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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창조성과 무한한 표현력이 말해주는 정신의 비물질성

by gospel79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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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포스팅에서는 언어의 창조성과 무한한 표현력이 말해주는 정신의 비물질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언어는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속성 중 하나입니다. 동물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하지만, 오직 사람만이 문법과 추상적 기호를 사용하여 복잡한 생각과 관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우리의 사고를 구조화하고 현실을 해석하는 인지적 틀이기도 합니다.

특히 인간의 언어에는 무한한 '생성성'(generativity)이 있습니다. 제한된 어휘와 문법 규칙을 가지고도 우리는 무한히 많은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언어학자 촘스키는 이를 '생성 문법'이라 불렀습니다.1 

 



우리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문장도 자유자재로 이해하고 생성합니다. 심지어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문장도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가 단순히 습득된 행동이 아니라, 인간의 선험적 인지 구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우리는 유한한 기호로 무한한 의미를 표상할 수 있습니다. 가령 '사랑', '진리', '정의'와 같은 추상명사는 그 의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문맥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언어 기호와 의미 사이에는 일대일 대응이 아닌, 복합적이고 역동적인 관계가 있는 것이죠.

세계적 언어학자 에드워드 사피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기술적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습득되고 끊임없이 재창조되며, 인간 정신에 내재하는 창의적 힘의 자발적인 표출이다."2 그에 따르면 언어는 인간 정신의 자유로운 표현 수단인 셈이죠.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의미가 삶의 구체적 맥락 속에서 규정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언어게임'이라는 개념으로 언어의 다양한 쓰임을 설명했습니다.3 우리는 질문하고, 명령하고, 농담하고, 기도하는 등 각기 다른 삶의 맥락 속에서 언어를 사용합니다. 동일한 문장이라도 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언어 능력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걸까요? 언어의 무한성은 인간 정신의 무한성을 반영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는 곧 언어를 가능케 하는 비물질적 실재, 즉 '마음'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철학자 존 설은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에 견주어 '중국어 방' 실험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4 만일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방 안에서 중국어 메시지를 받고, 방대한 조작 매뉴얼만을 참조해 적절히 답신을 내보낸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사람은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중국어를 실제로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곧 기호 조작과 의미 이해 사이의 근본적 간극을 보여줍니다. 인간은 그저 주어진 규칙에 따라 무의미하게 기호를 처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를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주체로서, 기호의 이면에 있는 내용을 능동적으로 구성해내는 것이죠. 

이처럼 언어는 마음의 산물입니다. 마음이야말로 언어가 지시하는 대상과 의미를 해석하고 창출하는 원천입니다. 따라서 언어는 단순한 물리적 과정이 아니라 정신적 작용의 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어의 창조성은 기계적 뇌 작용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비물질적 정신의 소산인 셈이죠.

창세기 2장 19절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동물들의 이름을 짓게 하신 장면을 전해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아담은 세상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능력, 곧 창조적 언어 능력을 부여받았던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언어 능력의 기원에 대해 통찰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인간이 우연히 획득한 기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언어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 능력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지성과 창조성의 반영인 것이죠.

성경은 우리의 언어 능력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른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드러내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하는"(시편 19:1) 피조물로서, 언어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증언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런데 타락 이후 인간의 언어는 왜곡되고 훼손되었습니다. 우리는 언어로 하나님과 이웃을 송축하는 대신, 저주하고 비방하는 데 악용하곤 합니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진리를 전하기보다 거짓과 속임수로 물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 계획 가운데 언어의 회복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참 진리이자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참 언어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골로새서 3:16)하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언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요한계시록 7:9)를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의 마음에 경종을 울립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방언을 주관하셔서, 복음 전파의 강력한 도구로 삼아 주십니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서 보듯, 성령 충만한 제자들은 각국의 방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언어는 곧 성령의 검이요(에베소서 6:17), 생명을 살리는 도구인 것입니다. 

이처럼 언어의 창조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에게 주어진 경이로운 선물이자, 우리의 구원과 영적 성장을 위한 생명의 도구입니다. 우리 안에 심어진 언어의 원천인 영적 본질을 되찾을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온전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언어의 무한한 창조성은 인간 정신의 비물질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물리적 기호의 조합이 아니라 초월적 의미를 생성하고 해석하는 정신적 작용의 산물인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곧바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언어 능력이 물질로 환원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속성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언어의 신비는 우리로 하여금 기계론적 인간관을 넘어, 인간 존재의 영적 차원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몸과 영혼의 이원적 존재로서, 초월적 세계와 소통하며 그 가치를 언어로 구현해내는 존귀한 피조물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언어의 선물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창세기 1:27) 인간의 본질적 특성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창세기 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요한복음 1:14). 언어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고 우리와 교제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어의 경이로움 속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언어의 은사로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언어생활을 주관하여 주시도록 날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우리의 혀는 곧 "심판 주시는 분을 찬양하며 그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기"(야고보서 3:9) 쉽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언어를 늘 성찰하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입술의 모든 말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는 사람들을 심판하고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치유하고 용서하며 생명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본받아 언어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진리와 은혜, 긍휼이 가득한 말,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소망을 전하는 말, 이것이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갈라디아서 5:22-23).

