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초기 기독교 시대 예수님의 생애와 부활에 대한 다양한 논란들을 고대 문헌들을 통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변증적 분석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사역, 죽음과 부활에 대한 기독교의 주장은 처음부터 다양한 의혹과 적대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유대교와 로마의 문헌들에 나타난 예수님 관련 논쟁들을 집중 조명하고, 이것이 오히려 예수님의 실존성과 부활 신앙의 역사성을 입증하는 반증이 될 수 있음을 논증하고자 합니다.
탈무드와 토세프타의 예수 관련 기록들
유대교 랍비들의 토론과 판례를 담고 있는 탈무드와 토세프타에는 예수와 관련된 몇 가지 흥미로운 기록들이 등장합니다. 물론 이 문헌들의 편찬 연대가 대부분 3-5세기경으로 예수님 당시의 1차 사료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기록들은 초기 유대교가 예수님과 기독교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1].
먼저 바벨론 탈무드의 사나드린(Sanhedrin) 43a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유월절 전날 예수를 목매달았는데, 40일 동안 전령이 '그는 돌에 맞아 죽을 것이다. 누구든지 그를 변호할 것이 있거든 나와서 말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변호하지 않았으므로 유월절 전날 그를 목매달았다."[2] 여기서 언급된 '예수'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의 처형을 정당화하려 했던 정황은 읽을 수 있습니다[3].
또 다른 예로 바벨론 탈무드의 샤밧(Shabbat) 104b에는 "예수의 제자들은 모두 처형되었다"는 언급이 나옵니다[4]. 마찬가지로 예수가 누구인지는 특정되어 있지 않지만, 유대 당국이 예수의 제자들을 탄압했던 정황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예루살렘 탈무드의 샤밧 14d에서는 "예수는 마술을 행하다가 이스라엘을 타락시켰기에 돌에 맞아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5]. 이는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적 사역을 마술로 치부하는 유대교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토세프타의 훌린(Chullin) 2:22-23에도 주목할 만한 언급이 나옵니다. "예수 나자렛 사람의 제자 야곱이 예수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려 하자, 랍비 엘르아잘이 '당신은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6] 비록 단편적이지만 이는 2세기경 갈릴리 지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7].
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와 『유대 전쟁사』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저술들은 신약성경 외에 예수에 대해 언급한 가장 이른 시기의 문헌 자료로 평가됩니다. 먼저 그의 대표작 『유대 고대사』 18권 3장 3절은 이른바 '요세푸스의 예수 증언'(Testimonium Flavianum)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무렵 예수라는 현자가 있었으니, 그가 과연 사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진대 그는 놀라운 행적을 행한 자였고,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스승이었다. 그는 많은 유대인과 많은 헬라인들을 제자로 삼았고, 그리스도로 알려졌다. 빌라도는 우리 지도자들의 고발로 인해 그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했으나, 처음부터 그를 사랑했던 이들은 계속 그를 사랑했다. 그가 삼 일만에 다시 살아난 것으로, 신의 예언자들이 그에 관해 이와 같은 일과 무수한 놀라운 일들을 말했기 때문이다. 그를 따른 민족은 오늘날까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우고 있다."[8]
비록 후대에 기독교 필사가의 손을 거치며 삽입되거나 윤색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구절의 요지가 요세푸스의 원문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합니다[9]. 요세푸스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려진 '현자'로 소개하고, 그의 기적과 가르침, 십자가 처형과 제자들의 계속된 충성, 기독교 운동의 확산 등을 비교적 객관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유대 고대사』 20권 9장 1절에는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언급이 등장합니다. "대제사장 아나누스는 산헤드린을 소집하여 재판을 열고, 야고보라는 사람을 비롯한 몇몇 다른 이들을 신성모독 혐의로 고발하여 돌로 쳐 죽일 것을 명령했다. 그는 의인이라고 불리는 야고보, 예수라 하는 그리스도의 형제였다."[10]
여기서 언급된 '예수라 하는 그리스도의 형제 야고보'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이끌었던 인물로, 바울의 서신과 초대교회 문헌에도 자주 등장하는 중요 인물입니다(갈 1:19, 2:9; 행 15:13; 21:18 등). 요세푸스가 그의 순교를 간략히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약의 예수와 그의 가족에 대한 기록의 역사성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로 평가됩니다[11].
