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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만약 자살 유가족을 만나게 된다면? 이렇게 말해주세요!ㅣ박경임 선교사

by gospel79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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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모님의 죽음으로 인한 깊은 상처

어머니의 자살과 그로 인한 충격과 혼란

박경임 선교사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자살로 잃은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아버지와 심한 갈등 속에서 어려움을 겪던 어머니는 막내딸과 식사를 하던 중 약을 먹고 쓰러지셨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은 어린 박경임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의미조차 이해하기 힘들었던 다섯 살 꼬마 아이에겐 엄마가 잠시 어디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실 것만 같았습니다. 하루하루 엄마를 기다리며 살았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했습니다.

 

가족들은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에 대해 입에 담기조차 꺼려했습니다. 특히 할머니는 돌아가신 며느리의 물건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불태워 버렸습니다. 어머니의 존재 자체가 지워져야 할 대상으로 여겨진 것입니다.

오빠마저 잃은 충격, 죄책감에 시달리다

엄마의 빈자리도 헛헛한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후 우울증을 앓던 오빠는 결국 엄마의 뒤를 따르고 말았습니다.

 

당시 20대였던 박경임 선교사는 오빠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새어머니가 오빠에 대해 물었을 때 순진하게 대답한 것이 화근이 되어 오빠가 크게 혼이 났던 기억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오빠의 허물을 덮어주지 못해 저렇게 힘든 상황을 겪게 된 게 아닐까"라는 자책감에 시달렸습니다. 자신 때문에 오빠의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 여긴 것입니다. 그 죄송함에 오랫동안 오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자살 유가족이 겪는 고통과 사회적 편견

위로와 공감 대신 정죄와 비난을 마주해야 했던 시간들

자살 유가족이 된다는 것, 그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의 시작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스스로 떠나보내야 했다는 죄책감에 깊이 빠집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합니다.

 

박경임 선교사 역시 오랜 시간 그 시선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엄마를 닮아 너도 자살하겠지"라는 주변의 말은 어린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았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험담과 비난을 들으며, '이곳은 더 이상 살 곳이 못 된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막내가 엄마를 닮았네"라는 말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엄마처럼 될까 봐 두려웠고, 스스로 자책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살 유가족들은 이처럼 세상의 편견과 오해 속에 홀로 버려진 채 살아가야만 합니다.

자살의 충격에서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자살로 가족을 잃은 이들은 PTSD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됩니다. 일상으로의 복귀가 쉽지 않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자살은 가문의 치욕'이라는 인식 탓에 유가족들은 세상에 목소리를 내기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주위에서는 자살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는커녕 더 깊이 닫아걸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자살의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것,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편견이 버티고 있는 한 유가족들의 아픔은 더 깊어질 뿐입니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긴 시간 함께 해주는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

한결같은 사랑으로 위로해 준 은사님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도 박경임 선교사에겐 버팀목이 되어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은사님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교사가 된 후에도 제자의 삶을 끝까지 지켜봐 주신 김자경 선생님. 결혼 자금까지 모아 선물하고 싶을 만큼 각별히 아껴주셨습니다. 제자가 선교사의 길을 걸을 때도, 필리핀 선교지를 방문할 만큼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외롭고 힘겨웠던 시간 속에서도 기댈 어른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품어주고, 삶을 응원해 준다는 것. 그것이 박경임 선교사에겐 살아갈 용기가 되어주었습니다.

때로는 영적인 돌봄도 필요합니다

자살 유가족들에겐 때로 목회자의 도움도 절실합니다. 특히 신앙인이라면 영적인 돌봄 없이는 온전한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마저 이들에게 등을 돌리곤 합니다.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그릇된 가르침은 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하나님마저 자신들을 외면하신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들은 자살 유가족을 향해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들이 느끼는 죄책감과 상실감에 귀 기울이고, 그리스도의 긍휼한 마음으로 품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영적인 돌봄이야말로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자살 유가족 곁을 지키는 방법

그들의 슬픔에 깊이 공감해 주세요

자살 유가족의 곁을 지키는 일, 그것은 우리 모두가 마음에 새겨야 할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이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픔과 분노, 죄책감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이들에겐 누군가 곁에서 함께 울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감정을 터놓고 울 수 있게 내버려 두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돌봄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침묵으로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큰 위안이 됩니다. 내 곁에 머물러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로 힘이 되는 법입니다.

