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신론 사회에서 만연한 윤리적 혼란과 그 원인에 대해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전례 없는 도덕적 가치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와 폭력, 부패와 타락이 난무하고, 가정 해체와 세대 단절이 심화되며,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가 팽배한 세태입니다.[1,2,3] 이 같은 사회 전반의 윤리의식 실종 현상은 단순히 개별적 일탈 행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시대 정신의 심층적 병리를 반영하는 신호이자 징후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4,5]
이 시대의 정신적 위기의 근원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부재, 즉 무신론의 확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6,7] 지난 세기 이래 신 중심적 세계관이 붕괴하고 세속주의와 인본주의가 지배 이데올로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인간 존엄성의 신적 토대를 허물고 윤리 규범의 객관적 기초를 상실케 했습니다.[8,9,10] 인간의 자율성과 주관성이 극대화되면서 윤리는 상대화되고 자의적으로 해석되기 시작한 것입니다.[11,12] 이는 곧 도덕적 혼란과 방임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습니다.[13]
실제로 이 같은 무신론의 폐해는 지난 20세기의 비극적 역사를 통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공산주의와 나치즘이라는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는 모두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에 기초해 있었고, 그 결과 수천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14,15,16] 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 독일의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들은 모두가 냉혹한 무신론자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인간의 생명은 염가의 수단에 불과했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희생될 수 있는 대상이었을 뿐입니다.[17,18,19]
무신론이 개인의 인격 형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또한 심각합니다. '하느님 복합체'로 잘 알려진 정신분석학자 폴 비츠 교수는 저서 '아버지 없는 자들의 신앙'에서 무신론자 대부분이 결손 가정 출신이거나 아버지와의 불화로 인해 반항심과 불신을 키웠음을 밝혀냈습니다.[20] 하버드대 심리학과의 로버트 클로닝어 교수 역시 장기간의 연구 끝에, 건강한 영성과 신앙심이 인간의 성격 발달과 정신건강에 필수 요소임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21,22]
이처럼 무신론은 개인과 사회 전반의 윤리의식을 무너뜨리고 인간 존엄성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사상입니다.[23,24] 그 폐해와 대가는 참으로 막대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같은 총체적 위기에 맞서 싸워야 할까요?
해답은 바로 절대자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25,26]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요 심판자로서 도덕적 기준의 궁극적 원천이 되십니다.[27,28] 하나님의 뜻과 계명이 선과 악, 옳고 그름의 절대적 잣대인 것이지요.[29,30] 따라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길 때 비로소 우리는 건전한 윤리의식을 정립하고 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게 됩니다.[31,32]
이는 성경이 일관되게 가르치는 진리입니다. 구약의 모세오경에서부터 시편과 잠언, 선지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경외함이 곧 지혜와 지식의 근본임을 역설하고 있지요.[33,34,35]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노래했으며(시편 111:10), 잠언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선언합니다.(잠언 9:10) 선지자 이사야 역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앎이 없는 백성은 결국 악행으로 망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지요.(이사야 5:13)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경외가 윤리적 삶의 근간이 된다는 사실은 신약성경에서도 동일하게 강조됩니다. 예수님은 "온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모든 계명 중의 첫째"로 규정하셨습니다.(마태복음 22:37-38) 사도 바울은 "너희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지 아니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 마음이 어두워지며 그 무지한 생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라고 지적했습니다.(로마서 1:19-21)
요한일서의 기자는 더욱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며 그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라고 책망합니다.(요한1서 2:4) 그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요한1서 5:3) 이처럼 성경은 도덕적 순종과 윤리적 삶의 원천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경외를 일관되게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36,37]
물론 종교나 신앙심이 윤리적 행위를 자동적으로 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38,39] 역사적으로 교회와 신자들 가운데서도 부도덕과 위선, 타락의 사례들이 있어 왔던 게 사실입니다.[40,41] 그러나 이는 기독교 진리 자체의 허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진리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못했던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반증할 뿐입니다.[42,43,44] 기독교 윤리 사상 자체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류 역사에 크나큰 유산을 남겼고, 지금도 개인과 사회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45,46]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도덕법을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온전한 의에 이를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47,48] 우리는 모두 원죄로 인해 죄성을 지닌 연약한 존재들이기에, 끊임없이 실족하고 넘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49,5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로마서의 선언은 바로 이러한 인간 실존의 비극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로마서 3:10)
여기서 우리는 윤리적 삶을 위한 또 하나의 필수 요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참된 의의 길로 인도하실 구세주에 대한 믿음입니다.[51,52]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심으로써 이 같은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53]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제 그를 구주로 영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베푸시는 분이십니다.[54,55,56]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은 철저히 사랑과 희생, 겸손과 용서의 삶을 사셨습니다.[57] 주님은 친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셨고(요한복음 14:6), 그 삶 자체로 하나님 나라의 윤리를 온전히 구현해 보이셨습니다.[58] 따라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수록, 우리의 인격과 삶의 질은 변화되고 성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59,60]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갈라디아서 5:22-23),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게 하십니다.(고린도전서 10:13)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총에 의해 가능하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61]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밝히고 있지요. 다시 말해 윤리적 회복과 인격적 변화는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62,63] 우리는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64,65]
