모든 사실이 거짓이라면 어떻게 이런 집단적인 순교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종교적인 열심으로 '순교'를 불사하는 '광신도'들은 어느 종교에나 있는 것 아니냐? 어떻게 순교자가 많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그것이 진실임을 입증할 수 있느냐라고 말이죠. 충분히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이후에 불길처럼 번져간 기독교와 순교자들의 경우는 타 종교의 '순교'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그것은 당시 초대 교회 기독교 순교의 경우에는 검증되지 않은 '종교적 교리'에 세뇌되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목격되고 확증된 부활이라는 사실'에 기초를 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지금도 이슬람권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중에는 교리에 따라 자신의 목숨을 바치거나 전재산을 바치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믿는 교리는, '자신이 분명히 직접 경험하거나 목도한 믿음에 의한 결과물이 아니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종교의 경전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내지는 자신이 그렇게 막연하게 믿고 있는 '체험하지 않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초기 기독교 순교에 관련된 역사적 문서를 살펴보면,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어찌보면 억지로 세뇌 당해서 믿고 있다가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와해되어버리기에 충분한 조건을 '직접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바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죽음 이후 수백년이나 수천년 이후에 태어나서 단순히 '예수 사건'을 종교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과 분명히 동시대에 살았으며, 그의 행적과 죽음을 직접 체험하고 목도한 세대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부활이라는 당시의 사건이 분명한 '경험적 사실'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것이죠.
      거짓말을 하거나 사기를 치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자신이 '직접 체험한' 어떤 사실이 뻔히 거짓이거나 사기라는 것을 분명히 아는데도 그 믿음을 고수하거나, 심지어는 극한의 고통까지 불사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는 일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여러분 같으면 거짓이라는 것을 직접 몸소 체험하기까지 한 사실에 목숨을 걸 수 있습니까?
      성경에는 예수님이 부활한 이후 12명 자신의 제자들 뿐만 아니라 당시 수많은 사람들(500여명)에게 나타났다(고린도 전서 15장)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가장 믿을만한 문서인 사복음서와 신약 성경에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되어 있으며, 신약성경을 뺀 분명한 다른 로마 시대의 기독교 박해사와 이후의 드러난 역사적 기록과 그에 대한 정황을 살펴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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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자체의 신뢰성을 떠나, 성경의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 요한복음) 외에도 예수님의 행적과 그의 가르침을 상당히 다르게 기록한 고대 복음서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성경의 내용은 믿을 수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여기에 속하는 문서는 널리 알려진 바 있는 도마복음을 포함해, 베드로복음, 비밀마가복음, 유다복음, 마리아 복음 등인데 이 중 상당수는 2007년에 나그함마디 성서라는 선집으로 재출간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을 소위 '영지주의 문서'라고 부르는데, '영지주의'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을 쌓음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으로 성경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일 영지주의 문서가 '문서학적'으로 성경보다 신뢰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가 있다면, 우리는 과감히 성경을 버리고 영지주의 문서를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주장은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러한 주장도 근거가 없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기록 연대가 사복음서보다 후대이므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영지주의 문서의 기록 시기는 일반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사건이 일어난 A.D.33년 이후 200여년 이상이 지난 A.D. 2세기 - 4세기 경에 기록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복음서의 기록 연대인 A.D. 60 - 90 년대보다 최소 100여년에서 300여년 이나 후대에 기록된 것입니다. 즉, 사복음서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예수님과 동시대 내지는 한 두세대 이후를 살았던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구전되던 내용이 기록된 것인데다가, 이 모든 복음서에서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에 대해 매우 일관된 흐름과 통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예수라는 인물의 행적을 시퍼렇게 목도하고 기억하는 세대들이 살아있는 상황이었다면 거짓으로 꾸며내거나 조작하거나, 그것도 한 두개도 아닌 4가지 문서에서 조직적인 조작하려는 시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았기에 거짓 정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이고 수정이 가해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고 소수의 의도적인 무리들이 악착같이 조작하려했다고 해도, 진실과 거짓이 뒤죽박죽으로 섞이게 되어 사복음서간의 내용에는 상당한 불일치와 모순점들이 발견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복음서는 문서간에 완전한 내용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 영지주의 문서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목도한 세대가 다 죽고 난 이후 최소 2세대 이상이 지난 후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기억이나 전승에 의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고, 조작하기도 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사복음서보다 역사적 신뢰성이 '객관적인 기준에서' 분명히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영지주의 문서의 내용은 사복음서 내용과 배치되는 것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납득이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사복음서를 믿지 말고 영지주의 문서를 믿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사복음서의 내용에 믿기 힘든 기적들이 많이 나타나고 예수님의 신적인 능력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속성은 영지주의 문서에서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무미건조하게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사복음서보다 영지주의 문서에서 예수님을 훨씬 더 신비롭게 묘사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해할 수조차 없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도마복음에서는 성경과 달리 이 세상은 회복되고 구속받을 곳이 아니라 절망적이고 계속 타락하다 파괴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으며, '보아라, 내가 그녀를 인도하여 남자가 되게 하리니, 그녀도 너희 남자들을 닮은 생령이 되리라. 자신을 남자로 만드는 모든 여자는 천국에 들어가리라'라는 황당한 내용도 실려 있습니다.
      베드로복음에서는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군중에게 넘겨주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갑자기 대제사장이 묘지에서 밤을 지새는 황당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 다음 예수의 무덤을 막았던 돌이 굴러가고 머리가 길게 뻗어 구름까지 닿는 두 천사가 무덤 안으로 들어가 세 번째 사람을 도와서 밖으로 나오는데, 그 사람의 머리도 구름 위로 솟아올랐다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들을 따라 무덤에서 나오는 것이 십자가인데, 이후 하늘에서 '잠자는 자에게 말씀을 전했느냐'라는 음성이 들려오는데,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가 '예'라고 대답한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내용도 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목에서 언급하고 있는 도마나, 베드로, 마리아, 유다와 같은 예수님의 제자나 직접 연관된 인물이 쓴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항상 명품이나 진품에는 짝퉁이 붙고, 모조품에 대한 처벌이나 제제가 엄격할 때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다가 제제가 풀리고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면 서서히 출현하듯이, 영지주의 이단 문서도 대부분 예수님의 사후 200여년 이상이 지나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실제로 이들 저자가 쓴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나 어머니였던 사람들의 이름을 문서 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네번째 이유는, 심지어 어떤 영지주의 문서는 '완전히 위조되거나 날조'된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동성애를 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한 때 큰 이슈가 되었던 '비밀 마가복음'은 모턴 스미스라는 사람이 1958년 유대 광야에 위치한 마르 사바 수도원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 1991년도에 스티브 칼슨에 의한 필적 감정에 의해 모턴 스미스가 자신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완전히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하나님의 영의 화신이라고 산헤드린 공회에 해명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지저스 페이퍼'라는 고대 문서의 발견과정은 너무나 허술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발견자라고 주장하는 마이클 베이전트는 1961년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사람은 예루살렘의 어느 집 아래를 파다가 아람어로 적힌 두 문서를 발견했고, 그것을 두 유명 고고학자에게 보여주어 그 기록 연대와 진정성을 확인받았다고 합니다. 두 고고학자는 두 문서의 기록시기를 대략 예수님의 사망시점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베이전트는 그 사람의 금고에 들어가 그 파피루스 문서를 보았는데, 금고가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낮아서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고 하며, 자신은 물론 그 수집가도 아람어는 읽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는 유명한 고고학자 이가엘 야딘과 나흐만 아비가드(이 둘은 고인입니다)가 파피루스 문서를 확인해주었으니 안심하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이 같은 증거를 통해 이 문서의 내용을 믿을 수 있습니까?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작가, 신원조차 확인이 안되는 고대 유물 거래상, 저자가 읽을줄도 모르고 원본이 확인되지도 않으며 검증조차 불가능한 문서, 그리고 죽어버린 고고학자들..대체 이것을 무슨 근거로 믿을 수 있을까요?

      매체에서 뭔가 새로운 내용의 고대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성경의 진실성이 부정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에는 반드시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도 인터넷에서 어떤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 밝혀져도 수많은 억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을 여러분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해서 확인했을 때 터무니 없는 수많은 아류와 짝퉁이 끊임없이 난무한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성경이 오히려 더 확실한 역사적 진실임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품이고 진품일수록 짝퉁이 많기 때문이죠. 아무런 가치도 없는 허접한 상품에는 짝퉁조차 붙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성경의 역사성을 의심하는 무수한 주장과 억측, 성경과 다른 새로운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몇 년 지나지 않아 허구이거나 억지 주장임이 밝혀져서 끊임없이 사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2000여년이 넘도록 이토록 집요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 자리에서 내려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이며, '진실'임을 강력하게 반증하는 것입니다.

  18. 개도박멸 2016.06.19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가있고 하느님이 있다면 착하게 살다 불쌍하게 뒤지는 사람이 왜 나오냐 노답개독들 니들은 주 예수를 믿냐 주식회사 예수를 믿냐? 신앙으로 장사하지말고 신앙으로 선동하지말고 신앙을 이용하지도말자. 기적이 일어난다면 사람들은 알아서 신을 섬길꺼다.

    • 개소리 박멸 2016.07.09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가 본적 없다고 기적이 없다고 단정 짓는거 보소. 너 같은 놈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기적 아니겠느냐?

  19. 2017.05.14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2017.05.1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google 2017.06.3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 읽고 있었는데...요번글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네, 이스라엘의 민족이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왔죠, 정말 놀랍습니다. 하지만 전 그것이 성령의 예언덕분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어떻게 2000 년 동안 거기서 산 한 민족을 몰아내고, 학살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요번글은 성경에서 나온 예언들을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약간 비교해보는 것이지, 맞는 글이라곤 볼 수 없겠습니다.

    • 성경 2018.02.2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 더 읽으시면 알게됩니다. 어느 민족이 예수님을 못박고 박해하고 그를 거부했으며 그 죄와 피를 어느 민족에게 돌리라고 하였을까요?

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4. 성경 내용 자체의 신뢰성

- 성경의 내용에 자체적인 모순이나 오류는 없는가?

-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가?

-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는가?

현재 남아 있는 예언과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까지는 현재까지 성취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다가올 앞날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경에서는 지구상의 안락한 삶이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물론 그 때는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인류는 종말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고, 그 때에는 유사 이래 최대의 '7년 대환란'을 겪게 될 것이며, 이 기간이 끝나면 예수님께서 지상으로 재림하셔서 모든 사람을 심판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구체적인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못박고 있지만, 말세가 될 때 나타나는 징조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며 대략적인 시기는 판별할 수 있으므로 항상 깨어서 준비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세에 대한 예언의 해석은 다니엘, 에스겔, 마태복음, 고린도전서, 데살로니가전서, 디도서, 이사야, 예레미야, 요한계시록 등 수많은 책에 기록되어 있고, 여기에 기록된 내용은 앞서 살펴본 에스겔 38장의 예언처럼 분명한 것도 있지만, 온갖 비유와 상징적인 표현이 가득한 요한 계시록의 예언도 있어 '종말론'에 대한 해석은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첨예한 논란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장 심한 논란 거리가 되는 것은, 신실한 성도가 환란기를 전후하여 하늘로 들려 올라 간다는 '휴거'인데, 이 현상이 '7년 대환란' 이전이냐, 환란 중간이냐, 환란 이후냐에 따라 첨예한 대립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상징이 아닌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입장에서는 교회와 성도의 휴거가 7년 대환란 이전이나 환란 중간기 때 있을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론입니다. 

 따라서, 제가 지금 제시하는, 일반적인 종말 예언 해석에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략적인 순서를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말세가 되면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종말의 징조가 나타난다. (마태복음 24장, 디모데 전서, 디모데 후서, 갈라디아서 등)

 - 전쟁과 지진, 기근, 전염병의 창궐

 - 하늘에 이상하고 무서운 징조의 출현

 - 유대인의 고토 귀환과 이스라엘의 건국

 - 적그리스도의 출현, 배도

 -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 이단들의 득세, 세상적인 향락과 쾌락주의의 만연

 - 배금주의, 인간성 상실, 선을 행치 않고 불의을 일삼음, 사랑이 식음

 - 자식이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가 자식을 학대함


②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 안에 내주하여 악을 막는 자인 성령이 이 땅에서 거두어짐. (살후 2장)


③ 러시아과 아랍 동맹국들에 의한 이스라엘의 침략(겔 38장39장) 

    이 무렵을 전후하여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휴거(공중으로 들려올림)될 것으로 '추측'됨(살전4:14-18, 고전15:51- 58, 딛 2:13) 


④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패권을 장악 (단7:24,8:25,9:27,11장,12:11 계6장)

⑤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음 (단9:27, 겔38:8)


⑥ “세계정부”가 적그리스도와 결합하여 그 독재자의 세계지배의 초기 단계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담당(계17장)

    매매 수단인 666 표를 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게 이를 받지 않는 사람은 죽임. 


⑦ 대환난이 시직될 때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임하기 시작(계6장 7인의 심판)


⑧ 7년 대환난 기간의 “중간지점”인 3년반에 일련의 극적 사건들이 발생한다.  

  1) (계12:7-13) 

  2) 계6:17,8:1.9:1,12  

      계8-9장(일곱나팔의 심판) 

  3) 적그리스도가 그 악마적인 성품과 극악한 목표를 드러낸다. 

     (단 9:2,살전2:4,계8-17장) 

     (마24:15-24, 계12:14-16) 

     (계14장, 계7:9-17,13:15,계11:7-12) 


⑨ 7년 대환난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또 다른 일련의 무서운 사건들이 있다.  

   1) 일곱대접의 심판(계16장) 

   2) 아마겟돈 전쟁 

      (계16:14-16,슥12:3,13:8-9,14:1-2) 

      (계13:5-17,14:20,16:14,17:16-17,19:11-15,욜3:10-16) 

      (계19:20) 

      (계20:1-3) 

      (마 25:31-46) 


⑩ 그리스도의 천년통치가 시작 (계20:4-6) 

    (시2:6,사9:6-7,11:6-7,9, 42:3-4, 65:20-25, 렘3:17, 슥14:16, 롬8:21-23) 


⑪ 천년 왕국 후의 사탄의 마지막 반역, 그리고 패배와 처형 (계20:7-9,20:10)


⑫ 백보좌 심판(계20:11-15) 


⑬ 그 나라는 그리스도에 의하여 다시 하나님께 돌려짐(사12:12,고전15:24-28) 


⑭ 현재의 하늘과 땅은 불타 없어지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설(벧후 3:10,계 21:1-7,22장)  


 처음 접하시는 분은 이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라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여러분이 그토록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성경의 수많은 내용들이 역사적 진실임을 확인했지 않습니까?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상식적으로 결코 있을 수 없는 이스라엘의 건국과 메마른 황무지가 옥토로 변하는 기적적인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고, 에스겔서에 예언된 3차 중동전쟁의 서막이 무르익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렇게 제시된 내용들이 정말로 허황된 이야기일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위에 언급된 말세의 징조들이 너무나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의 일련의 사건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말세가 되면, 한마디로 '죄악'과 '쾌락'이 극도로 치닫고, 또한 각종 자연 재해와 알수 없는 전염병들이 창궐합니다. 이 상황에서 앞에서 살펴 본 곡과 마곡의 전쟁이 발생하고, 이 때를 전후해서 신실한 성도는 하늘로 들려올라가 이후에 있을 대환란의 기간을 피하게 됩니다. 

