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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3남매의 어머니, 배우 남보라 어머니의 특별한 육아 노하우

by gospel79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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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집사의 다둥이 가족 소개

이영미 집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13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한 '최강의 다둥이 어머니'입니다. 현재 50세인 그녀는 23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 지속적으로 자녀를 낳아 현재 13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나이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큰아들: 28세
  • 둘째 딸 남보라: 27세 (유명 배우)
  • 막내아들: 6세

이영미 집사의 가족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편: 이영미 집사보다 2살 연상
  • 13명의 자녀: 큰아들(28세)부터 막내아들(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
  • 손자/손녀: 5명

계획되지 않은 대가족

이영미 집사는 처음에는 한 두 명의 자녀만을 계획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13명의 자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계획은 없었고요. 제가 큰 아들 낳고 88년에 그때는 '하나만 잘 키우자' 이랬어요. 그래서 저도 당연히 뭐 하나만 낳고, 또 아들이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다음에 남보라가 태어났잖아요. 그래서 '아, 이제 딸 아들 됐으니 이제 됐다' 그랬거든요. 근데 어... 모르겠어요. 제가 왜 이렇게 많이 낳았는지 이유와 원인을 모르겠는데..."

이영미 집사는 자신의 성격 변화가 많은 자녀를 갖게 된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제가 그 예전에 그 성격이 되게 까다롭고 좀 그 까칠한 성격이라 그럴까... 좀 그랬어요. 그렇게 그렇게 안 보이시는데요. 지금은 그렇죠. 그래서 아... 근데 이제 하나님께서 '너 그 못된 성격을 못 고칠 테니...' 저에게 지금 뭐 아이들이 많으니까 어쩔 수 없이 그냥 제가 성격이 유연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3남매 양육의 어려움과 극복

경제적 어려움

13명의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이영미 집사는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가장 실질적인 거, 경제적인 문제가 있을 거 같아요. 그게 항상 지금도 이제 고민되는 게... 막내아들이 여섯 살이니 어쨌든 대학을 보내는 것까지는 저는 목표를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제가 50인데 얘가 15년을 더 제가 경제적인 생활을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게 한 살 한 살 먹어 가면서 좀 그게 부담이 많이 되죠."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동안에도 많이 힘들었던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저희 남편이 뭐 교통사고 당해서 병원에 어... 심하지 않았는데 좀 무릎에 이제 다쳐서 앞뒤 두 개 다 나와서 수술도 했었고... 그랬을 적에 아빠가 그러고 있으니까 어... 제가 병원 하고 뭐 병원에 있었던 건 아니에요. 제가 계속 일을 하긴 했었지만 워낙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가 많잖아요. 또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어요..."

그러나 이영미 집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때도 지금 생각해 보면 어... 아이들이 저한테 그렇게 추운데 찬물로 씻고 이런 거를 표현 안 했던 게 더 가슴 아파요. '엄마 왜 우리는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제 저희 집 아이들이 그런 거에 대해서... 되게 가슴 아프지만 저는 굉장히 감사하죠. 하나님께 푸념을 전혀 안 부렸어요."

주거 문제

13명의 가족이 살 집을 구하는 것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이영미 집사는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전에는 아... 엄두를 낼 수가 없었죠. 아이... 그냥 뭐 애가 몇 명이냐 물어보고 몇 명이 사냐, 가족이 몇 명이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엄두가 안 나잖아요."

그러나 최근에는 임대 아파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근데 이제 지금은 어... 저희가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여기는 어쨌든 제가 2년씩 계속 재계약해서 50년 동안 살 수 있는 그런... 임대 아파트를 들어갔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하죠."