존 웨슬리, 마틴 루터 킹, 윌리엄 윌버포스와 같은 신앙의 선배들이 이처럼 복음 안에서 윤리적 삶의 원동력을 발견했기에, 그들은 당대의 사회 개혁을 위해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66,67] 노예제 폐지, 인권 운동,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제 사역 등은 모두 기독교 정신이 역사 속에서 맺은 귀한 열매들이었습니다.[68,69,70] 우리 또한 이 같은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복음의 가치를 삶으로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71,72]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우리 시대의 윤리적 위기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부재라는 영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무신론과 세속주의는 인간의 죄성을 합리화하고 상대주의를 조장함으로써 도덕적 해이와 혼란을 초래했습니다.[73,74] 그 대가는 참으로 치명적이어서, 지난 세기의 전체주의 국가들과 같은 비극적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75,76] 개인의 정신 건강과 인격 발달에도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이 작금의 무신론의 폐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77,78]
우리는 이러한 종교적 상실 상태에서, 과연 윤리적 토대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에 관하여 성경은 절대자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79,80] 오직 거룩하신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죄를 겸허히 고백하고, 그 계명에 순종할 때에만 우리의 도덕성은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81,82] 기독교 윤리 사상이 2000년 역사 속에서 인류에 끼친 선한 영향력과 변혁의 유산이 이를 잘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83,84]
하지만 우리는 또한 타락한 인간의 한계와 연약성을 직시해야 합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85,86] 따라서 우리에게는 구세주의 대속과 성령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87]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우리는 윤리적 변화의 원동력을 공급받고 새로운 삶의 양식을 추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88,89] 바울이 고백한 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말씀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빌립보서 4:13)
오늘날 무신론의 물결 속에 잠식되어 가는 우리 사회의 윤리 의식을 되살리고, 건전한 도덕성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일은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의 선배들을 따라 복음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시대의 아픔과 혼란 속으로 뛰어든다면 분명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90,91] 무엇보다 우리 각자가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제자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때 무너진 사회의 도덕적 기강은 반드시 회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92,93,94]
여러분, 세상의 어둠과 무질서 앞에서 낙담하거나 주저앉지 마십시오. 비록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결코 연약하지 않으십니다.[95] 십자가의 복음을 굳게 붙들고 앞으로 나아갑시다.[96,97] 우리의 인생을 전적으로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담대히 싸워 나갑시다.[98,99] 우리가 이 땅에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의의 열매를 맺어갈 때,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소망의 빛은 반드시 비치게 될 것입니다.[100,101]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신론의 허무한 그늘에서 벗어나,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윤리적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102,103] 지금 이 자리에서 지체하지 마시고, 주님께 돌이키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십시오.[104] 우리의 모든 허물과 부족을 용서하시고, 새 생명으로 인도해 주실 구세주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십시오.[105,106] "knock and the door shall be opened to you"는 주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107]
아무쪼록 이 시간 내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108,109] 우리 인생의 진정한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직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여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하시길 축원합니다.[110,111]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112]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과 치유, 변화의 역사가 힘있게 나타나기를 바랍니다.[113]
지금까지 무신론 시대의 도덕적 혼란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신 없는 세속주의와 인본주의가 초래한 윤리 의식의 파탄이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병폐의 근원임을 짚어보았고, 그 심각성 또한 지난 세기 전체주의의 비극적 사례 등을 통해 되짚어 보았습니다.[114,115,116] 이어서 윤리적 삶의 근간이 되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말씀에의 순종, 그리고 우리의 영적 무능을 도우시는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성령의 조명에 대해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살펴보았습니다.[117,118,119]
이 같은 신학적 진리가 단순한 관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각자의 결단과 실천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120]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는 일, 윤리적 신앙의 모범을 보이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맡겨진 시대적 소명이기 때문입니다.[121,122] 우리가 먼저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릴 때, 비로소 이 깨어진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쓰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123,124]
이제 이 메시지의 결론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지금이야말로 방황하는 이 시대를 향해 복음의 답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125] 그 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126]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창조주 하나님께 전적으로 내어드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는 영적 성숙을 향해 나아가십시오.[127,128]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가 여러분의 삶에 실현되고 또 여러분을 통해 이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129,130]
절대자 하나님을 멀리하는 무신론의 위험과 기독교 신앙이 제시하는 윤리적 해법에 관한 변증적 성찰이, 이제 우리 모두의 실존적 각성과 영적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131] 진리의 빛 가운데 행함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132,13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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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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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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