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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마리아노 리베라 : 패스트볼, 믿음, 그리고 신이 주신 선물

by gospel79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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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팀 루카스 목사: 안녕하세요, 리퀴드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5번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을 거머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입니다. (박수) 그는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이지만,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열정적으로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의 놀라운 간증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마리아노와 그의 아내 클라라는 뉴욕 뉴로셸에서 '피난처'라는 오순절 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뉴욕시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북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그의 고향 파나마와 전 세계에 교회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는 마리아노 리베라 재단을 설립하여 빈곤층 청소년과 위기 아동,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오늘 그의 신앙 이야기를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리아노 리베라에게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박수)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

팀 루카스 목사: 마리아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야구 경력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파나마의 작은 어촌에서 자란 어린 시절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안녕하세요. 저는 파나마의 푸에르토 카이미토라는 작은 어촌에서 자랐습니다. 당시 그곳 주민의 80%가 어부였고, 제 아버지도 어부였습니다. 누나와 저, 그리고 남동생 둘과 함께 살았는데, 어린 시절 저는 정비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팀 루카스 목사: 우유곽으로 야구 글러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 네, 맞습니다. 우리는 상자를 발견할 때마다 숨겨두고 모았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야구 글러브였기 때문입니다. (웃음) 나뭇가지를 깎아 야구 방망이를 만들었고, 낡은 옷을 둥글게 뭉쳐 테이프로 감아 야구공을 대신했습니다. 야구 장비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똑같이 할 것입니다. 그 시절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 두시든, 어디에서 나를 구원하셨는지 잊지 마십시오.

뉴욕 양키스 입단, 그리고 뜻밖의 선물

팀 루카스 목사: 뉴욕 양키스에 2,000달러에 입단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 저는 투수가 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저는 경기 내내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것이 싫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우리 팀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었고, 최고의 투수는 제 아내의 사촌이었습니다. 4회까지 우리는 크게 지고 있었고, 더 이상 투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외야수로 뛰고 있었는데, 마운드에 모여 누가 투수를 할지 의논했습니다. 저는 "제가 던지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던지는 것과 투구는 다릅니다. (웃음) 어쨌든 저는 투구를 했고, 우리는 그 경기에서 이겼습니다. 2주 후, 해변에서 돌아오는 길에 제 아내와 함께 집에 갔는데, 포수와 중견수, 두 명의 팀 동료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양키스 입단 테스트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투구하는 법을 모릅니다"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제가 그 경기에서 잘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글러브와 야구화가 없다고 말했고, 그들은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버지와 함께 그물 수리 일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 허락을 받고 입단 테스트에 참가했습니다. 경기장에 도착했지만, 제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코치에게 제 친구들이 저에게 입단 테스트를 보라고 해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코치는 저를 알고 있었고, 제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글러브도, 야구화도 없었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코치는 제가 던지는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고, 토요일에 있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저를 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저 후보 선수였지만, 선발 투수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이닝 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4명을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습니다. 당시 저는 시속 87마일(약 140km)의 공을 던지고 있었는데, 스카우트가 무엇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앙, 그리고 야구

팀 루카스 목사: 당신은 그 당시에 베이브 루스나 미키 맨틀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의 이름도 잘 몰랐다고 들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 네, 저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후에도 야구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불펜 포수와 이야기하면서 야구에 대해 배우곤 했습니다. 저는 야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팀 루카스 목사: 당신은 '커터'라는 구종으로 유명합니다. 그 구종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느끼십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네, 1997년, 저는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996년에 우승을 차지한 후, 저는 큰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잘하고 싶었지만, 잘하려고 할수록 더 나빠졌습니다. 조 토레 감독님과 투수 코치님은 저에게 "걱정하지 마라, 네가 우리 팀의 마무리 투수다"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저는 파나마 출신 동료 라미로 멘도사와 캐치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6살 때부터 던지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있었는데, 그 공은 갑자기 왼쪽으로 빠르고 날카롭게 휘어 들어갔습니다. 저는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공을 똑바로 던지려고 했지만, 공은 계속해서 휘어 들어갔습니다. 경기에서 공을 던지자, 조지 포사다 포수가 저에게 공을 똑바로 던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조, 나는 공을 똑바로 던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공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디트로이트로 원정 경기를 갔고, 30~40분 동안 이 공을 똑바로 던지려고 노력했지만, 공은 절대 똑바로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언가 해 주시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위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세계 최고의 타자들입니다. 그들은 시속 200마일(약 322km)의 공도 쳐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17년 동안 제 공을 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팀 루카스 목사: 당신은 책에서 그 구종이 당신이 거듭난 직후에 주어졌다고 썼습니다. 어떻게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저는 1994년에 거듭났습니다. 저는 모든 종교를 존중하지만, 가톨릭 신자였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저는 어부였고, 제 삶에 만족했습니다. 저는 누군가 죽었을 때만 교회에 갔습니다. (웃음) 제 사촌이 저에게 주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다윗에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결점과 실수가 많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특별하게 보셨습니다. 제 아내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파나마 전역에 수두가 유행했습니다. 의사는 아내에게 수두에 걸린 사람들을 피하라고 말했습니다. 임신 초기에 수두에 걸리면 아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수두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마리아노(아들)가 태어날 때 척추 쪽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기의 머리는 액체로 가득 차서 점점 커지다가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한 여성이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마리아노는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24살이고, 몇 주 후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회, 그리고 리베라의 새로운 부르심

팀 루카스 목사: 당신과 클라라는 유치원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들었습니다.

