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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시각장애와 탈북의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한 젊은이들의 감동 스토리

by gospel79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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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앵커 이창훈의 이야기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이창훈 씨는 태어난 지 7개월 만에 뇌수막염으로 인해 시각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창훈 씨의 경우 이로 인해 시각 기능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뇌수막염은 척수와 뇌에 물이 차서 열이 열이 이게 펄펄펄 끓으면 물이 차서 그 후유증으로 인해서 이렇게 병이 오게 되는데 그게 저처럼 시기능이 오면 시각 장인이 되는 거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녀는 미용실 운영을 포기하고 이창훈 씨를 데리고 다양한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이창훈 씨는 이에 대해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십니다. 예 미용업을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저를 데리고 안가 본 곳이 없어요"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들은 병원은 물론이고 굿, 여호와의 증인, 심지어 지리산의 도사까지 찾아갔습니다.

흥미롭게도, 지리산의 도사가 이창훈 씨에게 교회에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이창훈 씨는 "놀라운 건 그 지리산 도사 할아버지가 저희 어머니와 저를 보더니 이 아이는 교회를 가야 된다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타종교에서 오히려 기독교로 인도한 특별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창훈 씨는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제 심정은 참 굉장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어딘가 있고 누군가에게 뭐 맞고 있거나 맞는다는 표현이 맞는 거 제 입장에서는요 맞고 있고 눌림을 당하고 있고 뭔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고 그렇게 되게 무서웠어요." 이는 어린 나이에 겪은 다양한 치료 시도와 그로 인한 불안감을 잘 보여줍니다.

8살 때 이창훈 씨는 천리 떨어진 서울의 맹학교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이창훈 씨는 이에 대해 "여덟살 때 맹학교에서 10 2년 동안 원우들의 있으면 살게 된 거죠"라고 회상했습니다. 이는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그의 어려움을 짐작케 합니다.

신앙생활과 변화

이창훈 씨의 신앙 여정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시각장애 이후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이는 가족 전체의 신앙생활로 이어졌습니다. 이창훈 씨는 처음에는 교회 생활을 단순히 즐거운 활동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교회 에 가면 음악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 뭐 놀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이 너무나 좋아서 교에 다녔는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그의 신앙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치중되었습니다. 그는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에 굉장히 집중한 나머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비교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고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목회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그 이유가 순수하지 않았음을 인정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이창훈 씨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전환점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마태복음 7장 20절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와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의 말씀을 통해 깊은 영적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주요 한 200만 번 한 거 같거든요 그동안에 주요 주효를 근데 제가 했던 주요 주어는 하나님 주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이고자 하는 제 어떤 그 어 발로 그 그런 것 보이고자 하는 그런 심리적인 요소가 강했던 거죠." 이를 통해 그는 자신의 신앙이 겉으로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가장 큰 변화는 두려움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이창훈 씨는 "저는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이제 혼자 살면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지금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음 혼자 밥도 해먹어야 되고요 그럼 불도 만져야 될 거 같고 그죠 그리고 혼자 건너면서 가끔 차도도 건너야 되고 그런 상황 상황마다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있어요.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날 지키시는데 내 인생은 하나님 건데 그런 마음이 드니까 두려움이 없어요"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현재와 미래

이창훈 씨는 현재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특별한 장비를 사용하여 뉴스를 진행합니다. "제가 실문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뉴를 손 들고 계신게 핵 뉴스를 담당 이걸 기계 정보와 보조 기기라는 건데요 네네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음 정보 보조 기기 바로 점자 정보 단말기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이 장비를 통해 그는 프롬프터를 보는 대신 점자로 뉴스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하나님의 통로"로 여기며, 세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비장애인과 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무는 역할: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어떤 벽을 허물 수 있는음 그런 사람으로 통으로 부르셨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2. 하나님을 알리는 통로: "하나님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통로를 부르셨어요"라고 그는 믿고 있습니다.
  3. 방송인으로서의 역할: "지금 방송하는 방송인으로서 제가 만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계속 하잖아요 그 사람들을 잘 조명하고 알 수 있는 방송인으로서 부르셨고"라고 그는 자신의 직업적 사명을 설명했습니다.

