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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가수 현미의 놀라운 영적 변화 이야기

by gospel79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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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권사의 신앙 여정

어린 시절과 미신에 빠진 시기

현미 권사님의 신앙 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 박구리라는 동네에 있는 예배당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르고 헌금을 내는 것이 일상이었죠. 그러나 한국전쟁 중 6.25 전쟁 때 피난을 가면서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현미 권사님의 가족은 대구로 피난을 갔는데, 그곳은 미신이 강한 지역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어머니가 미신을 믿기 시작했고, 현미 권사님도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머니를 따라 고사를 지내고, 산기도를 다니고, 심지어 굿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아무리 어머니가 미신을 믿어도 급할 때는 하나님을 찾았다는 사실입니다. 현미 권사님은 이를 회상하며 말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자식이니까 그것은 우리가 잠재하고 태어났구나,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미신에 깊이 빠진 시기

현미 권사님은 미신에 깊이 빠져 살았습니다. 특히 '금도사'라는 도사를 자주 찾아갔고, 그곳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돈이 부족하면 이자를 내면서까지 미신적인 행위를 이어갔습니다. 이런 생활 속에서도 교회 지나가다 찬송가 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빙빙 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회로 발길이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신앙의 전환점

현미 권사님의 신앙 여정에 큰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그녀의 막내 동생이 LA로 유학을 가서 목사님 가정으로 시집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된 첫 번째 계기였습니다.

또한, 연예인 교회 개척에 참여했던 곽규석 목사님과 구봉서 장로님의 영향도 컸습니다. 그들은 '월드컵'이라는 무교동의 맥주홀에서 연예인들과 함께 공연을 하면서 전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미 권사님은 이 공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의 세계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교회에 나가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금도사한테 나 교회 나간다 그랬더니 절대로 벼락 맞아 죽는다 그랬어요. 그래서 그것이 무서워서 문을 잠그고 절대로 안 열었었어요."라고 회상합니다.

미국 방문과 첫 예배 경험

현미 권사님의 진정한 신앙 전환은 미국 방문 중에 일어났습니다. 위문 공연차 미국에 갔을 때, 그녀의 동생이 주일에 교회에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결국 교회에 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녀가 교회에 들어갔을 때, 성가대에서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이라는 찬양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 찬양은 어릴 적부터 너무나 익숙한 것이었고, 현미 권사님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은 그녀를 안아주며 "사돈님이 이제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현미 권사님은 '구원'이라는 단어의 의미조차 몰랐지만, 그 순간부터 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생활의 시작과 변화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현미 권사님은 큰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동안 집 안 곳곳에 붙여두었던 부적들을 모두 떼어내고, 17장이나 되는 부적을 한 봉투에 담아 교회로 가져갔습니다. 이는 그녀가 과거의 미신적 생활과 완전히 결별하고 새로운 신앙의 삶을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연예인 교회로 가려고 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현재 그녀가 출석하고 있는 예수사랑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개척한 지 3개월 된 작은 교회였지만, 현미 권사님은 그곳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순종과 봉사의 삶

현미 권사님의 신앙생활은 순종과 봉사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녀는 교회에서 요청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네"라고 대답하며, 시간만 되면 기꺼이 봉사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한 번은 성심클럽에서 미국 공연을 다니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평 없이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고, 함께 간 목사님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미 권사님은 이에 대해 "하나님을 제대로 이렇게 만나면 나라는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순종하는 모습, 늘 목사님한테 순종해야 되고..."라고 말합니다.

전도와 나눔의 삶

현미 권사님의 신앙생활은 전도와 나눔으로도 이어집니다. 특히 그녀의 언니를 전도한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입니다. 처음에는 미신을 깊이 믿던 언니였지만, 현미 권사님의 꾸준한 기도와 전도로 인해 변화되어 지금은 열정적인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미 권사님은 받은 축복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물질의 축복, 사랑의 축복만 주시면 내가 뭔가 물질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도 있고"라고 말하며, 실제로 개척교회나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는 일에 열심입니다.

찬양을 통한 간증

현미 권사님에게 있어 찬양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녀는 "찬양을 가까이는 생활, 찬양을 가까이 있는 생활, 성경을 가까이 하는 것이 굉장히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양은 그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 찬양을 부르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안 만났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됐을까... 그러나 지금은 뭐다 그저 남들이 그래 비행기 타면 무섭지 않느냐 왜 무서워 나 그냥 타자마자 기도를 딱 '주님 지금 제가 미국으로 갑니다 다 맡기겠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하나는 오케이"라고 말합니다.

일상 속의 신앙

현미 권사님의 신앙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방송을 할 때도 잠깐씩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며, 택시를 탈 때도 기사님께 자연스럽게 전도를 합니다. "아저씨 혹시 저기 교회 나가세요? 어디 가서 좋아 아무것도 안 믿어요? 교회 한번 나가 봐요. 현미가 부탁할게요."라고 말하며 부담 없이 전도를 합니다.

그녀는 신앙의 뿌리가 처음부터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긴다고 믿습니다. "처음부터 신앙의 뿌리가 안 생겨요. 나가다 보면 찬양 듣고 눈물 흘리고 목사님 설교 듣고 뉘우치고 아 이래선 안 되겠구나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평화로운 사람이 되잖아요."