마리아노 리베라: 네, 우리는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고, 저는 아내보다 9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함께 다녔습니다. 제 아버지는 엄격하셨고, 저는 반항적이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대로 했고, 아버지께 맞는 것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클라라를 제 삶에 보내주셨습니다. 클라라는 파티를 좋아하는 소녀였지만, 저는 그녀와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파티에 가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클라라를 제 삶에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팀 루카스 목사: 당신은 은퇴 후 클라라를 돕고 있습니다. 뉴로셸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를 개조했고, 그곳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을 목회로 부르셨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저는 아내가 목회에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돕고 싶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24년 동안 프로 생활을 하는 동안 아이들을 혼자 키웠습니다. 우리는 아내의 노고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지만, 아내는 저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집에서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친구가 남편과의 문제로 상담을 요청했고, 그들은 매주 수요일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수요일뿐 아니라 금요일과 일요일에도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은 점점 엉망이 되었고, 저는 교회 건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건물은 어둡고 냄새가 났지만, 저는 그곳에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보았습니다.

팀 루카스 목사: 당신은 책에서 "지난 19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뉴욕 양키스에서 야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 임무는 경기를 지키는 것이었고, 저는 그 모든 순간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에게는 새로운 임무,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경기를 지키는 것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것으로, 저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당신에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느끼십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20살 때 프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저를 사용하셨습니다. 제가 이곳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야구라는 재능을 주셨지만, 그것은 단지 저를 축복하고 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습니다. 저의 진정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향력을 통해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리베라의 조언과 도전

팀 루카스 목사: 주말마다 당신은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어린 소년들을 멘토링하고,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리더들에게 어떤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주님께서는 섬기러 오셨고, 우리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들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보호하고, 그들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목소리가 있고, 진리가 있으며, 빛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벽을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고 증거해야 합니다.

팀 루카스 목사: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과 영상을 통해 보시는 분들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나 종교적인 배경에서 자랐지만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들께 어떤 도전을 해 주시겠습니까?

마리아노 리베라: 저도 한때 길을 잃고 방황했지만, 주님께서는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돕고, 사랑하고, 구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은 사랑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다른 차원으로 데려가 그분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여러분을 죽이고, 파괴하고, 빼앗으러 온 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그분과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선과 악을 알고 있고, 어디로 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섬길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것은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분과의 관계에 관한 것입니다. 그분과의 관계는 진실하고, 구원은 진짜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라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구원의 기도

팀 루카스 목사: 마리아노의 말처럼,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리아노가 말했듯이, 누군가 당신에게 성경에 서명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는 "저는 성경에 서명하지 않습니다. 저는 구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경기를 지키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파나마 해변에서 한 젊은이를 택하셔서 그에게 능력을 주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의 삶에도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야구에서 '세이브'가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10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마리아노의 삶에서 겸손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지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여러분의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얻을 수 없고, 그럴 자격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갈 때 "네가 몇 번의 세이브를 기록했느냐, 네 은행 계좌에 얼마가 있었느냐"라고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개인적인 업적에 대해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무엇을 했느냐"**라고 물으실 것입니다. 마리아노와 클라라는 그 결정을 내렸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삶에 기름 부으셨습니다. 오늘 그분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곳에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이 구원의 기도를 함께 드리겠습니다. 이 말들은 마법의 주문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함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이며,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 저를 위해 오셔서 제 대신 죽으시고, 제 죄를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 죄에서 돌이킵니다. 저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제 마음을 열고 제 삶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의 영광을 위해 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남은 생애 동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구원의 기도를 진심으로 드린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음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마리아노의 삶에 부어주신 기름 부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에 온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고통을 당신의 목적과 영광을 위해 사용하옵소서. 그들의 삶이 그리스도 중심으로, 예수님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오늘 이곳에서 이루어진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노와 클라라에게 기름 부으시고, 그들이 동북 지역과 파나마, 그리고 전 세계에 말씀을 전할 때 그들을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우리 교회가 어두운 세상에서 소망과 빛의 이유를 알게 하옵소서. 이 새 가족들을 받아주시고, 그들이 거듭났음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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