그의 현재 기도 제목은 세 가지입니다:

  1. 하나님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
  2.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
  3. 좋은 만남과 가정을 꾸리는 것

이창훈 씨는 "제가 청년이자아요 그래서 만남을 위해서 좋은 만남과 좋은 가정을 꾸리기 위한 기도 제목 많은 분들이 빨리 기도 좀 하라고 계속 얘기하시는데 예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소망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탈북방송인 김아라의 이야기

어린 시절과 탈북 과정

김아라 씨는 북한에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1990년대 초반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기에 극심한 빈곤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이 시기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어 90년도 초반에 그때 제가 한 다섯 살 여섯 살 때인데 그때 미공급 시기가 북한에 이렇게 닥치게 되면서 집안이 다 어렵게 되고 그전에는 아빠가 좀 탄광에서 일하시면서 집이 좀 잘 살았는데 미공급 시기가 딱 다치면서 배급이 끊기고"

가족의 어려움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실종되었고, 어머니는 중국으로 떠나 연락이 끊겼습니다. 김아라 씨는 "아빠가 사라지신 거예요 행방불명 됐어요 지금까지도 행방 불명인데"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해서는 "엄마가 어 일주일만 기다려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중국으로 가셨어요 중고 뭐 식량을 구해 온다고 했는데 그게 생각대로 뜻대로 안 된 건 거 같아요"라고 회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아라 씨는 어린 나이에 동생을 돌보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또 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동생이랑 제가 두 딸이니까 아빠가 한꺼번에 두 딸을 키우기가 너무 어려우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동생을 외할머니 집으로 이렇게 맡겨놓고 저는 아빠 뒷바라지를 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아라 씨는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많은 위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에 대해 듣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그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편의점에 막 기숙 이렇게 갔는데 거기 저 선적 할머니 왜 그러냐고 하면서 저에게 그 사연을 얘기했죠 뭐 엄마가 지금 한국에 갔는데 소식이 없다고 불안하다고 막 그렇게 하니까 그 저 소을 이렇게 만지시면 어 또 하나님 믿어라 하는 거예요"

이 조언을 받아들인 김아라 씨는 매일 밤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가 갖고 창문을 향해서 밤에 잘기 전에 향해서 두 손을 이렇게 모으고 하나님 하서 기도를 하는 거예요 제발 엄마한테서 연락 오게 해달라고" 라고 그녀는 회상했습니다. 놀랍게도, 일주일 만에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서도 그녀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저 혼자서 막 그냥 앉아 갖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막 이렇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앉아 있는데 그냥 쑥 지나가 전 그까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을 외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면서 그랬더니 진짜 신기하게도 하나님 저를 보호해 주신 거 같아요"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신앙생활과 변화

한국에 도착한 후, 김아라 씨는 처음에는 교회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교회도 잘 안 나가고 그이 교회 저 교회 막 다녔는데 다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이런 거보다는 그리고 또 은혜도 별 이렇게 와닿지도 않고 그니까 하나님 믿으려고 애는 쓰지만 교회에 가면 그냥 남만 왔다 갔다는 거예요"라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한 교회를 통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는 그녀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그녀는 이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그 찬양할 때마다 그 한 구절 한 구절 다 막 가슴에 막 와서 박히고 다 내 얘기가고 다 내 얘기고 막 정말 그리고 막 힘든 짐 진자 나 나에게로 오라 하는데 그게 정말 저인 거예요 정말 힘든 일 그 짐을 엄청 많이지고 왔는데 그냥 하나님 앞에 털썩 앉는 그 느낌 있잖아요 그냥 눈물 펑펑 올리면서 그냥 털썩 앉아 갖고 하나님 저 왔어요 이게 그냥 그냥 감사하더라고요"

하나님을 알게 된 후, 김아라 씨의 삶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어려움을 만나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 믿고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알게 되니까 아 하나님이 뜻이 있을 거라고 하나님 계획이 있을거다 이게 다 안 되는 것도 이렇게 되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더 좋으신 나를 더 좋게 만들어 가실 계획이 있으니까 안 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뭐이 다 편 편안해지고 그냥 뭐 두려운게 없어지는 거예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현재와 미래

김아라 씨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북한의 실상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어 북한의 내용을 실상을 전하는 그런 일을 하고 또 KTV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리포터로 또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의 현재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그녀의 주요 기도 제목은 북한에 있는 동생의 안전과 한국 입국입니다. "저는 일단 북한에 동생이 있는데 아 남동생 여동생이네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무사히 있을 수 있고 또 한국으로 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합니다. "제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그냥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거 그리고 하나님이 그 길을 어떻게 인도하실지 그니까 내가 그 길을 이렇게 개척해서 나가는 것보다는 하나님 인도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제가 열심히 할 수 있고 또 하나님 붙들고 늘 나갈 수 있는게 저의 기도 제목인 것 같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김아라 씨에게 하나님은 "아빠 엄마의 사랑을 합해서 그리고 또 친구의 사랑까지 다 몫을 하신" 존재입니다. 이는 그녀의 삶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사랑과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결론

이창훈 씨와 김아라 씨,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갈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창훈 씨의 경우, 시각장애라는 큰 장벽을 넘어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앵커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장애가 꿈을 이루는 데 결코 방해가 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의 신앙 여정은 겉으로 보이는 종교적 행위에서 진정한 내면의 변화로 나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김아라 씨의 이야기는 탈북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경험은 하나님에 대한 단순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또한, 그녀의 현재 활동은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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