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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포로 시대의 역사적 사실성: 성경과 바벨론 연대기의 일치 증거

by gospel79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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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벨론 포로 시대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구약 성경이 기록한 바벨론 포로 시대의 사건들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고고학적, 문헌학적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볼 것입니다. 성경이 신화나 전설이 아닌 실제 역사를 기록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성경의 신뢰성과 권위를 확고히 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바벨론 포로기는 유다 왕국이 바벨론 제국에 의해 멸망하고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BC 6세기 초반부터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바벨론이 멸망하고 유대인들이 고국으로 돌아오는 BC 6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이 기간 동안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로는 예루살렘 함락과 성전 파괴(주전 586년), 유다 왕 여호야긴과 다니엘을 비롯한 유대인들의 바벨론 포로 생활, 페르시아 고레스 왕의 바벨론 점령과 유대인들의 귀환 등이 있습니다.

BC 586년, 바벨론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건은 구약 성경의 열왕기하 25장과 역대하 36장, 그리고 예레미야서 39장과 52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열왕기하 25장 1-21절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구년 시월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제십팔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에워싸였더라 그 해 사월 구일에 성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식물이 떨어졌더라 갈대아 군대가 그 성을 에워쌌더니 그 끝에 그 성이 함락되니라 그 때에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 군대를 피하여 아라바로 가더니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미치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갈대아 군대가 왕을 잡아 가지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갔더니 그들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 앞에서 죽이고 유다의 모든 고관도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니라"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칠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진을 치고 성을 에워싸고 토성을 쌓아 성이 둘려 있었더니 제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때에 바벨론 왕의 모든 군대장관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르보와 군대장관 네르갈사레셀과 박사장 네르갈사레셀과 그 외에 바벨론 왕의 장관들이 예루살렘에 들어와 중문에 앉고 그 성중 백성과 성읍으로 도망하여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빈천한 자 중에서 포도원을 다스릴 자와 농부를 남겨 두니라" (렘 39:1-10)

그런데 놀랍게도 이 성경의 기록은 바벨론 측의 역사 문헌인 바빨론 연대기(Babylonian Chronicle)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영국 박물관에 소장된 절두체 점토판 BM 21946에는 주전 597년부터 주전 586년까지의 바벨론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를 '예루살렘 함락 연대기(The Jerusalem Chronicle)' 혹은 '바빌론 연대기 5호'라고 부릅니다. BC 597-596년의 사건을 기록한 예루살렘 함락 연대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달월(Adar, 12월~1월) 2일, 바빌론 왕은 그의 군대를 소집하여 해발(the Hatti-land, 팔레스타인)에 도착하였다... 아달월 달에, 그는 유다의 왕에 대항하여 진격했다. 아달월 달에 그는 도시에 대한 포위를 설치했으며, 타무즈(Tammuz, 6~7월)월 달에 도시를 점령하고 왕을 포로로 잡았다. 그는 그곳에 자기가 선택한 왕을 세우고 막대한 전리품을 받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여기서 말하는 유다의 왕은 여호야긴이며, 그를 대신해 세운 왕이 바로 시드기야입니다. 이 사건은 열왕기하 2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BC 588-586년의 상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킬슬레우(Kislev, 11~12월)월 달에, 바빌론의 군대는 도시로 향하여 진격했으며, 데벳(Tevet, 12~1월)월 달에 그곳에 포위를 설치하였다. 아달(Adar, 12~1월)월 2일에 예루살렘에 대한 총공세를 시작했다... 타무즈(Tammuz, 6~7월)월 7일에 도시가 적에 의해 함락되었으며, 모든 귀족들이 처형되었다. 그 달 18일에 느부갓네살 왕이 도착했으며, 많은 주민을 포로로 삼았다. 그는 그 도시를 파괴했으며, 성전과 성벽을 헐었다. 그는 왕궁을 불태웠으며, 모든 집들과 성의 건물을 불태웠다."

