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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하나님의 4번 타자: 이만수 감독의 영적 야구 인생

by gospel79 2024.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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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열정과 헌신

이만수 감독의 야구 인생은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말부터 야구를 시작했는데, 이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놀라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14살의 나이에 1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그는 매일 4시간만 자면서 훈련하겠다고 결심했고, 이를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이렇게 회상합니다. "제가 이제 10년을 내다보고 개혁을 세웠습니다. 다음날부터 하루 4시간밖에 자지 않고 운동을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이러한 결심은 단순한 말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실제로 11년 동안 평균 4시간만 자면서 야구에 전념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그는 대학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만수 감독은 "대학교 최연소로서 이제 1학년부터 이제 국가 대표를 계속 했었어요."라고 말합니다. 이는 그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신앙의 시작과 성장

이만수 감독의 신앙 여정은 그의 야구 인생만큼이나 흥미롭고 깊이가 있습니다. 그의 신앙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인 신앙생활은 대학교 시절에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교회와 가까운 곳에 살았지만 진정한 신앙이 아닌 단순한 혜택을 위해 교회를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이제 크리스마스만 되면은 빵 주고 노트 주고 연필 주고 그럽니다. 그 저는 이제 1년에 한 번씩 그것 타기 위해서 교회를 갔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합니다.

그러나 대학교 시절, 그의 신앙은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그의 여자친구(현재의 아내)를 통해 교회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지만, 결국 그는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이제 교제할 수 없다... 그래서 깜짝 놀랐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니까 그럼 자기와 같이 교회 가면은 데이트도 하고 하고 교회도 가니까 일석이조지 아냐."

그러나 진정한 신앙의 전환점은 그가 국가대표팀에서 탈락한 후에 찾아옵니다. 이 시기에 그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결국 기도원을 찾아가 3박 4일간의 금식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마지막 날에 그 이제 뜨거운 성령을 받게 되습니다. 진짜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 조그만 동굴 안에서 갑자기 뜨거운게 확 밀려 들어줍니다. 이제 제가 이제 깜짝 놀랐어요. 아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는구나."

프로 선수 시절의 도전과 극복

이만수 감독의 프로 선수 시절은 영광스러운 순간들로 가득했지만, 동시에 많은 도전과 시련도 있었습니다. 특히 그의 선수 생활 말년에는 벤치 신세를 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역시 이제 사람은 이제 세월 앞에 장사가 없더라고요. 저는 영원히 선수 생활을 할 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제 착각이었고." 이는 모든 운동선수가 겪는 불가피한 현실이지만, 이만수 감독에게는 특히 힘든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그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제가 잘했을 때 선수한테 이제 미팅 해 가지고 이제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 거예요.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당시는 아이고 선배는 잘하니까 뭐 우리 마음 아아 이런 느낌이에요. 그거 듣지 않는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벤치 신세가 되고 지니까 시합을 하지 못하니까 공감을 같이 하는 거예요."

이러한 경험은 그가 후에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할 때 큰 자산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선수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미국 진출과 도전

이만수 감독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는 바로 미국 진출이었습니다. 그는 1998년 미국으로 건너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코치로 활동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코치직을 맡은 것으로, 그의 야구 인생에서 매우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의 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그리고 때로는 인종차별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특히 게리 워드라는 동료 코치와의 갈등은 그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만수 감독은 이 시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말 안 통하지요. 문화 다르지요. 혼자 그 한국인이 그 동양인이 그 미국인하고 같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항상 웃는 모습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그의 이러한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제가 이제 시카고 와이 삭스 이제 있을 때 아 제가 늘 웃고 늘 친절하게 하다 보니깐 이게 뭐면 가드에 보면은 이만수는 별명이 빅 스마일과 엠버서더 오브 시카고 와이삭스다 이 두 개를 딱 붙였어요."

