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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족 - 조영성 목사 가정의 감동적인 신앙 여정

by gospel79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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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성 목사 가정의 신앙 여정은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거치면서도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을 통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삶은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의 의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조영성 목사와 조수희 사모의 만남

조영성 목사와 조수희 사모의 만남은 입시학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학원 원장이었던 조영성 목사에게 국어 강사로 들어온 조수희 사모가 먼저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사모는 "목사님이 제가 이렇게 옆에서 뵈니까 굉장히 책임감이 강하시고 또 남자다운 카리스마도 강하시고 그런 모습에 이끌려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조영성 목사는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그는 "마음은 있었지만 예 또 부인할 수 없는게 또 나이를 먹다 보면은 또 처리 들고 이러다 보면 생각이 혹시 좀 바뀌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조영성 목사의 회심과 소명

조영성 목사의 삶에 큰 전환점이 된 것은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이었습니다. IMF 외환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겪은 이 사건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목사는 이 경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가슴에 큰 통증을 느끼게 됐고 병원에 실려가게 됐고 그때까지는 병이 있는지조차도 몰랐습니다. 선천적 심장병이란 걸 그때 알게 됐습니다." 9일간 중환자실에 머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그는 그곳에서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병실에서 한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큰 감동을 받은 그는 **"평생 동안에 제가 아 울었던 울음을 그만큼 울어본 적은 없습니다. 근데 그 기도 소리는 들리진 않지만 뭔가 누군가가 나를 꼭 만지는듯한 느낌을 정도로 그런 불안했고 걱정스러웠던 두려움이 다 사라지고 그 기도 받고 나니까 너무 평안한 거예요"**라고 고백합니다.

이후 꿈에서 불타는 십자가를 세 번 가슴에 맞는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는 이 경험에 대해 **"그 십자가가 제 가슴으로 세 번을 떨어지는 거예요. 때리는 거예요. 그럼 놀래 가지고 침대에서 떨어졌어요. 너무 주체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순간에 떨어졌는데 간호사들이 와 가지고서 어찌 된 일인지 막 영문을 물으면서 들어 올리려는데 그 이후부터는 내 생각에 낫겠다라고 생각에 확신이 오는 거예요"**라고 설명합니다.

이 경험 후 그는 퇴원을 강행하고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여섯 번의 개척교회 사역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조영성 목사는 안정된 삶 대신 개척교회 사역의 험난한 길을 선택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성공하는 목회자보다는 낮은 데로 임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잘하진 못하지만 잘해 보려고 그렇게 바르게 해 보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첫 개척교회는 양주 백석에 세웠는데, 그 과정에 대해 이렇게 회상합니다: "신대원에 바로 입학을 하고 제가 그 오산 기도원에 좀 가서 기도하고 내려오다가 아 양주 백석인데 어 지나치다 딱 보니까 그냥 그 주변에 십자가가 안 보이는 거예요. 그 동네에 예 십자가가 보이질 않는데 여기 교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어오더라고요."

이 교회에서 2년 넘게 가족들만으로 예배를 드리며 설교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사모하고 시연이 앉혀 놓고 새벽 예배 때 설교 훈련 하고요. 어 사모 바라보면서 눈빛 바라보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또 웃으면서 은혜의 소리도 해보고 성도는 없어도 성도가 둘 있잖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합니다.

이후 여섯 번의 개척교회를 통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시련과 극복

개척교회 사역 중 가장 큰 시련은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고사였습니다. 전도 대상자 가정의 화재 사고로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조수희 사모는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 전도 대상자 가정을 놓고 기도하고 계셨었는데 그 아래층 그분이 이제 그 아래층에서 굉장히 그날 밤에 부부 싸움을 심하게 하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버님 어머님이 주무시다가 어 싸움을 말리러 내려가 봐야겠다고 문을 열고 이제 두 분은 아래층으로 내려가셨는데, 그 상황에 이제 불길이 이층으로 번지면서 내려오시던 아버님 어머님이 이제 불을 맞으신 거예요."

이 사건으로 목회를 그만두려 했지만,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사역을 계속하게 됩니다. 조영성 목사는 **"차라리 목사 안 하고 그냥 열심히 성도로서 섬기겠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만의 생각 다짐을 하고 이제 가는 중이었는데 순간 그냥 어떻게 버스가 제 차를 쾅 때리는 순간으로 해서 차가 한 100m 밀려 갔어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이 사고 후 병원에서 그는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를 계속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경제적 어려움도 컸습니다. 조수희 사모는 **"라면으로 6개월을 또 가족이 버티다 그런 일들은 한두 번이겠습니까"**라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늘 순간순간마다 도우심의 손길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어 아이가 어릴 때는 교회 앞에 어 아이 먹을 걸 갖다 놓는다든지 또 책을 갖다 놓고 또 우리 큰애 그 또래 때 입을 수 있는 옷들 이렇게 보자에 싸서 또 때로는 이제 박스채로 또 쌀이 없을 때는 또 어떻게 하셨는지 또 쌀 20kg 한 포대를 또 갖다 놓고"**라며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증언합니다.