이 기록에 따르면 바벨론군은 BC 588년 11월에 예루살렘을 포위하기 시작하여 BC 586년 7월 18일에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말한 10월에 포위가 시작되어 그 이듬해 4월에 성이 함락되었다는 기록(대하 36:17-21; 렘 52:4-30)과 정확히 부합합니다. 성경과 바벨론 연대기는 모두 바벨론군이 예루살렘을 함락시켜 성전을 파괴하고 주민들을 사로잡아 갔으며, 그 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직접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파괴와 약탈을 자행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벨론 연대기는 구약 성경의 사료적 가치와 역사적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해주는 결정적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 함락과 관련된 연대기 외에도, 바벨론 포로기의 실존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영국 런던 대학의 고고학자 클로드 존스(Claude Jones)는 "바벨론 포로기의 실존 인물들은 바벨론 문서 기록에서 실제로 확인된다. 고고학은 결코 성경의 신학이나 윤리를 입증할 수는 없지만, 성경에 언급된 인물들과 사건들의 역사성은 명백히 입증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 여호야긴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여호야긴이 바벨론의 감옥에서 37년간 갇혀 지내다가 에윌므로닥 1년에 석방되고 후한 대우를 받았다는 기사는 열왕기하 25:27-30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899-1917년 사이에 발굴된 바빨론의 궁전 유적에서는 "야우킨, 유다의 왕(Yaukin, king of Judah)"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포로 명부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왕에게 지급된 식량 배급 기록에도 "유다 왕 여호야긴과 그의 다섯 아들들"이 등장합니다. 이는 성경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는 중요한 고고학적 증거입니다.

바벨론 포로기의 핵심 인물인 다니엘의 역사성 또한 최근의 발굴을 통해 확증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5장에 나오는 "벨사살 왕"의 실존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의문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1854년 벨사살의 이름이 새겨진 실린더 인장이 우르(Ur) 유적에서 발견됨으로써, 그가 실제 역사적 인물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1882년 발견된 페르시아의 나보니도스 원통에는 "벨샤살, 나의 맏아들, 내 군대의 총사령관"이라는 언급이 등장합니다. 이는 벨사살이 아버지 나보니도스를 대신하여 실질적인 통치권을 행사했음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또한 최근 이라크의 우르 유적에서는 "벨사살 궁의 아들"이라는 명문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굴을 주도한 네브커네셀 대학 조안 오츠(Joan Oates) 교수는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다니엘서』의 벨사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로 입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고고학은 『다니엘서』 5장에 등장하는 "벨사살 왕"이 실존 인물임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벨사살이 크게 잔치를 배설하고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그릇과 은 그릇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이는 왕과 왕의 귀족들과 왕후들과 비빈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려 함이었더라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의 귀족들과 왕후들과 비빈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과 은과 동과 철과 나무와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이에 왕의 즐거운 낯빛이 변하며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단 5:1-6) 

벨사살은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 나보니도스의 아들이었습니다. 나보니도스가 데마에 거주하는 동안 벨사살이 바빌론을 다스렸기 때문에, 다니엘서는 그를 "왕(king)"으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고고학자들은 나보니도스의 아내이자 벨사살의 어머니인 니토크리스(Nitocris) 여왕의 이름이 새겨진 금 그릇들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다니엘서 4장에서 묘사된 느부갓네살 왕의 7년간의 미친 행동 또한 고고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베를린 국립 박물관이 소장한 절두체 점토판 VAT 7834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왕궁 건축을 멈추었다. ... 그는 엄청난 부와 막대한 융성함을 버렸다. ... 그는 그 자신의 마음을 따라갔다. 그는 정의로운 왕자의 관행들을 포기하였다."  

이는 느부갓네살이 건축 사업을 중단하고 미친 듯이 행동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가이저(Dan Gaiger) 박사는 "왕의 미친 행동은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 보나플레리 증후군(Boanthropy syndrome)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소라고 생각하는 정신질환으로, 다니엘서의 기록과 일치합니다.  

