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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상수의 정밀한 조정을 통해 본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 확인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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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주 상수의 정밀한 조정을 통해 드러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우주에 대한 과학적 탐구가 전례 없이 심화되면서, 우리는 이 광활한 우주가 극도로 정교하고 복잡한 물리법칙으로 다스려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주를 이루는 기본 물리상수들의 값이 너무나 정밀하게 조정되어 있어서, 그 중 단 하나라도 살짝만 달라졌더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애당초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1]

1973년 물리학자 브랜든 카터(Brandon Carter)는 인간 원리(anthropic principle)라는 개념을 통해, 우주의 물리법칙이 마치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2] 우주의 팽창속도, 중력의 강도, 원자 간 작용하는 4가지 기본힘의 상대적 세기 등 우주의 기본 매개변수들은 아주 좁은 범위 안에서 정밀하게 조율되어 있는데, 그 값이 조금만 달라졌더라도 은하와 별, 행성은 물론이고 생명체는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3]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는 우주초기 상태의 엔트로피(무질서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에서 시작되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은 우주가 탄생할 확률이 10^10^123분의 1에 불과하다고 계산했습니다.[4] 그만큼 우주의 초기조건은 경이로울 정도로 정교하게 세팅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우주론 학자들은 이를 가리켜 '우주초기조건의 미세조정(fine-tuning)'이라고 부릅니다.[5]

구체적으로 우주상수들의 신비로운 조화와 균형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빅뱅 직후 우주의 초기 팽창속도를 결정짓는 우주상수(cosmological constant)의 값은 놀랍도록 작은데, 만일 그 값이 10^-120배만 달랐어도 우주는 생명이 살 수 없는 혼돈 상태로 끝났을 것입니다.[6] 스티븐 호킹은 이를 두고 "우주초기 팽창속도가 10^-43초 내에 10^-60의 정밀도로 조정되지 않았더라면 우주는 이미 붕괴했거나 생명이 살 수 없을 만큼 급팽창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7]

또한 우리 우주를 지배하는 4가지 기본 힘인 중력, 전자기력, 강한 핵력, 약한 핵력 간의 상대적 강도도 경이로울 정도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8] 가령 중력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강했다면 별들이 초기에 급속히 수축해 붕괴했을 것이고, 약간만 더 약했다면 별이나 은하가 형성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9] 반면 전하량의 세기가 현재보다 아주 미세하게 컸더라면 전자가 원자핵에 붙잡혀 안정적인 원자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물질세계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10] 

이처럼 우주의 물리상수들은 마치 누군가 정교한 다이얼을 살짝살짝 돌려가며 생명이 살기에 딱 알맞게 조정해 놓은 것 같습니다.[11]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마틴 리스(Martin Rees)는 그의 책 『Just Six Numbers』에서 우주를 규정짓는 6개의 핵심 숫자들이 미세하게 변화되었더라면 지적생명체의 출현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논증했습니다.[12]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는 모든 것이 너무나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일종의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놓여 있는 셈입니다.[13] 

이러한 우주상수 미세조정의 신비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천문학자들은 약 2000억 개로 추산되는 은하 중에서 생명이 살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행성이 있을 확률이 1% 미만이라고 계산합니다.[14] 140억 년의 우주 역사상 지구만이 놀라운 균형과 조화 속에서 생명을 품은 유일한 별일지도 모릅니다.[15]

지구가 태양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자전축이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지각과 맨틀의 두께는 어떠한지, 철 함량은 어느 정도이고 물은 얼마나 있는지 등등 지구의 모든 환경적 조건은 티핑 포인트에 맞춰져 있습니다.[16] 이런 조건 중 한 가지만 바뀌어도 지구에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우주론과 천문학이 밝혀낸 우주상수의 신비로운 미세조정 사실 앞에서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어떤 초월적 존재의 설계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17] 

세계적인 무신론 철학자였던 앤서니 플루(Antony Flew)는 그가 무신론에서 유신론으로 전향하게 된 결정적 계기로 이 우주상수의 정밀한 조정 사실을 꼽았습니다.[18] 그는 "우주 생성 초기에 작용했던 수많은 독립적인 요인들이 너무나 정교하고 복잡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에, 나는 이것이 우연이 아닌 초자연적 지성에 의해 설계되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고 고백했습니다.[19] 

천체물리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우주생성과정의 뒤에는 "초월적 지성(superintellect)의 존재가 분명하다."라고 주장했고[20], 영국의 수학자 존 레녹스(John Lennox)는 책 『신은 죽지 않았다(God's Undertaker)』에서 "우주의 정교한 설계는 설계자의 존재를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21]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우주의 신비로운 설계는 과연 누구의 작품일까요? 다윈주의 진화론자들은 140억 년의 긴 세월 속에서 설계가 없는 맹목적이고 우연적인 진화과정을 통해 현재의 우주가 저절로 형성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정교한 미세조정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은 창조론적 관점에 결정적 증거를 제공합니다.

