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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학교폭력 극복 이야기: 홀딩파이브 앱 개발자 김성빈의 여정

by gospel79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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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실태와 피해자의 고통

시작은 사소한 오해에서

김성빈 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오해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성빈 씨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고 싶어 가해자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은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성빈 씨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점차 심각해졌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명의 학생들이었지만,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가해자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점차 과격해졌고, 언어폭력을 넘어 신체적 폭력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한 여학생이 성빈 씨의 얼굴을 향해 가위를 던지는 사건까지 발생했습니다.

소문과 고립의 악순환

학교폭력의 또 다른 양상은 소문 퍼뜨리기였습니다. 성빈 씨에 대한 거짓 소문이 학교 전체로 퍼져나갔고, 이로 인해 더욱 고립되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성빈 씨가 이러한 소문의 존재를 가장 마지막에 알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소문이 이미 널리 퍼진 후에야 그 내용을 알게 되어, 혼자서 이를 반박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성빈 씨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려워졌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점심 시간은 가장 힘든 시간이 되었습니다.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때로는 다른 학생들의 시선이 두려워 급식을 먹지 않고 굶기도 했습니다.

정신적 고통과 가족의 발견

학교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성빈 씨의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불안 증세가 나타났고, 밤에 갑자기 일어나 집 안을 돌아다니는 등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성빈 씨가 부모님에게 **"자살은 특별한 아이들이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이 말을 들은 부모님은 큰 충격을 받았고,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가족의 대응과 해결 노력

부모님의 초기 대응

성빈 씨의 부모님은 처음에는 상황의 심각성을 완전히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에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네가 조금 더 양보하고 배려해보면 어떨까?", "혹시 네게 잘못된 점이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생각해봐."라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은 오히려 성빈 씨에게 더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가장 늦게 상황을 알게 되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이성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수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증거 수집과 대응 전략

아버지는 성빈 씨에게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괴롭힘을 당했는지 상세히 기록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증거를 모으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성빈 씨는 적극적인 대응 자세를 갖게 되었고, 가해자들에게도 일종의 경고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성빈 씨는 이 기록을 담은 노트를 만들었고, 친구들 사이에서 이 노트는 "김성빈의 데스노트"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숨어서 기록했지만, 점차 당당하게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가해자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학교 방문과 대화

증거를 충분히 모은 후, 아버지는 학교를 방문하여 가해 학생들과 직접 대면했습니다. 그는 매우 전략적으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오늘 여기 온 이유는 너희를 용서하기 위해서"라는 말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아버지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준비해간 증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효과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점차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상황은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회복의 과정과 새로운 시작

점진적인 학교생활의 개선

아버지의 학교 방문 이후, 상황은 즉시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성빈 씨를 향한 괴롭힘의 빈도가 줄어들었고, 점차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반 친구들은 성빈 씨에 대한 소문을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성빈 씨는 진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통한 극복

성빈 씨와 그의 가족에게 신앙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성경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욥과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성빈 씨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왜 자신만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개선되면서, 이 경험이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들을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홀딩파이브 앱의 탄생

아이디어의 시작

성빈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다른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절실히 원했던 것이 "나를 믿어주고, 내 편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단 한 명의 친구"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성빈 씨는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온라인 고민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PC 버전과 앱 버전을 모두 고려했지만, 스마트폰의 즉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발 과정의 어려움

앱 개발에는 상당한 비용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견적을 받았을 때 5000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왔고, 이는 성빈 씨의 가족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었습니다. 아버지는 3000만원까지는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큰 금액이었습니다.

성빈 씨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던 중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고, 이는 성빈 씨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앱이 있었다면 이런 비극적인 상황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홀딩파이브의 탄생

성빈 씨의 열정과 세월호 사건의 영향으로, 아버지는 다시 한번 앱 개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초기 계획을 조금 축소하여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홀딩파이브" 앱입니다.

앱의 이름인 "홀딩파이브"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홀딩"은 **'안아주기 효과'**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에서 따왔고, "파이브"는 5분이라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반영합니다.

