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사해 사본 발견: 구약 성경 사본의 정확성 입증

by gospel79 2024. 3. 16.
728x90
반응형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해 사본 발견이 구약 성경 사본의 정확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47년 2월, 벳세바 북쪽 7마일에 위치한 사해 서쪽 해안의 쿰란 동굴에서 한 베두인 소년 무함마드 에드-딥(Muhammad ed-Dhib)이 우연히 고대 두루마리 사본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동굴 안에서 점토 항아리를 발견했고, 그 안에는 가죽으로 된 두루마리 사본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발견은 성경 고고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발견된 사본들은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제2성전 시대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 사본들입니다.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900점 이상의 사본들 중에는 구약 성경의 모든 책들(에스더서 제외)의 사본 조각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구약 성경 전체 분량의 약 30%에 해당합니다. 

특별히 사해 사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사야서 두루마리(The Great Isaiah Scroll, 1QIsa)입니다. 1QIsa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성경 사본으로, 기원전 125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사본은 현대 히브리어 성경(BHS)과 비교했을 때 99% 이상 일치합니다. 고작 1,000년 이상의 시차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일치율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1QIsa와 현대 히브리어 성경(BHS) 사이에 발견되는 차이점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철자법이나 문법적 변화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1QIsa는 히브리어 자음 'alef'를 현대 히브리어 성경보다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대 히브리어의 완료형이 1QIsa에서는 미완료형으로 표기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들은 본문의 의미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QIsa와 현대 히브리어 성경(BHS) 사이의 내용상 차이는 매우 미미합니다. 1~16장 사이에서 단어 하나(1QIsa의 'light'가 BHS에는 'lights'로 표기됨), 17~32장 사이에서 단어 하나(1QIsa의 'and I will place'가 BHS에는 'I will place'로 표기됨), 38~55장 사이에서 세 단어(1QIsa의 'in the ways/in the way'가 BHS와 차이가 있음), 66장에서 한 단어(1QIsa의 'came'이 BHS에는 'come'으로 되어 있음) 등 총 다섯 단어 정도만 다를 뿐입니다. 이는 1,000년 이상 시간 차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변개나 첨삭 없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왔음을 의미합니다. 

그 밖에도 하박국 주석서(1QpHab), 시편 두루마리(11QPs), 레위기 두루마리(11QpaleoLev) 등이 사해 사본 중 주목할 만한 것들입니다. 하박국 주석서는 구약에 대한 최초의 주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박국서 1~2장에 대한 주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편 두루마리는 시편 151편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시편입니다. 레위기 두루마리는 고대 히브리어 문자(팔레오-히브리어)로 기록되었는데, 이는 바벨론 포로기 이전에 사용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해 사본의 발견은 구약 성경의 정확성에 대한 회의론을 잠재우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동안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구약 성경의 많은 부분이 후대에 첨가되거나 변개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모세오경의 기록 연대를 주전 5세기 경으로 보는 웰하우젠(Julius Wellhausen)의 가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해 사본의 발견은 이러한 주장들이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사해 사본은 구약 성경이 이미 주전 2세기 경에는 거의 완성되었음을 입증합니다. 모세오경에서 이사야서, 그리고 다니엘서에 이르기까지, 사해 사본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성경(마소라 본문)이 최소한 주전 2세기 이전의 본문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약의 각 책들이 언제 기록되었는지도 사해 사본을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왕기하의 경우 20장 11절에 "아하스의 해시계"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아하스는 주전 8세기 말 유다 왕이었는데, 이는 열왕기하의 기록이 적어도 주전 8세기에는 완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서의 경우 자유주의 학자들은 그 예언의 정확성을 근거로 주전 2세기에 위조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쿰란에서 발견된 다니엘서 사본들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소라 본문과 동일한 형태로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다니엘서가 늦어도 주전 2세기 이전에 기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사해 사본은 또한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약 성경과 70인역 사이의 차이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70인역은 주전 3세기에서 주전 2세기 사이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만들어진 그리스어 구약 성경입니다. 70인역에는 마소라 본문에는 없는 구절들이 존재하는데, 이는 70인역 번역 과정에서 본문에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사해 사본은 대부분 마소라 본문과 일치하며 70인역의 차이점들이 사해 사본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70인역 사무엘서에는 마소라 본문에 없는 많은 구절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사무엘서 4Q51 (4QSama) 사본은 70인역보다 마소라 본문과 더 일치합니다. 이는 70인역의 차이점이 번역 과정에서 생겨난 것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현대 구약 성경이 사본 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원본의 메시지를 충실히 보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진 나이다(Eugene Nida)는 "사본의 전승 과정에서 발생한 변개들이 성경의 메시지 전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별히 이사야 53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을 예언하는 구약의 핵심 본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해 사본에서 발견된 이사야서 사본들은 이 구절들이 마소라 본문과 차이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이사야 53장의 내용이 기독교의 영향이 아니라 예수님 탄생 이전부터 존재했던 예언임을 확증해줍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였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우리가 그를 개의치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3-6)