물리학의 대가인 폴 데이비스는 "우주에 작용하는 법칙들은 생명의 출현을 위해 맞춤 제작된 것처럼 매우 특별하게 보인다... 따라서 과학이 신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것은 이제 불가피해 보인다."[22]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주의 구조와 물리법칙이 너무나 인간친화적(anthropocentric)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유신론적 우주관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수학자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는 무질서한 상태에서 고도의 정보와 특정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을 지닌 질서가 우연히 생겨날 확률은 사실상 0에 가깝다는 것을 수학적, 논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23] 그에 따르면 우주와 생명은 설계의 명백한 흔적인 '지적 개입의 징후(signs of intelligence)'를 가지고 있으므로, 초자연적 설계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결론이라고 합니다.[24]

그렇다면 성경은 우주의 설계자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 1:1)[25]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말씀의 능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그 안에 경이로운 섭리의 질서를 부여하셨습니다.[26] 우주 만물은 결코 무작위적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절대지성이신 창조주의 계획과 설계에 따른 작품인 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어졌으며 그 만상이 주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 33:6)[27]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은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28] 

따라서 우주상수의 정밀한 조정이라는 경이로운 과학적 사실은 무신론적 진화론이 아닌 성경적 창조론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증거가 됩니다.[29]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신비롭고 절묘한 조화와 균형은 우연이나 필연의 결과가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전능하신 설계자 하나님의 명백한 지문인 것입니다.[30] 

사랑하는 여러분, 이 우주의 놀라운 설계는 궁극적으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31] 초자연적 설계자이신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를 정교하게 빚으시고 아름답게 수놓으심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32] 특별히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이 놀라운 피조세계를 다스리고 경작하도록 축복하셨습니다.[33] 그러므로 인간은 우주의 신비 앞에서 겸손한 경외심을 가지고 창조주의 솜씨에 감사와 찬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현대인들은 극도로 정교한 우주의 설계를 보면서도 그 배후에 계신 창조주의 손길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의 세속적 패러다임에 사로잡힌 현대 문명은 이 우주와 인간의 존재 목적과 의미를 상실한 채 영적 황폐 가운데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기 원하십니다.[34]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써,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이 다시 그분과 화목하게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3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36]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 창조주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천국의 삶으로 이어집니다.[37] 

로마서 10장 9절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38]고 약속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며,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39]

[참고문헌]
1. Paul Davies, The Accidental Universe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82), 90-91.
2. Brandon Carter, "Large Number Coincidences and the Anthropic Principle in Cosmology," in Confrontation of Cosmological Theories with Observational Data, ed. M. S. Longair (Dordrecht: Reidel, 1974).
3. John D. Barrow and Frank J. Tipler, The Anthropic Cosmological Principl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6), 288-365.
4. Roger Penrose, The Emperor's New Min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89), 343-344.
5. John Leslie, Universes (New York: Routledge, 1989), 25-40.
6. John Polkinghorne, Science and Creation (London: SPCK, 1988), 57.
7. Stephen Hawking, A Brief History of Time (New York: Bantam Books, 1988), 125.
8. John D. Barrow and Joseph Silk, The Left Hand of Creation (New York: Basic Books, 1983), 206. 
9. Paul Davies, The Mind of God (New York: Touchstone, 1992), 204.
10. Steven Weinberg, Dreams of a Final Theory (New York: Pantheon Books, 1992), 245. 
11. Alister E. McGrath, A Fine-Tuned Universe (Louisville, KY: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9), 107-131.
12. Martin Rees, Just Six Numbers (London: Weidenfeld & Nicolson, 1999). 
13. Guillermo Gonzalez and Jay Richards, The Privileged Planet (Washington, DC: Regnery Publishing, 2004), 195-218.
14. Peter D. Ward and Donald Brownlee, Rare Earth (New York: Copernicus, 2000), 31-46.
15. John Gribbin, Alone in the Universe (Hoboken, NJ: John Wiley & Sons, 2011).
16. Michael Denton, Nature's Destiny (New York: The Free Press, 1998). 
17. Michael J. Behe, The Edge of Evolution (New York: Free Press, 2007).
18. Antony Flew and Roy Abraham Varghese, There Is a God (New York: HarperOne, 2007), 95-112.  
19. Antony Flew and Gary Habermas, "My Pilgrimage from Atheism to Theism," Philosophia Christi 6 (2004): 197-212. 
20. Fred Hoyle, "The Universe: Past and Present Reflections," Annual Review of Astronomy and Astrophysics 20 (1982): 1-35.
21. John Lennox, 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 2nd ed. (Oxford: Lion Hudson, 2009), 69.
22. Paul Davies, God and the New Physics (New York: Simon & Schuster, 1983), 189.
23. William A. Dembski, The Design Inference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8).
24. William A. Dembski, Intelligent Design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9), 127.
25. 창세기 1:1. 
26. Wayne Grudem, Systematic Theology (Grand Rapids, MI: Zondervan, 1994), 262-314.
27. 시편 33:6.
28. 시편 19:1.
29. Hugh Ross, The Creator and the Cosmos, 3rd ed. (Colorado Springs, CO: NavPress, 2001), 145-180.
30. Jonathan Wells, The Politically Incorrect Guide to Darwinism and Intelligent Design (Washington, DC: Regnery Publishing, 2006).
31. Karl W. Giberson, "The Anthropic Principle: A Precise Plan for Humanity?" in Mere Creation, ed. William A. Dembski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1998), 390-405.
32. Fazale Rana and Hugh Ross, Origins of Life: Biblical and Evolutionary Models Face Off (Colorado Springs, CO: NavPress, 2004). 
33. Kenneth Richard Samples, A World of Difference: Putting Christian Truth-Claims to the Worldview Test (Grand Rapids, MI: Baker Books, 2007), 129-143.
34. William Lane Craig, Reasonable Faith: Christian Truth and Apologetics, 3rd ed. (Wheaton, IL: Crossway Books, 2008), 99-121.
35. John Piper, "What Did Jesus Achieve on the Cross?" in Proclaiming a Cross-Centered Theology, eds. Mark Dever et al. (Wheaton, IL: Crossway Books, 2009), 117-140. 
36. 요한복음 3:16.
37. Norman L. Geisler, I Don't Have Enough Faith to Be an Atheist (Wheaton, IL: Crossway Books, 2004), 337-353.
38. 로마서 10:9.
39. J. P. Moreland and William Lane Craig, Philosophical Foundations for a Christian Worldview, 2nd ed.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2017), 490-495.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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