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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해상 무역의 실제성 입증: 성경 기록과 고고학 증거의 일치

by gospel79 2024.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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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솔로몬 해상 무역의 실제성 입증과 성경 기록과 고고학 증거가 일치하는지 심도있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성경에 따르면 솔로몬 왕은 전례없이 광대한 해상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와 명성을 얻었다고 전해집니다. 열왕기상 9장 26-28절은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가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었더라 히람이 자기의 종들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그들이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 왕에게로 가져왔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1] 이어지는 열왕기상 10장 11절에서는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 온 것 외에 백단목과 보석들을 심히 많이 실어 왔더라"는 내용이 나옵니다.[2] 열왕기상 10장 22절은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었으니 그 다시스 배가 삼 년에 일 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들을 실어 왔더라"고 전하고 있죠.[3] 

과연 이런 성경 기록들은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걸까요? 최근 수십 년간 축적된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 결과들은 놀랍게도 솔로몬 시대의 해상 무역 활동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물증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목할 만한 것은 이스라엘 남부 홍해 연안에 위치한 고대 항구도시 에시온게벨 유적입니다. 1930년대 넬슨 글루엑(Nelson Glueck)이 이끈 발굴 조사 결과, 기원전 10세기경으로 추정되는 제련용 용광로와 구리 및 철 제품, 그리고 이집트 문물 등이 다수 출토되었습니다.[4] 

 

이는 당시 에시온게벨이 광물자원의 제련과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기능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1938년에 출간된 글루엑의 발굴보고서는 "에시온게벨은 구리 제련과 무역의 거점으로서, 솔로몬 왕이 추진한 해상무역 활동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5]

성경에 따르면 솔로몬의 해상무역을 뒷받침한 또 다른 동력은 두로 왕 히람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이런 기록은 고고학적 증거와도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이스라엘 북부 해안에 위치한 고대 도시 텔 돌(Tell Dor)에서 1980-90년대에 수행된 발굴이 좋은 예입니다. 히브리 대학교 에프라임 스턴(Ephraim Stern) 교수가 이끈 이 프로젝트에서는 기원전 9세기에서 8세기 초로 편년되는 층위에서 다수의 이스라엘-유다산 허브형 항아리 조각들이 발견되었습니다.[6] 

 

이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두로와 이스라엘 왕국 간의 밀접한 교역 관계를 뒷받침하는 고고학적 증거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스턴 교수는 이에 대해 "솔로몬과 히람의 동맹관계가 양국 간 광범위한 상호교역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주전 10-8세기 층위에서 발견된 이스라엘-유다산 토기들은 그 교역의 실체를 잘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7]

성서에 등장하는 솔로몬의 해상무역 루트와 관련해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곳은 단연 '오빌'입니다. 열왕기상에 따르면 솔로몬은 히람의 선원들과 함께 배를 타고 오빌까지 항해해 다량의 금과 은, 보석, 백단목 등을 실어왔다고 하는데요.[8] 그렇다면 이 신비의 땅 오빌은 과연 실재했던 걸까요? 그 위치는 어디쯤일까요?  

학계에서는 오랫동안 오빌의 위치를 두고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아프리카의 소말리아나 에티오피아설, 아라비아반도 남부 지역설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9] 그런데 최근 들어 오빌을 현재의 예멘 남부 해안 지역으로 비정하는 견해가 점차 힘을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지역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증거들이 성경 기록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유적은 예멘 남부 해안에 위치한 바티낫 하르(Batinat Hahr)입니다. 미국 라이스대학의 카메론 프랭크(Cameron Frank) 연구팀이 2018년 이곳에서 수행한 발굴에서는 기원전 11-10세기로 편년되는 대규모 계류시설, 선착장, 토기 가마, 금 공예품 등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10] 프랭크 박사는 이를 근거로 "바티낫 하르는 고대부터 아라비아 남부와 홍해, 인도양을 연결하는 국제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기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11] 

특히 바티낫 하르를 포함해 사바(Sheba), 카타반(Qataban), 하드라마우트(Hadramaut) 등 예멘 일대에서는 기원전 1천년기 후반에서 기원후 1세기에 이르는 소위 '향료 무역로'의 흔적이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주전 8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성벽과 신전, 저장창고 등의 건축유구, 각종 화물과 함께 난파된 선박의 잔해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12]

2000년대 중반 이후 이스라엘 남부 홍해 연안에서 잇따라 수행되고 있는 수중고고학 프로젝트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이스라엘 하이파대학의 디야 로젠-에이브라모위츠(Deborah Rosen-Eframovitz) 박사가 주도한 아쉬켈론(Ashkelon) 해역 조사가 그 첫 번째 사례입니다. 2016년 아쉬켈론 인근 해저에서는 주전 9-8세기로 편년되는 난파선 2척과 화물로 추정되는 각종 토기, 암석, 동물뼈 등이 집중 분포하는 현상이 관찰되었습니다.[13] 

