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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의 자연주의로는 풀 수 없는 마음-물질, 주관-객관의 이원성

by gospel79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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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신론의 자연주의로는 풀 수 없는 마음-물질, 주관-객관의 이원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연주의의 한계

무신론자들은 마음과 물질, 주관과 객관이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모든 것이 물리적 과정으로 환원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마음이란 단지 뇌의 작용일 뿐이며, 주관적 경험은 객관적 물리 세계의 부산물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이는 자연주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질만이 유일한 실재이고 비물질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주의적 일원론으로는 마음과 물질, 주관과 객관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유진 위그너는 "물리적 과정으로는 의식을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예일대 컴퓨터 과학과 교수 데이비드 젤른터 역시 "물리학 법칙만으로는 주관적 경험을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죠.

 

실제로 마음의 작용은 물질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마음에는 의식, 감정, 사고, 의지와 같은 주관적 속성이 있지만, 물질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바이올라 대학의 철학과 교수 J.P. 모어랜드는 그의 저서 "의식과 신의 존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물리적 실재는 색깔, 냄새, 소리와 같은 감각적 속성을 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의식에는 감각 경험의 풍부한 현상적 내용이 있다."

 

또한 마음은 인과적 작용을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는 실제로 행동을 일으키고 세계에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물질은 단지 물리법칙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일 뿐입니다. 인디애나 대학의 철학과 교수 윌리엄 해스커는 "물리적 인과만으로는 정신적 사건의 내용을 설명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게다가 물리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논리법칙, 수학법칙, 도덕법칙 같은 추상적 대상들이 실재합니다.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로저 펜로즈는 "물리세계를 초월하는 영역이 분명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저서 "황제의 새 마음"에서 "수학적 진리는 물리적 우주를 초월한다"고 주장했죠. 이처럼 주관과 객관, 정신과 물질은 환원불가능한 별개의 실재입니다.

 

성경의 이원론

성경은 이러한 이원론적 세계관을 뒷받침합니다. 창세기 2장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의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 즉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예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영혼이 육체와 구별되는 별개의 실체임을 보여줍니다.

 

전도서 12장 7절 역시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성경은 일관되게 사람을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로 묘사합니다.

 

성경의 이원론은 고대 희랍의 플라톤 철학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와 현상계를 구분하고, 영혼이 불멸하며 육체와 분리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 역시 이러한 이원론을 받아들였고, 영혼불멸설은 기독교 신학의 주요 교리로 자리잡았습니다.

 

무신론 자연주의의 모순

따라서 무신론의 자연주의로는 마음과 물질, 주관과 객관의 차이를 온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는 유물론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물질을 초월하는 비물질적 실재가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그리고 그 궁극적 근거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물질세계를 초월하는 인격적 실재이시며,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그분은 우주를 설계하시고 운행하시는 분이시며, 인간에게 영혼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물질세계 너머의 비물질적 영역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 무신론 자연주의는 물질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물질과 다른 비물질적 실재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논리법칙, 수학법칙, 도덕법칙 등은 물질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추상적 실재들입니다. 그것들은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며, 물리적 실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자연주의자들은 이러한 비물질적 실재들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세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물리학 법칙조차도 물질세계를 초월해 존재합니다. 물리학 법칙은 물질의 속성이 아니라, 물질을 지배하고 있는 비물질적 실체입니다.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존 레녹스는 이렇게 지적합니다. "물리학 법칙은 물질 그 자체의 속성이 아니다. 그것들은 물질에 내재된 것이 아니라 부과된 것이다. 따라서 그것들의 기원은 물질을 초월해 있다."

 

뿐만 아니라 물리학 이론들조차 비물질적 영역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 불확정성 원리 등은 의식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이해될 수 없는 현상들입니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유진 위그너는 "물리학의 법칙들은 의식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했죠. 이처럼 물리학조차도 순수한 물질 일원론으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기독교 세계관의 합리성

이러한 난점들은 결국 유물론의 부적절함을 드러내고, 유신론적 세계관의 합리성을 입증합니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함으로써 이원론적 세계, 즉 물질계와 비물질계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설계자이시며,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를 아우르는 궁극적 실재이십니다.