 말세가 되면, 적그리스도라는 자가 출현해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며 세계를 지배하는 통치자로 군림하게 되는데, 다니엘서의 예언에 따르면, 이 인물은 현재의 유럽 연합에서 출현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대환란기 7년의 전반기 즉, 전 3년 반까지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다가, 후 3년 반이 지나면 본색을 드러내게 되는데, 이 때 손이나 이마에 신분인식과 매매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666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죽입니다. 

 요한 계시록에서는 이 표를 받는 사람은 지옥행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므로 결코 이 표를 받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후 3년 반에 이르게 되면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이 닥치게 되고 수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환란기간이 끝나면 예수님이 재림을 하는데, 이스라엘의 '므깃도' 지역에서 사탄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향한 인류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벌이지만, 결국 패하고, 이후 예수님이 이 땅을 다시 천년동안 통치하게 됩니다. 천 년이 지나고 나면 사탄이 마지막으로 발악을 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이후 모든 인류는 예수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며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리게 됩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종말에 대한 해석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천년 왕국의 천년을 문자 그대로 천년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징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7년 대환란의 끔찍한 재앙들을 문자 그대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상징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마게돈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성경을 무조건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하려고 하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너무나 다양한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최대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는 것이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도 완벽하게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앞으로 닥칠 수많은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종말에 관한 예언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결코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서두에 언급한 '말세의 징조'가 너무나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피부로 느끼고 계시겠지만, 지금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끔찍한 죄악과 범죄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불과 십여년 전만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엽기적인 토막 살인, 초등학생 성범죄, 빈번한 자살, 음란, 폭력 등의 범죄가 난무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오히려 하도 이런 뉴스에 익숙해져서 웬만한 범죄 기사에는 무감각해져버릴 정도입니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를 합법으로 인정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으며, 마약과 폭력, 범죄는 끝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범죄는 유사 이래 늘 있어왔지만, 우리가 사는 이 시대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한 시대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죄악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에 무감각해져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세가 되면 거짓 선지자와 배도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자칭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안상홍, 문선명, 정명석 등의 이단이 40여명이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가짜 복음이 판을 치고 있고,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종교 통합과 WCC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기독교인들의 수는 날로만 줄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전지구적인 지진과 쓰나미,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도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SARS나 신종 플루와 같은 유전자 변형에 의한 전염병이 새로 발생하고 있으며, 항균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슈퍼 박테리아도 날로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에서 신분 확인과 개인정보 및 신용 결제가 가능한 미국에서 생체 인식 바이오 칩(베리칩)이 개발되어 실제로 손이나 이마에 삽입이 시작되었고, 멕시코에서는 이미 상당히 보급된 상태입니다이를 요한 계시록에서 언급하는 666 짐승의 표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시작 단계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이 확대되고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를 해결하고 결제 수단의 용이성을 빌미로 결국 아주 이른 시간 내에 이 베리칩의 삽입이 전세계로 퍼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 머지 않아 세계는 정보화의 발달로 완전한 신용화폐의 시대로 접어들게 될 텐데, 이 상황에서 이 칩이 없다면 결국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매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어 사회에서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편리함이 주는 유익 때문에 칩을 받겠지만, 결국은 이 칩이 '빅 브라더'에 의한 통제 수단으로 이용되어 사람들은 기계적인 객체로 전락할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마태복음에 기록된 이 모든 예언과 더불어, 성경에서는 말세가 바로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시기가 되면 오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스라엘의 회복은 1948년에 문자적으로 성취되었고 지금이 바로 우리가 성경에 기록된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세대인 것입니다. 


 말세와 종말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다루기 방대해서, 대략적인 내용만 다루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마지막 때임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조금 더 확실한 징조가 나타나면 믿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빨리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기 바랍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poongwoon.tistory.com/102 )


 요한계시록, 마지막 때, 재림, 휴거 - 페리스톤 목사 (시드로스) 

 

 

 

 마지막 때에 대한 이해 - 시드로스의 슈퍼네츄럴 (한글자막) 

 

 

 

 마지막 때에 대해 - 페리 스톤 목사님 인터뷰 

 

 

 

 김용의 선교사 - 말세의 때, 복음을 잃어버린 세대! 

 

(복음이 진실이라면) 가장 불쌍한 두 가지 인생 유형


(1) 내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죽음 이후에 어떤 세계가 있는 지를 몰라 방황하다 죽는 인생

(2) 모태 신앙이지만 복음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 채 종교 생활만 하다 죽는 인생(시편49).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무슨 일이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는가? - 벤자민 오 목사

 

(1) 전쟁, 기근, 지진 등 많은 재앙이 있을 것이다.

(2) 복음이 모든 민족과 땅끝까지 전파될 것이다.

(3)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다.  


예수님은 신랑으로 다시 오신다. 신부는 예수님의 피로 몸을 씻어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옳은 행실로

세마포(의복)를 입어야 한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예수님)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1:36)

 

 

 이스라엘의 회복과 교회, 예수님의 재림 

 

 

 

 천국은 어떤 곳인가 / 휴거의 때 / 예수 재림의 날 

 

성경은 천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는다. 설명해도 우리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낙원이며 밤이 없고(계22:5) 두려움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미국그렉 로리 목사는 환란 전 휴거 견해를 가졌다. 

 

 

 주인의 귀환 - 다니엘 김 선교사 - LTChurch 

 

 이상 시대에 맞지 않는 메시지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시대에 잠든 성도를 깨울 수 있는 메시지는 단 하나 뿐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곧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재림을 전하지 않는 것은 비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 다니엘 김 선교사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2)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성경'을 기독교의 경전이 아닌, 중동지방에서 전해져 내려온 고대 문서의 관점에서 무미건조한 역사적, 고고학적 잣대를 통해 검증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성경을 막연하게 다른 종교의 경전 내지는 믿기 힘든 신화로 점철된 책 정도로만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니 어떻습니까?

 성경은 여러분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저 그런 '신화'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모두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저그런 수많은 종교 설화나 고대 기록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역사성과 사실성이 입증된 역사서입니다. 


 어느 설화나 종교 경전에서 지독하게 세세한 역사를 기술하고 있습니까?

 어느 설화나 종교의 지도자가 역사에 실제로 등장하고, 부인할 수 없는 너무나 강력한 고고학적 역사적 증거로 뒷받침되고 있습니까?

 어느 설화나 종교 경전에서 기록된 사건과 시대적인 배경과, 지명, 인명 등이 역사적으로 자신있고 구체적으로 검증되었습니까?

 어느 종교 경전이 성경만큼 문서학적, 고고학적으로 신뢰할 만큼 이른 시기에 기록되고 검증되었습니까?

 어느 종교 경전에서 제시한 기적과 초자연적인 사건들이 '역사속에서 실제로 검증'되었습니까? 

 어느 종교 경전에서 앞으로 일어날 한 민족과 국가 개인의 운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감히 예언을 하고, 성취됨이 역사속에서, 그리고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확인되었습니까?

 어느 종교 경전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단군 신화가 이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나요? 불경은 어떻습니까? 코란은 어떻습니까? 사이비 교주가 즉석에서 만들어낸 교리는 어떻습니까? 


 단순히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내용이 있다고 다 똑같습니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검증의 잣대를 갖다대면 성경을 제외한 그 어떤 '종교 경전'이나 '신화'도 이 깐깐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막연하게 다른 신화나 종교 경전과 동급으로 취급했다면, 이런 객관적인 검증의 과정을 몰랐고, 성경이 그 정도로 치밀하고 정확한 역사를 다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종교는 결국은 다 같은 것이라고. 종교의 모든 가르침은 일맥 상통한다고. 그래서 결국은 산에 올라가는 길은 다를 수 있어도 결국 정상에는 똑같이 도달할 수 있다고.

 여러분은 종교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종교를  단순히 사람이 자신의 마음의 평안을 얻고 힘들 때 의지할 곳을 찾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사상 체계라고 정의한다면, 위의 말은 절대적으로 맞습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에서도 다 사랑과 자비를 강조하고 악을 멀리하고 마음의 평안을 누릴 것을 가르칩니다. 

 종교의 정의가 그렇다면, 누구나 자신의 뜻대로 적당히 '사상 체계'를 정비해서 '아름다운 '종교'를 창시할 수 있고 그들은 서로 통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와 예수님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종교나 사상체계가 결코 아닙니다. 기독교와 예수님은 종교나, 인간의 사상의 산물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이자 '진실'입니다.  

 모든 종교가 일맥상통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만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역사적 기독교가 배타적인 이유는 오직 기독교만이 인간이 마음대로 꾸며내지 않은 '역사적인 진실'이고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관한 과학적인 증거를 살펴보겠습니다.   



2018/08/23 - [불편한 진실] -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012/10/31 - [불편한 진실] -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012/10/30 - [불편한 진실] -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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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불편한 진실] -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2012/10/28 - [불편한 진실] -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7 - [불편한 진실] -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6 - [불편한 진실] -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5 - [불편한 진실]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4 - [불편한 진실] -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1 - [불편한 진실] -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2012/10/20 - [불편한 진실] -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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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 [불편한 진실] - 6. 체험적인 증거들

2012/10/19 - [불편한 진실] -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12/10/18 - [불편한 진실] - 8. 결정하셨습니까?

2012/10/11 - [불편한 진실] - 9.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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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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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르피 2013.07.0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독교가 배타적인 이유는 오직 기독교만이 인간이 마음대로 꾸며내지 않은 '역사적인 진실'이고 '사실'이

    기 때문입니다.

    이거에 엄청 웃었심.

    진정 배타적인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하세요?

    기독교가 배타적인 이유는 신이 그리하라 했기때문이에요. 이민족은 몽땅 쳐죽여라. 가축과 남자는

    다 죽이고, 처녀만 살려서 데리고와라.

    나말고 다른 신(응? 유일신이 아니네?) 은 인정 못한다 등등.

    신이 시켜서 그런거잖아요.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십자군 전쟁이잖아요.

    이민족은 다 죽여야 합니다.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헤헤헤헤.. 멋진 말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기엔 역시나 기독교는 우리 인간에게 해로운 종교입니다. 사라져야 해요.

    기분 나쁘다고 쳐죽이는 악신따위를 모시는 종교는. 나쁜 종교다 이거죠.

    • eternity79 2013.07.0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민족에 대한 전쟁이 발생한 것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잔인함으로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나 말고 다른 신은 인정 못한다라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편협한 것이 아니죠.

      십자군 원정은 로마 카톨릭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전쟁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의 가장 큰 적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과 같은 종교가 전혀 아닙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또 댓글 남겨주세요.

  2. 시르피 2013.07.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저히 못참겠군요 댓글 안달려 했다만

    이민족의 죄라구요? 무슨 큰죄를 지어서 이민족에게 쳐들어가서

    살아숨쉬는건 모조리 쳐죽이라는 신이 어디에 있던가요?

    이놈의신은 용서란걸 모르는 거구요

    또한 애기는 무슨 죄를 지어서 죽임을 당할 것이며

    처녀는 끌고가서 취하라고 명령 하는 건데요?

    이것도 오해라고 할것임?

    그렇게 죄를 지었으면 자기가 벌을 내려야지 약탈 분명히 약탈임

    치죄하는게 아님

    약탈하라고 명령을 내리다니

    • eternity79 2013.07.15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놈의 신이란 용서를 모르는 거구요'

      --> 하나님은 한 번 죄를 지었다고 즉시 심판을 하는 매정한 신이 아닙니다. 길이 참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끊임없이 주시는 분입니다.
      시르피 님께서는 끊임없이 인간의 관점에서만 모든 것을 합리화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시르피님께서는 회개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끊임없이 저지르는 흉악범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사랑이 넘치시기 때문에 그대로 용서하시겠습니까?

      사랑과 공의는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완전한 모순입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에 공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거룩이나 절대 선과는 절대 공의가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에 대한 심판은 무자비한 심판이나 형벌이 아닌, 정당한 댓가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어떤 흉악범이 시르피님의 소중한 가족을 처참하게 찢어죽였다면, 이 사람이 마땅히 형벌을 받는 것이 공의로운 처사가 아닙니까?

      시르피님께서는 하나님이 죄에 대해 절대 용납을 못하고 용서를 안하는 무자비한 냉혈한으로 생각하실지 모르나,

      입장을 조금만 바꾸어 생각해보았을 때, 시르피님을 납치해서 온갖 고문과 잔혹한 짓을 한 흉악범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시겠습니까?

      시르피님의 논리대로라면, 시르피님께서도 이런 사람의 죄를 그냥 사랑으로 덮어주어야 하겠군요...

      죄에 대한 댓가를 반드시 치러야 하는 것이 불공평하고 모순입니까?

      일반 사회에서도 죄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러야만 공의가 유지가 되고 정의가 유지되며 질서가 잡히죠.

      흉악범을 그냥 살려줄까요? 사랑으로 끊임없이 용서만하면 되겠네요?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이나 불공평해보이고 일면 잔혹해보이는 모든 것들은 인본주의 적인 관점에서 볼 때 잔인하고 불공평해 보일 뿐이죠.

      사람 자체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신 것이 하나님이라면, 이 모든것을 취하고, 살리시고, 죽이시기도 하는 것이 어떻게 불공평하단말입니까?

      시르피님의 생각은 철저히 '사람이 가장 존귀하며 만물의 영장이고 사람 위에 더 존귀한 존재는 없다'는 인본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와 '신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런 의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신의 속성'과 '신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이해하려 하면 결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신인 동형론의 오류에서 벗어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오류로 인해서 하나님의 방식을 내 이성과 상식으로 이해못하기 때문에 '신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철저하게 비논리적이고 비상식적이라는 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없고, 이 모든 것이 뻥이라는 것을 증명하려면,
      하나님의 속성이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나의 이성으로 이해가 안가고, 또한 나의 감정으로 대단히 불쾌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하나님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닌지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마치 세살 짜리 꼬마 아이가 자신의 이성으로는 잘못한것인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모님에 자신에게 체벌할 때, 단지 내가 기분 나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부모님'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저 사람은 내 엄마가 아니야'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정리하지면, 시르피님께서 철저하게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면, 하나님은 대단히 못된 신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신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심판할 권리가 분명히 있고, 심판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용서하시는 분이라는 다른 속성도 냉정하게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신본주의적인 관점에서는 아무런 오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신인 동형론 자체가 오류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시르피님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시르피님께서 정말로 하나님을 그토록 악착같이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완벽하게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아무런 의미 없이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은 이래야 해'라는 것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정을 하려는 무의미한 시도를 하지 마시고,

      성경과 예수님의 실제적인 역사와 제 블로그에 기술된 무수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이고 역사적인 하나님의 증거들을 정면으로 부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합리적인 진정한 무신론자라고 할 수 있겠죠.

  3. 헛빵 2013.08.2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님은 이래야 해'라는 생각은 이 세상 누구나 같은 것 아닌가?

    • eternity79 2013.08.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거나 대단히 유사할 수 있지요.

      그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간의 이익에 합당한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신의 속성이 유사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진짜 신'의 속성과 모습이냐와의 여부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이죠.

      진리는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나에게오신주 2013.12.28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멘!

  5. 진리 2014.07.0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친구들도 예수님과 하나님을 그냥 사이비로 보던대.......요즘 청년들은 생각을 하기 귀찮아 하는게 보입니다 난 청소년이구요 ...