홀딩파이브 앱의 특징과 영향

앱의 주요 기능

홀딩파이브 앱의 가장 큰 특징은 10대가 10대를 위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성빈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대들의 심리와 필요를 잘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해피인"**과 "드리미" 시스템이 있습니다. "해피인"은 행복을 주는 사람, 즉 멘토를 의미하고, "드리미"는 꿈을 꾸는 사람, 즉 멘티를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서로 해결하면서도, 동시에 멘토들로부터 꿈과 희망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사용자와 고민

홀딩파이브 앱은 당초 10대를 위해 기획되었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앱에 올라오는 고민들은 매우 다양한데,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많이 공유됩니다:

  • 학교폭력 문제: 성빈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앱인 만큼, 학교폭력 관련 고민이 많이 올라옵니다.
  • 이성 문제: 청소년기의 연애와 관련된 고민들이 자주 공유됩니다.
  • 학업 및 진로 문제: 학업 스트레스,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 등이 올라옵니다.
  • 가족 관계: 부모님과의 갈등, 형제자매 문제 등 가족 관련 고민도 많습니다.
  • 직장인의 고민: 예상 외로 직장 내 따돌림 등 성인들의 고민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고민들이 공유되면서, 홀딩파이브는 단순한 학교폭력 상담 앱을 넘어 종합적인 고민 상담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은 사연들

성빈 씨가 기억하는 가장 인상 깊은 사연 중 하나는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이 글은 처음에 단 네 글자로만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었지만, 댓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며 성빈 씨는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사례는 때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고통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고통도 공감과 위로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인상적인 사연은 학교에서 혼자 밥 먹기가 힘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사연은 성빈 씨 자신의 경험과 매우 비슷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에게 급식 시간은 가장 힘든 시간 중 하나입니다.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 다른 학생들의 시선을 견뎌야 하는 부담감은 때로는 밥을 굶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연들은 학교폭력의 실태와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앱의 영향력

홀딩파이브 앱은 출시 이후 꾸준히 사용자가 증가하여, 현재 약 1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익명성즉시성입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도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급박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딩파이브는 단순히 고민을 나누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피인"으로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조언

피해자를 위한 조언

성빈 씨는 현재 학교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합니다:

  1. "왕따는 터널과 같다": 지금은 어둡고 힘들지만,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자존감을 높이세요: 괴롭힘을 당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4. 도움을 요청하세요: 혼자 견디려 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선생님, 상담사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5. 기록을 남기세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해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조언

성빈 씨의 아버지는 학교폭력 피해자의 부모님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합니다:

  1. 객관적 입장을 취하지 마세요: 자녀가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이미 약자의 입장입니다. 자녀의 편에 서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2. 인내심을 가지세요: 학교폭력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끈기 있게 자녀를 지지해주세요.
  3.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화가 나더라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냉철하게 대응하세요.
  4. 증거를 수집하세요: 구체적인 증거가 있으면 학교나 관계 기관에 대응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5.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필요하다면 변호사나 상담사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와 사회를 위한 제안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회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성빈 씨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1. 친구 명찰 캠페인: 서울시와 대형 광고 기획사가 진행한 "친구 명찰 캠페인"과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각 학생에게 한 명의 친구를 지정해주어 서로를 보호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2. 익명 신고 시스템 강화: 학교폭력 피해자가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익명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3. 교사 교육 강화: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사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4. 상담 프로그램 확대: 학교 내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인성 교육 강화: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성빈 씨의 미래 계획과 메시지

앞으로의 꿈

성빈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치유 사역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공간 만들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2. 힐링 공간 조성: 학교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치유의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3. 상담 사역 확대: 홀딩파이브 앱을 넘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사역을 펼치고 싶어 합니다.
  4. 인식 개선 활동: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

성빈 씨는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이 영원할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그 끝에 도달할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힘들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함께 이겨냅시다."

성빈 씨의 이야기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한 학생이 그 고통을 극복하고, 오히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을 돕는 사람으로 성장한 감동적인 여정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고통을 겪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 사회에서 학교폭력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하지만 성빈 씨와 같은 분들의 노력, 그리고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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