일상적인 어려움

방학 기간은 특히 힘든 시기입니다. 이영미 집사는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방학 때 들면 아무도 안 나가요. 집에 다 있어요. 다... 그러니까는 이제 오히려 지금은 여유로운데 방학 때 들면... 아무도 안 나가요. 집에 다 있어요. 다 챙겨 줘야 되잖아요. 예... 그러니까 지금은 사실 아침에 되게 간단하게 먹고 학교에서 급식 먹고 제가 그냥 막 신경 써서 해 주는 건 저녁 시간만 해 주면 되거든요. 근데 지금 되면 아침부터 청소도 안 되는 거예요. 다 이 방 저 방 불러져 있으니까... 그러니까 청소도 대개 할 수 없고 또 어쨌든 잘 먹어야지 건강하게 잘 자라니까 시시때때로 잘 챙겨서 먹여야 되고 이래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또한 많은 가족 구성원으로 인해 와이파이 연결 문제와 같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런데요. 이 집에 방에 있으면 산소가 부족하대요. 아... 산소도 부족하대요. 뭐... 아... '왜 이렇게 숨쉬기 힘들지?' 다 같이 모여 있어서 그렇고... 그리고 이제 핸드폰이나 이런 게... 와이파이... 그니까 안 터지는 거예요. 너무 많이 갖고 있어서... 그래서 뭐 공유기를 먹게 해달라... 막 이렇게 애들이 요구하고..."

이영미 집사의 자녀 양육 철학

1. 하나님께 의지하기

이영미 집사는 자녀 양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녀의 구체적인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항상 어... 기도하는 게 제가 지혜가 부족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아이들은 내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니 이 주시는 지혜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항상 그 기도를 하죠."

그녀는 자녀들에게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가 자신만의 신앙을 갖기를 바랍니다:

"제가 하진 않아요. 그니까 아이들이... 저는 그냥 제가 아이들 신앙심을... 제 신앙심을 주고 싶지 않아요. 스스로의 자기의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제가 하고 있거든요."

2. 대화를 통한 교육

이영미 집사는 스파르타식 공부 방식보다는 대화를 통한 교육을 중요시합니다. 그녀의 구체적인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그냥 잔소리를 많이 안 해요. '너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보다는 그냥 밥 먹으면서 얘기하고... 그러니까 다른 엄마들이 제가 이제 아이들이 뭐 '엄마 잔소리 좀 그만해' 이렇게 얘기할 적에는 '생각해 봐. 다른 엄마들은 더 잔소리를 많이 하는 거고 나는 진짜 잔소리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하는 거니까 이건 잔소리가 아니고 그냥 너하고 우리가 같이 네가 좋아하는 게 뭔지, 너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게 뭔지... 그래도 어... 내가 살아 왔었을 때 너는 어... 나의 딸이고 아들이잖아. 그러면 내가 네가 인생을 살아가데 있어서 고생 않고 살아가는 그런 노하우를 너한테 알려주려고 하는 거니까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인생이 좀 편안하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죠."

이영미 집사는 자녀들과의 대화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막 혼내키고 '너 왜 그래' 그러면서 벌 세우고 막 그랬었는데 지금은 좀 기다려줘요. 아... 그래서 이 아이가 반항하고 제가 물어봐도 대답 안 하면 막 화나요. 진짜... 그렇지만 예... 그래도 제가 참고 또 참고 또 참고... 계속 참다 보면 아... 그 아이들이 나중에는 제 마음을 알아서..."

3. 아이 중심의 사고

이영미 집사는 각 자녀의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고 발견하려 노력합니다. 그녀의 구체적인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밑에 아이들을 어... 얘가 뭘 잘하는지 항상 눈여겨서 보고 이야기하고 '해볼래?' 얘기해 보기도 하고 같이 어... 그 아이가 그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할 수 있도록 어... 도와주려고 아빠하고 얘기해 보고 제가 안 되면 또 아빠 시켜서 '한번 얘기해 보세요' 뭐 이런 식으로 하면서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교육을 하고 있죠."

이영미 집사는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교육이라는 거는 제가 그동안에 어... 학부모 입장으로서 아이들 교육시키고 몇 년을 해봤지만... 그 정석은 없는 거

같아요. 정답은 없는 거 같고 엄마의 주관이 뚜렷해야 되는 거 같고요.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 건지 그거를 어... 본인 스스로가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될 건지 생각해야지 그게 정답인 거 같고요."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자녀에게 맞는 교육 방식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이제 20 몇 년 동안 하면서 큰 아이 때는 이렇게도 해 보고 작은 아이 때는 이렇게도 해 보고 이제 그렇게 한 결과...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대화를 많이 하고 정말 이 아이가 어... 그런 시간들을 많이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얘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게 뭔가를 내가 발견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 얘가 잘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어... 뒤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도와주고... 그게 가장 좋은 방식의 교육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배우 남보라와의 관계