아들 조시현의 성장

조영성 목사 부부의 아들 조시현 군은 홈스쿨링을 통해 공부하여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둡니다. 그의 결정은 중학교 1학년 때 이루어졌는데, 이에 대해 그는 **"공교육이란게 사실 너무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되는 거지만 좀 획일화돼 있는 교육 방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또 결국 서열화하는게 있고 순서 가르는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로도 조으신 선생님들은 안 그러지만 이제 일부 선생님들은 그런 걸로 학생들을 다 판단 판단을 하기도 하고요"**라고 설명합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힘들잖아요. 공부하는게 힘들죠. 그러니까 이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다도 아니 나가다가도 그 힘들면 이제 좀 자괴감이 생길 수도 있고 내가 왜 이런 걸 하고 있지는 나는 뭐 나가서 놀고 싶은데 이런 회의감이 될 수 있어요. 모든 사람 사람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럴 때 이제 성경책을 본 펴서 말씀을 본다거나 하면서 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주님께서 이제 나를 계속 지키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길을 따라서 나아갈 것이다 뭐 이런 그런 확신을 다시 이제 재충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는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큰 성과였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믿음

조영성 목사 가정의 이야기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고 믿음으로 지지하는 모습입니다. 조수희 사모는 남편에 대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항상 은혜를 받는 성도 중에 한 사람이거든요. 많이 존경하고 많이 사랑하고 또 너무 과분한 아들을 하나님이 주셔서 이제 언젠가 멋진 판사가 되어서 이 자리에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저희들이 꿈꾸면서 그날 꼭 또 이 자리에서 만나 수 있도록 약속을 해 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조영성 목사는 사모에 대해 **"여행을 한번 못 데려갔습니다. 아 늘 그게 마음이 아팠고 어 저야 그렇다 치지만 뭐 성지순례까지 예 그래서 한번 꼭 기회가 된다면 본인이 성지순례를 꼭 가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꼭 내가 당신을 데려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표현합니다.

아들 조시현 군은 부모님에 대해 **"그 힘들잖아요. 공부하는게 힘들죠. 그러니까 이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다 보다도 아니 나가다가도 그 힘들면 이제 좀 자괴감이 생길 수도 있고 내가 왜 이런 걸 하고 있지는 나는 뭐 나가서 놀고 싶은데 이런 회의감이 될 수 있어요. 모든 사람 사람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그럴 때 이제 성경책을 본 펴서 말씀을 본다거나 하면서 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주님께서 이제 나를 계속 지키고 계신다 나는 주님의 길을 따라서 나아갈 것이다 뭐 이런 그런 확신을 다시 이제 재충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부모님의 신앙이 자신의 학업과 삶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한 인도하심

조영성 목사 가정의 이야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소통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릴 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했고, 그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예를 들어, 조영성 목사가 첫 번째 개척교회를 시작할 때의 경험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신대원에 바로 입학을 하고 제가 그 오산 기도원에 좀 가서 기도하고 내려오다가 아 양주 백석인데 어 지나치다 딱 보니까 그냥 그 주변에 십자가가 안 보이는 거예요. 그 동네에 예 십자가가 보이질 않는데 여기 교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 차에서 내려가지고 주변을 살폈는데 빈 상가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로 그냥 바로 부동산 들어가서 바로 계약을 체결하고 교회를 개척하게 되는데"

또한 부모님의 사고 후 목회를 그만두려 할 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다시 사역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는 이 경험에 대해 **"소리가 들리는데 일어나라는 소리가 너무 크게 강하게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잘못 들었겠지 예 그리고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두 번째 또 일어나라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눈을 뜨고 정말 일어나서 이렇게 살펴봤더니 전부 의사 간호사들 환자들도 보이지 않고 분주하지 누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또 잘못 들었나보다 그러고 다시 눈을 감고 누웠더니 세 번째 또 일어나라 똑같은 음성이 크게 들리는 거예요. 그 순간에 이제 제가 온 몸이 그냥 만볼트 전기에 감전된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딱 순간에 아 이건 주님이다 느낌이 오는 거예요"**라고 설명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여섯 번의 개척교회 경험을 바탕으로, 조영성 목사는 다른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전합니다:

  1. 개척 의식을 버리라: "첫 번째는 이 의식에 개척 의식을 버렸으면 좋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에서 원망하고 불평했던 것이 죄의식 때문에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개척 교회지만 개척 교회를 하는 목사님들이 개척 의식을 버리시고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요. 그 쓰임받는 것도 감사하고 그래서 개척 의식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2. 인격을 갖추라: "두 번째는 인격을 갖췄으면 좋겠다. 저를 얘기하는 겁니다. 인격이 부족하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주님 영광을 가린 일이 많더라고요. 인격이 부족하면 모세처럼 40년 광야 생활하게 되고 인격을 꼭 갖춰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3. 끊임없이 배우라: "인격만들기 인격은 고난을 통해서 주어지지만 실력은 배움을 통해서 얻는 거기 때문에 끝까지 주님 부르는 그날까지 배워야 된다.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아무 데서나 배우려고 하는 자세를 가지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이런 얘기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결론

조영성 목사 가정의 이야기는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가 얼마나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그들은 경제적 어려움, 부모님의 사고사, 여섯 번의 개척교회 등 수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 뜻을 따르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아들의 서울대 입학이라는 놀라운 축복도 경험하게 됩니다.

이 가정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과 소통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 간의 사랑과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잘 보여줍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 가정의 여정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인도하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과 소통하며 살아갈 때,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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