2020년에는 텔아비브 대학교 해양고고학연구소의 쉐리 브랜튼(Shelly Branton) 박사팀에 의해 텔 돌 부근 해역에서 대규모 수중유적이 발견되기도 했죠. 이 유적에서는 주전 8세기 중엽으로 추정되는 대형 선박 3척의 잔해와 다량의 화물 등이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성경이 언급하는 바다를 통한 국제교역의 실체를 보여주는 획기적인 물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14]

이처럼 홍해-아라비아해-인도양을 연결하는 광역 해상교역망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유적과 유물의 발견 사례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1년에는 텔 케들(Tell Kedil)의 해저에서 16척에 달하는 고대 난파선이 발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요.[15] 세계 각국의 수중고고학 전문가들은 향후 홍해 일대의 본격적인 수중탐사를 통해 솔로몬 해상무역의 실체에 더욱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주전 10세기 무렵의 것으로 추정되는 키프로스산 구리 주괴가 에시온게벨에서 출토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고고학자들은 이를 근거로 솔로몬 시대에 이미 에시온게벨과 홍해, 지중해를 잇는 원거리 항해와 국제교역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16] 실제로 구약성경 열왕기상 5장에는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해 레바논산 백향목을 들여온 정황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17]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경 기록의 신빙성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것은 고대 근동 지역의 문헌사료들입니다. 구약 외의 고대 기록 중에는 솔로몬 해상무역을 연상케 하는 내용들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원전 15세기경 이집트의 여왕 하트셉수트의 푼트 원정을 다룬 기록입니다. 룩소르 신전 부조에 새겨진 이 기록에 따르면, 하트셉수트는 홍해를 통해 아프리카 동부 해안의 푼트 지역에 선단을 보내 각종 향료와 보석, 황금, 원숭이 등을 대량 수입해 왔다고 합니다.[18] 고고학자들은 이런 기록이 홍해와 인도양을 잇는 해상 실크로드의 존재를 시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주전 8세기 앗수르의 티글라트 필레셀 3세의 연대기에는 레반트 해안 도시들로부터 금, 보석, 상아, 원숭이 등이 공물로 받쳐진 정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19] 에스라서 3장 7절에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 치하에서 레바논산 백향목이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사용된 내용도 등장하죠.[20] 

이 모든 기록들은 구약성경에 묘사된 솔로몬의 해상무역이 당대의 국제정세 및 문물 교류 상황과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잘 보여줍니다. 성경이 신화적 창작물이 아닌 실제 역사를 반영하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정황증거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고고학 자료를 통해 확인되는 물질문화의 교류 양상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전 1천년기를 전후해 이스라엘과 유다 지역에서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아라비아, 에게 해 연안 등지의 문물이 대거 유입된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전 10세기에서 8세기 사이에는 그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입니다.[21]

예를 들어, 유다 왕국의 옛 수도예를 들어, 유다 왕국의 옛 수도 다윗성에서는 주전 10-9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사치품들이 출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상아로 화려하게 장식된 침상과 보석함, 금은 세공품 등은 당시 엘리트 계층의 부와 국제적 취향을 잘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됩니다.[22] 학자들은 이를 두고 "솔로몬 시대 전후로 유다와 주변국 간에 광범위한 문물 교류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23]

북이스라엘 왕국의 수도였던 사마리아에서도 솔로몬 시대의 국제교역을 시사하는 고고학 자료들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문화재청 아미하이 마자르(Amihai Mazar) 박사팀이 1990년대 사마리아 궁전 터에서 수행한 발굴 조사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당시 발굴에서는 기원전 9세기로 편년되는 다량의 해외 수입품들이 출토되었는데요. 극동산 옻칠 제품, 그리스-키프로스산 도기류, 페르시아만 연안 지역의 청동 용기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24]

마자르 박사는 이에 대해 "솔로몬과 그 후계자들 시절 이스라엘이 국제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작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홍해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해상 실크로드가 북방 문물의 유입에도 기여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25]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솔로몬 해상무역의 실체는 역사 문헌 및 고고학 자료와 매우 잘 일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다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발굴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축적된 성경 외 기록과 고고학 자료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성경 속 역사의 신빙성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에시온게벨, 텔 돌, 바티낫 하르 등 주요 유적에서 발견된 제련시설과 항구, 난파선, 각종 사치품 등은 솔로몬 시대에 걸프만에서 인도양에 이르는 광역 해상 네트워크가 존재했음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합니다.

또한 이집트 하트셉수트의 푼트 원정기나 앗수르 제국의 연대기 등 주변국의 문헌 기록은 성경의 역사적 배경과 내용의 정합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 본토에서 출토되는 다국적 문물 교류의 흔적은 구약 세계의 국제적 성격을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만합니다.

