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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론적 논증을 통해 본 우주의 궁극적 목적 제공자로서의 하나님 입증

by gospel79 2024.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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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목적론적 논증(Teleological Argument)을 통해 우주의 정교한 설계와 궁극적 목적이 초자연적 설계자,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다양한 과학적, 철학적 근거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목적론적 논증이란 우주의 정교한 설계와 질서, 그리고 생명체의 복잡성과 적응력 등을 근거로 이 모든 것을 설계하고 목적을 부여한 지적 설계자의 존재를 추론하는 신학적, 철학적 주장을 말합니다.[1] 이는 다분히 귀추법(abduction)적 성격을 지니는데, 관찰 가능한 결과로부터 그것의 최선의 설명을 찾아가는 논리 전개 방식입니다. 

고대로부터 철학자들은 자연계의 경이로운 질서와 조화를 관찰하면서 그 이면에 초월적 설계자의 존재를 직관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이 세상의 삼라만상을 내다보건대 도처에 지적 활동의 증거가 있으니, 이는 곧 만물 뒤에 존재하는 궁극적인 지성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2] 플라톤 역시 <티마이오스>편에서 우주가 무질서한 혼돈에서 질서를 향해 진행해 온 과정 자체가 신적 설계자의 존재를 암시한다고 주장했습니다.[3]

중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그의 저서 <신학대전>에서 우주론적, 목적론적 논증을 통해 하나님의 실재를 변증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우주 안의 모든 존재자들이 마치 화살이 과녁을 향해 나아가듯 저마다의 고유한 방향성과 목적을 지향하고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적 없이는 그 어떤 존재도 작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만물의 작용과 운행에는 반드시 지성적인 존재가 그 방향을 규정해 주고 있음이 틀림없다는 것이 그의 논지였습니다.[4]

이러한 고전적 목적론은 근대에 이르러 윌리엄 펠리(William Paley)의 유명한 '시계공 비유'를 통해 더욱 정교하게 체계화되었습니다. 펠리는 황야에서 우연히 발견된 시계를 보고 그것이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님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듯이, 이 우주의 정교하고 절묘한 설계 역시 반드시 그 제작자가 있음을 암시한다고 역설했습니다.[5] 우리가 자연계의 섬세한 조화와 균형, 생명체의 경이로운 복잡성과 적응력 등을 볼 때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떠올리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세기 이래 과학의 눈부신 발달은 이러한 전통적 목적론에 결정적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증거들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주적합성(fine-tuning) 논증'은 현대 목적론의 최대 수혜자라 할 만합니다.

우주적합성이란 우리 우주의 물리 법칙과 상수값들이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믿기 힘들 정도로 정밀하게 조율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개념입니다.[6] 실제로 중력 상수나 전자기력, 강력 등 우주의 기본 힘들은 그 크기가 10^60분의 1만큼만 달라져도 별이나 은하, 행성 등의 형성이 불가능해집니다.[7] 전자의 질량이 0.00000001%만 차이 나도 화학 원소들의 안정성이 무너져 생명체의 존재 기반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8]  

우주배경복사의 균일도(anisotropy)는 100만분의 1 이내로 맞춰져 있어야만 우주의 구조 형성이 가능한데, 이는 마치 지구 표면을 100m 간격으로 고르게 롤러로 다진 것과 같은 정밀도에 해당합니다.[9] 우주의 임계밀도 역시 건포도를 태평양에 던졌을 때 정확히 수면 위에 떠있게 될 만큼의 경이적인 임계값을 유지하고 있습니다.[10]

이런 식으로 우주의 모든 법칙과 상수값들은 마치 누군가 생명 출현을 목표로 정교하게 조율해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처럼 이해하기 힘든 수준의 미세조정이 단순한 偶發일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누군가 이 우주를 매우 정교하게 설계한 증거가 있다"며 자신의 무신론적 세계관을 철회했습니다.[11] 그는 특히 탄소와 산소의 공명준위(energy level)가 믿기 힘들 정도로 생명 형성에 적합하도록 맞춰져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12]

저명한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미세조정 사실만으로도 과학적 자연주의로는 우주의 기원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내가 보기에 미세조정 증거는 우주의 기원과 구조에 관한 유물론적 설명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증거는 오히려 우주의 존재와 특성 이면에 '우주적 목적'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13]

목적론적 논증의 또 다른 핵심 근거는 생물학적 복잡성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 몇 십년 간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의 비약적 발전은 생명체 내부에 존재하는 경이로운 정보 처리 시스템과 분자기계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 보여주었습니다.

