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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을 가능케 했던 기독교 세계관의 합리성을 통해 본 기독교 신관의 진리성

by gospel79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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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학혁명을 가능케 했던 기독교 세계관의 합리성을 통해 본 기독교 신관의 진리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대 과학혁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17세기 서양에서 시작된 과학혁명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이해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발견들이 쏟아져 나왔고, 과학적 지식은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과학혁명의 선구자들 대부분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요하네스 케플러, 로버트 보일, 아이작 뉴턴 등 근대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들은 모두 경건한 신앙인이었습니다.1 그들에게 자연을 탐구하는 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영적 행위였습니다. 

한 예로, 뉴턴은 하나님이 우주의 시계태엽을 만드시고 돌리시는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주의 경이로운 배열과 조화로움으로부터, 반드시 전능하신 지혜로운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뉴턴에게 자연의 법칙성은 우주를 주관하시는 입법자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과학혁명의 주역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합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창조하셨기에 자연 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16세기 천문학자 케플러는 "나는 하나님의 생각을 깊이 생각해볼 수 있다는 사실에 황홀해한다"며 과학 활동의 신학적 의미를 설명했습니다.3  

사실 기독교 세계관만이 근대 과학의 출현을 가능케 한 유일한 토대였습니다. 다른 종교나 고대 철학에서는 현대 과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세계관적 기반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동양의 범신론이나 이슬람의 운명론에서는 인격적 창조주 하나님의 개념이 없었기에 자연의 합리성이나 법칙성을 상정하기 어려웠습니다.4 또 고대 그리스 철학은 질료를 영원불변한 실체로 보았기에 창조 개념을 인정하지 않았고, 자연현상보다는 관념의 세계를 중시했습니다.5 

이에 반해 유대-그리스도교 전통에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무질서한 혼돈 상태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법칙과 질서에 따라 운행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그의 지혜로 세상을 지으셨으며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그의 지식으로 해양의 샘들을 터뜨리시고 구름이 이슬을 내리게 하셨느니라"(잠 3:19-20)고 말씀합니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이성적 존재로 규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문화명령을 주셨습니다(창 1:28).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이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자연의 비밀을 탐구하고 그것을 선용할 책임이 있습니다. 

근대 과학자들은 과학이 '제2의 책'인 자연을 연구함으로써 '제1의 책'인 성경의 계시를 보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7세기 화학자 보일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하나는 자연의 책이고 다른 하나는 성경의 책이다. 우리가 두 책을 꼼꼼히 읽는 것은 결코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6 

하지만 19세기 이후 서구 사회는 급속한 세속화의 물결에 휩싸였습니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 유물론과 무신론 사상이 득세하면서 기독교 신앙은 이성과 과학에 대립되는 비합리적 미신으로 간주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과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은 기독교 세계관에 정면으로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와 과학은 본래 적대적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전술했듯이 근대 과학은 기독교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과학의 토대가 된 합리성과 질서에 대한 신념 자체가 기독교 신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양자역학의 창시자 막스 플랑크의 고백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과학이 종교를 전제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사실은 과학의 선구자들조차 모두 인정했다.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없이 과학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들 모두가 깊이 신앙심 있는 사람들이었으며,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자연의 합법칙성에 대한 생각도 오직 신앙적 전제로부터만 나올 수 있었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이 간단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참으로 슬픈 일이다."7

이처럼 과학과 기독교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와 현대 사상가들의 고백을 통해 분명히 입증됩니다. 자연에 내재된 이성적 질서는 우주를 창조하신 초월적 이성, 곧 인격적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킵니다. 인간의 이성 역시 그러한 초월적 이성의 반영이며, 그 힘으로 자연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은 결코 신앙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학이 전제하고 있는 자연의 합리성과 인간 이성의 신뢰성은 기독교적 창조신앙에 의해서만 가장 잘 설명될 수 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직면한 한계 앞에서 기독교 신앙은 여전히 설득력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가령 20세기 후반 물리학계에서는 인간 중심 원리(Anthropic Principle)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물리 상수들이 생명 존재에 맞게 놀랍도록 섬세하게 조정되어 있다는 발견은 과학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우주론 학자 폴 데이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가 우리 인간이 존재할 수 있도록 조율되어 있다는 사실은 실로 경이로운 것이다. 여러 물리 법칙의 구조를 살펴보면 우리는 우주가 생명 현상의 출현을 겨냥해 계획된 것처럼 보인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다. 심지어 합리적인 과학에 대한 믿음 자체가 신에 대한 신념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정도다."8

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주를 정교하게 설계하셨음을 시사하는 증거입니다. 우주의 절묘한 조율은 단순히 물질적 원인으로 환원될 수 없는 초자연적 요인을 함축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 인격적 조물주이심을 가리킵니다.