 

이는 과학과도 조화를 이룹니다. 빅뱅우주론, 우주생명 조건의 정교한 조율, 생물의 복잡한 설계 등은 모두 지적 설계자의 존재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그 설계자가 바로 성경이 계시하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이시며, 인간에게 물질계를 초월하는 영혼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세계관은 과학과 철학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 진리체계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이성과 논리에 부합할 뿐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도덕성의 기초가 되어줍니다. 반면 무신론 자연주의는 현실을 총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오히려 모순과 부조리를 낳고 있습니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신뢰성

성경은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의 기초이며, 그 신뢰성은 다방면에서 입증되었습니다. 고고학적 발굴과 역사적 연구는 성경의 기록들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수많은 유적지와 유물, 비경전 문헌들이 성경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그 사실성이 역사적으로 확증되었습니다. 제자들의 증언, 빈 무덤, 부활 이후의 변화들은 모두 부활의 실재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들입니다. 고고학자 윌리엄 램지는 "사도행전의 저자는 1급 역사가였으며, 그의 진술은 매우 정확하고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은 성취되었고, 현재에도 성취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메시아의 오심, 예루살렘 멸망 등 수많은 예언들이 놀라운 정확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성경이 초자연적 계시의 산물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와 성경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자 구원의 복음입니다. 성경을 통해 계시된 창조주 하나님은 만유의 근원이시며 인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구원의 초청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오직 예수님의 대속 사역을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선포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약속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결코 상징이나 비유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영원한 실재입니다. 현대의 임사체험 연구는 임상적 사망 이후에도 의식이 존속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의학자 모리스 롤링스는 그의 저서 "지옥으로부터의 편지"에서 지옥의 실재성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새로운 삶을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약속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전 인격을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며, 그분과의 인격적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성령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각자의 주관적 경험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객관적 진리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복음의 진실성을 담보하는 확실한 사건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허무맹랑한 소망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확신입니다.

 

 

지금까지 무신론 자연주의의 한계와 모순,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의 합리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유물론으로는 현실을 총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오히려 과학적, 철학적, 도덕적 난제들을 낳고 있습니다. 반면 성경적 유신론은 이 세상의 다양한 현상들을 일관되게 설명하며, 인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뒷받침해줍니다.

 

기독교 신앙은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 종교보다 확실한 토대 위에 서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계시이자 사랑의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 복음의 진실성을 확증하는 역사적 사건이며, 성령의 내주하심은 그 복음의 능력을 입증하는 현재적 체험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권합니다. 당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분을 향해 마음을 열면, 그분은 당신을 구원하시고 당신 안에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결코 헛된 소망이 아닙니다. 약속의 말씀과 수많은 증거들이 그것을 보증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참된 자유와 기쁨, 평안과 소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영원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유한하고 불완전한 인간 지성에 계속 의지하시겠습니까? 저는 여러분이 옳은 선택을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여러분의 모든 질문이 해답을 얻고 영혼이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레퍼런스

  1. Churchland, P. M. (1999), Matter and Consciousness: A Contemporary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Mind, The MIT Press.
  2. Sagan, C. (1980), Cosmos, Random House.
  3. Wigner, E. P. (1967), Symmetries and Reflections, Indiana University Press.
  4. Gelernter, D. (2016), The Tides of Mind: Uncovering the Spectrum of Consciousness, Liveright Publishing.
  5. Moreland, J. P. (2018), Consciousness and the Existence of God: A Theistic Argument, Routledge.
  6. Hasker, W. (1999), The Emergent Self, Cornell University Press.
  7. Penrose, R. (1989), The Emperor's New Mind: Concerning Computers, Minds, and the Laws of Physics, Oxford University Press.
  8. Lennox, J. C. (2007), God's Undertaker: Has Science Buried God?, Lion Hudson.
  9. Wigner, E. P. (1960), The Unreasonable Effectiveness of Mathematics in the Natural Sciences, Communications in Pure and Applied Mathematics, 13: 1-14.
  10. Ramsay, W. M. (1915), The Bearing of Recent Discovery on the Trustworthiness of the New Testament, Hodder and Stoughton.
  11. Rawlings, M. S. (1993), To Hell and Back: Life after Death - Startling New Evidence, Thomas Nelson.
  12. Kennedy, D. J. (1996), Why I Believe, Word Publishing.
  13. Price, R. (1996), The Stones Cry Out: What Archaeology Reveals About the Truth of the Bible, Harvest House Publishers.
  14. Geisler, N. L.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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