로마 역사가들의 기록: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플리니우스
로마의 역사가들 역시 예수와 기독교에 대한 간략한 언급들을 남기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가 2세기 초반 이미 로마 제국 내에서 주목할 만한 종교 세력으로 부상했음을 방증합니다. 먼저 타키투스의 『연대기』(Annales) 15권 44장은 기독교의 기원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티베리우스 치세 때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처형된 자에게서 유래했는데, 이 미신적 믿음은 당시 억압을 받았음에도 다시 확산되어 유대의 땅은 물론 로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 네로는 이 오명을 씻기 위해 누명을 씌워 가혹한 형벌을 가했는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이들, 즉 그 미신으로 인해 혐오스러운 존재들이 바로 그들이었다."[12]
비록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담고 있지만, 타키투스의 간략한 설명은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전해줍니다. 그는 기독교의 창시자 '그리스도'가 로마 총독 빌라도에 의해 사형을 당했으며, 이 새로운 종교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1세기 중반 로마에까지 전파되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13].
수에토니우스의 『황제전』(De vita Caesarum) 역시 「클라우디우스」편 25장에서 다음과 같이 기독교도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의 선동으로 끊임없이 소요를 일으키자, 클라우디우스는 그들을 로마에서 추방하였다."[14] 여기서 그리스도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기독교 신앙이 로마 내 유대인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한편 소아시아 총독을 지낸 플리니우스(Pliny the Younger)가 트라야누스 황제에게 보낸 편지는 2세기 초 기독교에 대한 로마 당국의 인식과 정책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됩니다. 그는 자신의 관할 지역에서 기독교도들에 대한 재판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황제에게 문의하면서, "그들은 정해진 날 새벽에 모여 그리스도에게 찬가를 부르고, 나쁜 짓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며, 절도나 강도 또는 간음을 범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라고 전합니다.[15]
이 편지에서 언급된 기독교도들의 의식은 주후 112년경 비두니아 지역 교회의 예배 모습을 묘사하고 있어 교회사적으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와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독특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외경 복음서와 이단 자료들
한편 정경 복음서 외에도 다양한 외경 문서들과 이단 자료들이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자료들의 역사적 가치나 신빙성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들 문서는 적어도 2-3세기경 기독론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의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대표적으로 『도마복음』은 예수의 어록을 모아놓은 문서로, 정경 복음서에는 없는 새로운 예수 발언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16]. 그 중에는 "나를 낳은 이는 나를 먹었고, 내가 낳은 이는 내게 섬김을 받는다"(saying 101), "빛이 너희 안에 있는 동안 빛 가운데 행하라"(saying 34) 등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는 듯한 구절들이 눈에 띕니다. 『도마복음』의 예수상은 죽음과 부활보다는 지혜와 계시에 방점이 찍혀 있는데, 이는 영지주의 계통 기독교 사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17].
이런 맥락에서 『빌립복음』이나 『마리아복음』 등 영지주의 복음서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 남녀 제자들의 동등성 등을 강조하며 독특한 기독론을 펼치고 있습니다[18]. 반면 에비온파나 나사렛 교단 등 유대적 기독교 계열에서는 철저한 율법주의와 함께 예수를 인간 메시아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19].
이처럼 초기 기독교 내의 다양한 예수 이해는 정경화 과정을 통해 교리적 통일성을 이루어갔지만, 동시에 예수라는 인물이 가진 신학적 충격과 영향력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논란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성
지금까지 우리는 초기 기독교 시대 예수님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의 흔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이 자료들이 복음서에 담긴 예수상을 그대로 입증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에 대한 상반된 해석과 적대적 논조는 기독교 신앙의 정통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같은 논란의 존재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실존성과 영향력을 방증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예수라는 인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거나 당대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면, 애초에 그를 둘러싼 이 같은 논쟁이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20].
게다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은 그 독창성과 충격으로 인해 당대인들에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도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대교에게 예수님은 안식일 규례를 어기고 하나님을 참칭한 배교자로 비쳤고, 로마에게는 혼란을 부추기는 정치적 선동가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예수님은 당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새 생명의 메시지로 받아들여졌고, 그의 제자 공동체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해 나갔던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초대교회 시기 예수님을 둘러싼 논란의 존재 자체가 기독교 신앙의 역사성과 신빙성을 오히려 뒷받침해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의 이야기가 후대에 조작된 신화에 불과했다면, 굳이 그 신화가 유대교와 로마 제국의 반발을 살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서에 담긴 예수의 삶과 가르침,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너무도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서, 그것이 실제 역사 속에서 일으킨 파장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살펴본 고대 문헌들을 통해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인물의 등장이 당대의 종교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돌이킬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다는 사실입니다. 그 변화의 핵심에는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된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구원의 복음은 결코 모든 이에게 환영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대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십자가의 도를 미련한 것으로 여기며 부활을 허무맹랑한 꿈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희생을 통해 값없이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났습니다.