  6.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7. 신천지 2014.10.2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한테 물어봐 ㅎㅎ

  8. ㅇㄴㅁㅇ 2015.01.0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충 클라스

  9. ㅇㄴㅁㅇ 2015.01.0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충 클라스

  10. 오직한분 2015.10.2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를 만드신분 덕분에 진심으로 은혜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를 드리고요, 멀리서 님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 그레이스 2016.05.12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감사해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2. 기독교인 2016.10.0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것 몇가지 잡겠습니다.
    wcc가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이며 구세주로 고백하는 교회연합운동입니다.

    이 회의는 교회가 아니며, 교회 위에 있는 조직도 아니며, 하나의 연합적인 교단을 만들자는 것도 아니며, 단지 교회의 일치와 공동사업을 협의하는 단체로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감리교, 기장, 구세군, 성공회, 예장통합, 하나님의 성회 등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장로교회, 러시아정교회 등이 가입되어 있으며, 현재 카톨릭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100여개국에서 3300 교단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유주의신학이나 어떤 신학적 노선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물론 애큐메니컬 자체를 반대하는 신학적인 차이점 때문에 가입하지 않은 교단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세주로 고백하는 교회와의 대화를 인정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는가 아닌가가 직접적인 가입의 조건이며, 신학적인 노선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타교단의 신학을 인정할 수 없다는 배타적인 성향의 교단들은 가입을 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요.

    WCC를 위한 우리나라의 단체로는 KNCC(한국기독교회협의회)가 있으며, 한기총과 KNCC가 우리나라의 양대기독교 조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기총과 KNCC에 동시에 가입된 교단도 있습니다.

    과연 wcc를 반대하시는 분들중에 정관이라도 제대로 한번 읽어보신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반대는 당연히 하실수 있습니다..(저 자신도 wcc에 대해서는 경계를 할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wcc가 교리를 통합하고 종교다원주의라면 모든 정통 기독교교단이 wcc를 이단으로 정죄했을것입니다.



  13. 기독교인 2016.10.0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다 좋은데..극단적 세대주의를 가지신거 같습니다.
    벤자민 오 목사는 신사도 운동, 메시아닉 쥬에 빠진 인사이며..상당히 이단성이 보이는 목사입니다.

    그리고 베리칩은 전혀 근거도 없는 거짓이며 최근 많은 교단에서 베리칩은 이단적 주장이라고 하고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단체또는 개인을 배격하라고 했습니다.(wcc를 반대하시는것을 보니 아마도 예장합동성도시라고 생각됩니다만 베리칩을 주장하는 사람은 합동측에서 이미 공식으로 이단으로 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베리칩을 주장하게 된 그 과정까지 보시면 정말 얼토당토 말도안되는 소리임을 알수 있습니다.그것까지는 제가 설명을 안하겠지만 베리칩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같은 극단적 세대주의에 들어가는 말도안되는 주장입니다.

    베리칩에 대한 논쟁

    고신 변종길 교수

    이 주장의 진위 여부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어떤 이들은 이 ‘베리칩’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에 따라 사람의 구원이 결정되는 듯이 야단이다. 그리하여 미국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에서는 최근에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구원과 상관없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원은 베리칩을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안 믿느냐로 결정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도 인터넷상에서는 계속해서 이 성명서를 반박하고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러면 과연 ‘베리칩’은 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인가? 이 ‘베리칩’을 받는 자는 다 멸망하게 되는 것인가?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는 무엇인가?

    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온다. 첫째 짐승은 바다에서 나오는데 성도들을 핍박하는 세상 권세, 나라, 제국을 의미한다(1-10절). 요한 당시에는 로마 제국이었으며 그 정점에 로마 황제가 있다. 둘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오는데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 곧 거짓 종교 세력을 의미한다(11-18절). 이 거짓 선지자는 이적으로 온 세상 사람들을 꾀어서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하고(15절), 또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며(16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16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인데(17절), 666이라고 한다(18절).

    여기서 ‘표(카라그마)’는 ‘짐승’에게 속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은 짐승에게 속한 자 곧 마귀에게 속한 자라는 것을 나타낸다(계 14:9-12 참조).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침을 받은 것(계 7:3)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 곧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은 살아서 천년 동안 왕노릇한다고 했다(계 20:4). 여기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한 자들, 곧 마귀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황제 숭배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은 영업과 경제활동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미이다. 초대교회 시대에 로마 제국 안에는 각종 직능, 직업 조합(길드)들이 있어서 그들의 수호신에게 제사 드리고 제사 음식을 나눠먹었다(계 2:14,20 참조). 따라서 이들 우상 숭배와 제물을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경제활동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은 참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점점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 가고 있다.

    따라서 ‘짐승의 표’란 것은 무슨 ‘신용카드’나 ‘바코드’나 ‘베리칩’ 같은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을 소유하거나 받았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구원(救援)’이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달린 것이지(행 4:12, 16:31, 요 1:12, 3:16, 요일 5:12), 한낱 무생물에 불과한 무슨 물체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다. ‘신용카드’나 ‘바코드’나 ‘베리칩’은 다 인간이 만든 것이요 인간을 위한 물건에 불과하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사용할 수도 있고 세상 사람들이 사용할 수도 있다. 버스와 지하철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상 자녀들이 함께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따라서 ‘바코드’나 ‘베리칩’ 같은 것이 ‘짐승의 표’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것은 짐승에게 속했다는 것, 곧 우상에게 속했다는 것,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을 상징한다. 우상에게 절하고 마귀를 섬기는 자는 구원에 참여하지 못하고 영생을 누리지 못한다. ‘베리칩’을 소유하고 안 하고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베리칩’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 곧, 인체에의 유해성 여부, 개인정보 유출 문제, 사생활 보호, 편리성 등의 관점에서 접근할 문제이지 구원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물론 필자는 신체에 금속성 물질이나 이물질을 붙이는 것을 생래적으로 싫어한다. 그러나 이것은 개인의 성향 문제이고 개개인의 자유문제이지 구원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외에 다른 요소를 구원에 연결시키면 잘못이며 이단이 된다. 유대주의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외에 ‘할례’와 ‘절기들’을 구원에 필수적인 요소들로 첨가했을 때에 사도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던 것이다(빌 3:18). 왜냐하면 그들은 구원받는 길을 흐리며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였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이런 미혹이 많이 있어서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며 구원의 길을 흐리고 있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올수록, 주의 재림이 다가올수록 이런 미혹과 소란함은 더욱 많아질 것이니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베리칩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

    베리칩은 짐승의 수인 666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지금까지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수 666을 해석하려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다.

    첫째, 게마트리아(Gematria)의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에는 우리말에는 없는 숫자값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한다. 알파=1, 베타=2 등으로 예를 들면 예수(Jesus)는 888(이오타=10, 에타=8, 시그마=200, O=70, Y=400, 시그마=200)이 된다. 666은 네로라고 해석하는데 네로도 Greek 숫자값이 아니고, Greek의 Neron Kaisar를 히브리어 숫자값으로 환산해서 666을 맞춘 것이다. 이러한 게마트리 해석법은 일관성이 없다.

    둘째,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이다. 세대주의자들이 주로 쓰는 방법인데 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숫자 144,000, 1000년, 이만만 등은 상징적인 숫자이지 그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따라서 666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이전에 바코드의 처음 중간 마지막에 6이 세번 나온다고 666이라고 해석해서 바코드를 쓰면 안된다는 웃지 못할 사건도 일어난 적이 있었다.

    셋째, 짐승의 수 666이 무엇인가에 대하여서는 계시록 13장 전체의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13장에 나오는 짐슴은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짐승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특히 계시록 13:18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666은 짐승의 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라고도 했다. 이것은 분명히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암시하는 말이다. 따라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과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과 두번째 짐승을 연관시켜보면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삼위의 개념을 3중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 아마도 하나님의 수는 보통 7 사람의 수는 6으로 보고, 666처럼 표현하면 하나님의 수는 777이 되는 것과 같다.

    넷째, 갑자기 등장한 베리칩이 666이라는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예를 들면 벨기에의 브뤼셀에는 BEAST[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라는 슈퍼 컴퓨터가 있는데 이것을 짐승(666)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하면 계시록 13장에 두짐승이 나타난후 두번째 짐승이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666)를 받게 하는데(16-18절), 베리칩을 666이라고 할 경우 두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실체가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베리칩 소동은 계시록 13장에 묘사하고 있는 두번째 짐승과 정황상 내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다섯째, 계시록 13장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종이나 자유자나 예외없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으나 그 비싼 베리칩을 식량도 부족한 아프리카 같은 빈국의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무엇때문에 어떻게 신체에 강제로 투여한다는 것인지 베리칩은 이 구절과 전혀 맞지 않는다. 그 같은 일은 권위주의적 세계 종교통일이나 정체통일이 가능해진 다음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형적인 전천년설 종말론이나 세대주의자들의 현대 세대론적 전천년설 종말론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개혁주의에서 받아들이는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이 말하는 종말론은 일반부활 일반심판임으로 주님 재림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대배교 사건이 일어난다. 따라서 후천년설도 일리가 있기는 하나 무천년설을 인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따라서 세계 종교나 정치가 통일된다는 것은 현재의 정황을 보아서도 실현 가능성이 요원한 일일 뿐이다.

    여섯째, 666표를 주장하는 베리칩이 현재는 의학적인 용도나 잃은 짐승의 식별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 기능이 진화하여 몸에 이식되어 강제적 매매의 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 베리칩을 받은 사람을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컨트롤하게 된다고 주장하여 받으면 안된다고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오늘날 사람들이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도 신용불량이 되면 사용할수 없고, 스마트폰으로도 결재가 가능하고 위치추적이 가능한 상태에서 만약에 베리칩이 그런 기능을 갖게 된다면, 극단적으로 크레딧카드를 지갑에 낳고 다니고 결제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과 베리칩을 몸속에 지니는 것과는 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베리칩을 받고 안받고는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한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빼앗길수 없다.(요5:24, 롬5:8, 롬8:31-39) 666표를 받으면 구원을 놓치기 때문에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베리칩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은혜를 좌우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니다.


    [출처]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 베리칩에 대한 교단의 입장발표




    • 라미 2018.09.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말씀입니다
      666은 이미 전세계 인류가 부여받았습니다
      제 인생의 전부가 100이면 그에 큰 잘못 하나를 바꾸십시요 그럼 하나가 변할것입니다
      제 인생의 전부중 10이라도 잘못을 스스로 인정한다면 그 잘못 하나를 바꾸십시요 그럼 그 하나가 바뀔것입니다
      제 인생 티끌 같은 1의 잘못이더라도 제 스스로 뉘우치고 바꾸신다면 사람으로서 짐승이 되지아니한 666의 범주를 벗어날 것입니다 다 겪고 승천을 허락되어 질지어 질것입니다
      766 767 677 676 667 776 제발 하나라도
      777 하나님께 가까워지시길 그것이 구원의 길 곧 믿음입니다.

    • 레드 2018.10.2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당성은 느껴지나, 죄송하지만 말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성경에 표를 받는 자는 불못에 던져진다 명시해놓았죠. 받으면 그냥 지옥 확정인 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베리칩은 666이 아닐거라는 믿음으로 받는다면 혹시 누가 알까요? 진짜 666일지.

      베리칩이 666으로서의 단 1%의 의심이라도 있다면 안받는게 정상인 겁니다.
      여러 논증을 가지고 베리칩은 짐승의표가 아니야!라고 확신하는 것은 인간의 확신일 뿐이지, 진실은 하나님이 아십니다. 우리가 이건맞다아니다를 감히 '확증'할 권한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의심이 있으면 안받는게 최선인겁니다.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은 말도 안되는 교리와 스스로의 '확신'에 그대로 휩쓸려 갔습니다.

      누가 십자군전쟁을 일으켰습니까?
      누가 히틀러의 연설에 동요했습니까?
      누가 일본의 신사참배를 지지했습니까?
      그 당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어떤 위대한 신학자가 말해도, 교수가 말해도 1%의 신앙적 의심이 든다면 거부하는게 맞습니다.
      설령 베리칩이 문제가 없어도, 베리칩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성경적으로 어긋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14. 기독교인 2016.10.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과 관련없는 글을 올려서 마지막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ㅜㅜ
    비기독교인들은 제 글을 그냥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걸 보면 넘어가지 못하는 이놈의 성격때문에...;;

    • 레드 2018.10.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된 내용이 아닙니다.
      설령 전부 맞지 않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크리스천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의미에서 꼭 필요한 사실입니다.

  15. 감사 2016.12.0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수고하셨습니다^^

3. 우주의 기원에 관한 비과학성

-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현대 과학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 성경의 역사성과 진실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그냥 신비한 이야기가 난무하는 수많은 고대 종교 경전 중의 하나'라는 막연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깨달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아직 여러분이 성경과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면 아마 '과학'이라는 거대한 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이 단순한 신화가 아닌 역사적 진실을 기록한 책이고, 정말로 신적인 존재가 개입되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현대 과학과 완전히 모순되는 성경의 주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 또한 결코 어설프게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와 있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사실로 입증된 과학과 배치되거나 모순된다면, 이는 성경이 거짓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상식적으로 알고 있거나 중고등학교 때 배운 과학지식과 성경의 내용과는 완전히 '반대'되거나 상호간에 결코 타협할 수 있는 상당한 모순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현대 과학에서는 우주는 어느 특정한 과거 시점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대폭발'에 의해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거나(빅뱅 이론), 혹은 우주에는 시작과 끝이 없이 존재해 왔으며, 물질이 연속적으로 형성되어 균일한 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정상 우주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현대 과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원시 대기에 포함된 몇가지 원소들을 재료로 하여, 전기 자극이 가해져 생명체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조합되어 원시적인 생명체가 출현하였으며, 이들이 끝없는 진화를 통해 각종 생물로 분화하였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이 모든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이야기 합니다. 

 비단 우주와 생명의 기원 뿐만 아니라, 천문학, 물리학, 지질학, 생물학, 지구과학, 인류학 등 수많은 과학의 영역에서 현대 과학은 성경을 부정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정말로 그렇다면, 아무리 성경이 역사적으로 신뢰할 문서임을 알았다고 해도, 우리는 합리적으로 성경이 진실임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과연 성경의 내용이 현대 과학과 정말로 상충되는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따져보겠습니다. 이 모든 영역을 다루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가장 핵심적이고 논란이 되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겠습니다. 


1. 우주의 기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를 포함한 우주 만물은 대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여러분과 제가 비록 전문적인 과학적 지식이 없다고 할지라도,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존재하는 데에는 어떤 '원인'이 있다는 것이죠. 간단하게 생각해볼까요? 여러분이 집에 있는 컴퓨터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군가가 '아 그건, 원래부터 아무 이유없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겠죠? 

 여러분 방에 컴퓨터가 있는 이유는, 여러분이 컴퓨터를 어딘가에서 사오거나 얻었기 때문일 것이고, 그 컴퓨터가 존재할 수 있었던 원인은 누군가가 컴퓨터의 부품을 조립했기 때문이고, 그 컴퓨터의 부품이 존재한 원인은 그 부속품의 재료가 되는 물질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끝없이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정말로 가장 기본이 되는 그 물질(분자나 원자 수준까지 올라갈 것입니다)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원래부터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비단 컴퓨터 뿐만 아닙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 물, 공기, 산, 들, 동물, 사람, 지구, 별, 은하...모든 우주만물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러한 만물과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두 가지 가설을 제안했습니다. 첫 번째 이론은 우리가 익히 들어온 빅뱅 이론과 나머지는 다소 생소한 정상 우주론입니다. 