이영미 집사의 둘째 딸인 남보라는 현재 유명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남보라는 어머니와 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동생들을 돌보는 데에도 적극적입니다. 이영미 집사는 남보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지금도 뭐... 동생들 생일 때문에... 항상 자기가 챙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뭐... 자기가 돈 벌고 있으니까 학원비든지 이런 것도 다... 그 대학 가는 것도... 저는 사실 요번에 고3 아이가 그냥... 공부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그냥 아무 대학이라도 갔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리고 요즘 좋은 대학을 간다는 게 너무 어려우니까... 대학만 간다고 해도 또 대수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요. 근데 우리 보라는 어... 그걸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더라고요. '공부를 조금 더 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게 어떨까' 그 얘기를 계속하는 거예요."

남보라는 어머니의 헌신과 가족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영미 집사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엄마 생각해 보니까 내 나이 됐었을 때 엄마는 아기가 몇 명이 있었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어... 굉장히 가슴 깊은 얘기를 저한테 해서 되게 뿌듯했어요. 그러니까 제 마음을 참 많이 아는 거 같고 이제는 자식이 아니라 친구 같기도 하고... '엄마... 나는 어... 엄마는 내 나이 때 아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나는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고 있어서 너무 좋아'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나 봐요."

신앙과 가족의 삶

이영미 집사의 가족은 강한 신앙심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자녀들에게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각자가 자신만의 신앙을 갖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자녀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희 큰 아들이 원래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 때 해도 어... 책 읽고 이런 거 좋아해서 자기는 목사가 되겠다, 전도사가 되겠다 막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만류했어요. '나는 너무 바쁘고 피곤한 사람이라 네가 목사가 된다든지 전도사가 된다 하면 엄마의 엄청난 기도가 필요한데 내가 그렇게 기도를 너를 위해서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 그거는 너무 불가능할 것 같다. 내가 자신이 없다'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이 아이가 대학을 가면서 이제 철학과를 가게 됐어요. 그러면서부터 교회를 잘 안 나가고 있어요. 근데 제가 지금 강요하지 않고 그냥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가족 모두가 함께 교회에 가지는 않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대로, 막내 아들하고 일곱 살짜리... 그니까 여덟 살짜리 아들하고 다니고, 중간 아이들 뭐 초등학생은 초등학생들끼리, 중학교는 중학교끼리... 그렇게 이제 잘 다니고 있고요."

이영미 집사의 미래 계획과 기도 제목

이영미 집사는 자녀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녀의 기도 제목과 미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상 저는 아이들 바르게 잘 자라는 거... 오로지 그것밖에 없고요. 그리고 뭐... 앞으로는 좀 더 아이들이 건강하게... 그리고 저희 남편도 이제 나이가 먹어가니까 좀 건강 많이 챙기고... 저는 항상 그냥 가족들이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또한, 그녀는 미혼모들을 돕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제가 미혼모들... 항상 관심을... 그 사람들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게 뭘까를 계속 생각하고 그런 사업들을 생각하고 하는 것들이... 그 사람들은 낳은 자기 아이를 제가 미혼모 센터에서 약간 육아 강의 같은 거 좀 하면서 직접적으로 이렇게 접해 봤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 심리를 아는 거죠. 제가... 그니까 이 사람들은 자기 아이를 입양시키는 것보다는 '내가 낳은 아이니까 내가 키우고 싶은데' 여력이 안 되는 거죠."

결론

이영미 집사의 이야기는 13명의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한 신앙의 힘,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가족에 대한 헌신이 어떻게 큰 도전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시입니다.

이영미 집사의 자녀 양육 철학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하나님께 의지하며 지혜를 구함
  2. 대화를 통한 교육과 인내심 있는 접근
  3. 각 자녀의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고 발견하려는 노력
  4.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자녀들이 스스로 신앙을 갖도록 유도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많은 자녀를 둔 가정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주거 문제, 일상적인 도전들을 극복하는 그녀의 모습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많은 가정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영미 집사의 미혼모들을 돕고자 하는 바람은 그녀의 모성애와 사회적 책임감이 단순히 자신의 가족에게만 국한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더 포용적이고 따뜻한 곳이 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영미 집사의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 신앙의 역할,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녀의 삶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는 한 인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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