일상의 작은 것부터 함께 해주세요

상실의 아픔에 빠진 이들은 자기 돌봄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밥 챙겨 먹기조차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상의 작은 것부터 함께 해주는 것입니다. 먹을 것을 만들어 주고, 설거지를 도와주는 등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돌봄이 이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또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인의 기일이나 생일에 함께 묘지를 찾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첩을 함께 보며 좋았던 기억을 나누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유가족들은 가족의 죽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어려워합니다. 주변의 시선이 두려운 탓도 있지만, 아직 상실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망설이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먼저 '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낼 수 있게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유가족에 따라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그 말을 존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때가 되면 그들 스스로 입을 열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믿음직한 조력자로 함께 있어주면 됩니다.

애도하는 과정을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기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 애도하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애도의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상실의 아픔과 직면하고, 슬픔에 온전히 잠기는 시간 말입니다.

 

눈물로 슬픔을 흘려보내는 것, 죄책감과 분노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것. 오직 애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피하거나 부정하려 들수록 마음의 병은 더 깊어질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애도를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슬픔에 잠기기보단 어서 털어내라고, 힘내라고 재촉합니다. 오랜 세월 사회가 강요해 온 잘못된 통념이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애도는 결코 치유의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빈자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리움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한 애도의 여정, 함께 걸어주세요

애도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른 모습으로 이뤄집니다. 어떤 이는 눈물로, 어떤 이는 침묵으로 슬픔을 견뎌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충분히,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내는 일입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 따르면 심각한 상실의 경우 최소 1~2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혼란과 우울, 분노와 부정 등을 모두 겪어내려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죠.

 

자살 유가족을 비롯해 상실을 경험한 이들에겐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치유의 속도를 재촉하기 보다는 긴 호흡으로 함께 걸어주는 것, 그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슬퍼할 권리를 보장해 주세요. "울어도 돼, 슬퍼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애도의 끝에서 반드시 '새 날의 빛'이 비칠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마세요.

자살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회가 되어야

박경임 선교사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썼습니다. 자살 유가족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누구도 꺼내기 어려워했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은 것입니다.

 

그가 책을 쓴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가족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겪은 고통과 차별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 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자살 유가족이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때, 우리는 그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의 아픔이 온전히 위로받을 수 있도록, 편견과 오해의 시선을 거두는 일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우리 모두가 삶의 고난 앞에서 연대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교회가 먼저 앞장서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이 주저 없이 달려올 수 있는 '피난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심판이 아닌 포용의 공동체, 모든 이를 품는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자살은 어떤 사람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간 자살 사망자 수도 무려 1만 3천여 명에 이릅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매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것입니다.

 

자살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5명 중 1명이라는 통계처럼, 우리 주변에도 자살의 위험에 처한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더 많은 생명을 잃을지 모릅니다.

 

특히 크리스천들은 자살문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목회자와 성도들의 자살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 지도자들조차 힘든 시기를 견디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입니다.

 

자살은 철저히 예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특정 개인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자살문제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바뀌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말 한마디

박경임 선교사는 인터뷰에서 중요한 말을 남겼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가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생명을 살리는 언어'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난과 질타, 조롱의 말을 거두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대신 작은 칭찬과 위로, 공감의 말을 건네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습니다.

 

때로는 "당신의 삶이 존귀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받아 마땅하고, 귀하게 여김 받아야 할 존재임을 일깨워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용기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고통에 침묵하지 않기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숨겨진 아픔들이 많습니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큰 고민과 절망에 시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그들의 아픔을 알아채지 못하고 지나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고통에 침묵하지 않아야 합니다. "혹시 힘든 일이 있나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먼저 물어보는 일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들에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을 살펴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모여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모두의 아픔에 공감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실천들을 오늘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습니다.

마치며

자살은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치열한 경쟁구도에 놓여있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지를 드러내는 징표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에게 던져진 질문이 있습니다. "이대로 괜찮은가?"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생명'을 지키고 돌보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할 때입니다.

 

자살 유가족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자살의 위기에 선 이들을 따뜻한 손길로 보듬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상처를 품고 위로하는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고 돌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경임 선교사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낙인찍힌 삶을 딛고 일어선 그의 용기는 아직도 절망의 늪에 빠져있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아픔들, 우리는 그 고통의 자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손 내밀 수 있는 '용기'를 갖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우리 곁엔 위로와 공감이 절실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상처를 보듬는 것, 그것은 생명을 품는 거룩한 사명이자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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