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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 멸망에 관한 오바댜 예언의 사실성

by gospel79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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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약성경 오바댜서에 기록된 에돔 민족의 멸망에 관한 예언이 실제 역사 속에서 정확히 성취되었음을 살펴봄으로써, 성경 예언의 신빙성과 사실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바댜서는 구약성경에서 가장 짧은 책으로, 선지자 오바댜를 통해 하나님께서 에돔 족속에게 심판을 선포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혈족이었던 에서의 후손들로서 세일산에 거주하던 민족이었습니다(창세기 36:1,8).[1]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적대감을 품고 그들의 고난을 악용하며 배신하였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오바댜서 1장 10-14절은 에돔의 악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네가 수치를 당하고 영원히 끊어지리라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느니라 네가 형제의 날 곧 그의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들이 고난 당하는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라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의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 당하는 날에 네가 그의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 당하는 날에 네가 그의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사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대적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2]

이처럼 에돔은 예루살렘이 적국에 의해 함락되고 유다 백성이 고통받을 때에 방관하고 기뻐하며 약탈에 가담하였습니다. 특히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 파괴 당시 그들의 만행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에스겔 35장 5절은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을 그들의 환난의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권세에 넘겼으므로"[3] 라고 말씀하며, 시편 137편 7절도 "예루살렘이 해를 당하던 날에 에돔 자손이 이르기를 훼파하라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로다 하였나이다"[4] 라고 증언합니다. 

오바댜는 이러한 에돔의 배신과 교만에 대해 신랄히 책망하며, 장차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을 선포하였습니다. 오바댜서 1장 1-9절은 여호와께서 에돔을 쳐서 그 산을 황무하게 만드실 것이며, 에돔이 땅에서 끊어지고 살륙을 당하여 보잘것없이 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5] 이는 에돔의 거만함과 교활함이 결국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끌 것임을 경고한 메시지였습니다.

성경은 오바댜 예언 이후 에돔의 쇠퇴가 가속화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예레미야 49장 7-22절은 드단과 데만 등 에돔의 중요 성읍들이 폐허가 되고 주민이 멸절될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6], 에스겔 25장 12-14절은 에돔이 이스라엘을 대적한 원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을 묵시하고 있습니다.[7] 

이 모든 예언은 주전 6-5세기경 바벨론과 페르시아 제국의 팽창으로 에돔이 멸망의 수렁에 빠지면서 그대로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주전 553년경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은 에돔을 침공하여 그들의 요새들을 함락시켰고, 주전 539년 페르시아의 지배하에 들어간 이후에도 에돔은 급속히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8] 

더욱이 주전 4세기 나바테아 왕국의 흥기와 함께 에돔은 더 이상 세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나바테아인들은 에돔 민족을 정복하고 그들의 땅을 차지하였으며, 주전 312년경에는 수도 셀라(Sela)마저 함락시켰습니다.[9] 이로써 에돔은 민족적, 지리적 정체성을 상실한 채 주변국에 흡수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에돔의 멸망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서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요르단 남부 버스라(Buseirah) 유적에서 발견된 에돔의 역사는 주전 6세기 중반을 끝으로 급격히 중단되는데, 이는 바벨론의 침공에 따른 파괴의 결과로 해석됩니다.[10] 또한 에돔의 세력이 급속히 약화된 이후에는 나바테아인들의 유물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에돔 지역이 나바테아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11]

고고학자 토마스 레비(Thomas E. Levy)는 버스라와 우므 알-비야라(Umm al-Biyara) 등지에서 출토된 에돔 문명의 유물을 토대로, 주전 6세기 이후 에돔 왕국은 그 번영이 급격히 꺾여 쇠락하였으며, 결국 주전 4세기경에는 민족적 실체를 상실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12] 레비의 연구 결과는 성경의 예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에돔의 몰락은 이방 문헌의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됩니다. 주전 312년경 시리아의 군주 안티고누스 1세가 나바테아를 정벌한 사건을 전하는 디오도루스(Diodorus Siculus)의 기록에는 당시 나바테아인들이 거주하던 곳이 '종전의 에돔 영토'(the former territory of the Edomites)였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13] 이는 에돔이 나바테아에게 정복되어 국가로서의 실체를 이미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2세기 로마 역사가 디오 카시우스(Dio Cassius)도 그의 책 'Romaike Historia'에서 로마의 시리아 총독 아울루스 가비니우스(Aulus Gabinius)가 주전 55년경 팔레스타인 원정을 단행했을 때, 나바테아인들의 거주지가 '일찍이 에돔으로 알려진 곳'(a place once called Edom)이었다고 기록한 바 있습니다.[14] 이 역시 에돔 왕국의 소멸을 방증하는 또 하나의 문헌 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지자 오바댜를 통해 선포된 에돔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주전 6-4세기에 걸쳐 그대로 이행되었습니다. 에돔은 바벨론과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쇠락하기 시작하여 나바테아 왕국에 패망함으로써 민족적 정체성을 상실하고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것입니다. 성경과 고고학 자료, 문헌 기록 등 객관적 증거들은 오바댜 예언의 사실성을 가감 없이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돔의 멸망은 단순히 과거에 일어난 한 역사적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주권적 심판을 보여주는 중요한 교훈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의 백성을 학대하는 세력에게는 반드시 심판이 임한다는 사실, 교만과 불의는 결국 멸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진리를 오바댜서는 에돔의 실례를 통해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에돔 심판의 예언과 성취는 성경이 결코 신화나 전설이 아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디모데후서 3:16)임을 분명히 드러내 줍니다.[15] 2500여 년 전 오바댜를 통해 선포된 말씀이 당대와 이후의 역사 속에서 축자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무신론자들이나 회의론자들의 주장과 달리, 우리는 성경을 신뢰할 만한 확실한 역사적 기록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사실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에돔이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근본 원인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대적하는 교만과 악행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모습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결말 또한 에돔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무시하고 믿음에 굳게 서지 못하는 것은 곧 심판의 길로 나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예언의 성취를 목도하면서도 여전히 불신앙 가운데 머무른다면, 그것은 자신의 영혼을 지옥 불에 내어주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에돔의 심판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시간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에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끝까지 불순종의 길을 고집한다면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저하지 마십시오. 오바댜서가 증언하는 놀라운 역사의 진실 앞에서 지금 이 자리에 무릎 꿇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지금까지 성경을 의심하며 살아온 지난날의 모습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그분은 값없는 은혜로 우리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입니다. 이 귀중한 초청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남은 것은 심판뿐입니다. 더 이상미루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의심했던 지난날을 뉘우치고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그분만이 여러분의 참된 소망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오바댜서의 예언과 성취는 성경이 신뢰할 만한 하나님의 계시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고고학과 역사학이 입증하는 객관적 사실들은 기독교 신앙의 토대가 결코 막연한 추측이나 주관적 경험이 아님을 잘 보여줍니다. 성경을 근거로 한 변증(辯證)은 오늘날 무신론과 회의주의에 맞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성적 사고와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충분히 성경의 진리성을 변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오바댜서와 같은 예언 성취의 증거들을 널리 알리고 전파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고대 근동의 신화나 전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실재하는 역사적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릴 때 비로소 기독교 복음은 현대 사회를 향해 당당히 외칠 수 있는 논리적 설득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이는 오바댜서가 에돔의 멸망을 예언한 것이 사후적으로 첨가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릅니다. 즉 에돔이 멸망한 후 훗날의 어떤 저자가 그 사건을 알고 기록했을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사실성과 일관성을 무시한 억측에 불과합니다. 성경은 선지자들이 과거의 사건이 아닌, 장차 일어날 사건을 예언했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오바댜의 예언이 에돔의 파멸 이전에 주어진 것으로 묘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돔의 징벌하시는 날"(오바댜 1:15)을 미리 보여주셨고, 선지자는 미래의 사건을 예고한 것입니다.[16] 이는 구약의 다른 선지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예레미야, 에스겔, 이사야 등 여러 선지자들도 장래에 이루어질 일들을 하나님의 계시로 알고 예언했던 것입니다.[17]  