 현대 우주론에 따르면 태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가정합니다. 은하도 별도 원자도 없었고, 시간과 공간마저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간과 공간이 태어나는 시점을 우리는 대폭발, 혹은 빅뱅(big bang)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그 전에는 무(無)의 세계, 알 수 없는 세계입니다.

 현대 우주론의 출발점은 1917년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주창한 정적 우주론에 있었습니다.

  정적 우주론이란 "우주는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는 정지 상태에 있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발견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막상 우주에 적용해보니, 정지 상태의 우주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바깥쪽으로 혹은 안쪽으로 폭발하는 상태여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정지 상태의 우주론을 설명하기 위해 '우주 상수'라는 인위적인 상수를 도입하여 방정식을 의도적으로 수정합니다. 

 그런데 1916년에 발표된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면밀히 살핀 러시아의 수학자 프리드만(Friedman)과 벨기에의 천문학자 르메트르(Lemaitre)는 이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프리드만은 1922년 "우주는 극도의 고밀도 상태에서 시작돼 점차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졌다"는 논문을, 르메트르는 1927년 "우주가 원시원자들의 폭발로 시작됐다"는 논문을 각각 발표했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생각과 달랐던 그들의 논문을 무시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아인슈타인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1929년에 발생합니다. 미국의 천문학자 허블(Edwin Powell Hubble)이 은하들이 후퇴하고 있음을 관측해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아인슈타인은 1931년 "우주는 무한하고 정적이다"라는 당시의 상식에 맞추기 위해 억지로 우주상수를 도입했던 것을 철회하고 우주가 폭발하여 팽창한다는 이론을 받아들였습니다.

  초기 우주의 모습을 처음으로 계산해낸 과학자는 프리드만의 제자인 러시아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 조지 가모프(George Gamov)였습니다. 

 그는 1946년 초기 우주는 고온고밀도 상태였으며 급격하게 팽창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또한 우주 초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무거운 원자들은 존재할 수 없었고, 이때 생긴 수소(75%)와 헬륨(25%)이 현재 우주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948년 미국의 물리학자 랠프 앨퍼(Ralph Asher Alpher)와 로버트 허먼(Robert Herman)은 초기 우주의 흔적인 복사선(우주배경복사)이 우주 어딘가에 남아 있으며, 그 온도는 영하 268°C일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즉, 허블이 발견한 은하들의 적색이동, 가벼운 원소들이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우주배경복사에 근거를 두고, 우주는 특정한 아주 오랜 과거 시점에 초고온, 고밀도의 한 점에서 폭발하여 시작,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 대폭발이론, 즉 빅뱅우주론입니다.






 그런데 호일(Fred Hoyle), 본디(Hermann Bondi), 골드(Thomas Gold)등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천문학과 교수들은 빅뱅이론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우주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면 원시 우주에는 모든 물질(현재 우주의 모든 것)이 한 점에 모이는 초고온 초밀도의 특이점이 생기는데, 이를 물리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으므로 납득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1948년 '정상우주론'(steady state cosmology)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상우주론에서는 우주가 시공간적으로 균일할 뿐만 아니라 등방적이기 때문에, 우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같은 꼴이며, 우주에는 시작과 끝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 우주는 모든 방향으로 같은 비율로 늘어나기 때문에 허블 법칙도 만족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처럼, 관측사실과 잘 일치하고, 특이점을 피할 수 있는 정상우주론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빅뱅이론과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수모를 당하던 빅뱅이론을 지지할 결정적인 증거가 나타나게 됩니다. 1964년 벨연구소에 근무하던 독일 태생의 미국 천체물리학자 아노 펜지아스(Arno Allan Penzias)와 로버트 윌슨(Robert Woodrow Wilson)이, 1948년 앨퍼와 허먼이 예언했던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것입니다. 

 우주배경복사의 온도는 영하 269.5°C(3.5K)로 예언과 1.5°C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고 이들은 허블의 우주팽창 이후 최고의 관측이라고 불리어지는 우주배경복사를 발견한 공로로 1978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정상 우주론의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발견이었습니다. 

 또한, 정상 우주론에서 주장하는 우주 공간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물질이 '무'에서 생겨나 우주 공간을 계속 메울 것이라는 가설(물론 객관적인 증거는 없습니다)도, 물질은 새로 파괴되지도, 창조되지도 않는다는 열역학 제 1법칙에 위배되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정상 우주론은 현대 천문학에서 사장되어 버리고, 빅 뱅 이론이 우주의 기원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표준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것 같지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의 기원에 대해 빅 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이 대립하고 있었는데, 과학적인 증거가 밝혀짐에 따라 정상 우주론은 폐기되고 빅 뱅 이론이 우주의 기원의 정설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빅 뱅 이론의 핵심은, 우주가 시작도 끝도 없이 '원래' 존재해 왔던 것이 아니라, '시작점'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정상 우주론은 우주는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이므로 자체의 원인이 없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뜬 구름 잡는 소리가 대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사실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냐는 의문을 제기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에 시작점이 있느냐 아니면, 시작점이 없이 원래부터 존재했느냐의 여부가 바로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라는 사실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 관계없어보이는 이 둘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칼람의 논증'이라는 논리를 알아야 합니다.

 칼람의 논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제: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다.(앞서 예를 든 컴퓨터의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소전제: 우주는 존재하기 시작했다.

   결론: 따라서, 우주에는 원인이 있다. 


 대전제는 모두가 참이라고 받아들이는 사실이죠? 우주론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대전제가 아닌 소전제였습니다. '우주는 존재하기 시작했느냐(즉, 과거에 우주의 시작점이 있었는가) 아니면, 원래부터 존재했느냐'. 빅뱅 이론이 과학적으로 확립되기 이전 고대 철학에서도 우주는 시작점이 없이 '원래부터 존재' 했다는 설과 '우주의 시작점과 원인이 있다'는 설이 대립을 빚었습니다. 

 따라서, 대전제는 누구나 공통적으로 인정하더라도, 소전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렸기 때문에 우주에 원인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서, 천문학과 물리학을 통해(빅 뱅 이론이 정설로 인정됨) '우주에 분명한 시작점이 있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됨에 따라, 우주는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소전제가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는데, 우주는 존재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우주의 기원에는 원인이 있다는, '철학적 말장난'이 아닌,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입증된' 결론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사실은 '무신론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습니다. 우주에는 시작도 원인도 없을 것이라는 가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사실 무신론자들이었고, 이들이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이렇게 주장해야 아무 이유 없이 우주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신이 없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지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빅 뱅 이론을 반박하고, 무신론적 우주관에 합당한 설명을 하기 위해 그 이후에도 다양한 학설들(진동 우주론, 순환 우주론, 인플레이션 이론) 등이 제기되었으나, 이들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된 증거는 없었고,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법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밝혀져, 흥미있는 다양한 학설들 중의 하나 정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빅 뱅 이론과 그에 의해 확증된 칼람 논증에 따르면, 시간과 공간, 물질이 창조되기 시작한 어느 시점이 존재함을 의미하고 결국 이 시간과, 공간, 물질이 시작된 원인도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원인은 시간과 공간, 물질을 초월한 존재여야 하기 때문에 '신'의 존재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어야 한다면, '신'자체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말이죠. 하지만, 이 논리에는 결정적인 논리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하기 시작한' 것에는 원인이 있다는 것이죠. 

 '신'은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을 초월한 존재이고, 존재하기 시작한 시점이 없습니다. 원래부터 존재한 '초월적 존재'이며 그 자체가 원인이자 결과인 존재이므로 이 논리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신의 속성은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속성과 그대로 일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빅 뱅'은 과학적 사실이고, 창조론은 신화이기 때문에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고 배치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구체적으로 어떤 물리학적 법칙으로 만드셨다는 이야기는 물론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빅 뱅 이론이 성경과 배치되거나 성경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고, 이는 분명히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었고, 그 시작의 원인이 되는 초월적인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나타냄으로써, 빅 뱅 이론과 칼람의 논증에서 도출되는, '우주의 시작'과 '신의 존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는 과정이 '빅 뱅'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은 상호 모순이 아니라 상호 간에 지지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무신론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과학'을 동원하려 하였지만, 실제로 과학적 사실이 정확하게 밝혀짐에 따라 무신론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오히려 '과학을 왜곡'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글(클릭)에서는 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진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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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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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치여호아 2013.08.10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과성은 시간성을 전제하지 않습니까? 빅뱅이 우주의 시작점으로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빅뱅으로 인해 시간도 탄생했으니 백뱅 이전에 시간성을 전제한 원인이 있다는 것은 궤변이지요.

  2. 헛빵 2013.08.25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 사람들은 비단 유대인만 창조론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그와 유사하게 생각했겠지~
    기록을 잘 남겼느냐 차이일 것이고~
    바이블의 위력은 요즈음 식으로 보면 특허라고 봐야~
    누구에 의한?
    바로 기득권에 의한~
    사실 기독교의 본질적인 정체는 바로 기득권이지~
    미국을 거쳐 지구를 지배하는 유럽의 힘~

    그 힘을 충분히 못쓰는 타종교 지역 인간들은 다 지옥이나 갈 쓰레기들이고~

    결국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나 저항도 실은 골리앗에 대한 도전이지~




  3. 2014.06.03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론에서 어느부분이 '태초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가정'하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빅뱅이론은 우주에 '초고밀도이고 초고온'의 어떤 물질이 폭팔, 팽창하여 지금의 우주를 생성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우주론의 다른 이름의 '연속창성론'이란 것을 알고 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께선 무신론자가 주장한 것이 정상우주론이고 빅뱅이론이 유신론적 우주관이라고 하셨는데 전혀요. 오히려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을 지지하기 위해 정상우주론을 주장한 것입니다. '태초에 한번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하는 것 보다 소량을 연속적으로 창조하고 있다는 것이 더 신빙성 있다.'는 이유로 정상우주론도 한번 바꼈었고요.
    인플레이션 이론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신 부분의 출처는 어딘지 궁금하군요. 이미 인플레이션 이론은 빅뱅우주론의 일부로 포함되어 그 전의 빅뱅이론이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 물질이 시작된 원인이 존재해야 되는 이유가 신의 존재로 이어지는 지 모르겠군요. 또한 우주를 신.. 아니 야훼가 창조했다면 그 야훼는 누가 창조했을까요?

    • eternity79 2014.06.06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http://gospel79.tistory.com/18 을 참조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014.07.16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정상우주론과 빅뱅이론의 탄생 배경부터 공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사라고 하셨나요. 그래서인지 지구과학은 매우 소홀히 하신것 같습니다.
      먼저 정상우주론은 창조론자(기독교계 과학자)들이 주장했던 우주론 입니다. 신이 창조한 그 우주가 변함없이 지금까지 유지돼 오고 있다는 거죠. 그마저도 적색편이로 우주의 팽창이 증명되자 미세한 양의 물질이 계속 창조되고 있다는 형식으로 바꼈다가 현대물리학에 정면으로 반박당했습니다. 대표적인 정상우주론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자신 인생의 가장 큰 과오는 정상우주론을 유지시키기 위해 우주상수를 대입했던것 이라고 말한것에서 정상우주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수 있죠. 참고로 아인슈타인도 기독교계 과학자입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은 우주가 신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지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된 것이 시발점 입니다. 대표적인 무신론 과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빅뱅이론의 선두주자인것을 보면 짐작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공개적인 강연을 통해 우주가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어쨋든 어느 무신론적 과학자, 작성자님 말따마다 '회의론자'가 모든것의 처음은 '무'라고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어떤 책에서 어떤 글을 읽고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되는지요. 원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빅뱅이론에선 가장 처음엔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존재했다고 설명합니다. 만약 이 물질이 신이라고 말하신다면 기독교도가 믿는 야훼는 단순히 에너지 덩어리에 불과한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이 될까요.
      미세조정과 도덕률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도덕률은 넘어가도록 하고 미세조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작성자님과 제가 같은 블로그에서 만나서 이런 글을 주고받을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정자가 난자와 만나 수정될 확률이 14억 분의 1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나이까지 살아있어야 되겠죠. 무신론자여야 할겁니다. 작성자님 역시 14억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 그 나이까지 생존해 있고 기독교도 여아 할것입니다.
      부모님 세대로 가볼까요? 저희 어머님 아버님, 작성자님 어머님 아버님이 태어나서 생존하고 결혼하여 성관계를 맺을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이런 식으로 아담과 하와, 아니 노아까지만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이렇게 글로 우리가 대화하고 있을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미세조정률보다 더 낮은 확률일 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다.
      (수정에 관한 부분은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틀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 eternity79 2014.07.1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먼저 정상우주론은 창조론자(기독교계 과학자)들이 주장했던 우주론 입니다"

      어떤 사실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근거 없이 반박만 하는 것은 소위 '억지'이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상우주론이 무신론적 우주관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제가 위에 링크한 글에서도 상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기독교계 과학자라고 하셨는데요,
      사실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 내지는 범신론자입니다.
      물론 아인슈타인은 유태인이지요. 하지만, 유태인이라고 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은 크리스천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성경의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에 대해 아무 개념이 없었고, 그가 가졌던 종교와 하나님에 대한 시각은 진화론과 범신론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쓴 글을 직접 인용해보면,

      ”나는 자기가 지은 피조물을 상주기도 하고, 벌하기도 하는 신을, 또는 의도적으로 우리가 현세에서 당하는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하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나는 육체적 죽음 후에도 살아남는 개인을 상상하기도 싫고 원하지도 않는다. 두려움이나 어리석은 이기심으로 가득한, 그리고 연약한 사람들이나 그런 생각을 하라.”

      ”보호받고 사랑과 도움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인 또는 도덕적인 신의 개념을 만들어내었다… 보편적인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면, 세상사를 간섭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한 순간도 인정할 수 없을 것이다.... 상주기도 하고 벌하기도 하는 신은 상상할 수가 없다....”

      ”인류의 정신적 계발의 초기단계에서 인간의 공상이 인간과 닮은 신들을 생각해 내었다.... 설파되는 종교에서의 하나님은 그 오래된 개념의 신들을 승화한 것이다. 윤리적인 선을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종교 지도자들은 개인적인 신의 교리 대신 내세울만한 상징이 있어야만 했다.”

      ”모든 고도의 과학적 업적의 바탕에는 이성적 세계관이건 지적 세계관이건 종교적 측면의 확신이 깔려 있음이 틀림없다. 세상의 경험에서 스스로를 드러내는 초월자의 존재에 대하여 마음 속 깊이 느끼는 이 확신이 내가 이해하는 신이다. 흔한 표현으로 이것은 범신주의(pantheistic) 라고도(Spinoza)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쓴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샷 님의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닙니다.

      2. "먼저 정상우주론과 빅뱅이론의 탄생 배경부터 공부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의사라고 하셨나요. 그래서인지 지구과학은 매우 소홀히 하신것 같습니다.'

      지구과학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구 과학 공부를 소홀히 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근거 없는 이런 식의 비아냥은 합리적인 토론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우주론과 빅뱅이론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제가 두 번의 포스팅에 걸쳐 언급한 내용과 샷 님께서 댓글로 다신 부분을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사실 별 차이가 없는 내용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차이가 있는 부분은 부분은, 샷님께서는 정상 우주론이 유신론적 입장이고, 빅뱅이론이 무신론적입장을 대변한다라고 저와 반대로 주장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방금 위에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서 반박한 바 있습니다.