이러한 그의 노력과 태도는 결국 큰 결실을 맺게 됩니다. 2005년, 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코치로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였으며, 동시에 한국 야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귀국 후의 도전과 시련

미국에서의 성공 이후, 이만수 감독은 한국으로 돌아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게 됩니다. 그러나 이 시기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 시즌, 팀이 6위에 머물렀을 때 그는 많은 비판과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프로 세계는 냉정합니다. 아 정말 오로지 프로의 세계에서는 1위만 존재하는 그런 냉정한 그 프로의 세계다 보니까 어 늘 SK 가면 우승 아니면 준우승 하던 팀이 6위로 떨어지니까 한간에 막 이만수 물러나라 이런 댓글하고 언론에다 또 야 이만수 시대는 지났다 이런 식으로 막 기사 하면서 막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이러한 시련을 통해 더 깊은 신앙적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SK 팀에 들어가는 것도 그다음에 어떤 마음으로 들어간 것도 그 아픔과 괴로움 힘든 거 그러고 제가 여기서 또 감독 생활 그만둔 것까지 제가 또 라우스 가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미 다 아시고 계셨던 거예요."

라오스에서의 새로운 도전

이만수 감독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최근의 도전은 바로 라오스에서의 야구 보급 활동입니다. 그는 SK 와이번스에서의 감독직을 마친 후, 뜻밖의 계기로 라오스로 향하게 됩니다.

그는 이 결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집사람이 늘 이제 올라다가 이제 봉사한다 재능 기부한다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실천해야 된다 그래서 라우스 가서 야구 재능 기부를 좀 해라 그 이제 봉사 활동하라는 이야기 듣고 저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결정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한테 이렇게 말씀 주시기를 존무 후는 지도자를 세우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이는 그가 라오스에서 새로운 사명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오스에서 그는 야구를 통해 한 영혼을 전도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그에게 큰 감동과 새로운 비전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이제 사회에 나가서 진짜 봉사도 하도 알고 그다음에 재능 기부도 해야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삶

이만수 감독의 인생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겪은 모든 성공과 실패, 기쁨과 시련이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다고 굳게 믿습니다.

그는 이러한 깨달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신 분은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아신다. 이것을 딱 알고 있으니까 제가 만 둬도 행복하고 제가 아파도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은 그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는 "하이모"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시나"의 줄임말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SK 팀에 들어가는 것도, 그다음에 어떤 마음으로 들어간 것도, 그 아픔과 괴로움 힘든 거, 그리고 제가 여기서 또 감독 생활 그만둔 것까지, 제가 또 라오스 가는 것까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미 다 아시고 계셨던 거예요."

이만수 감독은 이러한 깨달음이 젊었을 때 왔더라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는 늦게나마 이러한 진리를 깨달은 것에 대해 감사해 합니다. "젊을 그때 그것을 알았으면 너무나 행복했을 건데 좀 부끄럽게도 나이가 들어서 제가 작년부터 아,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신 분은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아신다. 이것을 딱 알고 있으니까 제가 만 둬도 행복하고 제가 아파도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비전과 기도 제목

이제 이만수 감독은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주요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라오스 야구 선수들을 위해: "라오스에 그 라오 브라더스 그 선수들이 있습니다. 어 아무래도 그 연락하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그 사회에 그 찌들려 가지고 야구를 포기하지 않는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2. 라오스 야구 협회 창설: "라오스에 야구 협회가 창설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3. 이만수 재단 설립: "이만수 재단입니다. 어 이만수 재단을 좀 설립해서 그 어려운 그 라우스나라데 그 운동하는 선수들한테 도움을 좀 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비전들은 그의 야구 경험과 신앙이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4번 타자로 살아가기

이만수 감독의 인생은 '하나님의 4번 타자'라는 표현으로 잘 요약될 수 있습니다. 4번 타자가 팀에서 가장 중요한 타석을 맡듯이, 그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의 야구 인생은 단순한 스포츠 경력을 넘어, 신앙의 여정이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열정과 헌신의 중요성: 14살의 나이에 1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목표를 향한 열정과 헌신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2. 역경을 통한 성장: 선수 생활의 말년, 미국에서의 도전, SK에서의 어려움 등 그가 겪은 모든 역경은 결국 그를 더 강하게 만들고 더 깊은 신앙으로 이끌었습니다.
  3.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삶: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그의 태도는 우리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4. 받은 축복을 나누는 삶: 라오스에서의 봉사활동과 재단 설립 계획 등은 그가 받은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이만수 감독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작전대로 하나님의 지시대로만 따라간다면 어 지금 당장 실점하고 있더라도 분명 막판에 홈런으로 역전하리라 믿습니다." 이는 그의 인생철학이자 우리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일 것입니다.

우리도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4번 타자'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역할을 다할 때, 우리의 인생도 이만수 감독처럼 의미 있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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