2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을 통해 이 땅의 교회와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구원자이심을 믿으십니까? 그분은 지금 이 시간에도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 복음을 의심하고 주저하는 모든 영혼이여, 주님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다른 이로서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찬송과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참고문헌
- Evans, C. A. (2001). Jesus in Non-Christian Sources. In B. Chilton & C. A. Evans (Eds.), Studying the Historical Jesus: Evaluations of the State of Current Research (pp. 443-478). Leiden: Brill.
- Babylonian Talmud, Sanhedrin 43a.
- Schäfer, P. (2007). Jesus in the Talmud.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 Babylonian Talmud, Shabbat 104b.
- Jerusalem Talmud, Shabbat 14d.
- Tosefta, Chullin 2:22-23.
- Van Voorst, R. E. (2000). Jesus Outside the New Testament: An Introduction to the Ancient Evidence. Grand Rapids, MI: Eerdmans.
- Josephus, F. (1987). The Works of Josephus: Complete and Unabridged (W. Whiston, Trans.). Peabody, MA: Hendrickson. (Antiquities 18.3.3)
- Meier, J. P. (1991). A Marginal Jew: Rethinking the Historical Jesus (Vol. 1). New York, NY: Doubleday.
- Josephus, F. (1987). The Works of Josephus: Complete and Unabridged (W. Whiston, Trans.). Peabody, MA: Hendrickson. (Antiquities 20.9.1)
- Shanks, H. (Ed.). (2004). The Brother of Jesus: The Dramatic Story & Meaning of the First Archaeological Link to Jesus & His Family. New York, NY: HarperSanFrancisco.
- Tacitus, C. (2008). The Annals (A. J. Woodman, Trans.). Indianapolis, IN: Hackett. (Annals 15.44)
- Bruce, F. F. (1974). Christianity Under Claudius. Bulletin of the John Rylands Library, 61, 309-326.
- Suetonius, C. (1998). Lives of the Caesars (C. Edwards, Trans.). Oxford, UK: Oxford University Press. (Claudius 25.4)
- Pliny the Younger. (1969). Letters (B. Radice, Trans.).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Epistulae 10.96-97)
- Meyer, M. W., & Patterson, S. J. (1992). The Gospel of Thomas: The Hidden Sayings of Jesus. San Francisco, CA: HarperSanFrancisco.
- Pagels, E. H. (2003). Beyond Belief: The Secret Gospel of Thomas. New York, NY: Random House.
- King, K. L. (2003). What is Gnosticism? Cambridge, MA: Belknap Press of Harvard University Press.
- Ehrman, B. D. (2003). Lost Christianities: The Battles for Scripture and the Faiths We Never Knew.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 Bauckham, R. (2006). Jesus and the Eyewitnesses: The Gospels as Eyewitness Testimony. Grand Rapids, MI: Eerdmans.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세주이자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영접 기도문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 읽으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부인하고,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지었던 분노, 시기, 질투, 음란, 혈기, 용서 못함, 분쟁, 시기, 미움, 다툼, 욕심 나의 모든 죄를 눈물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이 용서하여 주세요.
이제 하나님 떠나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를 다시 살리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저의 그리스도로 저의 삶의 주인으로, 제 맘 속에 진심으로 영접합니다.
지금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들어오사, 영원히 다스려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날마다 회개하며, 세상 욕심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절 구원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바로 가까운 교회에 꼭 등록하시고, 매일 회개하고 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1.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4-1.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3.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5.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6.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4-7.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5-1.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빅뱅 이론과 정상 우주론)
5-2.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창조론과 진화론)
26세에 세계 최고의 증권 회사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
최선규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화 - 즉사했던 딸이 다시 살아나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해사본에 나타난 메시아 예언의 성취, 예수 그리스도 (0) | 2024.04.30 |
---|---|
예수 그리스도의 비유와 가르침에 반영된 1세기 갈릴리 지역의 일상 (1) | 2024.04.30 |
헬레니즘 문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만남 (0) | 2024.04.30 |
성육신의 신비: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유대교 메시아 사상의 관계 (0) | 2024.04.30 |
고고학으로 재구성한 예수님 시대의 장례 문화와 예수 부활의 진실성 (1) | 2024.04.30 |
댓글