"그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은 하늘 이슬에 젖고 그의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그의 손톱은 새의 발톱과 같이 자랐더라" (단 4:33)  

다니엘서의 또 다른 주요 사건인 고레스 칙령에 대해서도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1879년 호르무즈드 라산(Hormuzd Rassam)에 의해 발견된 고대 점토 실린더인 고레스 원통(Cyrus Cylinder)에는 바벨론을 점령한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피정복민들에게 종교적 자유를 허락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모든 나라들의 평화를 선언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선택한 종교를 자유롭게 행하는 것을 허락한다. ... 나는 마르둑(Marduk)이 사랑하는 바빌론에서 왕이 되었다. ... 나는 지중해부터 페르시아 만까지 있는 모든 왕들의 예물을 받았다."  

이 실린더 문서는 구약 성경 에스라서와 역대하 36장에 기록된 고레스의 포로 석방 칙령을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증거입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대하 36:22-23)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바벨론 포로기 당시의 역사적 기록들, 특히 바빌로니아 연대기와 다양한 점토판 문서들은 성경이 보도하는 사건들과 인물들의 실재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턴(Eric M. Cline) 교수는 "과거에는 무시되었던 구약 성경의 역사성이 고고학적 발견으로 인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윌리엄 F. 올브라이트(William F. Albright) 박사는 "고대 근동의 비성서 문헌 자료들은 대부분 성경의 역사적 기록들을 직간접적으로 입증해준다."면서, "성경의 역사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밀러(J. Maxwell Miller) 박사는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성경의 역사성은 결코 신학적 진리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신학적 진리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토대"라고 주장했습니다.  

고고학자 넬슨 글루엑(Nelson Glueck)은 "고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어진 발굴과 연구를 통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진술들이 항상 입증되었음을 간증하게 되었다."고 술회했습니다. 로버트 딕 윌슨(Robert Dick Wilson)은 "나의 20년 연구 끝에, 구약 성경에 대한 비평적 견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물론 성경의 역사성에 대한 비판적 견해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9세기 말 등장한 역사비평학파는 구약의 많은 부분이 신화에 불과하며 포로기 이후에 기록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밴 세터스(John Van Seters)를 비롯한 최근의 학자들 또한 모세오경과 여호수아서, 사사기 등이 포로기 이후의 창작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한편으로 고고학적 발견을 통해 성경의 역사성이 점점 더 입증되고 있기에 나타나는 반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케네스 키친(Kenneth Kitchen) 박사는 "진정한 고고학은 결코 성경을 왜곡하거나 조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고학은 성경이 주장하는 역사와 세계관을 뒷받침하고 확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카고 대학의 오리엔트 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존 윌슨(John A. Wilson)은 "고고학은 성경에 실재성을 불어넣었다."면서, "성서 고고학 자료들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증적이어서, 결코 환상이나 신화로 치부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이처럼 고고학은 구약의 역사성, 특히 바벨론 포로 시대의 역사적 신빙성을 압도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는 더 이상 신화나 전설이 아닌, 확고한 '역사'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신뢰할 수 있고 성경에 기초하여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참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존 브라이트(John Bright) 박사는 "고고학은 단순히 성경의 역사성만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메시지의 신학적 의미와 영적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살아계신 분이시며,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벨론 포로기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방 나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이루어짐을 증거합니다. 성전과 예루살렘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경륜과 나라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바벨론 포로기의 메시지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1-13)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기에도 자기 백성과 함께하셨던 것처럼,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온 세상을 비추는 영광의 역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1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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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n W. Provan, V. Philips Long & Tremper Longman III, A Biblical History of Israel (Louisvil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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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L. Richter, The Epic of Eden: A Christian Entry into the Old Testament (Downers Grove: IVP, 2008).  
William W. Hallo & K. L. Younger, The Context of Scripture: Canonical Compositions from the Biblical World (Leiden: Brill, 199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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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archaeology.org/daily/people-cultures-in-the-bible/people-in-the-bible/50-people-in-the-bible-confirmed-archaeologically  
worldhistory.org/Cyrus_Cylinder  
livius.org/sources/content/nabonidus-cylinder-from-ur/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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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6. 체험적인 증거들

7.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8. 결정하셨습니까?

9. 구원의 길

전직 깡패 박영문씨의 실화

필립 만토파가 직접 겪은 지옥의 참상

지옥에 있는 크리스천들

어느 목사님의 화려했던 과거 (실화)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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