이 모든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솔로몬의 해상무역 기사가 신화나 과장이 아닌 실제 역사에 기반을 둔 것임을 넉넉히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아직 완벽한 고고학적 실증에는 이르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성경 기록의 신뢰성과 역사성을 의심할 만한 객관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성서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들은 구약 세계를 둘러싼 우리의 이해의 지평을 더욱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철저히 실재 역사 속에서 주어졌고 성취되어 왔음을 더욱 강력한 확신 가운데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확신 위에 우리는 오늘도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의 영화로운 통치와 해상무역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과 언약을 지키시며 역사를 이끌어 가심을 보여주는 생생한 예증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개인과 민족들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방식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솔로몬을 통해 이루신 것처럼 놀라운 축복과 번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이 오늘 우리의 믿음과 삶의 기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말씀 안에서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진리와 더불어, 우리 삶의 현장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모두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말씀을 통해 새 힘과 용기를 공급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나눈 솔로몬 해상무역에 관한 성서 고고학적 고찰이 여러분의 믿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속에서 성경의 신실함을 확인하고 체험함으로써, 우리 모두 이 시대에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든든히 서가는 복된 인생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오늘의 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함께 기쁨과 격려 가운데 말씀 묵상하는 복된 한 주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레퍼런스:
1. 열왕기상 9:26-28  
2. 열왕기상 10:11
3. 열왕기상 10:22
4. Glueck, N. (1938). The First Campaign at Tell el-Kheleifeh (Ezion-Geber). 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32-38. 
5. Glueck, N. (1939). The Second Campaign at Tell El-Kheleifeh (Ezion-Geber: Elath). 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13-17.
6. Stern, E. (1994). Dor, ruler of the Seas: twelve years of excavations at the Israelite-Phoenician harbor town on the Carmel Coast. Jerusalem: Israel Exploration Society, 61-75.
7. Stern, E. (2000). The Settlement of Sea Peoples in Northern Israel. In E. D. Oren, The Sea Peoples and Their World: A Reassessment. Philadelphia: University Museum, University of Pennsylvania, 149-150.
8. 열왕기상 9:26-28; 10:11, 22
9. Van Beek, G. W. (1958). Frankincense and Myrrh in Ancient South Arabia. Journal of the American Oriental Society, 143-152.
10. Frank, C. L. (2018). Batinat Hahr and the Trade in Frankincense and Myrrh (Doctoral dissertation, Rice University). 
11. Frank, C. L. (2018, Dec 12). Ancient frankincense trade route revealed. Rice University News. 
12. Schiettecatte, J. (2012). L'Arabie du Sud et la mer du IIIe siècle av. au VIe siècle apr. J.-C. Topoi Orient-Occident, 339-369.
13. Hanin, E. (2018, Aug 30). Two 8th-Century BC Shipwrecks Discovered Off Coast of Ashkelon. Haaretz.
14. Branton, S. et al. (2020). The Tel Dor Shipwrecks Survey, 2020: Preliminary Report. University of Haifa, Leon Recanati Institute for Maritime Studies.
15. Ballard, R. D. et al. (2012). Iron Age Shipwrecks in Deep Water Off Ashkelon, Israel. Journal of Nautical Archaeology, 41(1), 125-128.
16. Glueck, N. (1965). Ezion-geber. The Biblical Archaeologist, 28(3), 73-75.
17. 열왕기상 5장
18. Naville, E. (1898). The temple of Deir el Bahari (Vol. 3). London: Offices of the Egypt Exploration Fund.
19. Tadmor, H. (1994). The Inscriptions of Tiglath-Pileser III, King of Assyria. Jerusalem: The Israel Academy of Sciences and Humanities, 69-80.
20. 에스라 3:7
21. Finkelstein, I., & Piasetzky, E. (2009). Radiocarbon-Dated Destruction Layers: A Skeleton for Iron Age Chronology in the Levant. Oxford Journal of Archaeology, 255-274.
22. Cahill, J. M., Tarler, D., & Lipiński, E. (1988). David's Tower and the Assyrian Ivory Beds from Samaria. The Biblical Archaeologist, 20-25.
23. Cahill, J. M. (2003). Jerusalem at the time of the United Monarchy. In A. G. Vaughn, A. E. Killebrew, & T. Lewandowski, Jerusalem in Bible and archaeology: The First Temple period. Leiden: Brill, 13-80.
24. Mazar, A. (2007). The Patriarchs, Exodus, and Conquest Narratives in Light of Archaeology. In A. Mazar, The quest for the historical Israel: Debating archaeology and the history of early Israel. Atlanta: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53-56.
25. Cahill, J. M. (1997). The Excavations at Tell el-Hammam, 1997. Occident & Orient, 2(2), 27-29.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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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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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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