      나머지 정상 우주론과 빅뱅 이론이 엎치락 뒤치락하고 어떤 이론이 과학적 정설로 굳어졌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쓴 글과 샷님께서 댓글 다신 부분과 차이가 없습니다. 냉정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빅뱅이론은 우주가 신 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지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된 것이 시발점 입니다."

      --> 사실이 아닙니다. 빅뱅 이론이건, 정상 우주론이건 신이 있건 없건 간에 우주의 기원이 순수한 과학적 입장에서 어떤 원리로 기원이 되었는지를 연구하기 위해 발생된 이론이지, 신없이도 존재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과학적으로 합리화시키거나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나타난 이론이 아닙니다.

      빅뱅 이론은 어디까지나 과학적인 관점에서 우주의 기원의 원리를 최대한 근접하기 위한 수단이지, 이 자체로 신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지의 여부와는 무관하지요.

      왜냐면, 신적인 존재는 그 존재가 실재한다고 가정할 경우, 과학 법칙까지도 창조한 존재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과학'을 '초월'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의 속성과 존재는 과학을 통해 추정은 가능하나, 논리적으로 '증명'은 불가능하지요.

      빅뱅 이론으로 신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한계는 증명이 불가능한 '빅뱅 이론의 대전제' 우주가 창조되기 시작한 최초의 시점에는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존재하고 있었다라는 가정이 참이라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사실상 이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실제로 존재했는지, 과연 그것이 참인지를 과학적인 '이론'과 '사유'로는 '가정'할 수 있어도, 130억년이 지난 인간이 그것이 참인지를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요?

      그리고, 샷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시작하기 시작한 시점이 없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고 한다면, 이것 자체가 신일 수 있지 않느냐?
      라는 논리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논리적으로 완전하지 못합니다.

      우선 맞다고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원래부터 존재했다...라는 가정이 맞다면 그것이 논리적으로는 제가 주장하는 '원래부터 존재한 창조주'의 개념과 대치해서 쓸 수 있다는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 논리에는 치명적인 허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주장을 할 때 궤변에 빠지기 쉬운 가장 흔한 이유 중의 하나로, 전제 자체가 타당한지는 생각하지 않고, 논리 자체의 무오함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인데, 바로 이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무신론자들이 우스개소리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신'이 우주를 창조했다..왜냐하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신이 전지전능하다고 가정한다면, 얼마든지 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논리적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하지요? 물론 그들도 인정하는 억지 주장이지만, 이런 류의 주장이 궤변인 이유는, 근거 없이 단순히 전제를 합리화하기만 한다고 전제가 참이 되는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이지요.

      샷 님의 주장에서 논리 자체에는 오류가 없다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이 틀렸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님이 직접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검증하지 않는 '전제'의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님의 주장이 전제부터 결론의 도출까지 온전히 타당하다고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결되어야 할 문제가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어떻게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고, 물질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영혼이나 감정의 요소를 창조했으며, 인간의 삶을 주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증명하거나 합리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햐면, 님께서 인정하시건 인정하시지 않건, 세계에는 물질적인 요소와 비물질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부정할 수 있습니까?

      감정, 기분, 영혼과 같은 요소와 속성들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까? 분명히 실재하는 속성이지만, 과학적으로는 그 실체를 규명하기가 불가능하지요.

      명백히 다른 비물질적 속성을 '물질적 속성'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는 다분히 억지스럽습니다.

      그리고, 인위적으로 가정한 초고온 초고밀도의 에너지라는 속성이 대체 어떤 기전으로 자연스럽게 온 우주를 창조하고, 인간사를 주관하고, 인간의 삶에 개입하는 속성을 지닐 수 있다고 쉽게 가정할 수 있나요?

      '초고온 초고밀도'가 '신'이라고 가정한다면, 문제가 없지 않느냐?'

      라는 주장의 심각한 오류는,

      가정하면 문제가 없지 않느냐라는 논리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 가정 자체, 전제 자체를 참이라고 가정하는 과정에도 오류가 없는지를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하는데,

      그 가정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마음대로 가정만 한다면 다 되나요?

      어떤 살인범이 명백한 증인, 명백한 살인 현장의 증거, 혈흔, DNA 감식, 살인 현장의 CCTV 까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증거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변호사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증인이 뻥을 치고, 살인 현장은 조작되었으며, 혈흔과 DNA 감식, 살인 현장의 CCTV가 모두 다 조작이라고 가정하면, 범인은 무죄이므로 판사님의 유죄 판결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라고 주장한다면 이 변호사의 논리는, 논리상에 문제가 없다고 참일까요?

      변호사가 가정한 상황은 현실적으로 지극히 일어나기 어려울정도로 희박한 확률을 가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 자체에 문제가 있으므로, 논리 자체는 타당할 지 몰라도, 주장 전체는 명백한 궤변이 되는 것입니다.

      샷님의 주장 전체가 타당하다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고, 증명도 불가능하고, 실체도 알 수 없이

      인위적으로 가정한 원래부터 존재한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 이

      어떻게 신적인 속성을 지닐 수 있다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음 편하게 참이라고 '가정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명쾌하게 입증해야합니다.

      입증하실 수 있습니까?

      그냥 쉽게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아주 뜨겁고 아주 밀도가 높은 어떤 '불덩어리'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불덩어리가 '인격'이 있고, '어떤 것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며, 이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로 이해가 가십니까?

      물론 제가 예를 든 '불덩어리'라는 속성이 백뱅 이론의 '초고밀도 물질'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님께서 그러한 유물론적 세계관에서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에서 모든 것이 유래했다는 사실을 아무런 편견없이 참이라고 가정하기 위해서는,

      이보다는 비록 허술할 지라도, 제가 들었던 허접한 '불덩어리'의 속성에서 최소한 '신적인 능력'의 전부는 아닐지라도 코딱지만한 속성이라도 아무런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지요.

      댓글에서 저의 논리를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실체를 알 수도 없이 가정한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에 신적인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가정 자체가

      님의 합리적 이성과 논리로 정말로 아무런 저항감이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시는지를 말입니다.

      댓글로 무슨 논리 싸움을 해서 이기고 져서 기분이 좋고 쾌감을 느끼고 그런 저급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딴 거 해서 뭐합니까?

      정말로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가정한 인위적인 가정은 논리적인 근거가 아닌 억지스런 합리화일 뿐이고,

      이런 잘못된 전제를 참으로 가정한 논리는, 논리 도출 과정에 아무런 오류가 없다고 할 지라도, 전체 자체가 잘못되었기에 논리의 타당성과 무관하게 주장 전체는 오류를 내포합니다.



    • 2014.07.17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1. 먼저 과학자의 신앙 유무가 과학자가 지지하는 학설의 유신론적, 무신론적 배경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다소 유치했으며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으니까요. 그렇다고 설마 지동설이 유신론적 우주관이고 천동설이 무신론적 우주관이라며 지동설을 폄훼하고 싶으신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아인슈타인이 기독교계 과학자가 아니라는 부분은 제 지식이 짧은 것을 인정합니다.

      정상우주론의 탄생은 중세(야훼가 세상을 지배하는 바람에 과학도, 예술도, 의학도 그 무엇도 발전하지 못한 인류 최고의 암흑시대 말입니다.), 아니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기반으로 한 중세 우주관의 형성되고 정상우주론은 정설로 자리매김 했을 것입니다. 태초에 신이 우주를 창조했고 그 우주는 지금까지 동일하게 존재한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심지어 열혈한 기독교 신자(가톨릭인지 개신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던 뉴턴경은 정상우주론이 만유인력의 법칙에 위배되니 대칭의 무한한 우주를 가정하고 신이 그 질서를 유지시켜 준다고 생각했습니다.(http://blog.naver.com/jjy0501/100071841822 을 참조해 주셨으면 합니다.)정상우주론이 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리고 어째서 빅뱅이론이 유신론적 우주론인지 당췌 이해를 할 수 없네요.
      "하지만, 이 때문에 빅 뱅 이론이 성경과 배치되거나 성경을 부정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고, 이는 분명히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었고, 그 시작의 원인이 되는 초월적인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나타냄으로써, 빅 뱅 이론과 칼람의 논증에서 도출되는, '우주의 시작'과 '신의 존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쓰셨는데 그럼 그 태초의 그 시작점을 야훼가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근데 빅뱅은 그 구조상 팽창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야훼는 태초의 물질을 만들어 놓고 폭발시켰다는 거겠네요. 빅뱅이론에서는 우주나이를 약 137년, 지구의 나이를 약 46억년 정도로 추정하는데 그 역시 인정하는 겁니까? 역시 성경엔 그런 말은 없는데요. 뭐 물론 성경은 판타지 같고 해석이 모호해서 이단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었던 책이니 그렇다 칩시다.
      근데 정말 모순이지 않습니까? 진화론을 논할 때는 태초에 야훼가 창조해 놓은 그때와 지금은 다름이 없다고 하면서 우주론을 논할 때는 야훼가 창조해 놓은 물질이 폭팔하고 팽창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라니. 작성자 님의 태도에서 아무런 모순을 발견하지 그건 그대로 살 일이지만요.



      2. 지구과학을 소홀히 한게 아니라면 인플레이션 이론을 그렇게 소홀히 다루셨을리가 없죠. 이미 연구를 거듭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 배우는 지구과학 2에 정규과정으로 실릴 정도의 지지받는 이론이니까요. 교과서에 실리는 내용은 어느정도 연구를 거쳐 학계에서 인정받는 내용이 실린다는 것을 모르시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최신과학은 많이 소홀히 하셨었나 봅니다.
      본문에 빅뱅이론을 지지하는 가장 큰 근거로 우주배경복사를 들으셨는데요, 우주배경복사의 약점을 보완하는 가장 적합한 이론이 인플레이션 이론입니다. 어려운 책 구해서 읽으실 필요 없이 고등학교 '지구과학 2' 책을 구해서 읽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3. 네. 저는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무엇인지 입증도 하지 못하고 작성자님의 말따마다 알 수도 없고, 경험할 수도 없고, 증명도 불가능하고, 실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천문과학자들이 열심히 그 존재의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는 것은 단언할 수 있습니다.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어떻게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고, 물질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영혼이나 감정의 요소를 창조했으며, 인간의 삶을 주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증명하거나 합리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고 적으셨는데 어째서 이렇게 생각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창조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애초에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도 입증되지 못했고 감정은 전기적 신호(물론 저도 감정의 모든 것이 전기적 신호라고 믿지는 않지만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건 더 허황되다고 생각합니다.)로 밝혀졌으며 인간의 삶을 주관해야된다는 것은 무슨 논리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을 신에 비유해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야훼가 만약 우주를 창조했다면 언급한 이 물질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 이 물질이 신이라는 말은 아니었다는 것을 밝히고 싶네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작성자 님은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인격적이지 않으며 전지전능하지 않고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으며 영혼이나 감정을 창조하지 않았다." 라고 믿으려면 그와 비슷한 비중으로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인격적이며 전지전능하고 인간사에 개입하며 영혼이나 감정을 창조한다." 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최소한 제가 이해하는 바는 그렇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간단한 예로 우주에서 가장 큰 별로 여겨지는 UYscuti 라는 별은 인격적이며 전지전능하고 인간사에 개입하며 영혼이나 감정을 창조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근데 이 별도 수소 핵융합을 하여 헬륨을 만들고 적색거성 단계에서는 탄소와 질소를 만들죠. 마침내 철까지 만들 것이며 초신성 단계에서는 그보다 무거운 원소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과 비슷한 일을 했지만 인격적이며 전지전능하고 인간사에 개입하며 영혼이나 감정을 창조할 수 있지는 않네요.
      왜 태초에 존재하는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작성자 님의 말씀하신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eternity79 2014.07.24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언급하신 블로그에서는 정상 우주론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정상 우주론'이라는 단어 조차 언급되어 있지 않고요. 뉴턴의 우주론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만유인력이 어떤 형태로 우주에서 작용하고 존재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샷님께서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내용은 샷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근거라고 대는 reference 들에 이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2. 하나님이 태초에 우주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저는 물론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빅뱅 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주의 시작점에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있었다라는 것도 엄밀히 따져보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설이 아니라, 추정일 뿐이지요. 다만, 그 추정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기에 참이라고 믿는데에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태초에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을 만들고 그것을 폭발시켜서 우주를 창조했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만드셨는지는 알 수도 없고 알 방법도 없습니다. 다만, 빅뱅이론이 맞다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빅뱅의 형태와 우주팽창의 현상으로 나타났으리라는 추정은 가능하죠.

      3.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을 소홀히 했다는 식의 비본질적인 비아냥은 샷님의 논리만 약화시킬 뿐입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을 소홀이 다루셨다고 하는데, 두리뭉실하게 그냥 비판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플레이션 이론은 빅뱅 이론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기된 이론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체 이 이론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우주의 기원에 대한 논쟁과는 어떤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요?
      인플레이션 이론은 기본적으로 우주의 기원에 관한한 빅뱅 이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최초의 우주에서 빅뱅이 일어난 후, 초기의 우주가 마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것처럼 폭발적인 속도로 팽창했다는 이론이지요. 빅뱅 이론의 초기 부분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입니다.
      이 이론을 굳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인플레이션 이론을 언급하는 것 자체는 우주의 기원의 과학적 여부와 큰 관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빅뱅 이론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제가 고등학교 때 지구 과학을 열심히 공부했는지 안했는지의 추정 여부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제가 잘 아는지 모르는지의 여부와는 논리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3. '영혼이 존재하는 것도 입증되지 못했고, 감정은 전기적 신호이다'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입증되지 못했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영혼과 감정이라는 것의 속성을 '유물론적'으로만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샷님께서 화가 나고 기분이 좋고, 우울하고, 기쁘고, 즐겁고, 이러한 감정이 '물질'입니까?
      아니지요?
      감정을 매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나 생리적인 전기 신호는, 이러한 감정이나 생각을 매개하는 '매개물'이지, 감정이나 영혼과 같은 속성 그 자체는 아니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느낄 때 세포내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되고 신경 전달 물질의 농도가 변화하는 것은 의학적 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러한 감정이나 기분의 실체가 신경 전달물질이나 전기적 신호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전기적 신호나 신경 전달 물질같은 것은, 분명한 물질적 속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감정이나 기분 같은 것은 물질적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이지요.
      감정이 나타날 때 전기적인 신호가 유발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동일한 전기적인 신호가 유발되면 감정이 나타나나요?
      아니지요?
      감정과 물질이 동일한 속성을 가지고 있고 실체가 동일하다는 유물론적 입장이 논리적인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역도 반드시 성립해야 합니다.
      물질에서 비물질이 유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훨씬 더 억지스럽지 않습니까?


      3.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이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통 이해가 안간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옳은 생각입니다.
      그런 주장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제 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 자체가 신적인 속성을 가질 수는 없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얻게 되고,
      그보다 차원이 높은 '신적인 존재'의 가능성을 지지하는 것이지요.