한편 21세기에 들어 무신론 진영에서는 다중우주론(Multiverse Theory)을 주장하며 신의 설계 없이도 생명 친화적 우주가 우연히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다중우주론 역시 검증 불가능한 형이상학적 가설일 뿐,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 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우주의 정교한 설계는 초월적 설계자의 존재를 더욱 강력히 시사합니다.9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근대 과학혁명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학과 신앙은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뒷받침하는 우호적 관계에 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밝혀낸 여러 증거들도 인격적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계에 내재된 이성적 질서와 섭리, 그리고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인간 이성의 능력은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가장 탄탄한 토대를 얻게 됩니다. 기독교 신앙은 과학의 토대가 되는 합리성을 가장 잘 정당화하는 세계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은 단순한 종교적 주장이 아닙니다. 과학사와 현대 과학이 제기하는 질문들을 놓고 볼 때, 성경에 계시된 기독교 진리는 가장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공해 줍니다. 기독교는 과학과 조화를 이루며 과학의 기초가 되는 세계관적 토대를 제공합니다. 

이는 복음이 지적으로 깊이 있고 이성적으로 견고한 토대 위에 서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경은 사변적인 교리나 신화의 나열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객관적 진리에 기초한 계시의 기록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속에 개입하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신 내용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신화나 전설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실제 일어난 사건이며, 객관적 증거들에 의해 확증된 진실입니다. 

로마서 1장 3-4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거룩하신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그를 믿는 자들에게 평안과 생명을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허구가 아닌 진리요 생명의 도입니다. 기독교 세계관은 과학적 발견과 이성적 통찰에 의해서도 지지받는 견고한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초청이며,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복음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시대 과학과 이성의 빛 가운데서도 성경의 진리는 여전히 우리 삶의 방향을 밝히 비추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심오한 질문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와 통찰을 제시합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지적 교만을 내려놓고 겸손히 성경 진리 앞에 엎드려야 할 때입니다. 과학과 이성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가는 도구이지 그분을 대적할 무기가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 과학은 방향성을 상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성경에 계시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 삶의 의미와 목적, 구원과 희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과학은 어떻게(How)에 답할 수 있을지 모르나 왜(Why)에는 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극적 해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독자 여러분께 묻습니다. 당신은 이 시대 과학과 이성의 빛 가운데 계시된 성경 진리를 받아들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개인적인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겠습니까?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고 약속합니다(요 1:12). 

지금 이 자리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구원자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십시오. 성령께서 당신 안에 내주하셔서 새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온다면, 지금까지 살펴본 모든 증거들은 더 이상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니라 가슴 깊이 체험하는 살아있는 진리가 될 것입니다. book죄로부터의 자유, 사망 권세로부터의 해방, 영원한 생명에 대한 소망이 당신의 삶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가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는 기독교 세계관을 굳게 붙잡고,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식으로 교만해지지 말고 진리 안에서 겸손히 행하십시오.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사십시오.

과학과 신앙을 조화시키신 위대한 과학자요 신앙의 선배들을 기억하십시오. 갈릴레오의 겸손함, 케플러의 경외심, 뉴턴의 신실함, 패러데이의 겸비함, 멘델의 인내, 팻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사십시오.10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시 19:1-4) 

이 시편의 고백처럼 온 우주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계 속에서 과학은 창조주의 위대하심을 발견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신성한 도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학과 신앙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는 참된 지혜와 진리의 조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머리로 아는 지식이 가슴에 와닿는 생생한 진리가 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 시대 속에서 참된 과학자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이루는 여러분의 삶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레퍼런스 출처: 
1. Pearcey and Thaxton, The Soul of Science: Christian Faith and Natural Philosophy, Crossway Books, 1994.
2. Newton, Principia, General Scholium, 1687.
3. Tiner, Johannes Kepler-Giant of Faith and Science, Mott Media, 1977, p. 193.
4. Jaki, The Road of Science and the Ways to God,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78, p. 38.
5. Stark, For the Glory of God: How Monotheism Led to Reformations, Science, Witch-Hunts, and the End of Slave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3, p. 157.
6. Jaki, Bible and Science, Christendom Press, 1996, p. 118.
7. Planck, Scientific Autobiography and Other Papers, Philosophical Library, 1949, p. 184.  
8. Davies, The Mind of God, Simon & Schuster, 1992, preface.
9. Gonzalez and Richards, The Privileged Planet, Regnery, 2004.
10.Graves, Scientists of Faith: Forty-Eight Biographies of Historic Scientists and Their Christian Faith, Kregel Publications, 1996.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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