이처럼 사해 사본을 통해 우리는 이사야 53장을 비롯한 구약의 메시아 예언들이 예수님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생애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한 것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해리슨(R. K. Harrison) 교수는 "만일 이 본문(사 53장)이 주후 1세기에 삽입되었다면, 필사자들이 그리스도의 생애를 반영하도록 본문을 수정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사해 사본은 본문의 조작 없이 이사야 53장이 그대로 보존되어 왔음을 증명합니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자였던 F. 들리치(F. Delitzch)는 이사야 53장에 감명을 받아 기독교로 개종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들리치는 이사야 53장이 "구약 성경에서 가장 크고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이사야 53장은 그 자체로 강력한 복음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해 사본의 발견은 구약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었습니다. 사해 사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구약 사본으로서, 본문 전승의 정확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사해 사본은 성경에 대한 회의론을 불식시키고, 구약 성경의 기록연대와 진실성을 확증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와 달리, 구약 성경은 후대의 첨삭이나 윤색 없이 매우 일찍부터 현재의 형태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해 사본은 구약의 메시아 예언들이 그리스도의 탄생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음을 입증합니다. 이는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한 메시아임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윌리엄 올브라이트(William F. Albright)는 "사해 사본의 발견으로 우리는 마소라 본문이 적어도 주전 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현재 우리가 가진 구약 성경이 매우 정확하게 전수되어 왔음을 알게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글리이슨 아처(Gleason L. Archer) 역시 "사해 사본은 현존하는 히브리어 구약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하며, 성경 무오설의 강력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로버트 윌슨(Robert D. Wilson)은 "사해 사본의 발견은 자유주의 신학과 고등 비평학의 주장이 근거 없는 학설에 불과함을 보여준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처럼 사해 사본이 제공하는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증거들은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을 확고히 입증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신적 계시의 말씀으로 온전히 신뢰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사해 사본은 성경이 결코 허구의 신화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요 17:17)이며 "하나님의 말씀"(딤후 3:16)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 스토트(John R. W. Stott)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으며, 그 계시는 신구약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다." 

반 티 화이트(Van Til White)는 "성경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어떤 지식도 불가능하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만이 우리에게 세계와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의심하고 부정하는 비평과 회의론을 극복하고, 성경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해 사본은 이를 위한 강력한 증거와 동기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성경을 힘써 읽고 묵상하며 그 가르침에 순종할 때, 우리는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요 5:39). 

요약하면, 사해 사본의 발견은 구약 성경의 신뢰성을 확증하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사해 사본은 현존 최고(最古)의 구약 사본으로서, 마소라 본문의 정확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성경 비평학의 가설들이 근거 없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사해 사본은 구약 메시아 예언의 진실성을 입증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에 예언된 참 메시아이심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는 성경의 유기적 통일성과 신적 권위를 확증하는 중요한 발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신뢰하고 사랑하며, 그 진리 안에 굳게 서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떠나서는 참된 지혜와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며(딤후 3:15),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고(요 8:32), 영생의 길로 인도합니다(요 5:39-40).

그러므로 우리는 사해 사본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히 13:8).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한 고대 문서 이야기

1.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2.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2-2.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2-3.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2-4.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3.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book (클릭)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gospel79.netlify.app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