    • 2014.07.2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우주론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중세의 정적우주론의 연장으로 나온 우주론이 정상우주론이란 것을 설명하기엔 제가 갖고 있는 자료가 너무 빈약하네요. 그리고 어느 과학이 태초에 무(無)를 가정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할때 차라리 무를 가정하는 것은 신학(기독교 신학 역시 포함되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의 충고를 비아냥거림으로 받아들인다니,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그것도 '비본질적인 비아냥'이라는 고상한 표현으로 매도하시니.. 고상한 표현으로 애둘러 말하시면 기분이 덜 상할거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작성자님의 글에도 언급돼있듯이 빅뱅이론의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우주배경복사'입니다. 이 근거가 발견돼지 못했다면 결국 빅뱅이론은 정상우주론에 밀려 사라졌을수도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볼수도 있는, 그야말로 결정적인 근거입니다. 그리고 이 결정적인 근거를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 해주는 이론이 바로 '인플레이션 이론'이죠. 작성자님 말대로 인플레이션 이론은 빅뱅초기의 일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주배경복사가 어떻게 우주 전방위에서 관측되는지 그 근거를 제시해주는 이론이죠.
      빅뱅이론을 살인사건에 비유해보면 우주배경복사의 관측은 정황증거 따위가 아닌 범인의 지문이 찍힌 흉기입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 이론'은 그 흉기로 피해자를 어떻게 피살했는지 그 방법을 설명하는 추리같은 것이죠. 그리고 그 추리는 아주 정확하게 들어맞고 있습니다.

      "이 이론을 굳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인플레이션 이론을 언급하는 것 자체는 우주의 기원의 과학적 여부와 큰 관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라구요. 작성자님이 쓰신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사실은 '무신론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었습니다. 우주에는 시작도 원인도 없을 것이라는 가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사실 무신론자들이었고, 이들이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이렇게 주장해야 아무 이유 없이 우주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신이 없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지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빅 뱅 이론을 반박하고, 무신론적 우주관에 합당한 설명을 하기 위해 그 이후에도 다양한 학설들(진동 우주론, 순환 우주론, 인플레이션 이론) 등이 제기되었으나, 이들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된 증거는 없었고,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법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밝혀져, 흥미있는 다양한 학설들 중의 하나 정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마치 '인플레이션 이론'이 빅뱅이론을 뒤집기 위해 무신론적 과학자들이 주장했다는 것처럼 언급해놓으시고는 그렇게 반론하시는 것은 참 모순됐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냥 인플레이션 이론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 보시고 글을 좀 수정하는게 어떻냐는 맥락의 충고를 비아냥으로 받아들이시니 기가 차네요. 기독교도들은 다 그런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니, 작성자님만 그러신건가요? (덧붙이자면 이건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라 질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때 지구 과학을 열심히 공부했는지 안했는지의 추정 여부는 '인플레이션 이론'을 제가 잘 아는지 모르는지의 여부와는 논리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라고요..
      그러실수도 있겠네요. 인플레이션 이론이 고등학교 교과서로 넘어온 것은 (제가 알기로는) 얼마 되지 않았을테니까요.



      의사시라고 하시니까 전기적 신호라든가, 호르몬에 따른 감정변화는 작성자님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크게 오해하신게 있는데 저는 전혀 유물론적 입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단지 전기신호에 불과하다면 땅을 치고 흐느낄 사람이죠.
      "물론 저도 감정의 모든 것이 전기적 신호라고 믿지는 않지만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건 더 허황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제 입장을 밝혔는데도 제 입장을 유물론적 입장으로 결부시키니 이 또한 기가 찹니다. 저는 단지 이 감정이라는 부분이 창조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굳이 감정을 어떤 초월적 존재가 창조할 필요가 있습니까?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입증되지 못했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영혼이라는 것의 속성을 '유물론적'으로만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뭐 유물론적이고 자시고 영혼은 입증되지 못하지 않았나요? 영혼에 대한 연구라든지 과학적 입증이라든지, 영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볼만한 통계가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 자체가 신적인 속성을 가질 수는 없다는 논리적인 결론을 얻게 되고, 그보다 차원이 높은 '신적인 존재'의 가능성을 지지하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이해가 가지 않네요. 구슬이 흩어져 있다면 흩어져 있기 전에는 어떤 형태였을까요? 담고 있던 용기가 어떤 모양이었던, 어쨋든 구슬은 한 곳에 모여있었을 것입니다.
      설마 '구슬이 흩어졌다면 구슬을 흩어놓을 구슬보다 더 고차원의 존재가 필요할 것이다.' 정도의 논리를 쓰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창조과학회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생물학에 관해서는 그 단체와 의견을 같이하시는데 천문학에 관해서는 그 단체와 전혀 상이한 입장을 띄시네요. 그 단체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 이건 물어보는 거지 비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세조정에 대한 부분을 답변해주시지 않았네요. 저와 작성자님이 이렇게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미세조정의 확률보다 낮다는 제 의견에 대해서도 대답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2014.08.0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나님이 태초에 초고온 초고밀도의 물질을 만들고 그것을 폭발시켜서 우주를 창조했는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만드셨는지는 알 수도 없고 알 방법도 없습니다. 다만, 빅뱅이론이 맞다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빅뱅의 형태와 우주팽창의 현상으로 나타났으리라는 추정은 가능하죠."
      작성자님이 이렇게 언급하신게 모순이란 것은 일단 패스하고 진행하죠.
      만약 야훼가 어떤 물질을 통해 우주팽창을 의도했고 그것이 우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야훼가 지구를 창조하고 그 위에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이건 정상우주론 아닌가요? 지구의 창조를 통해 우주전체의 질량이 증가했으니 이것은 빅뱅이론보다 정상우주론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빅뱅이론에서는 우주의 질량 증가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근데 작성자님은 빅뱅이론을 채택했으면서 우주의 질량증가는 언급하시네요. 야훼의 개입으로 인한 예외라는 대답은 안하시길 기대합니다.

    • 2014.08.0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경의 창조를 빅뱅으로 설명할려는 시도는 생각이 꽤 짧은 겁니다.
      빅뱅이란 애초부터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이런 상황을 '가정'하는 것은 신은 없다는 '무신론'에 기반한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이 우주는 신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 저절로 생겨났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본질입니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이론이 성경하고 부합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러한 과학자들의 주장을 너무 순수하게 바라본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뱅을 주장하는 과학자들 대부분이 무신론자들이고 신의 존재를 부인하며신이 없어도 이 우주가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그게 빅뱅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이 빅뱅이 성경과 일치한다고 말하는 게 너무 우습지 않습니까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참고로 제가 쓴게 아니라 네이버의 유명 창조과학 블로거가 작성자님 포스트에 대해 답변해 주신건데요.
      http://blog.naver.com/yaooho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4. 12 2014.06.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작성자 님은 빅뱅 이론이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과학적 이론은 언제나 수정되거나 폐기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창조론을 지지하시는 것 같은데 이 우주를 창조한 신이 하나님이라고 확신 하실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신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신이 하나님일 수도 있지만 다른 신일 가능성을 부정하고 오로지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성경외에 있나요?

    • eternity79 2014.06.1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학적 이론이 언제나 수정되거나 폐기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적 이론에 근거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고 단정짓는 것도 오류이지요.

      12님의 논리라면, 현재까지 밝혀진 만유인력의 법칙과 같은 여러 물리학적인 법칙들도 다 불완전하고 폐기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기반을 둔 판단 또한 다 참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하지요?

      우주를 창조한 신이 하나님이라고 확신하고, 신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신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일 가능성은 없는가? 성경 외에 다른 증거는 없는가?

      에 대한 모든 의문은 이 블로그 다른 글들에서 아주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아직도 창조론 가지고 떠드는 등신들이 있나? 2014.07.2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도 깝쳐...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햇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인데 반박 증거 여러개 댈 것도 없이 야훼의 창조 자체를 부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지구는 야훼의 창조와 다르게,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태양계에서조차도 지구가 중심이 아니라 태양이 중심인 탓에 물먹지 않았냐? ㅋㅋㅋㅋ 애당초 천동 우주가 아닌 시점에서 "야훼의 창조=창조론=개구라"가 된 처지인데 참 열심히도 우긴다... 그러면서도 아고라에 이 사이트 도배질 쳐하고 다니지. 누가 등신새끼 아니랄까봐.

    • 지나가던 청년 2014.08.0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아직 기독교인은 아닌데,
      누군지도 모르는 이에게 입을 그렇게 험하게 써서 되겠냐 임마
      니가 진화론을 주장하는 일개 사람인가본데,
      과학자들 조차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과학적 논리에 입각해서 완벽하게 풀어낼 수가 없는 입장인데 니가 뭣하는 사람이라고, 알 수 없는 궤변으로 시작해서 궤변으로 입을 털고 앉았나
      그리고 니가 한 얘기, 과학과 수학과 거리가 아주 먼 내가 봐도
      병신같은 논리다...
      참고로 난 내가 생각하기에 쓰레기라고 생각되는 인간에겐 쓰레기에 걸맞게 얘기하니까 이해바라고..^^

      자..이 등신아 잘봐..
      게시글을 잘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했다"라는 결론까지 도출되는 '논리적 과정'을 전개하고 있는데,

      니는 게시자에게
      "네놈이 진리라고 우기는 것에 대한 근거는 "야훼가 세상을 창조했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 라고 말을 했다...

      게시자가 이 게시글에서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했다고 말하고 있는 '근거'는 니가 말한 "야훼가 세상을 창조했다=고로 진리다=창조론이 정답이다"가 아니고

      '게시글에 있는 내용'이라고...

      이 병신 머저리같은 새끼야...
      개대가리를 달고 다니냐 임마

      부탁인데 니가 누군가에게 반론을 제기하고 싶으면
      게시글을 정독하는건 기본이고 니가 쓴 글을 니가 딱 1번이라도 다시 읽어봐라 얼마나 웃기는 얘긴지


    • 관망하는 사람 2014.08.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는 사람
      니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깝치고 자빠졌네. 글 싸질러 놓은 걸 보니 전형적인 개독이구만. 개독이라고 밝히는 게 그렇게 창피하더냐? ㅋㅋㅋㅋ
      니놈이 '게시글에 있는 내용'이라고 했지? 근데 문제는 그게 '논리적 과정'이 아니라 논리를 가장한 궤변이라는 거다, 등신새꺄. 그래서 원글 쓴 이가 사례를 들어서 반박한 거고. 그리고 병신인 거 스스로 인정하네? '과학과 수학과 거리가 아주 먼' 정도가 아니라 아예 논리 자체도 없고 욕질, 우김질밖에 없는 개독새끼들과 다를 게 뭐있냐?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부탁인데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상식부터 니 대갈통에 장착하고 와라. 니 스스로 "난 내가 생각하기에 쓰레기라고 생각되는 인간에겐 쓰레기에 걸맞게 얘기하니까 이해바라고..^^" 라고 했지? 마찬가지로 너 또한 개독쓰레기들과 다를 게 없으니까 똑같이 너한테 해 준 거야. 이해해라, 무식한 새꺄 ^^

  6. 1234 2014.08.2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높은 토론을 간만에 즐겁게 보고있는데..갑자기 왠 미꾸라지가..

  7. 이태원 2014.09.17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엔 답이 안나오니 어케든 반격할라고 과학의 ㅡ영역에 끼어들어가 증명할려하고 그 과학의 결론은 (증명되지않은) 항시 변동 가능하고 그게 변동하면 또 그것에 맞춰 종이 뒤집듯 과학에 얹혀서 무임승차할라고 하고 그나마 개네들은 자신들이 과학적 증명은 하지 못할 처지이자 능력이고 그냥 놔두자니 모든것이 까발려지고 살아남을라믄 어케든 낑겨서 추상적 발언으로 또 무마돼고 그게 지금것 살아남은 처세술이여,,고로 신이 없다는 증거가 아무리 100퍼 완벽하게 나오드라도,말을 애매하게 추상적으로 흔들면 다시 원점----결론 낼게; 신은 언어다 언어가 곧 신이다 모든신은 언어가 만들어 내었고ㅜ 언어가 지탱해주며 언어가 확장시켜주며 언어로 인하여 변화무쌍하고 무한함이 만들어진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굳이 존재한다면 끝이 무한한 언어(말)만 남을 뿐 끝이 존재하지 않는 언어야말로 절대신이다

  8. ^하.이^;; 2014.11.2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홈피일곳군데만올리고갈개요
    싸이트 보실려면 홈피 복사하시고요 불어넣기하시고요 엔터(Enter)늘로시면은요 바로 보실수가 있어요
    홈피 플레이아데스 우주역사 연표
    http://shespace.tistory.com/119
    메타트론 물병자리 메시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KSLE&articleno=8370101&_bloghome_menu=recenttext
    사해문서 http://hospace.tistory.com/7620 http://hospace.tistory.com/7625
    레뮤리아 영문 홈피에요
    http://telosi-adama.blogspot.kr/
    우주나지구역사글홈피에요 세이턴
    http://ko.history.wikia.com/wiki/%EC%84%B8%EC%9D%B4%ED%84%B4
    숨겨진 지구 역사 :플레아데스 & 아눈나키
    http://m.blog.daum.net/hshx1233/1193

  9. 개독정신이상 2017.05.02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독의 성경은 누가 썼는지 알려줄께 .
    소규모이든 좀더 대규모이든 어떠한 집단체에는 모두 나름대로의 신화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례하여 내용이 확장되어진다.
    개독의 구약도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것일뿐이다.
    신약은 한사람을 신격화시켜 그 사람은 신이다 그러니까 의심하지말고 믿어라 믿어라하고 주구장창 외쳐대고 있는 것이고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쓰여졌고
    신약은 신격화 시켜놓인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쓰여진 것이다.
    신화를 쓰고 그것을 이용하는 자들은 그 집단에서는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이다.
    마찬가지로 개독의 구약과 신약을 쓴 자들은 부와 권력을 쟁취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자들이다

  10. 1212 2017.09.0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것엔 원인이 있다는걸 질문으로 끝내고 우주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몇문단 지나니까
    처음엔 이유없는 주장이 대전제로 바뀌어서 돌아옴 ㅋㅋㅋ;
    관계가 없으면 당연히 배치되지도 않아야지 뻔하고 맞는말을 하면서도
    여기저기 형용모순으로 범벅되어 독자들에게 공연한 짜증을 일으키는 글이다.

    이 글에서 공허한 비생산적인 댓글싸움이 계속되는건
    본문의 내용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그를 표현하는 형식이 너무 구려서일뿐.

  11. 믿음 2018.11.15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을 공부하다보면 절대자 없이는 절대 설명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죠.
    물질들이 알아서 결합을 해서 어쩌가가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이론보다 절대자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직접 사람을 가치로운 존재로 창조했다는 이론이 훠씬 듣기에도 좋은데말예요

    • 진리 2018.12.08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실을 깨닫지 못하고 영원히 편하게 살려면 창조가 훨씬 믿기에도 좋죠

  12. 촌장 2019.01.04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서의 창조과정이 비과학적인 것은 사실인데
    첫째날을 툭딱 뭐를 만들고 둘째날은 뚝딱 뭐를 만들고 어린애들 미술시간에 실습하던식으로 처리했는데 과학으로 풀어낼려고 하니 궁색하군요.

    성서의 창조론은 과학이 발전할 수록 그것에 맞게
    수없이 재창조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뗀데요. 갈릴레오의 희극이나 중세의 마녀사냥이나
    십자군전쟁이나 수없이 많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하여졌던 오류들이 기록에 가득한데 아직도 종교의 늪에 빠져 있으신 분들이 남아있네요

    자꾸 이러니 우리나라 무종교인이 50%를 넘었고
    청소년 복음화율이 3%이지요

3.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 현대 과학에서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원시 대기를 재료로 전기적인 자극이 가해져 우연히 생명체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조합되어 원시적인 생명체가 출현하고, 이들이 끝없는 진화를 통해 각종 생물이 나타났고 사람도 이러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한다. 