이제 여러분의 언어생활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십시오. 우리의 입술로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이웃을 축복하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시편 19:14)라고 고백하며 매 순간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여러분 되시길 빕니다.

성령께서 말씀과 기도로 여러분의 언어를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혀를 주관하사 진리와 사랑,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하실 것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이사야 42:3)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언어의 신비는 인간이 단순한 물질이 아닌 영적 존재임을 말해줍니다. 언어의 창조성과 표현력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 고유의 속성이며, 초월적 세계를 향한 창입니다. 

그러나 이는 곧 우리에게 무거운 영적 책임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입에 생명과 죽음의 능력을 주셨기에(잠언 18:21), 우리는 우리의 혀를 늘 경계하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단순히 언어의 신비를 말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언어의 온전한 회복을 꿈꿉니다. 언어로 상처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상한 언어를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우리의 입술을 드립시다. 언어의 경이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고, 우리의 언어생활을 주님께 맡기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진리와 은혜의 말씀을 전하는 삶,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삶을 사시길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 안에 거해야 할 때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혀를 지켜 주시도록 늘 기도하십시오. 

잠언 18장 21절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고 경고합니다. 언어의 덕을 세우는 자는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이며, 악한 말로 이웃을 해하는 자는 멸망에 이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을 사랑의 언어로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그 사랑의 언어에 화답해야 할 때입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우리의 입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의 언어가 변화되고 새로워지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 안에 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겐 값없이 주어진 놀라운 언어의 선물이 있습니다. 이제 그 선물로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이웃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는 여러분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우리의 언어도 이 말씀처럼 날마다 변화를 받아 오직 선하고 온전한 것을 분별하고 말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언어는 세상의 더러운 말과 구별되어, 은혜와 덕을 세우는 거룩한 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언어생활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시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합시다. 날마다 말씀으로 채워지는 여러분의 삶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상으로 언어의 창조성과 무한성이 보여주는 인간 정신의 비물질적 본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언어는 결코 물리적 현상으로 환원될 수 없는, 초월적 의미를 생성하는 영적인 능력입니다. 

언어의 신비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적 존재요, 물질을 초월하는 영혼을 지닌 존귀한 피조물임을 증언합니다. 바로 이 진리야말로 허무와 타락으로 물든 인간 존재의 참 가치와 소망을 일깨워주는 복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타락 이후 죄로 인해 인간은 언어를 오용하며 진리에서 멀어졌습니다. 인간의 언어는 하나님과 이웃을 찬양하고 축복하기보다 욕설과 저주, 거짓과 중상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타락한 언어까지도 구속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저주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새 생명과 참된 언어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고린도후서 5:17), 진리와 사랑의 언어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 복음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답고 존귀한 언어의 선물을 회복하라는 부르심 앞에 서 있습니다.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말씀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초청 앞에 서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주님께 우리의 언어를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성령께서 우리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언어를 정결케 하시도록 맡깁시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언어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 전파와 이웃 사랑을 위해 귀히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상한 심령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 소망과 위로가 넘치는 은혜의 언어가 여러분의 입술에서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며, 우리의 입술을 구원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 그 앞에 나아가십시오. 겸손히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분은 결코 우리를 외면치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고 이미 모든 것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십자가의 도 안에서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히브리서 4:16).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하십시오.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언어로 채워지기를 간구하십시오.

여러분, 언어는 위대한 선물이자 무거운 책임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주신 이 고귀한 선물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어,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선물을 사용하십시오. 

우리에게 허락하신 찬란한 언어의 능력으로, 이 땅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절의 말씀처럼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 여러분의 언어의 사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진리의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가십시오. 주님을 떠난 우리의 언어가 다시금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와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믿음의 언어로 담대히 전진하십시오.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영원토록 함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레퍼런스 출처:

1. Chomsky, N., Language and Mind,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6. 
2. Sapir, E., Language: An Introduction to the Study of Speech, Harcourt, 1921.
3. Wittgenstein, L.,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Wiley-Blackwell, 2009. 
4. Searle, J., "Minds, Brains and Programs",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3 (3): 417–457, 1980.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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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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