하나님의 보호하심

현미 권사님은 자신의 삶 속에서 여러 차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한 번은 공연장에서 11개의 계단을 굴러 떨어졌지만 아무 상처 없이 일어났고, 또 다른 때는 무대에서 5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치지 않고 공연을 마쳤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그녀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보호와 은혜를 느낍니다.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실 땐 가야지요. 그러나 그동안은 이렇게 씩씩하게 건강하게... 마음을 비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현미 권사님의 소망

마지막으로, 현미 권사님은 우리나라가 신앙으로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평화롭게 양보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며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또한, 그녀는 미국처럼 대통령이 취임할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현미 권사님의 이야기는 한 인간이 어떻게 미신의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감동적인 간증입니다. 그녀의 삶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변화의 능력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성숙과 깊이

현미 권사님의 신앙 여정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과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기도 시간이 30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시간 동안 그녀는 부모님, 형제들, 미국에 있는 자녀들, 그리고 아픈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있는 친구 해경이를 위해 걷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미 권사님은 자신을 위한 기도는 항상 마지막에 합니다. 그녀가 자신을 위해 구하는 것은 단순합니다. "건강한 목소리와 건강, 물질의 축복, 사랑의 축복"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는 그녀가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겸손과 지속적인 성장

현미 권사님은 자신의 신앙 상태에 대해 매우 겸손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그저 계속 아기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걸음마는 아기니까 부족함이 많지만..." 이러한 겸손한 태도는 그녀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동시에 그녀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재능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탤런트가의 찬양, 그러므로써 세상일로 유명해진 내가 간증을 하면은 모르는 사람이 하는 거보다 빨리 마음을 열어주고, 찬양을 한 곡 드려도 현미가 부르던 목소리가 '내 주를 가까이' 하면 그게 더 마음을 빨리 열어 주니까..." 이처럼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자 노력합니다.

일상 속 전도

현미 권사님의 전도 방식은 매우 자연스럽고 부담 없습니다. 그녀는 택시를 탈 때도 기사님께 교회에 가보라고 권유합니다. "아저씨 혹시 저기 교회 나가세요? 어디 가서 좋아 아무것도 안 믿어요? 교회 한번 나가 봐요. 현미가 부탁할게요." 이런 식의 자연스러운 전도는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녀는 전도의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부터 신앙의 뿌리가 안 생겨요. 나가다 보면 찬양 듣고 눈물 흘리고 목사님 설교 듣고 뉘우치고 '아 이래선 안 되겠구나'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평화로운 사람이 되잖아요." 이는 신앙의 성장이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한 감사

현미 권사님은 자신의 삶 속에서 여러 차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특히 두 번의 큰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무사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한 번은 공연장에서 11개의 계단을 굴러 떨어졌지만 아무 상처 없이 일어났고, 또 다른 때는 무대에서 5미터 아래로 떨어졌지만 다치지 않고 공연을 마쳤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그녀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보호와 은혜를 깊이 체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감사하죠. 언젠가 언젠가 하나님이 부르실 땐 가야지요. 그러나 그동안은 이렇게 씩씩하게 건강하게..." 이러한 고백은 그녀가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찬양을 통한 영적 성장

현미 권사님에게 있어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닌 영적 성장의 도구이자 간증의 수단입니다. 특히 '어메이징 그레이스(나 같은 죄인 살리신)'라는 찬양은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의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 가사는 현미 권사님의 인생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합니다. 그녀는 이 찬양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안 만났더라면 내 인생은 어떻게 됐을까... 지금쯤 얼마나 찌들고 얼마나 아기 부득부득 붓고 질투가 붓고 욕심이 붙었을까, 불안하고 얼마나 불안하고..." 이러한 고백은 하나님을 만난 후 그녀의 삶이 얼마나 크게 변화되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신앙의 실천: 나눔과 봉사

현미 권사님의 신앙은 단순히 개인적인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적인 나눔과 봉사로 이어집니다. 그녀는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목사님이 헌금도요, 부작위로 해서 들어오면 저는 '목사님 그 교회는 부자니까 많이 저기 예효해 주세요' 그래요. 그러면 그걸 받았다가 개척교회 저 시골에 가면 진짜 훌륭한 목사님들 많아요. 그러면 있는 거 털어서 다 넣어서 도와드리고 저는 그렇게 해요."

이러한 나눔의 실천은 현미 권사님의 신앙이 단순히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자신이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눔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한 기도

현미 권사님의 신앙은 개인적인 영역을 넘어 국가적인 차원으로까지 확장됩니다. 그녀는 우리나라가 더욱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열심히 신앙생활하면서 평화롭게 양보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며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어요."

특히 그녀는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처럼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고 합니다. 이는 그녀가 개인의 신앙을 넘어 국가 전체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변화된 삶의 증거

현미 권사님의 이야기는 한 인간이 어떻게 미신의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간증입니다. 그녀의 삶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변화의 능력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신에 빠져 살았던 그녀가 이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따르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변화된 삶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녀의 간증과 찬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현미 권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미신에 깊이 빠져 있던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2. 신앙의 성장은 점진적인 과정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신앙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3.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이 중요하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과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실천입니다.
  4. 일상 속에서의 신앙 실천이 중요하다: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전하고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겸손과 감사의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을 '신앙의 아기'로 여기며 항상 감사하는 자세가 지속적인 영적 성장의 비결입니다.

현미 권사님의 삶과 간증은 우리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됩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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