-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현대 과학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이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가?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진실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생명의 기원 =  진화론 = 과학적 정설 = 과학적 법칙', '성경의 창조론 = 비과학적 = 종교적 믿음 = 허구'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자, 그렇다면 과연 현재까지 제시된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가설과 진화론은 정말로 과학적 진실이고 창조론은 허구인가에 대해서 한 번 따져보겠습니다


1. 생명의 기원

 생명의 기원에 대한 가장 고전적인 개념은 아마 여러분도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시 지구는 갖가지 화학 물질로 덮여 생명이 생성되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번개를 통해 에너지가 공급되자 생명을 만드는데 필요한 갖가지 재료를 포함하고 있는 '원생액' 속의 화학 물질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단순한 생명체가 출현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수십억년의 긴 세월을 거치는 동안 서서히 진화가 이루어져 고등한 생물로 발전하고, 서로 분화하면서 다양한 생물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시나리오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러시아의 생화학자 알렉산더 오파린이었습니다. 

 그는 1924년, 원시 지구에 존재하는 단순한 분자들이 진화하여 복잡한 분자와 생명체를 만들었다는 가설을 발표했고, 이어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홀데인은 원시 지구의 환경 속에서 활동하던 자외선이 당과 아미노산을 바다에 집중시켜 그 원생액으로부터 생명이 출현했다는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1955년, 시카고 대학의 스탠리 밀러에 의해 실험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이 실험은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도 널리 알려진 실험입니다.)

 밀러는 실험실 안에 원시 지구 환경을 재생하였고, 생명체의 '원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는 메탄, 암모니아, 물, 수소를 섞은 혼합물에 전기 자극을 가했습니다. 

 그 결과 생명체의 기본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 요소)가 합성되었고, 이 이론은 빠르게 받아들여져 생명체가 생명이 없는 화학 물질에서 생성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로 인용되었습니다. 

 밀러는 이 실험 결과를 곧바로 사이언스(Science) 지에 발표하였는데, 그 충격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플라스크 안의 가스 조성은 초기 원시지구 대기의 것과 같다고 생각하였고, 무기물에서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기화합물인 아미노산이 추출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험으로 생물이 화학물질로부터 무작위적이고 우연한 자연적 과정에 의해 생성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를 얻었다고 생각해서 온 세상이 흥분했고, 과학자은 밀러의 실험 결과를 '생명의 자연발생설'의 결정적인 증거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대략적으로 이 내용을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생물의 원료가 되는 각종 재료가 뒤죽박죽으로 섞인 상태에 모종의 전기적인 자극(번개, 열 등)이 가해지니, 생명체의 기본이 되는 아미노산이 '뻥'하고 생겨났고, 이런 아미노산이 또 여러 자극을 받아서 계속 연결되어 단백질이 생겨나고, 이러한 과정이 계속 반복되어서 점점 복잡하게 발달되어 생명체로 진화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얼핏 보면 그럴싸하고, 과학적인 실험으로 입증되었으니, 아무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실험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문제점은, 지구의 초기 환경이 암모니아와 메탄과 수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가설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고 오히려 실제 원시 지구의 대기의 조성과는 전혀 달랐다는 점이 밝혀진 것이었습니다. 밀러가 이러한 조합을 이용한 것은 아미노산을 만들어내기 위해 유리한 조건을 인위적으로 조성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예를 들어, 질소나 이산화탄소 같은 기체로 실험하면 아미노산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죠. 

 1980년 이후로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원시 지구에 메탄이나 암모니아나 수소가 '조금도 없었음'을 밝혀냈습니다. 오히려 원시 지구는, 물, 이산화탄소, 질소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 화합물을 가지고는 밀러와 동일한 실험 결과를 결코 얻을 수 없었고, 이는 이후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확증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대기를 이용해서 실험을 하면 모종의 유기 분자가 생성되기는 했습니다. 오파린과 밀러의 가설을 추종하는 과학자들은 위와 같은 중대한 오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록 생명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은 생성되지 않더라도 모종의 유기 분자가 생성되기는 하니, 이놈들이 어떻게 지지고 볶아서 생명체가 되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실제 원시 지구의 대기에 가까운 상태에서 실험을 해서 생성되는 물질은 '포름 알데히드'인데 이는 실험실에서 강력한 소독제로 이용되는 물질입니다. 생명체의 발생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단백질을 파괴하는 물질이었습니다.


 둘째로, 밀러는 합성된 물질을 냉각기로 바로 냉각시켜서 콜드트랩에 농축시켰는데, 원시 지구에 어떻게 그런 고효율의 냉각 장치가 있어서 합성된 물질이 다시 분해되지 않도록 했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즉,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거나 근거없는 합리화였던 셈이죠. 


 셋째로, 설령 아미노산이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해도 생명체가 형성되기에는 너무나 험난한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는 난제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아미노산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생명체를 형성하지 못하고, 아미노산이 수백 개 이상 결합해서 단백질이 되어야 비로소 세포의 한 구성성분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는 이 단백질 하나조차 비유하자면, 거대한 건물의 벽돌 한 장에 불과하므로 설령 아미노산이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해도,이것들이 단백질로 합쳐지고, 단백질이 조합되어 세포가 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기는 지나치게 큰 비약이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미노산은 구조적으로 L형과 D형 두 가지가 있는데,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은 모두 L형이지만, 자연발생적으로 생기고 밀러의 실험에 의해 추출된 아미노산은 L형과 D형이 각각 1:1이어서, 수백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이 밀러 실험 방식에 의한 L형 아미노산으로만 생성될 확률은 수학적으로 0에 가깝다는 치명적인 문제도 발견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밀러 자신도 자신의 실험이 발표된 지 38년이 지난 1991년에, "과거에 우리가 주장했던 원시 대양에서의 생명발생 학설은 이제와 생각하니 너무나 동화와 같은 이야기였으며, 태초에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실토했고, 이어 1993년 Time 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있었던 생명의 기원 학회에서 생물학자들에 의해 밀러의 이론은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현재 밀러의 실험은 정상우주론과 같이 과학적으로는 아무 의미없이 '사장되었고' 단지 역사적으로 흥미로운 실험의 하나로 전락한 상태입니다. 


 밀러의 실험이 폐기된 이후,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가설들이 제시되었지만 모두 근거가 없거나 황당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사장되고 말았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화학적 친화설이 있습니다. 1969년 딘 케년은 아미노산이 올바른 순서로 저절로 연결되게 하는 모종의 내재적인 인력이 반드시 있으며, 바로 이를 통해 단백질 분자가 만들어지고 다시 거기서 살아있는 세포가 생겨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얼핏 생각하면 그럴싸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가설에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과학자들은 정말로 아미노산이 다른 아미노산 옆에 나란히 자리를 잡는지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250개의 단백질의 서열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했는데, 아미노산의 순서는 화학적 친화와 전혀 무관함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작 이 가설을 제안한 케년 자신도 이 가설을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자기 배열 성향 이론이 있습니다. 이는 특정 상황하에서 에너지가 매우 빠른 속도로 시스템을 통과하면 시스템이 불안정 상태가 되면서 좀 더 복잡해진 상태로 재배열을 이룬다는 설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욕조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물이 무작위로 하수구로 빠지지만, 물이 다 빠질 무렵에는 자체적으로 물이 소용돌이를 형성하며 출구가 훨씬 질서 정연해지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이 개념도 얼핏 생각해보면 그럴싸하지만, 물이 빠질때의 규칙성과 생명체가 형성되는 수준의 규칙성 간의 복잡성 간에는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라는 것이죠. 유명한 정보 이론가 H.P.요키는 '질서의 개념을 생물학적 조직과 연결시키려는 시도는, 정밀 검사를 통과할 수 없는 말장난'이라고 했습니다. 


 셋째로 우주에서 날아온 씨 가설이 있습니다. 지구상의 화학적 진화에 대한 감당 못할 장애물 때문에 시름에 빠진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기본 구성 단위가 우주의 다른 곳에서 날아왔다는 기상천외한 이론을 내세우기에 이릅니다. DNA의 이중 나선구조를 발견하여 20세기 생물학계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프랜시스 크릭이 주장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던 이론인데, 이를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세포 크기만한 살아있는 분자들이 대기에서 불타지 않은 채 지구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추론했고, 크릭과 레슬리 오겔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에 존재하는 어느 진보된 문명에서 지구를 황야 지대나 동물원, 우주의 쓰레기장으로 만들 목적으로 지구에 생명 인자를 보냈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역시 굳이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이론으로, 역시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 이 이론이 나온 것이 아니라,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설명을 만들어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설령 외계에서 그러한 물질이 지구로 날아왔다고 하더라도, 외계의 그 물질의 근원은 어디냐는 물음이 남는다는근본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심해의 열수공에서 뜨거운 열이 화합물에 가해져 유기 분자가 형성되었다는 심해 열수공 이론, 생명이 흙으로부터 나왔다는 스미스의 이론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이들 모두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단순한 '끼워맞추기식 가설'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많은 그럴싸해보이는 가설들도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발견됨에 따라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난 상황으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 없는 가설'이야 누구나 마음대로 '창작'해서 꾸며낼 수 있지만,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둔 해답은 그 누구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다윈의 진화론, 과연 진실인가?

 진화론이란 생물이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환경에 따른 변화가 축적되고 나아가 새로운 종의 탄생을 야기한다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의 핵심은, 적자 생존에 의한 자연 선택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이 처한 환경에 순응하거나 환경적인 요인을 극복하는 생물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는 '패자'는 결국 도태되는데, 이렇게 환경에 적응하거나 극복하는 과정에서 생물에 변화가 나타나고, 이런 '미세한 변화'가 오랜 세월 동안 '누적'되고 후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생물, 즉 새로운 종이 나타난다는 이론입니다. 여기서 다윈이 주장하는 '미세한 변화'는 오늘날 생물학적인 관점에서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설명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대단히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고, 다양한 생물의 기원과 분화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윈이 이 이론을 주장한 19세기에는 진화론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나, 비약적으로 생물학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20세기에 들어서 진화론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돌연변이'가 누적되어 '유전자의 변화'가 일어나고(유전자의 변화는 곧 표현형, 즉 형질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후대로 유전되고 누적되어 새로운 종이 출현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유전자의 다양성과 변화 과정은 수백만년간에 걸친 무수한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의 누적과 자연 선택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20세기 중반 왓슨과 크릭에 의해 DNA의 이중 나선 구조가 밝혀짐에 따라 현대 생물학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유전자와 돌연변이의 메커니즘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밝혀진 사실은 진화론에 치명타를 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진화의 원동력으로  생각했던 '유전자의 변형', 즉, 돌연변이의 발생 빈도자체가 매우 낮은데다 절대 다수의 돌연변이는 생물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돌연변이의 발생 빈도는 종이나 유전자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한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렵지만,  평균적으로 10만 내지 100만 세대에 한 번 정도 돌연변이가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더 재미있는 사실은 생물의 세포 내에는 이렇게 드물게 일어나는 돌연변이를 복구하는 놀랍도록 정교한 메커니즘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유전학자가 유익한 돌연변이와 해로운 돌연변이의 빈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유익한 돌연변이는 186개인 반면, 해로운 돌연변이는 453,732가지로 유익한 돌연변이/해로운 돌연변이의 비가 0.00041임을 컴퓨터 분석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치명적인 질병의 하나인 암의 원인 근본 원인도 유전자의 돌연변이이고, 거의 4,000여가지의 질병의 원인이 DNA의 돌연변이임이 알려져 있습니다.  한가지 종류의 생물이 다양한 종류의 생물로 분화하려면, 다양한 종류의 돌연변이가 많이 누적되어, 후대에 유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알고 봤더니 돌연변이라는 현상 자체가 매우 낮은 빈도로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설령 돌연변이가 발생하더라도, 절대 다수가 생물의 생존에 악영향을 끼쳐 죽게 만들거나 도태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돌연변이가 많이 누적되어 적자가 생존하여 후대에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돌연변이가 누적된 종은 오히려 도태되어 제거되고, 돌연변이가 없는 멀쩡한 종이 살아나서 후대에 변형되지 않은 유전자를 전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지요. 물론,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변형된 유전자도 '유전자'이므로 고스란히 유전되지만, 이렇게 '변형'된 개체는 다른 '종'으로 '진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도태되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유전자의 '변이'가 모두 '돌연변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가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눈, 코, 손, 발, 다리, 내장기관을 가지고 있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죠? 그 이유는 여러분의 유전자와 제 유전자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눈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와 제 눈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비교하면, 똑같은 사람의 눈 색깔을 결정하는 유전자이므로 원래는 같아야 하지만 실제는 미세한 염기서열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체간의 '정상적인 수준에서 드물지 않고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유전자의 차이'는 '돌연변이'가 아니라 '다형성'이라고 합니다.' 다형성'은 비정상적이거나 드문 현상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고 흔한 현상이라는 점에서 돌연변이와 구분이 됩니다. 이러한 '다형성'이라는 기전을 통해 여러분과 제 눈 색깔이 미세하게 다르고, 개체간에 각종 신체적인 특성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다형성도 유전자의 '변화'에 의한 결과이고, 이것도 고스란히 후대에 유전되지만, 이러한 다형성에 의한 변화는 돌연변이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는, 다형성은 유전자의 변이는 한 개의 염기 서열 단위로 일어나기 때문에 유전자 전체 수준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고, 둘째는, 이러한 단일염기다형성은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미세한 기능상의 이상만 초래할 뿐, 개체의 생존에 직결될 정도로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다형성'은 그 자체의 변이 수준이 작기 때문에 그만큼 변화도 작다는 것을 의미하고, 돌연변이는 흔하지 않은 부위에 변화가 일어나거나 유전자 변형의 수준이 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개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절대 다수라는 것이죠. 