더욱이 에돔 심판의 신학적 맥락은 오바댜 예언이 사후에 조작된 것이 아님을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에돔을 멸하신 이유는 그들이 이스라엘의 고난을 막연히 방관하거나 약탈에 동조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대적하고 주의 권능을 모독한 죄에 대한 응징이었습니다.[18] 따라서 오바댜의 메시지는 일회적인 역사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심판에 대한 신학적 교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바댜서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성경의 진실성을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신화나 우연이 아닌, 철저한 역사적 사실이었음이 고고학과 문헌의 증거로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점 오차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절대 진리요 권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성경 말씀을 의심하거나 무시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오바댜서를 통해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두려움으로 경외하십시오. 교만하고 완악한 삶의 자세를 버리고 성경 말씀에 귀 기울이며 겸손히 순종하십시오. 그것만이 심판을 피하고 구원에 이르는 좁은 길입니다.

더 이상 믿음을 미루거나 주저하지 마십시오. 에돔의 실례는 불신앙의 심각성을 잘 일깨워줍니다. 만일 회개치 않고 계속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여러분의 종말 또한 에돔과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성경 말씀을 따르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십시오. 

지금까지 에돔 멸망에 관한 오바댜 예언의 사실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고고학과 역사학의 증거는 오바댜의 메시지가 결코 허구나 과장이 아님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줍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철저히 성취되었고, 그것이 곧 성경의 신빙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증거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에 대한 확신과 믿음입니다. 말씀을 의심하고 불신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기꺼이 하나님의 주권과 권능에 복종할 때 비로소 우리는 멸망이 아닌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회의론과 유혹 앞에서도 오직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문헌]
[1] 창세기 36:1,8
[2] 오바댜 1:10-14 
[3] 에스겔 35:5
[4] 시편 137:7
[5] 오바댜 1:1-9
[6] 예레미야 49:7-22
[7] 에스겔 25:12-14
[8] Bartlett, J. R. (1989). Edom and the Edomites. A&C Black. pp.157-158.
[9] Eph'al, I. (1982). The Ancient Arabs: Nomads on the Borders of the Fertile Crescent, 9th-5th Centuries BC. Magnes Press. pp.198-199.
[10] Bennett, C. M. (1983). "Excavations at Buseirah (Biblical Bozrah)" in Midian, Moab and Edom: The History and Archaeology of Late Bronze and Iron Age Jordan and North-West Arabia. JSOT Press. pp.9-17.
[11] Tebes, J. M. (2013). "The Kingdom of Edom? A Critical Reappraisal of the Edomite State Model" in New Insights into the Iron Age Archaeology of Edom, Southern Jordan. Equinox. pp.193-243.
[12] Levy, T. E., et al. (2014), "Excavations at the Edomite Lowland Town of Busayra and Its Hinterland", in New Insights into the Iron Age Archaeology of Edom, Southern Jordan, pp.443-492.
[13] Diodorus, The Library of History, Book 19, 94-100.
[14] Dio Cassius, Roman History, Book 22, 29. 
[15] 디모데후서 3:16 
[16] Renkema, J. (2003), "Introduction", in Obadiah, Historic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 pp.3-18.  
[17] Barton, J., Muddiman, J. (Eds.). (2007). The Oxford Bible Commentary. OUP Oxford. p.531.
[18] Raabe, P. R. (1996), Obadiah: A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Doubleday, pp.27-32.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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