인간 DNA 한 가닥에는 1000권의 백과사전을 채울 수 있는 양의 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14] 이 정보들은 세포 안에서 단백질 합성과 생물학적 기능을 지시하는데, 이 과정에 관여하는 리보솜(ribosome)은 그 자체로 매우 정교한 분자기계에 해당합니다.[15] 최근에는 키네신(kinesin)과 같이 방향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이동하는 분자모터의 존재도 확인되었습니다.[16]

이런 정보와 기계장치들이 단순히 물리 법칙이나 화학반응만으로 형성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정보와 기계 장치의 이면에는 반드시 정보 제공자와 설계자가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 교수는 생명체를 이루는 단백질 기계들은 그 어떤 부품도 제거할 수 없을 만큼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합니다.[17] 

DNA의 복잡한 암호는 그것을 기록한 프로그래머의 존재를, 세포 내 단백질 기계들은 그것을 조립한 기술자의 존재를 요청합니다.[18] 따라서 이 모든 생물학적 복잡성은 자연의 맹목적이고 우연적인 과정만으로는 결코 설명될 수 없으며, 반드시 이 모든 정보와 설계를 가능케 한 지적 원인자의 개입을 전제할 때만 그 기원이 합리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우주의 정교한 설계와 생명의 복잡성은 그 이면에서 작용하고 있는 초월적 설계자,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해 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늘의 놀라운 질서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말이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 19:1-4).[19]

사도 바울 역시 창조 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가 명백히 드러나기에 그것을 보고도 창조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20]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길을 우주만물만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도 충분히 제시해 주셨습니다. 구약성경은 창세기 1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장엄한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21] 하나님은 6일 동안 우주 공간과 물질을 창조하시고 생명체를 만드신 후, 마지막 날에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죽음과 고통이 인류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세상은 더 이상 본래의 선하고 아름다운 질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무질서와 악이 창궐하게 되었습니다.[22] 바로 이것이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의 부조리와 혼돈의 근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남아있는 창조 질서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통해 창조주의 영광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소식은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세상을 구속하시기 위해 구세주를 보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죄와 사망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23]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 더 이상 죄와 불의가 없는 온전한 창조 세계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계 21:1,5).[24]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목적론적 논증을 통해 이 우주의 정교한 설계와 생명의 복잡성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137억 광년에 달하는 우주 공간과 그 안의 무수한 천체들, 그리고 각 생물 종의 경이로운 구조와 적응력은 결코 맹목적 진화의 산물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상상을 초월하는 섬세함과 질서정연함으로 설계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크고 깊은 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피조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해 본래의 선하고 아름다운 질서를 잃어버리고 혼돈과 부조리, 죽음의 법칙 아래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조주를 멀리하고 죄악된 삶을 고집하는 인류에게 임한 자업자득의 저주요 심판입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겐 여전히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처참한 고난을 받으시며 온 인류의 죗값을 대신 담당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써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25]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엄중한 진리 앞에서 겸손히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구하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받아주시며 새 생명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26] 주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며 그의 품으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거부한 채 여전히 죄악된 삶의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 우주의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덧없는 쾌락과 만족을 쫓다가 영원한 심판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더 이상 복음의 부르심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펼쳐 보이신 경이로운 창조 세계를 통해 그분의 사랑과 섭리를 느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굳게 믿고 받아들이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 우주의 창조주요 섭리자 되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문헌>

[1] Ratzsch, Del. "Teleological Arguments for God's Existence".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Winter 2021 Edition), Edward N. Zalta (ed.). 
[2] Xenophon, Memorabilia, 1.4.8.
[3] Plato, Timaeus, 28a-29a.
[4] Aquinas, Thomas. Summa Theologica, Article 3, Question 2.
[5] Paley, William. Natural Theology: or Evidences of the Existence and Attributes of the Deity, Collected from the Appearances of Nature (1809).
[6] Craig, William L. "The Teleological Argument and the Anthropic Principle". The Logic of Rational Theism: Exploratory Essays. Wipf and Stock. pp. 127–153.
[7] Leslie, John (1989). Universes. Routledge. pp. 2–3.
[8] Craig, William L. "Design and the Anthropic Fine-Tuning of the Universe" in God and Design: The Teleological Argument and Modern Science. (2003). p. 178.
[9] Collins, Robin (2009). "The Teleological Argument". In Craig, William L.; Moreland, J. P. (eds.). The Blackwell Companion to Natural Theology. Wiley-Blackwell. p. 211.
[10] Davies, P.C.W. (1982). The Accidental Univers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90–91.
[11] Hoyle, Fred (1982). "The Universe: Past and Present Reflections". Annual Review of Astronomy and Astrophysics. 20: 1–35. 
[12] Hoyle, Fred (1981), "Hoyle on Evolution", Nature, 294 (5837): 105.
[13] Davies, Paul (2007). Cosmic Jackpot: Why Our Universe Is Just Right for Life. Orion Pub Co. p. 16.
[14] Meyer, Stephen C. (2009). Signature in the Cell. New York: HarperOne. p. 71.
[15] Yonath, Ada E. (2010). "Polar Bears, Antibiotics, and the Evolving Ribosome".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49 (26): 4341–4.
[16] Vale, Ronald D.; Milligan, Ronald A. (2000). "The Way Things Move: Looking Under the Hood of Molecular Motor Proteins". Science. 288 (5463): 88–95.
[17] Behe, Michael J. (1996). Darwin's Black Box. New York: The Free Press. pp. 39–45.
[18] Meyer, Stephen C. (2013). Darwin's Doubt: The Explosive Origin of Animal Life and the Case for Intelligent Design. New York: HarperOne. pp. 264–323. 
[19] 시편 19:1-4.
[20] 로마서 1:20.
[21] 창세기 1:1-31.
[22] 창세기 3:1-24.
[23] 로마서 5:1-21; 고린도후서 5:17-21.
[24] 요한계시록 21:1, 5.
[25] 요한복음 1:29; 고린도전서 15:3-8, 20-28.
[26] 요한복음 1:12.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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