 혹자는 이런 단일염기다형성의 개념과 돌연변이의 개념을 혼동하기 때문에, 다형성도 유전되니, 이것이 누적되면 새로운 종이 나타날 수 있지 않느냐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개념입니다. 이는 자동차의 엔진을 수리할 때, A사의 부품 대신 B사의 부품으로 갈아끼웠다고 엔진이 핸들로 바뀌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똑같은 자동차 엔진이라는 점은 불변하되, 다만 엔진 성능상의 미세한 변화가 나타나는 것 뿐이지, 부품이 갈렸다고 엔진이 핸들로 바뀌는 것은 아니죠? 반면, 엔진의 주요 부품을 여러개를 바꾸고 그것도 엉뚱한 부품으로 갈아끼운다면 엔진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고 못쓰게 되겠죠? 이것이 바로 돌연변이입니다. 설령, 유전자의 변이가 다형성으로 나타나건 돌연변이로 나타나건 새로운 변화가 누적된다고 해도 지극히 단순한 유전자 배열을 가진 하등 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할 확률은 천문학적으로 낮을 뿐만 아니라, 돌연변이가 누적되어 새로운 유전자로 바뀐다는 것을 가정해도  단백질 서너개 변화 수준의 지극히 미미한 변화가 초래되는 데 걸리는 시간조차 진화론적인 지구의 나이인 50억년을 훨씬 뛰어넘는 기간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돌연변이 자체의 발생 빈도가 지극히 낮은데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20세기에 많은 유전학자들이 돌연변이 발생률을 증가시킴으로써, '진화를 가속화'시키려는 시도를 한 적

이 있습니다. 초파리에 X선이나 화학적 돌연변이원, 전리 방사선들을 가해 새로운 생물이 태어나기를 기대한 것이죠.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수십년간의 이와 유사한 연구들은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관찰된 모든 돌연변이들은 생물체의 생존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고, 설령 생존한 개체에서 나타난 돌연변이 중 향상된 돌연변이는 단 하나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요약하자면, 돌연변이는 발생 빈도 자체도 낮고, 복구하는 시스템도 존재하며, 설령 이마저 회피해서 돌연변이가 발생한다해도 생명체의 생존에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여 후대에 전해지기 어려움이 밝혀졌습니다. 즉, 생명체는 생존 메커니즘은 '변화'가 아닌 '보존'이며, 돌연변이에 의한 '변화'는 '진화'와 '생존'이 아닌 '도태'와 '소멸'을 야기함이 밝혀진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까지 '창조론'은 비과학이고, 종교적 신념이며, 허구의 산물이고, '진화론'은 과학이며, 합리적이며, '진실'이라고 생각하셨나요? 크나큰 착각입니다. 진화론은 '진화의 법칙'이 아닌, 어디까지나 진화'론'이자 일종의 학설에 불과합니다. 과학적으로 오류가 없다고 누구나 인정한 '만유 인력의 법칙'과 같은 확립된 자연 과학의 절대 법칙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점은 물론 '창조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창조론을 믿건 진화론을 믿건 여러분의 마음이지만, 어느 쪽이 과학적으로 과연 타당하고 합리적으로 이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여러분의 믿음의 근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막연하게, 혹은 당연하게 진화론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여기에는 큰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고, 20세기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현대 과학의 모든 객관적인 증거는 진화론의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창조냐 진화냐에 대한 논쟁 중 가장 큰 논란이  생명의 기원 및 진화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지질학, 인류학, 화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학의 분야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이 다양한 주제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논란을 자세히 다루기에는 이 블로그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모든 다른 분야에 대한 논쟁도 과학적 사실과 발견이 나타남에 따라 과거에 진화론적, 무신론적 관점에서 주장했던 주장들이 근거가 없거나 현재는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로 반박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발생학에 있어서 진화론적 분화의 절대적인 근거로 지지를 받았던 헤켈의 배아발생도는 인위적으로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고,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를 입증하기 위한 근거로 제시되었던 유인원의 화석들은 원숭이의 뼈였거나 멀리 떨어진 뼈들을 조합해서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http://blog.daum.net/ksbsoon/601) 

또한, 무신론자들은 너무나 정교하고 복잡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우주와 지구의 각종 물리 상수를 '우연한 계기로 우연한 규칙성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근거로 설명하기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자, 우주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다양한 종류의 우주'가 존재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그 모든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진 우주일 것이라는 끼워 맞추기 식의 '다중 우주론'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 대한 논쟁과 21세기에 접어들어 밝혀진 최첨단 물리학적, 생물학적 지식은 우주와 생명 기원의 절대적인 필수 요소는 우연한 변화에 의한 끝없는 누적이 아닌 계획적인 지성임을 강력하게 반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적 사실은 신의 존재와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무신론적 자연주의'관점에서 자신있게 과거에 제시되었던  수많은 가설들은 오히려 그들이 철썩같이 믿었던 '현대 과학'에 의해 발등찍히고 있고, 날로 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곰곰이 한 번 생각해봅시다. 

 '금속 덩어리와 각종 물질들을 커다란 방안에 넣고 한 100년 동안 마구 흔들어대면, 비행기가 나올 수 있습니까? 100년은 부족하니 1000년이나 10000년쯤 지나면 비행기가 만들어질까요?'

 '돼지고기 한덩어리를 유리병에 넣고 50억년동안 각종 열과, 전기, 압력 등 온갖 조건을 달리해서 지지고 볶으면 거기서 사람이 생길 수 있을까요? 

 

 돼지고기는 생명체가 아니니 억지스런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여태까지의 모든 화학적 진화의 가설도 결국은 무생물에서 생물이 발생했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암모니아와 메탄, 수소 가스에서 DNA와 아미노산이 생성되어 생명체가 될 가능성보다는 무수한 '완성된' 단백질 분자와 DNA를 포함하고 있는 돼지고기에서 생명체가 발생하기가 훨씬 더 쉽지 않겠습니까? 


 '원시 상태의 화학 물질에 환경적인 조건이 갖추어져 기본 아미노산이 형성되고, 이들이 조합되어 단백질과 생명체의 구성 요소를 갖추고 진화하여 고등한 생명체가 되었다는 화학적 진화가설과 진화론은, 이렇게 원리만 놓고 본다면 얼핏 그럴싸해보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예를 들어 생각해보니 어떻습니까? 믿겨지십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바닷물고기가 먹고 사는 세포 하나로 구성된 플랑크톤과 같은 단세포 생물이 수십억년 동안 진화를 거듭하면 기쁨과 슬픔과 사랑과 증오를 느끼는 60조 개의 세포를 가진 만물의 영장 인간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정말로 믿으십니까? 직관적으로 정말로 확신하십니까? 감정과 영혼의 존재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여러분, 생물체의 세포하나는 인간이 발명해낸 그 어떤 복잡한 기계 장비보다도 정교하고 복잡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런데, 이토록 정교한 세포가 셀 수 없이 많이 모여 정교한 시스템을 이루는 생명체가 어떻게 우연한 변화의 누적으로 생겨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그러한 변화의 원동력은 '발전'과 '생존'이 아닌 '도태'와 '사멸'의 방향으로 나타남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는데 말이죠. 


이처럼 이 모든 기원에 대한 무수한 이론, 가설, 억측 중에 이 모든 객관적인 사실을 가장 완벽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가설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막무가내식의 아무 근거도 없는 '종교적 믿음'이기 때문이 결코 아니라, 가장 '과학적'이며, 가장 '논리적'이며,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음 글(클릭)에서는 하나님의 존재의 경험적, 체험적인 증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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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불편한 진실] -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2012/10/22 - [불편한 진실] -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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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ternity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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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6.09.1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론이 맞다면 기독교신인 이유는 성경때문이죠. 정확한 창조과정이 기술되어있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그걸토대로 과학적으로 검증까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것으로 노아의 방주의 과학적 설계가 있겠네요. 성서의 연대기에 관해서도 별자리 연구로 맞아짐이 확인되었습니다 성경이 후세에 만들어진 가짜 책인가는 논쟁대상도 아닙니다 성경이 실제로 기원전 시대에 같은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음이 완벽히 증명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자들이 거짓으로 선동하는 어느 그리스 종교를 짜깁기했다는 건 날조입니다. 창조론의 핵심은 종은 종대로 구별되어있다는거죠. 성서의 이문구는 지극히 과학적이기도합니다. 진화론의 핵심과는 상반되는 주장입니다

  3. ㅇㅇ 2016.09.1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신론자들은 사람에게는 영혼이 없다고 볼것입니다 사람에게 영혼이란게 잇으면 사람은 동물하고는 다르죠.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사람은 죽어도 자연의 일부일뿐이고 인생을 어떻게 살든 존재는 사라질뿐이므로 인간의 존엄성따위는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아메바에서 진화했는데 사람이 위대한 존재일수가 없는거죠. 무신론은 자기비하에 가깝습니다. 자신이 아무 무가치한 존재임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는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사람이 태어나는데는 이유가 있고 사는것에도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무신론인거 떠벌거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거의 모욕당하는 기분입니다 개새끼라고 욕하는것보다 더 심한 저주아닌가요? 혼자 동물처럼 사세요.

    • ㅇㅇ 2016.10.23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같은 새끼 너같이 무식한 새끼랑 같은 땅에서 살아가는게 더 모욕적이니까 머리 텅텅 비었다고 떠들고 다니지 좀 말아라

  4. ㅇㅇ 2016.09.1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신이 존재한다면 만들어진 사람도 귀한 존재라는게 당연합니다 반대로 어떤것도 없이 우연이 발생한거면 당신도 우연히 생겨먹은거다 이렇게 말할수 있겠네요. 그냥 우연히 태어났는데 당장 죽어도 아무 문제없는 그런 바퀴벌레같은 존재이고 싶습니까??

  5. ㅇㅇ 2016.09.13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사람에게 영혼이 있거나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진화론으로 생명의 기원을 밟히는것 이상으로 과학은 사후세계를 검증하지도 못하고 무조건 부정합니다. 사후세계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유신론적 세계가 되는겁니다. (진화과정은 정신을 물질로 생성된것으로 보기때문)

  6. ㅗㅗ 2016.11.09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성경에서 지구가 기원전 4000~5000년 사이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당신이 위에서 말하신것과 같이 지구의 나이는 최소 45억살 입니다.
    반박해보시죠

    • Daniel 2016.12.01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이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더. 모든 성경에서 지구가 기원전 4~5천년 전에 만들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실상은 성경 그 어디에도 지구가 그 때 창조되었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일부 무지한 목사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경우는 있을지 모르나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7. 가나다 2016.12.22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은 지속적인 반론을 제기하며 가설을 만들고 다듬으며 발전해갑니다. 진화론도 마찬가지로 완성형이 아니라 발전과정이며, 현재까지 세계른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학설입니다. 때문에 과거의 가설이 현재의 발견으로 틀리게 되었다는 것은 가설을 수정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지 진화론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검은백조가 나타나기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가설을 다듬는 것이지요. 진화론의 발전과정 중 반론을 제기하고 가설을 수정하는 과정을 들고온다고 하더라도, 창조론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론이 과학적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실질적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과학적이라는 말은 모순됩니다. 그나마 진화론이 과학적 근거가 존재하기때문에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주류이론이 된 것이구요.

  8. 가부 2017.01.1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소릴 해도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안 믿고 싶은 사람은 안 믿는 듯...

  9. 에휴 2017.03.19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여기서 처음에 제시하는 문제점인 이산화탄소, 질소 대기는 이미 Bada라는 과학자에 의해 철 또는 탄산염 미네랄 등을 첨가했을 때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나옴이 입증되었습니다. 제발 영어 위키 내용이라도 좀 읽고 적기라도 하세요 제발....

  10. 에휴 2017.03.19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아직도 학계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있고 심지어 캠벨 생물학 10판에도 그대로 실리는 실험을 논리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근거들로 '폐기처분'되었다고 님 멋대로 판단하시는지요... ㅋㅋㅋㅋ

  11. 교학상장 2017.04.0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에서 설명하는 것은 ~ism 이고,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은 ~theory 라고 생각합니다. ~주의(신념)와 ~이론이 논쟁할 필요가 있을까요?

  12. 2017.05.2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과학계는 심해열수공설 지지하고 있는데 원시대기설 까고 잡소리 몇개 까더니 '심해열수공, 흙기원설은 끼워맞추기다.' 하고 넘기네. 개그하세요? 웃어는 드릴게.

    향상된 돌연변이 없는거같죠? 방사선 육종 기술, 들어는 봤을라 몰라? 아, 못 들어봤으니까 그런 개소리가 술술 튀어나오는 거겠죠? 아, 죄송합니다. 대화를 하려면 개소리로 했었어야 했는데. 멍! 멍멍! 왈왈왈! 컹! 컹!

    진화론이 우연성을 강조하는거같죠? 반대에요. 점진적 변화가 진화론의 핵심이죠. 너의 예시처럼. 아니, 프레드 호일의 예시처럼 부품 흔들어서 747 만드는 건 허수아비일 뿐 아무 짝에 쓸모 없는 공허한 주장이네요.


  13. 길게도 써놨네 2017.06.22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소리를 겁나 길게도 써놨네.. 고생한다..

  14. 걍 먹이주지 말자 2017.08.1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안통하네 장애인세기
    개독은 노답 it is science

  15. 생각이다르다고욕은하지맙시다 2017.12.20 0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보이지않지만 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사랑과같은 단어로서 느끼는 거라서 아무리 과학적으로 증거를대라하면 창조론은 직접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꼈던 간증이야기로 설명하는 거지요. 눈에 보이는 사실을 믿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느껴지고 체험하기에 안믿는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수가없어요 창조론은 거짓된 상상과 증언은 하지않아요. 성경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하는 말씀은 거짓된 증거라기 보다는 믿고안믿고의 문제에요 
    하지만 진화론은 우리는 원숭이에서 진화된 인간이다는 이미 거짓된 과학적,역사적 증거들이 있는거구요

  16. 펜시 2018.02.1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조설 쏼라쏼라 거리는 애들중에 논문 한 편 지어본 과학자가 1명은 있낭?
    진화론은 수천의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이론이고 창조설은 걍 종교임
    종교는 왜 과학이 되려 하나? 과학이 되고 싶다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논문을 써서 학계로 진출하면 된단다.
    믿으려면 곱게 믿고 애꿎은 과학 극딜하지 마라 . 기독교가 욕먹는 3대 이유중 하나닌까 제발 가만히 있거라

  17. 회의론자 2018.07.1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과학계가 지지하고 있는 바를 지성과 인내로 단순욕설과 비방이 아닌 건강한 논증방식으로 제시해주실 수 있는분 없습니까??..부디 있다면 가능하다면 댓글로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리서치야 하겠지만 관련 분야의 전문은 아니라서...

  18. .... 2018.11.12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글 내용의 뒷부분에 이론에 대해 잘못 서술하셨습니다. 마치 신뢰도가 가설<이론<<<<<<법칙 이렇게 서술하신 듯 하신데, 법칙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일정한 현상에 대한 기록입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 등이 있습니다. 가설은 법칙을 설명하는 일종의 시나리오 입니다. ~~한 아유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라는 주장입니다. 이론은 과학의 최종 목표로서 법칙이나 현상을 과학적 근거가 확실하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중력이론이나 상대성이론 등이있죠. 모두가 중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중력'이론'이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꺼라 말하진 않죠. 진화론도 이런 이론에 속합니다. 다윈이 처음 발표한 종의 기원의 내용과 현재 학계에서 진화론이라 하는 내용은 차이가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발견되었고, 지속적 수정을 통해 지금이 이르게 된 것이죠. 창조론은 과학에서는 이론이라 할 수 없습니다. 창조설이 더 올바른 표현이죠. 이론은 반박이 가능하고 페러다임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신이 만들었다. 라는 주장에 어떻게 반박하고, 어떤 패러다임이 있겠습니까? 창조론은 이론이 아닙니다.

  19. 한숨 2018.11.1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과학은 그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일뿐인데 과학을 맹신하는 분들이 많네요, 옛날 과학자들이 절대적으로 믿었던 천동설은 지금 없듯이 과학은 변화할수 있는건데..

    믿을 수 있는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20. 물론 2018.12.2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랍게도 천동설을 적극 지지한것은 교회였다고 한다

  21. 마린 2019.11.1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의 기원을 알아내지 못한 현대과학 발전의 한계를 그냥 창조설로 퉁쳐서 합리적인척하는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 신이라는 존재자체가 입증되지않았고 근거또한 아무것도 없다. 단지 인간의 한계를 부정하는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 과학발전이 되지않은것을 창조설로 기인하다니...확실하게 종교는 과학발전에는 저해된다. 생명의 기원에대해 인류가 멸종하기전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생명의 발생은 분명 존재했었던 일이다. 따지고보면 소설 기반으로 만든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믿고 그게 진리라고 주장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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